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청설루> 사랑을 위해 설산으로 가는 원빙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정 받아 본문

중한번역/중국연예가 소식

[중국연예]<청설루> 사랑을 위해 설산으로 가는 원빙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정 받아

후웨이쩐 2019. 6. 5. 15:58
반응형

원빙연 관련 블로그 글 

https://huizhen.tistory.com/198

 

 

요즘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청설루> 관련 기사입니다.

 

 

 

 

출처 : https://baijiahao.baidu.com/s?id=1635037140503109976&wfr=spider&for=pc

 

袁冰妍《听雪楼》为爱前往雪山 演技出色获得认可

袁冰妍《听雪楼》为爱前往雪山 演技出色获得认可 中国青年网 05-3115:15 根据同名小说改编,由秦俊杰、袁冰妍主演的古装武侠剧《听雪楼》正在热播。近日该剧口碑一路飙升,剧情走向跌宕起伏。在最新的剧情中,由袁冰妍饰演的“血魔之女”舒靖容不顾危险为楼主寻找羽裂雪莲,没想到却和萧忆情(秦俊杰饰)上演大型倒药名场面,网友纷纷表示“阿靖真的是史上最惨女主了!”...

baijiahao.baidu.com

 

 

袁冰妍《听雪楼》为爱前往雪山 演技出色获得认可

<청설루> 사랑을 위해 설산으로 가는 원빙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정 받아

 

中国青年网

05-31   15:15

 

 

 

 

 

 

根据同名小说改编,由秦俊杰、袁冰妍主演的古装武侠剧《听雪楼》正在热播。近日该剧口碑一路飙升,剧情走向跌宕起伏。在最新的剧情中,由袁冰妍饰演的“血魔之女”舒靖容不顾危险为楼主寻找羽裂雪莲,没想到却和萧忆情(秦俊杰饰)上演大型倒药名场面,网友纷纷表示“阿靖真的是史上最惨女主了!”

 

 

동명소설 각색, 진준걸, 원빙연 주연의 고전무협극 <청설루>가 절찬리에 방영중이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 드라마는 파란만장하고 변화무쌍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원빙연이 연기한 '혈마지녀' 서정용은 위험을 무릅쓰고 루주를 위해 우열설련(약의 일종)을 찾아 냈으나 소억정(진준걸 분)이 약을 쏟는 생각지도 못한 명장면을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은 "아정(서정용의 별칭)은 정말 비참한 여주인공이야!"라며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在本周最新的剧情中,阿靖随楼主前往寒潭。阿靖不顾潭水的寒冷,走进谭中为萧忆情疗伤。随即两人上演了甜度超标的“举高高”“寒潭抱”,被网友点赞两人终于完成高甜十级成就。从薛青茗的口中阿靖得知羽裂雪莲可以专门治疗相思泪,于是阿靖为了给萧忆情寻求解药,孤身一人前往雪山,却不幸摔落悬崖,所幸被萧忆情所救。然而两人因为担心对方心切,误解了彼此的心意,阿靖辛苦采回的雪莲被萧忆情亲手倒掉,让两个人的感情又一次走向冰点。又甜又虐的剧情也让观众在感叹袁冰妍演技在线的同时,不禁喊话两人感情实在太虐了!

 

이번 주 전개 내용에서, 아정은 루주를 따라 한담으로 향한다. 아정은 담수의 차가움도 아랑곳 하지 않고 소억정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물로 뛰어든다. 그 직후 두 사람은 달콤한 '목마 태우기','한담의 포옹'등의 장면을 연출하면서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어냈는데, 두 사람이 마침내 행복한 성공을 거둬냈기 때문이다. 아정은 설청명에게 우열설련이 상사루를 치료한다는 정보를 얻어내고 소억정의 치료를 위해 혼자서 설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절벽에서 미끄러져 떨어지지만 때마침 소억정이 구해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상대방을 너무 위한 나머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하게 되고, 아정이 힘들게 구해온 설련을 소억정이 직접 쏟아버리면서 두 사람의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달콤살벌한 극 전개는 원빙연의 연기력에 감탄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가혹하게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 

 

 

 

 

此次袁冰妍饰演的阿靖坚强隐忍,与此前她所饰演的角色存在不小的跨度。她在《老九门》饰演的丫头温婉柔弱,在《将夜》中演绎的“书痴”莫山山清冷豁达。此次诠释敢爱敢恨的侠女角色,对她来说是一次不小的挑战。但她完美地演绎出了舒靖容从冷傲孤僻到与萧忆情相知相识后一路的成长。精湛的演技为观众们留下深刻印象。本周剧情舒靖容在救萧忆情的途中发现了自己寻找多年的大师兄,而失去记忆的大师兄并没有认出自己青梅竹马的师妹。在下周更新的剧情中,两人究竟能否顺利相认?阿靖和萧忆情之间还会发生怎样的故事?

 

 

 

원빙연이 연기한 아정은 강하고 인내심이 많은 캐릭터로, 전에 연기했던 배역과 큰 차이가 있다. 그녀가 <노구문>에서 연기했던 시녀역할은 곱고 여린 이미지였으며, <장야>에서 표현한 '독서광' 모산산은 고결하고 너그러운 이미지였다. 이번에 맡은 싫고 좋음이 분명한 협녀 역할은 그녀에게 있어서 커다란 도전이다. 하지만 원빙연은 서정용의 냉담하고 거만한 성격과 소억정과 만난 후의 성장과정을 완벽히 연기해 냈으며, 그녀의 심오한 연기는 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이번주는 서정용이 소억정을 구하는 도중 자신이 몇 년 동안 찾던 대사형을 발견하게 되고, 기억을 잃은 대사형은  죽마고우였던 사매(서정용)를 알아보지 못한다. 다음 주 전개될 내용에서 두 사람이 순조롭게 서로를 알아볼지? 그리고 아정과 소억정 두사람에게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与此同时由袁冰妍主演的古装玄幻大剧《琉璃美人煞》正在火热拍摄中,剧中袁冰妍饰演一位出生就身带异相,背负着框定正邪的重担。近日剧组爆光超甜花絮让人更加期待该剧的播出,也期待此次袁冰妍会为我们带来怎样的突破表演。

 

원빙연 주연의 고전판타지 드라마 <유리미인살> 또한 촬영중이다. 극 중 원빙연은 특이한 출생이력을 지닌, 정의를 중시하고 사악한 것을 없애는 중책을 짊어진 역할을 맡았다. 최근 드라마 제작진은 굉장히 유쾌한 짧은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이번에 원빙연이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