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3)
**썰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유역비, 언제 신작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지?
1년 이상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유역비,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매괴적고사>의 성적이 정말 좋았는데요. 화제성이 올해까지 이어지며 그녀의 인기에 보탬이 되고 있고 광고제의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작품 고를때 까다로운 편이라고 하구요, <유속지> 촬영을 고려중이며 순조롭다면 하반기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정백연과 찍은 <남연재필록>이 6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편집이 잘됐길 바래봅니다.
*국정의,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
국정의는 현재 바쁘게 드라마 촬영중입니다. 드라마 촬영 말고는 다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구요. 비록 인맥으로 예전 소속사의 방해에선 벗어났으나 작품제의가 전과 같진 않다고 합니다. 또한 패션쪽이나 광고 쪽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말이죠. 그리고 국정의가 드라마 촬영 도중 이마에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남주인 전가서 때문에 상처를 입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화가난 국정의 팬들이 전가서를 공격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일은 뜻밖의 상황에서 벌어진거라 두 사람 다 크게 신경쓰진 않았다고 하네요;
*류학의, 앞날이 순조롭다?
2년전의 류학의, 정말 바빴다고 하는데요. 당연하겠지만 쉬지 않고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의 받은 드라마 숫자도 적지 않았다고 하구요. 2년이 지난 지금, 당시 찍어둔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영중입니다. 비록 대박 드라마까진 아니지만 망작도 아니구요, 성적이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류학의는 가성비 높은 배우로 통하고 있다고 하죠. 최근 <낙화시절우봉군>이 방영중인데 두 주연배우가 같이 라이브 방송 홍보도 했다고 합니다. <란향여고>도 담송운과 찍을 예정이라고 하구요,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하여 근황
최근 하여가 쉬지 않고 드라마를 촬영 중입니다. 먼저 우서흔과 <쌍궤>를 찍었구요, 휴식시간 없이 바로 맹자의와 <백화살> 촬영 중입니다. 다만 인기가 살짝 아쉬운 상황인데요, 그래서 광고 제의가 생각처럼 많진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쌍궤>와 <백화살> 방영 후엔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까 예상되구요. 다음 차기작은 선협극 <검각문령>이 될 확률이 높으며 여주는 주야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방일륜 근황
방일륜은 <일념관산> 방영 후 작품제의가 꽤 늘었다고 하는데요. 임윤과 찍은 <즘활저천교백미>의 화제성이 그렇게 높진 않았으나 어느정도 토론량은 있었구요. 현재 방영대기작에 <우림령>이 있습니다. 차기작은 아이치이의 미스터리 수사 드라마 <매영신포>이며 이번달 말에 크랭크인 된다고 하네요.
*양미, 딸과는 자주 만날까?
양미가 딸과 같이 지내지 않는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끔 시간날때 딸과 며칠 같이 지내는 것이 다라고 하죠. 양미의 딸은 평소에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지낸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엄마보다는 아빠쪽과 더 친밀하다고 합니다. 한 썰에 따르면 양미가 딸을 보러 갈때 항상 호텔에서 만난다고 하는데요. 절대 전남편인 류개위 집엔 안간다고 합니다. 이로 볼 때 류개위와 양미의 관계가 안좋은 것을 알 수 있죠.
*양쯔, 드라마 제의가 물밀듯 밀려오는 중?
양쯔가 현재 한창 <생명수> 촬영중입니다. 차기작은 이미 아이치이와 일찌감치 계약을 마쳤다고 하구요. 이에 텐센트에서 아이치이의 재빠른 행동을 보고 그다음 차기작 대본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텐센트의 대형 IP 고장극이라고 하구요, 양쯔 측은 아직 출연 확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생명수>는 양쯔의 인기와 성적에 잘맞는 고퀄 드라마입니다. 그전에 찍었던 드라마는 대형 원작IP라는 장점은 있었으나 감독들 대부분이 유명하진 않았고 조연들 수준도 그저 그랬다고 하는데요. <생명수>처럼 고퀄 드라마를 찍을 수 있었던데는 당연하겠지만 그동안의 드라마 방영성적이 좋아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번 드라마 홍보에 애를 썼구요. 그러므로 90后 여배우들 중 탑의 위치를 고수할 수 있는듯 합니다. 노력형 배우라고 하네요.
*고원원, 왜 조우정을 택했을까?
고원원에게는 항상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평범한(?) 조우정과 왜 결혼했는지 입니다. 그 당시 고원원은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5살 어리고 인지도나 인기도 그녀보다 못했던 조우정과 결혼했죠. 당시 이유를 묻자 '조우정은 남들이 주지 못하는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조우정과의 결혼 전 그녀는 여러번 연애에서 실패했구요, 다른 사람과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결혼이 깨지면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우정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책임감이 있어 그녀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었죠. 이런 남자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결혼을 좋게 보지 않았으나 벌써 11년째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노욱효, 왕자기 <방상가서> 성적이 처참하다?
노욱효, 왕자기 주연의 신작 <방상가서>의 성적이 처참하다고 합니다. 플랫폼에선 최대한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영을 오래도록 끌고 있는 중이죠. 최근 텐센트에 새로운 규정이 하나 생겼다고 하는데요. 만약 드라마 방영 성적이 자신들이 정한 최저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제작진측과 남주와 여주가 자비를 들여 운포장을 통해 수치를 보완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운포장이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람권이나 회원권을 구매하고, 이를 타인에게 공유하여 영상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의 홍보 모델입니다)
목표를 채우기 위해 노욱효와 왕자기는 최근 운포장에 거의 백만위안 약 2억원을 썼다고 하구요, 물론 이 비용은 자신들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퀄리티가 떨어진 이유는 두 주연배우의 출연료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제작진이 예산 대부분을 출연료에 써버리면서 드라마 제작에 쓸 돈이 부족해진건 당연한 결과겠죠. 현재 <방상가서>의 성적이 텐센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연배우들 스스로 사태를 수습하고 있구요. 물론 운포장을 거절할 수도 있으나 거절하면 향후 텐센트의 드라마는 찍기 어려울 것입니다;;
*조로사, 이제 드라마 뚝 끊겼다?
조로사가 현재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고 합니다. 광고, 라이브방송, 음악제 참가 등 돈 벌 루트는 적지 않으나 유일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드라마 출연제의가 뚝 끊겼다는 것입니다. 배우에게 있어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볼 수 있죠. 아직 27살이 채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현재 우서흔은 쉬지 않고 드라마 촬영 중이고, 이번에 복귀한 송조아도 이에 가세해 이들이 95后 탑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작년 12월 입원한 이후 <연인>은 촬영이 중지된 상황인데요. 조로사의 몸은 이미 회복됐으나 투자자나 소속사에선 아직 마음이 안놓인 탓인지 조로사에게 드라마 제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만 주고 있는데요, 아마도 아직 그녀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것이겠죠. 현재 방영대기작은 단 하나, <허아요안>만 있는 상황입니다.
*우서흔, 이젠 소속사에서 필요없는 연예인?
우서흔은 최근 소속사인 화처와 선을 분명히 그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리 계약해지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다만 다른 점은 조로사쪽 소속사는 조로사를 절대 놔주려고 하지 않고 있구요, 화처는 이와는 반대로 담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서흔이 떠나든 안떠나든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있구요, 합리적인 위약금을 내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왜 화처는 우서흔에게 이런 태도를 보여주고 있을까요? 첫째, 우서흔의 마음이 일찌감치 화처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측과 가까이 지내고 있고 화처와의 관계는 유명무실하죠. 현재 우서흔은 자비로 드라마 홍보를 하고 있구요, 이익도 플랫폼과 나누고 있어 화처에게 주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화처도 우서흔의 존재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처럼 되버린거죠. 둘째, 화처 또한 드라마 제작을 많이 하는 곳이지만 화처가 추구하는 방향과 우서흔이 연기하는 캐릭터 성격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화처나 우서흔이나 서로에게 그렇게 필요치 않는(?) 그런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해> 방영지연의 원흉 이개형, 현재 상황은?
싱가포르 국적의 연예인 2세 신인 여배우 이개형, 그녀의 중국을 모욕하는 발언 때문에 <부산해>의 방영이 연기됐다는 소문이 계속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연예계 활동이 금지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상황이 지금처럼 악화일로를 걷는다면 앞으로 그녀를 출연시키려는 드라마 제작자는 아무도 없을것 같은데요. 예전에도 여러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잘 해결되자 이번 사건도 잘 넘어가겠지..하는 생각을 했던것 같은데, 이번은 다를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몇 년 전 춘절 때 중국의 춘절은 Chinese New Year다, lunar new year는 한국의 설이다라며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끼리 심하게 다퉜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개형은 lunar new year라고 글을 올리면서 중국인들의 반감을 샀습니다;;
이개형의 중국 모욕 발언은 뉴스 관영 매체에서도 다뤄졌는데요, '연예인이 중국밥을 먹는데 중국솥을 깨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큰 확률로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소속사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안젤라 베이비의 현재 상황?
안젤라 베이비의 방영대기작이 전부 방영됐으나 드라마 제의가 뚝 끊겼는데요, 이는 시장의 결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 누구도 그녀를 찾지 않는 것이죠. 예전엔 제작자도 많았고 드라마도 많이 제작됐을뿐 아니라, 안젤라 베이비의 인지도가 높아 연기력 논란이 있어도 드라마 제의는 항상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1년간 연예 활동이 금지되고 다시 복귀했으나 지난 1년간 시장상황이 많이 변해버렸죠. 드라마 제작 숫자도 줄었고 인기 역시 내려갔으며, 신인배우들은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내놓을만한 대표작도 없으니 드라마 시장에서 도태될수 밖에 없는 겁니다. 즉 드라마를 못찍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그녀를 찾지 않는 거죠.
사실 외모적으로는 85后 여배우들 중에는 탑이라 광고계에선 크게 환영받고 있는데요, 나중에 드라마 제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만의, 이제 다시 정극으로?
장만의가 드디어 정극 노선을 탔습니다. <위대적장정> 촬영에 곧 들어갈 것 같은데요, 참여 배우들이 많은 대제작 군상극이라고 합니다. 장만의 같은 젊은 배우가 이런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죠.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는 장만의가 고장극보단 정극이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장철한 콘서트에 그렇게 많이들 간다고?
장철한 팬들의 응집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콘서트를 열 수 없지만 홍콩이나 마카오는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곳에서 매년 콘서트를 열고 있죠. 장철한 팬들은 여행겸 콘서트 관람차 1년마다 그곳을 방문한다고 하네요;;
*뜻밖에도 주야와 류호존이 같은해 같은달 같은날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굉장히 드문 경우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류호존은 자신이 00后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법률문서나 성장라인을 살펴보면 98년생이 맞다고 합니다;;
*백록이 명품 브랜드 광고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백록하면 떠오르는 '평범함' 이미지 때문에 많은 브랜드들이 백록과 합작한 후 판매량이나 평판에 영향이 갈까 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자신의 영향력이나 팬들의 구매력을 아무리 증명해도 브랜드 측에서 모험하길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
*양양, 김신 주연의 <범인수선전>이 6월말 유쿠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텐센트에서 출품하는 도시 여성 군상극 <미인여> 주연에 이일동, 주주가 캐스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텐센트 제작 여성소재 드라마 <소방출가>의 여주로 마사순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리홍이, 손진니 주연의 <십만광화입몽래>가 이미 심의통과를 했다고 합니다.
*관효동에게 정극 제의가 많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딸이나 소녀 역할이라고 하네요.
*주결경이 드라마에 캐스팅되서 계약도 끝내고 대본 리딩까지 참가했었다고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주결경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하네요;;
*성의가 현재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힘들게 찍은 드라마가 한 여배우 때문에 방영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인데요. 자신이 아무래도 운이 나쁜것 같다며 자책중이랍니다;
*텐센트 출품의 첩보극 <교봉>의 남주로 현재 단건차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유쿠 도시드라마 <화호> 주연에 왕자기와 주의연이 캐스팅됐다고 하구요, 5월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성의의 상업가치가 계속 상승중입니다.
*필문군, 하남두 주연의 영화 <명천적아여작천적니약회>가 곧 난징에서 크랭크인 된다고 합니다.
*왕초연이 현재 예능 출연을 조율중인데요, 하지만 그녀의 성격이 예능 출연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우혜가 이번 <중찬청9>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조려영 주위를 맴도는 남자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온갖 방법으로 선물을 주는 등 서프라이즈를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눈높이가 높아 눈에 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황경유, 관효동, 서약함, 왕천진 주연의 <연화소년>이 이미 허가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란적의 차기작이 정해졌는데요, 바로 미스터리 드라마 <타적동>이라고 합니다.
*유쿠에서 출품하는 현대 미스터리 드라마 <나개불위인지적고사>의 남주로 현재 황헌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양초월이 5월에 단 9일만 스케줄이 있었다고 하네요;
*망고TV에서 출품하는 <일편식> 주연에 구호, 송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왕카이는 스케줄이 없을 때 집에서 꽃을 가꾸고 차를 마시며 힐링타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첩보상불봉정>은 현재 남주로 샤오잔만 공식발표 했구요, 여주로 주우동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정오양광이 몇 년 전 <랑야방3>를 준비했으나 투자자가 좋게 보지 않아 제작을 철회했다고 합니다.
*황효명이 몇 년 전부터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데요, 머리를 심는 것도 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왕초연의 현재 광고비용이 1년에 300만 위안 약 6억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1선 여배우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탕웨이가 텐센트의 신작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며, 텐센트에서 밀어주는 신인 남배우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국정의에게 제의오는 드라마 모두 고장로맨스라고 하구요, 현대극은 단 한편도 없다고 합니다. 국정의 자신도 현대극에 그렇게 흥미가 없다고 하네요.
*고지정이 장가녕과 사귄지 벌써 3년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이미 부모도 모두 만났다고 합니다.
*조로사의 단발은 가발이고 아직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치이에서 출품하는 고장 미스터리 드라마 <양경십오일>의 남주로 진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네요.
*위철명과 오선의가 로맨스 <절월량>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절요> 방영 첫날 시청률이 괜찮았다고 하는데요, 플랫폼도 현재 굉장히 만족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세가 끝까지 유지될지 지켜봐야겠네요.
*황효명과 김세가가 상해희극학원 박사학위 시험을 봤다고 합니다.
*<어정요>의 여주는 오근언으로 확실하구요, 지난번 남주에 신운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진철원이 계약서를 썼다고 합니다. 여주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다보니 진철원이 2번배우가 될 것 같네요.
*<부산해> 방영지연의 장본인인 이개형의 부친은 마약때문에 감옥에 갇힌적이 있고, 모친은 하이힐을 신고 사람을 때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장릉혁과 조금맥 주연의 <앵도호박>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곧 방영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