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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반전에 반전이 더해지는 묘미가 있다 TOP9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반전에 반전이 더해지는 묘미가 있다 TOP9

후웨이쩐 2025. 8. 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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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이 더해지는 묘미가 있는 중드 TOP9

 

혹시 드라마가 너무 저퀄이었거나 혹은 천편일률적인 진부한 내용 때문에 지루한 적 있으셨나요?

그래도 요즘엔 참신한 캐릭터와 새로운 스토리의 드라마들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양양의 <범인수선전>은 고장극들 중 비교적 보기 드문 신선이 된다는 소재를 갖고 있습니다. <서권일몽>은 책속으로 타임슬립되는 폭소넘치는 스토리였구요, <장해전>은 권모극에 모험요소를 결합시켰습니다. 최근 웨이보에서 끊임없는 반전이 있는 중독적인 드라마 랭킹을 매겼다고 하는데요, 어떤 드라마들이 뽑혔을까요?!

 

9위 : 양양, 김신 <범인수선전>

최근의 핫 드라마인 <범인수선전>은  사랑에만 얽매인 선협 로맨스물이 아닌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골에 사는 평범한 남자 '한립'은 우연히 강호의 작은 문파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노력을 통해 결국 신선이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방 후 평판이 괜찮은데요, <몽화록>의 감독이 제작을 맡아 촬영 퀄리티가 매우 좋다고 하구요. 아름다운 신선 분위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3회까지는 배경설명이구요, 3회가 지나면 한립이 하산해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스토리가 재밌어진다고 하니 인내심이 조금 필요할듯 하네요.

 

8위 : 진도령, 신운래 <안회시>

<안회시>는 천산다객의 소설 <중생지귀녀난구>를 각색했는데요, 작년 핫했던 <묵우운간>과 동일한 원작작가로 스타일이 조금 유사합니다. 소설은 똑같이 여주가 각종 괴롭힘을 당한 후 비참하게 죽게 되는데요, 그 후 환생해서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드라마 버전에선 저택 암투에 좀 더 초점을 맞췄죠. 저택암투라는 소재가 신선하진 않지만 다채롭게 촬영했구요, 스토리 또한 기복이 많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독적인 작품이기도 했죠. 시골에 버려진 부잣집 딸이 환생 후 돌아와 인생을 다시 바꾼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7위 : 양쯔, 이현 <국색방화>

<국색방화>와 <금수방화>는 올해의 고평판 고장극입니다. <주렴옥막>,<촉금인가>와 마찬가지로 원탑여주 상업 드라마였는데요, 이 중 <국색방화>의 평가가 가장 좋았죠. 퀄리티가 확실히 좋았구요, 제작진이 당나라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연했습니다. 대본도 잘 쓰여졌구요, 1회에서 주인공의 배경설명을 다 해주죠. 

 

<국색방화>는 여주인 '하유방'의 성장 기록인데요, 전남편과 이혼 후 뛰어난 상업두뇌로 꽃을 재배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박복한 운명의 여자들을 만나 서로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그 스토리가 매우 재밌고 중독적이어서 정주행을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 시즌2인 <금수방화>는 구조가 더 방대해지는데요, 올해 꼭 정주행해야할 고장극 중 하나죠!

 

6위 : 등위, 향함지 <선태유수>

<선태유수>는 올해 방영된 선협극들 중 또우반 평점 7.1로 <임강선>과 <백월범성>을 이겼는데요. 설정이 재밌었고 주연배우들의 두가지 신분이 서로 반전되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끝까지 정주행한 시청자들이 많았으며, 러브라인과 군상라인 모두 뛰어났다고 하는데요. 등위와 향함지 모두 캐릭터를 생동감있게 표현했구요, 결말도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선협극치고는 설정이 신선했는데요, 진부한 N생N세의 아픈 사랑도 아니고 러브라인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결말도 원만했고 선협극만의 틀에 박힌 내용도 아니었구요, 등위와 향함지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5위 : 샤오잔, 장정의 <장해전>

<장해전>은 원탑남주 권모극이었는데요, 방영되자마자 수많은 시청자들이 끝까지 정주행했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조금 무거운데요, 주인공인 장해는 멸문당한 가족의 복수와 한을 등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타지 색채가 가득한 모험 분위기와 궁중에서의 두뇌싸움이 볼만하구요, 반전에 반전이 더해져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결말도 원만했는데요, <장해전>과 <도묘필기>가 서로 연동되어 있다고 합니다. <장해전>의 결말은 <도묘필기>에서 다루지 않은 스토리를 보여주었죠. 원래 '장해'는 대옹국 흠천감 감정의 아들이었는데요, 어릴 때 집안이 멸문당한 후 성인이 되어 이름을 장해로 바꿉니다. 그리고 경성으로 돌아와 복수를 시작하는데요, 뛰어난 두뇌로 궁정에서 승승장구 하게 되고 그 후 당시의 진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4위 : 이란적, 오서붕 <조설록>

<조설록>은 7월에 방영된 드라마 중 큰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고장 미스터리 소재인데요, 사건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부담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건이 연이어 이어지는데요, 전개속도가 빨랐고 중국 스타일의 공포 분위기가 볼만했습니다. 게다가 이란적과 오서붕의 케미는 극찬을 받았죠. 대리사경의 딸 '심울'이 뛰어난 의술과 검시술로 세자 '연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 후 진범을 찾아내, 결국 부친의 누명을 벗겨낸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위 : 국정의, 류학의 <화간령>

<화간령>은 작년 큰 화제를 낳았던 고장극입니다. 방영 당시 조려영의 <여봉행>과 맞붙었는데요, 그러나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뜻밖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인데요, 초반 2회에서는 카메오 출연한 정합혜자가 선량한 여주를 연기했고 국정의가 악독한 서브여주를 연기하는데요, 앞부분의 평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 국정의가 여주로 바뀐 이후 평가가 부정적으로 바뀌는데요, 여전히 국정의의 연기력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대본이 괜찮았고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 또한 신선해서 많은 시청자들이 끝까지 정주행했죠. 경성의 최고 미남 '반월'과 '양채미'는 어릴때 정혼한 사이인데요, 혼례 당일 양채미의 집안 사람 모두 사망합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바꾸고 도주하는데요, 다른 사람으로 위장한 그녀가 반월과 사건을 함께 해결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위 : 류우녕, 송조아 <절요>

<절요>는 올해의 핫 고장극 중 하나였는데요. 남주와 여주 모두 집안의 원한을 등에 짊어지고 있고 그 후 선결혼 후사랑 스토리를 펼칩니다. 신선한 설정 + 빠른 전개 +뛰어난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구요, 첫 방영부터 높은 화제성과 평판 모두 거머쥐었습니다. 류우녕의 뛰어난 연기와 송조아의 아름다운 고장 스타일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죠.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절요>를 대신할 대체품(?)을 찾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럴만한 것이 <절요>의 원작소설은 동한시대를 참고했다고 하구요, 영웅과 미인 설정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방영된 고장극에서 보기 드문 설정이었죠. 게다가 전개속도가 빨랐고 배우 캐스팅도 좋았는데요. 두 사람의 티키타카도 재밌어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간질간질했다고 합니다. 

 

1위 : 이일동, 류우녕 <서권일몽>

<서권일몽>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믹노선을 걸었는데요, 무명 여배우 '송소어'가 대본 속으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악역 남주에게 이용당하고 비참하게 죽는 여주 캐릭터가 되는데요, 그녀는 반항하지만 스토리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 바로 버그가 생성되죠. 아무리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항상 남주 곁에 오게 됩니다.

 

대본세계 속에서 송일몽은 죽음의 무한루프에 빠지게 되는데요, 각종 죽음을 겪게 되는데 대본 속의 세계에선 어떤 것도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1회부터 재밌다고 하는데요, 올해 방영된 고장극 중 스토리가 가장 신선하고 참신했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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