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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대체 뭐가 달랐을까?같은 작가 원작인데… 본문
대체 뭐가 달랐을까?같은 작가 원작인데…
주익연, 포상은 주연의 <강호야우십년등>과 <녹비홍수>, <성한찬란> 모두 같은 소설작가 '관심즉란'의 소설을 각색한 것입니다. 다만 이 3편은 드라마로 각색된 후 평가가 완전히 달랐는데요. <강호야우십년등>은 <녹비홍수>나 <성한찬란>의 스토리만큼 자극적이거나 긴장감이 있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같은 원작작가의 소설을 각색했는데도 평가가 완전히 달랐던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강호야우십년등> vs.<녹비홍수>,<성한찬란>
<강호야우십년등>의 원작소설은 인기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녹비홍수>나 <성한찬란>과 마찬가지로 같은 소설작가인 관심즉란의 작품을 각색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강호야우십년등>의 또우반 평점은 5.5로 예상치보다 매우 낮았습니다. 원작소설은 분명 인기가 많았는데 말이죠. <강호야우십년등>은 괜찮게 각색했다는 평도 있었으나, 전개속도가 느리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녹비홍수>나 <성한찬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江湖夜雨十年灯》

图片来源:微博《江湖夜雨十年灯》
<녹비홍수>의 또우반은 8.0, <성한찬란>은 7.7이란 고득점을 기록했는데요. 이 두 편 모두 저택암투 주된 내용이었고 대본이 탄탄했습니다. 또한 여주의 이미지가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사람들이 계속 정주행하게 만들었죠. 반면 <강호야우십년등>은 각색이 아쉽게 되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知否》

图片来源:微博《星汉灿烂》
2. <당아비분향니> vs. <난홍>
<당아비분향니>, <난홍> 그리고 <투투장부주> 모두 작가 '죽이'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비록 <당아비분향니>의 원작의 인기는 그렇게 높지 않았으나, 이 3편 중 또우반 평점이 가장 높았다고 하구요. 스토리가 달달했고 감독의 촬영기법도 뛰어났습니다. 특히 배우 캐스팅에 많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주익연과 장묘이의 케미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서로에게 달려가는 사랑이 정말 달달했구요, 또우반 평점도 8.0을 획득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当我飞奔向你》

图片来源:微博《当我飞奔向你》
이 중 원작 인기가 가장 높았던 <난홍>은 또우반 평점 5.4에 그쳤는데요. 전개속도가 느려서 원작소설 팬들의 큰 불만을 샀습니다. 하지만 제작면에서 볼 때 <난홍> 감독이 분위기 있게 잘 찍었다는 의견이 많았구요. 백경정과 장약남의 캐스팅 역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난홍> 역시 큰 사랑을 받았죠.

图片来源:微博《难哄》

图片来源:微博《难哄》
3. <안회시> vs. <금월여가>
<안회시>의 또우반 평점은 6.8이었는데요, 퀄리티가 <묵우운간>에 필적했고 고전적인 분위기가 충만했습니다. 극 중 정파와 반파 캐릭터 모두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되었구요. 저택 암투 스토리가 상당히 중독적이었죠. 진도령은 복수하는 흑연화 캐릭터을 연기했는데요, 연기력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고장 의상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雁回时》

图片来源:微博《雁回时》
<금월여가>와 <안회시>,<묵우운간> 모두 천산다객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하지만 <금월여가>의 평가는 양분되었고 또우반 평점도 5.4에 그쳤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여주 부분의 줄거리가 원작과 다르게 수정되었을 뿐 아니라, 환생 내용도 삭제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여주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약화되었고, 전체적으로 코믹한 느낌으로 변하여 원작팬들을 실망시켰죠.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4. <별대아동심> vs. <이애위영>
<별대아동심>과 <이애위영> 모두 작가 '교요'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별대아동심>이 <이애위영> 보다 훨씬 더 각색이 잘됐다고 하는데요. <별대아동심>의 캐릭터 설정이 흥미로웠고 스토리가 달달했습니다. 코믹 포인트도 많았을 뿐 아니라 촬영 퀄리티도 무너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图片来源:微博《别对我动心》

图片来源:微博《别对我动心》
<이애위영>의 경우 방영 전 화제성이 정말 높았는데요. 하지만 방영 후 비난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선 제작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구요, 헤메코 또한 두 주연배우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았죠. 감독의 촬영기술 또한 상당히 떨어졌고, 대본에는 억지스러운 달달 설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또우반 평점 4.2라는 낮은 점수를 획득했는데요. 왕학체와 백록이란 두 인기배우를 데리고 뭘한건지 정말 알 수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图片来源:微博《以爱为营》

图片来源:微博《以爱为营》
5. <여생유애> vs. <산하침>
<여생유애>와 <산하침> 모두 작가 '묵서백'의 소설을 각색했으나, <여생유애>의 평가가 훨씬 높았습니다. 또우반 7.4를 획득했구요,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어떻게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상처를 치유하는지를 다룬 이야기였습니다. 비록 분위기가 좀 무거웠지만, <동궁>의 이목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매우 분위기 있게 촬영됐죠. 또한 장빈빈과 모효동은 극 중 부부로 출연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좋은 평판을 얻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余生有涯》

图片来源:微博《余生有涯》
<산하침>도 원작소설이 괜찮았는데요, 설정 역시 몰입감 있었습니다. 금기된 커플이었구요, 여기에 권모 + 수사를 결합시켰습니다. 아쉽게도 드라마에선 소설에서의 볼거리를 전부 삭제시켰고, 송치엔과 정우혜의 케미감도 강력하지 못했죠. 방영 당시 화제성과 평가 모두 낮았구요, 또우반 평점도 5.3에 그쳤습니다.

图片来源:微博《山河枕》

图片来源:微博《山河枕》
6. <동궁> vs. <적막공정춘욕만>
<동궁>은 작가 '비아사존'의 소설을 각색했는데요, '비아사존'은 유명한 '비정한 황후'이기도 합니다. 소설 모두 달달하지만 극한의 슬픔을 보여줘서라고 하죠. <동궁>은 드라마로 성공적으로 각색됐는데요, 보기 드물게 고평판을 받은 비극 고장극이었습니다. 또우반 평점도 7.6이나 획득했죠.

图片来源:微博《东宫》

图片来源:微博《东宫》
하지만 <적막공정춘욕만>의 평가는 다른 비아사존 각색 드라마들 중 최악이었는데요. 스토리가 너무 어색하고 진부해서 원작의 슬픈 분위기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정상과 류개위가 주연을 맡았는데요, 정상의 연기가 너무 별로였다고 하죠. 여주는 연약하고 사랑스러운 미인 캐릭터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상이 연약하고 가식적으로 연기하면서 이 드라마의 평판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합니다. 또우반 평점도 5.0점에 불과했다고 하죠.

图片来源:微博《寂寞空庭春欲晚》

图片来源:微博《寂寞空庭春欲晚》
7. <입청운> vs. <춘규몽리인>
<입청운>은 작년 평판이 좋았던 선협극이었습니다. 제작 퀄리티도 상당히 훌륭했구요, 감독의 심미관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작가 '백로성쌍'의 소설을 각색했는데요, 인기 많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입청운>은 각색이 잘됐구요, 후명호와 노욱효의 고장의상도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케미감이 좋았구요, 또우반 평점도 7.0을 획득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入青云》

图片来源:微博《入青云》
반면 백로성쌍의 또다른 소설 각색 드라마 <춘규몽리인>은 운이 나빴는데요. 정우혜와 팽소염 주연으로, 두 사람 모두 고장남신과 여신으로 통합니다. 선결혼 후사랑 + 대리결혼 모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설정들인데요. 하지만 또우반 평점 5.7에 그쳤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감독과 스타일리스트의 실력이 별로였기 때문인데요. 헤메코가 두 주연배우의 외모를 받쳐주지 못했고, 감독의 촬영기술도 좋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인도 스타일의 촬영기법이라고 비판했었죠.

图片来源:微博《春闺梦里人》

图片来源:微博《春闺梦里人》
8. <창란결> vs. <칠시길상>
<창란결>은 작가 '구로비향'의 소설을 각색했는데요, 방영 후 대박을 터트렸던 다크호스 고장극이었습니다. 주연배우인 왕학체와 우서흔의 인기를 대폭으로 올려줬는데요. 두 사람의 뜨거운 케미 덕분에 수많은 커플팬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창란결>은 선협극이었는데요, 선협극의 진부한 내용을 참신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스토리 또한 볼거리가 많아 또우반 8.2란 고득점을 획득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苍兰诀》

图片来源:微博《苍兰诀》
<칠시길상> 또한 같은 원작작가의 소설을 각색했구요, 심지어 <창란결>과 같은 제작진이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평가가 양분되었고 또우반 평점도 6.1에 그쳤는데요. 만약 복화도 즉 헤메코만 본다면, 사실 <칠시길상>의 퀄리티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가 그저 그랬던 것이 큰 문제였죠. 소설의 하이라이트를 전부 다르게 각색하면서 일반적인 선협극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칠시길상>은 <창란결> 정도로 성공을 거두진 못했죠.

图片来源:微博《七时吉祥》

图片来源:微博《七时吉祥》
9. <자야귀> vs. <헌어>
<자야귀>와 <헌어> 모두 작가 '부화'의 소설을 각색했구요, 똑같이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됐습니다. <자야귀>의 평가가 좀 더 좋았다고 하는데요, 또우반 6.6을 획득했죠. 당나라 시기의 고장 분장을 완벽하게 복원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대본이 너무 무미건조하고 평범하게 각색되면서 재밌는 반전내용이 없었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자야귀>의 전체적인 평가는 괜찮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子夜归》

图片来源:微博《子夜归》
<헌어>의 또우반 평점은 5.5였는데요, 원작소설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 모두 흥미로웠으나, 드라마로 각색되며 원작만큼 사람들을 끌어당기지 못했죠. 새로 추가된 서브커플 스토리는 오히려 점수를 깎아먹었구요. 많은 네티즌들은 <헌어>의 원작이 <자야귀>보다 훨씬 재밌었는데, 하필 감독의 내공이 부족해 드라마 각색이 실패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좋은 스토리 하나를 말아먹었다고 말이죠;

图片来源:微博《献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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