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벌써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소설각색 달달 드라마! 샤오잔 & 양쯔 작품 대박예정, 호일천 & 형비, 절대적인 달달커플

벌써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소설각색 달달 드라마!

샤오잔 & 양쯔 작품 대박예정, 호일천 & 형비, 절대적인 달달커플

 

아시겠지만 많은 인기작들이 소설각색 작품들입니다. 달달 로맨스 작품들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소재로, 이런 유형의 드라마가 대박작이 될 확률이 높긴 한데요. <친애적,열애적>이라든가, 올해의 <니시아적영요>,<원래아흔애니> 모두 인기 소설 각색 드라마였습니다. 2022년에 방영예정 달달 드라마 중 큰 기대를 받는 작품들이 있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成毅、张予曦《南风知我意》

1. 성의, 장여희 <남풍지아의>

성의와 장여희는 <유리>와 <여군가>이후 세번째로 <남풍지아의>에서 또 만났는데요. 이 드라마는 칠미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영상화가 확정됐을 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여군가>에서의 케미는 그냥 그랬지만, 얼마전 방영된 <남풍지아의> 예고편에선 캐릭터 설정이 <여군가>때보다 두 사람에게 더 잘 어울려 보였다고 합니다. 

약물개발 연구원인 남주  '부운심'과 외과 의사인 여주 '주구'는 낙후지역에서 인도적 의료지원을 합니다. 두 사람은 오해부터 시작해 생사의 위험을 겪은 후 서로 마음이 통하는데요. 솔직한 마음을 터놓기도 전에 사고가 일어나 부운심은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주구와의 연락을 끊어버리죠. 1년 후 주구는 홈닥터란 신분으로 부운심과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부운심의 괴롭힘에도 주구는 낙관적인 태도로 부운심을 치료합니다. 그를 깊은 심원에서부터 끌어내죠. 패도총재와 홈닥터의 사랑이 정말 달달해 보이네요!

2：陈钰琪、林一《昔有琉璃瓦》

2. 진옥기, 임일 <석유유리와>

<석유유리와>의 진옥기와 임일의 조합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임일은 <치아문난난적소시광>후 끊임없이 작품을 찍고 있는데요, 소년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외 외모는 청춘 드라마에 잘 어울리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두 주연배우가 <석유유리와>의 볼꺼리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청춘힐링의 첫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소설'과 '정소년' 모두 고궁 문물 복원 장인의 자녀들인데요. 이들은 같은 동네에서 자라면서 웃어른들의 죽음 그리고 살던 곳을 떠나는 것까지 함께 겪게 됩니다. 이들은 성격 차이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고,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후 다시 만나게 되죠. 

3：胡一天、邢菲《你好，神枪手》

3. 호일천, 형비 <니호,신창수>

호일천과 달달 드라마의 여왕 형비와의 조합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랭크인 때도 큰 화제를 몰고 왔었다고 하네요. 

<니호,신창수>는 연목초광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남주 심청원은 냉정한 성격을 가진 사격 미남이며 여주 당심은 스포츠 기자입니다. 그녀는 예전에 심청원을 짝사랑했지만 그의 냉담함에 계속 물러섰었죠. 하지만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심청원의 마음에 장애가 있음을 비로소 알게 되고, 그녀는 그를 도와 난관을 넘어 결국엔 사랑을 얻게 됩니다. 

4：陈飞宇、张婧仪《打火机与公主裙》

4. 진비우, 장정의 <타화기여공주군>

<타화기여공주군>은 2021년 하반기 크랭크인한 높은 화제의 청춘 로맨스물입니다. 진강문학성의 작가 Twentine의 인기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 소설은 당시 소설계를 제패한 작품이었다고 하죠. 인기가 정말 높았을 뿐 아니라 오랜시간 베스트셀러 3위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청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달달하고 또 아픈 사랑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 캐스팅이 소설 인물들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입니다. 진비우는 캠퍼스 남신의 외모를 갖고 있구요, 장정의 역시 참신한 문예여신의 외모를 갖고 있죠. 장정의는 작년의 주연을 맡은 <풍견소년적천공>으로 높은 평가를 획득했는데요, 연기력도 좋았습니다. 

거칠고 고집센 천재 프로그래머 '이순'과 공부 잘하는 소녀 '주운'이 대학교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남주는 목표가 명확하여 자기만의 길을 가고, 여주는 강한 엄마 때문에 억지로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지는데요. 하지만 이순이 뜻밖에도 감옥에 가게 되면서 모든 것이 멈추게 됩니다. 시간은 풋풋함과 연약함을 벗고 사랑의 고통을 약화시키지만 후회의 여운은 없애지 못하죠. 3년 후, 이순이 원한과 증오를 품고 다시 돌아옵니다. 모든 존엄과 오만에 올인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돌려받으려 하죠. 주운은 용감한 기사로 변신해 그녀의 왕국을 위해 싸웁니다. 

5：杨肸子、孙泽源《十年一品温如言》

5. 양힐자, 손택원 <십년일품온여언>

<십년일품온여언>은 10년 동안 높은 인기를 누렸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영상화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 웨이보가 들썩였다고 합니다. 주연을 양힐자, 손택원이란 두 주연배우가 맡았는데요, 두 배우 모두 환서세기 소속입니다. 양힐자는 작년 <유리>에서 소은화 '육언연' 캐릭터로 출연했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것은 큰 행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드라마는 환서세기에서 신인들을 밀어주는 작품으로, 두 주연배우가 명작소설을 훼손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온씨 집안의 딸 '온형'과 언씨 집안의 상속자 '언희'의, 학교에서부터 직장까지 이어지는 10년간의 힐링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언씨 집안의 사생아가 온씨 집안으로 보내져 온씨 집안의 아가씨가 되는데요. 온형이 15살에 언희를 처음 만난 후 이때부터 일생동안 이들의 운명이 얽히게 됩니다. 이 작품은 드라마 버전 말고도 영화버전도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는 정우혜와 임민이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버전 캐스팅에 더 호감을 보였다고 하구요, 영화는 내년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에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6：徐正溪、周洁琼《影帝的公主》

6. 서정계, 주결경 <영제적공주>

<영제적공주>는 소가인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스토리 설정이 정말 흥미롭다고 하는데요. 

차가운 성격의 인기 남자배우와 여주가 드라마 <태부&공주>란 아픈 사랑을 그린 드라마를 찍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품에 몰입한 나머지 차사고를 일으키는데요. 이 사고로 뇌를 다친 남주는 자신이 극 중의 태부라고 철석같이 믿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주를 쫓아다니게 되는데요, 그녀는 뇌를 다친 그를 돕기 위해 곁에서 세심하게 보살펴줍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이 생겨나게 되죠. 그 후 남주는 다시 기억을 되찾게 되고, 기억을 잃은 동안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죠. 

 

7：李一桐、金瀚《乌云遇皎月》

7. 이일동, 김한 <오운우교월>

정묵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이 작품은 많은 원작팬들을 갖고 있습니다.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이죠. 미스터리와 사랑을 결합시킨 작품으로, 여주 담교는 꿈같은 배 위에서 남주 우우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의 운명은 이 때부터 서로 얽히기 시작합니다. 김한은 <니시아적경성시광>이후 출연하는 원작작가 정묵의 두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 위에서 만난 두 사람, 첫눈에 반합니다. 하지만 여행 후 두 사람 모두 약간의 기억을 잃게 되는데요. 수재인 우우는 여행 후 인생에서의 최대 변화를 겪은 후, 진상을 찾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담교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시공을 초월하여 기억을 잃은 이유를 찾아나서게 되죠.  

8：王安宇、范丞丞《左肩有你》

8. 왕안우, 범승승 <좌견유니>

<좌견유니>를 달달 작품이라곤 할 수 없으나 많은 네티즌들이 로맨스로 보려고 한다는데요. BL소설 <살야>를 각색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인기는 <호의행>을 넘어섰었습니다. 원작소설팬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요. 학교 우등생 장승은 수양가족에 의해 친부가 있는 제철소로 보내지고 혼돈의 생활을 겪게 됩니다. 어느날 장승은 '제철소 소패왕'인 구비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구원'과 '희망'이 시작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좌견유니>는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계속 촬영사진이 올라오고 있으며, 여러번 웨이보 실검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제작진들이 조용히 촬영을 하려 해도 그럴수 없는 분위기인데요. 크랭크인 의식도 하지 않은채 조용히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만 브로맨스 작품 금지로 언제 방영될지는 현재 미지수라고 하네요. 

9：杨紫、肖战《余生，请多指教》

9. 양쯔, 샤오잔 <여생, 청다지교>

<여생,청다지교>야말로 미방영 작품들 중 가장 핫한 작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드라마의 운명이 정말 가혹합니다. 작년 9월에 방영된다고 공식 발표 됐음에도 갑자기 방영 취소가 됐구요. 그래서 네티즌들의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예고편만해도 벌써 조회수가 1억회를 넘었다고 하네요. 

<여생,청다지교>는 백림석장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따뜻하고 달달한 로맨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졸업과 실업, 부친의 암으로 인한 병원 입원 등에 직면한 바이올린 연주가 임지교는 인생이 바닥을 칠 때 부친의 주치의 고위를 만나게 됩니다. 고위는 겉은 차가워보이나 마음이 따뜻하고 신중하며 똑똑한 인물이죠. 냉정하고 엄숙해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낭만적이며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임지교는 활발하고 명랑하며 선량한 성격을 지녔는데요. 그녀는 고위의 빙산을 녹이고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면서 서로를 힐링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