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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7) 본문

중국연예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7)

후웨이쩐 2025. 6.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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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7)

 

*썰로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류우녕, 3대 플랫폼의 사랑을 받는 중?

아이치이, 유쿠, 텐센트 3대 플랫폼에서 류우녕을 계속 선호해왔다고 하는데요. 류우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대부분 화제성과 수익성 모두 높아 플랫폼들에게 큰 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워낙 잘해서 같이 일할 때 전혀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팬들 역시 류우녕에게 큰 힘이 되고 있죠. <서권일몽>은 아이치이에서 6월말에 <임강선>  종영 이후 방영할 계획이라고 하구요. 아마도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될듯 싶습니다. 이로 볼 때 플랫폼에서 류우녕을 좋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국정의 근황

국정의가 마침내 예전 소속사인 사파를 떠난 후 여러 패션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파에서 이런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월린기기> 크랭크업 후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나서 루이비통 모델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글로벌 모델은 아니라고 하구요, 그리고 6월 9일에 장운룡과 찍는 <래전> 크랭크인에 들어갑니다.

 

 

 

*양양 근황

<우림령> 크랭크업 후 벌써 4개월 정도 흘렀다고 하는데요. 크랭크업 후 광고모델을 하며 노출도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범인수선전> 홍보에 들어갈듯 싶은데요, 여름에 방영될 것은 이미 확정됐다고 합니다. 차기작은 <월도화락>측과 이야기 중이라고 하구요, 양양이 출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여주는 장정의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며, 순조롭다면 10월 즈음 크랭크인에 들어갈 에정이라고 하네요. 

 

 

 

 

*임가륜 근황

임가륜 주연의 <풍여조>가 광동에서 일부 장면 촬영을 마친 후 다시 헝디엔에서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3월에 크랭크인 됐는데요, 이번달에 크랭크업 예정입니다. 차기작인 <해혼삼>은 9월초 크랭크인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다른 차기작은 <천교>입니다. 임가륜은 환서를 떠난 후 퀄리티가 더 높은 작품들을 찍고 있는데요. 이는 그동안 임가륜이 열심히 일해온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업계에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죠. 임가륜은 아직 젊고 잠재력도 많을 뿐 아니라 항상 겸손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특히 정극 쪽에서 임가륜을 좋게 보고 있어 많은 정극들이 남주를 찾을 때 임가륜을 우선순위로 둔다고 합니다. 

 

 

 

*이윤예, 번위에 집착중?

이윤예는 <구중자>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후 남주 제의 드라마가 계속 쌓이는 중입니다. 관효동과 찍는 시대극도 공동 1번 번위라고 하구요. 맹자의와 또다시 같이 찍을 드라마 역시 공동 번위라고 합니다. 심지어 당언과도 도시 드라마를 찍을 예정인데요, 이윤예 측은 이번에도 공동 번위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소식이 연달아 나오자 이윤예가 번위 쟁취를 좋아한다..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배우들 사이에 번위 논쟁은 자주 있는 일인데요, 그러나 이것이 사람들에겐 안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윤예 측에선 이러한 번위 논쟁에 관한 소식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조로사 근황

최근 조로사는 오프라인 방면으론 브랜드 행사 참여, 온라인 쪽으로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며 노출도를 유지중입니다. 아직 인기 검색어에 조로사가 오를 수 없는 상태인데요, 이러한 통제는 조만간 풀릴듯 합니다. 현재 <허아요안>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구요, 이 드라마를 통해 인기와 호감도를 예전처럼 다시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현재 6월 스케줄표가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광고 모델 횟수가 더 늘었다고 하니 곧 상황이 회복될 듯 보입니다. 예전의 조로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던 시기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구요, 그러나 현재는 광고 활동 위주로 시간을 보낼듯 싶습니다. 신작 드라마도 접촉중인듯 보이나 아직 계약한 작품은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조로사는 텐센트의 '친딸'이라 불릴만큼 가깝고 망고TV에서도 여성 거물이 그녀를 총애해서 곧 드라마를 찍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금수방화>, 예약인원 벌써 백만명 돌파?!

양쯔, 이현 주연의 <금수방화> 예약인원이 벌써 백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금수방화>가 방영되면 인기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대박 드라마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드라마의 인기는 시청률로 결정되고 있구요.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빠져들게 해서 계속 정주행하게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금수방화>는 <국색방화>의 속편으로, 양쯔가 연기한 상업귀재 '하유방'은 의약관을 차려서 결국엔 나라를 구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는 원탑 여주 드라마로 한 여성의 전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여러 역경을 거치고 사랑 또한 곡절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양쯔의 눈물씬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이 드라마는 스토리나 배우들이 뛰어난 것 외에도 의상이나 화장, 도구 모두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시즌2를 기다리는 중인데 아마 이번 여름 황금 시간대에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한, 이젠 존재감이 사라졌다?

장한은 사실 오래전부터 투자 쪽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투자 제작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신인배우들과도 계약을 했었다고 하죠. 하지만 그의 실력 부족으로 큰 이익을 얻지 못했고 신인들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최근 2년간 장한의 존재감이 거의 없었는데요. 외모로 밀고 나간다고 해도 과연 신인배우들 사이에서 드라마에 캐스팅 될지 미지수입니다;;

 

 

 

*진비우, <헌어>가 망작이 된다면?

진비우, 왕영로 주연의 선협극 <헌어>가 이미 심의통과가 됐는데요, 유쿠는 여름 휴가기간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유쿠의 <헌어>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높은 상태로 제작자가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만약 이 드라마가 실패한다면 두 주연배우에게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꺼란 예상인데요, 진비우와 왕영로 두 주연배우의 하드캐리 능력을 시험하는 작품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이란적 근황

드라마 <아적아륵태>가 선보인 민족 스타일의 단편 드라마가 꽤 큰 성공을 거두자, 제작자는 2.0 버전인 <객십고성> 제작을 결정합니다. 현재 제목이 <반개월량파상래>로 바뀌었구요, 여주는 이란적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디리러바는 현재 소속사와 계약만기가 도래해 그동안 접촉해온 드라마들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하구요. 그래서 원래 디리러바에게 제의갔던 이 드라마가 이란적에게 간 것이죠. 사실 이런 작품에 출연하면 큰 이익이 된다는데요, 잘만 찍으면 입상도 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이란적 측에선 이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하네요. 

 

 

 

*장정의 근황

항상 있는 이야기지만 장정의와 주야가 어떤 각도에서 보면 상당히 닮았다는 것인데요. 게다가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여배우들로 사적으로도 경쟁상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호감도나 연기력을 봤을 때 장정의가 더 우세하다는 평이 많은데요. 장정의의 경우 어떤 캐릭터든 소화를 잘 시킬뿐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납니다. 드라마 업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샤오잔과 같이 찍은 <장해전>의 화제성이 대부분 샤오잔에게 편향되고 있으나 장정의도 어느 정도 이익은 얻고 있구요. 현재 많은 드라마 제의를 받고 있으며 이미 아이치이의 고장극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10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라운희 근황

썰에 따르면 <장안지묵록>이 라운희의 주연작이라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망고TV의 S+급 대작으로 감독인 '온약한'은 <경여년> 시리즈와 <수시흉수>의 공동 감독이었구요. 제작진 또한 고퀄일 뿐 아니라 라운희의 소속사에서도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라 이 썰은 상당히 신빙성이 높습니다. 

 

 

 

 

*심월 근황

심월은 또래 여배우들 중에서도 키가 작은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평소 공개하는 사진을 보면 전신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평소에 옷을 입거나 꾸밀 때  키가 커 보이는 스타일을 선택할 뿐 아니라 신발도 기본적으로 통굽을 선호한다고 하죠. 최근 2년간 심월은 이렇다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드라마 주연작도 거의 없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오뢰, 드라마 <검래> 출연 결정!

오뢰의 <검래>, 텐센트에선 이미 제작진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빠르면 8월말이나 9월초에 크랭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텐센트 측에서 남주를 캐스팅 할 때 반드시 실력 좋고 하드캐리 가능한 배우를 우선순위로 놓았다고 합니다.

많은 95后 남배우들과 접촉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계속 알아보니 오뢰말고는 할만한 배우가 없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오뢰도 그때 스케줄이 비어서 이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죠. 업계에서는 오뢰를 신뢰할만한 배우로 손꼽고 있는데요, 오뢰 정도의 나이에 고장로맨스, 현대로맨스, 영화 등을 소화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래>의 여주는 전희미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참고로 아직 공식발표 전이라고 합니다;;)

 

 

 

*양쯔가 여배우들 사이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90后, 95后 할 것 없이 그녀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눈빛연기가 뛰어나고 표현능력이 훌륭해서 많은 젊은 여배우들이 양쯔의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성의의 팬들이 제작진과 플랫폼에 <부산해>의 조속한 방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작진은 일찌감치 방영을 원했는데요, 플랫폼에서 방영을 늦추고 있습니다. 이개형 사건이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인데요, 안그러면 어떤 후폭풍을 마주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류우녕이 연기한 <절요>의 '위소' 캐릭터가 텐센트 5월의 캐릭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광고모델을 맡을 확률이 높아질듯 하네요. 

 

*<장해전> 방영 전 각 플랫폼들이 예상했던 최고 시청률 수치를 전부 넘어섰다고 하구요, 대박 드라마로 인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심월 주연의 <개화!소녀만>이 종영 되었습니다. 10여일 넘게 방영되었는데요, 매회 평균 조회수가 30만회도 못미치며 시청률이 매우 저조했다고 합니다;;

 

*왕이보가 노르웨이의 백년된 브랜드 헬리한센의 광고 모델이 되었습니다.

 

*선협극 <잠성>의 주연으로 후명호와 정합혜자가 잠정 결정 되었습니다. 

 

*임민, 차사 주연의 <양진미금> 촬영이 멈췄다가 다시 재개 되었습니다. 서브남주의 분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자 남주의 불만이 대단한데요. 논란이 가중되며 촬영이 중지될 상황까지 놓였다고 합니다;

 

*마백용의 장편역사소설을 각색한 신작 드라마 <양경십오일>의 남주로 현재 임경신측과 접촉중이고 여주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선로가 주동적으로 제작진 측과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

 

*장만의가 거북이를 키우는 달인이라고 하는데요, 직접 주사까지 놔준다고 합니다. 

 

*장릉혁이 5월에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합니다;

 

*조금맥이 업계의 술자리 참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남배우도 같이 있는 자리를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조금맥의 모친이 옆에서 완곡하게 거절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양초월이 영화 <무명지배2>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백경정이 가끔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안마사를 사무실로 불러 발마사지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장신성, 송조아 주연의 시대역경 드라마 <간난적제조>가 6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송위룡, 류호존 주연의 판타지 모험 드라마 <칠근심간>이 6월 8일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신려에서 출품하는 고장극 <상공주>의 서브여주로 축서단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여주는 맹자의로 변함없다고 하네요. 남주로 필문군과 이윤예 측과 접촉중이라는데 아직 결정은 안됐다고 합니다;

 

*드라마 <동거춘래> 주연에 백우와 장약남, 서브여주 임윤입니다. 백우만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하네요.

 

*텐센트의 민국드라마 <경성기탐> 주연에 왕홍이와 마사초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7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단건차가 명품 브랜드 광고모델을 많이 맡았다고 하는데 심지어 그보다 잘나가는 젊은 배우들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왕성월이 이제 고장극보다 현대극을 더 찍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더운날 가발을 쓰고 연기하는터라 원형탈모까지 왔었다고 하네요;;

 

*류우녕이 말에 대한 모든 것에 알러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승마씬을 찍을 때 알러지 약을 먼저 먹는다고 합니다.

 

*디리러바의 소속사에서 주식을 준다는 것을 미끼로 그녀를 만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류학의, 맹자의 주연의 고장로맨스 <도화영강산>이 6월 25일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영화 <유랑지구3>가 곧 크랭크인 한다고 합니다. 조금맥은 거의 여주로 보면 된다는데요, 분량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양초월이 몇 년 전 잘나갈 때 가족들에게 집과 고급차를 선물했다고 하네요.

 

*양양 팀 직원들의 복지가 업계 최고라고 하는데요. 일반 직원들의 평균 월급이 2만위안( 380만원) 이상이라고 하구요, 한번도 월급이 밀린 적도 없다고 합니다. 휴가나 명절때도 따로 돈이 나오구요, 다만 업무강도가 빡쎄다고 하네요;

 

*라일주가 원래 <구중자>의 서브남주 제의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하지광이 연기한 그 캐릭터인데요, 그러나 팬들이 소속사에 압력을 넣으며 반대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숏폼 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오서붕이 맡은 광고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소속사에서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거절 이유로 스케줄이 안맞는다 등의 핑계를 대고 있는데 사실은 소속사에서 단가를 너무 높여 말했기 때문이라네요;

 

*드라마 <변성>의 남주에 후꺼, 여주는 황다다라고 합니다.

 

*망고TV에서 출품하는 청춘 로맨스 판타지 <칠월적일천> 주연에 심월과 진호삼이 잠정 결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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