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2) 본문
*썰로만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성의, <영웅지>와 <부산해> 방영불가?
현재 성의의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영웅지>는 장가예 때문에 방영이 불가능한 위기에 처했고, <부산해>는 이개형 때문에 방영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중국에서 드라마의 방영은 주연배우가 아무리 잘하고 도덕적이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방영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우선 <부산해>는 방영이 지연되는건 확실하구요, 이개형의 출연 부분을 전부 다시 편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담송운, 35살의 나이로 고장로맨스?
담송운 주연의 고장로맨스 <란향여고>가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담송운은 3편의 고장로맨스 제의를 수락했는데요, 이미 방영된 <촉금인가> 그리고 아직 미방영된 <소요> 그리고 <란향여고>까지 말이죠. 쉬지 않고 계속 고장극만 찍고 있어 보는 시청자들의 지겹다..라는 반응을 예상할 수 있으나 전혀 아니라고 하구요, 볼수록 재밌다는 평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담송운의 동안 얼굴 덕분이라고 합니다~ 20살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외모가 시청자들의 정주행을 이끌어내고 있는거죠.
사실 담송운이 양쯔나 디리러바보다 2살 더 많고 조려영보다 3살 어립니다. 올해 35살이 됐는데요, 35살의 여배우가 고장로맨스에 출연하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조려영, 양미, 류시시와 당언 등이 고장로맨스에 출연하면 중년의 사랑이다라고 비판 받듯이 말이죠. 하지만 담송운은 여전히 소녀같은 동안외모로 고장 로맨스 업계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관효동, 손진니의 배역을 가로챘다?
최근 망고TV의 신작 드라마 <요안> 캐스팅 관련해서 잡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처음에 이윤예와 손진니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는데요, 손진니 측은 계약까지 마쳤었다고 합니다. 마침 그때가 그녀의 생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데요. 하지만 뜻밖에도 제작진측이 여주를 관효동으로 바꿨고, 손진니는 이 일로 실검순위에까지 오르게 되었죠. 사람 앞일은 정말 알 수 없나 봅니다;
아무래도 관효동의 인지도나 인기가 손진니보다 더 높다보니 제작진측이 교체한 것 같구요. <요안> 제작진측은 이미 웨이하이에 촬영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하며 조만간 크랭크인 된다고 합니다. 관효동으로 여주가 교체되며 제작비도 대폭 상승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번위는 아무래도 관효동이 1번 이윤예가 2번이 될 것 같습니다.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여주 교체의 자세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고 하네요.
*장운룡, <회수죽정>으로 성공?
최근 장운룡이 <회수죽정> 덕분에 화제성이 많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장운룡의 고장분장이 이렇게 멋있고 잘 어울릴지 몰랐다며 칭찬 일색인데요, 심지어 <회수죽정> 스토리와 상관없이 장운룡의 얼굴만 보려고 정주행한 시청자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 후 장운룡 주연의 드라마를 찾아서 본건 당연하겠구요.
사실 장운룡의 현대 분장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고장분장이 더 잘 어울렸던 거죠.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장운룡을 칭찬하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고장로맨스 쪽 경쟁이 치열하다, 자신은 그저 한 발 디민 정도이다라며 말이죠.
*진도령, <교초>에서 주익연과 번위경쟁?
드라마 <교초>가 주연배우들을 공식 발표했는데요, 진도령과 주익연 주연이며 번위 없이 성씨 순으로 이름을 배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진도령의 일부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제작진들이 남주를 편애한다, 진도령이 번위로 누를 기회조차 안주고 평등번위로 해버린건 진도령을 무시한 처사다라고 말이죠.
이러한 논쟁을 가라앉히기 위해 양측 주연배우 공작실에선 성명을 발표했구요, 진도령과 주익연 또한 웨이보에 관련 내용을 올리며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진도령은 번위 논쟁에 대해 연초에 이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수한 작품은 전체 배우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결코 한 사람만의 공이 아니다, 팬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글을 올렸죠. 이 사건에 대해서 드라마 제작자 측도 관심있게 상황을 지켜봤다는데요, 물론 이런 여론이 드라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리러바, 핑크 레이디로 변신?
디리러바가 꽤 오랜 시간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예능에서 머리를 밝게 염색하고 전신을 핑크로 감싼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그 결과 많은 안티들이 그녀의 스타일이 별로라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안티들은 디리러바의 심미관 별로다, <견환전>에서 바보 같았던 제비와 비슷하다, 분홍색 옷이라니 핑크가 자신한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건가라고 말이죠. 사실 이러한 그녀의 스타일이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현재의 디리러바에게 있어 화제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기 여배우로써 화제성이 없으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이미 여러 드라마와 예능의 광고 모집을 위한 부담도 지고 있고, 전혀 화제가 없다면 그녀의 앞날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을 선보인것도 그녀만의 홍보 방법일수도 있는 것이죠.
*정우혜,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정우혜가 원래 제작자인 왕일허와 매우 신선한 소재의 작품을 같이 하기로 했었다는데요. 그러나 정우혜의 스케줄이 꽉 차있어 출연료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일이 연예계에 알려진 후 정우혜측이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우혜 측은 실제적으로 출연료를 올려달라는 요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심지어 왕일허와 같이했던 <칠시길상>의 실패를 자신의 탓으로까지 돌렸었다고 합니다. 그 후 왕일허가 새 드라마 제작에 들어간다고 하자 같이 일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죠. 왜냐하면 왕일허가 제작한 <창란결>이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후속작인 왕일허 제작의 <호요>가 또 망하자 <창란결>의 성공은 예외였다, 왕일허의 진짜 수준은 <칠시길상>정도라며 정우혜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현재 정우혜는 상승기인데요, 왕일허와 같이 무너지길 바라진 않을껍니다. 정우혜 측이 일부러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했다는 소문을 흘린 것은 왕일허측에 완곡하게 거절의 뜻을 보인 것이라고 보면 되겠죠.
*심월, 그동안 자신을 홀대한 소속사에 남을까 떠날까?
심월이 현재의 소속사와 계약을 연장할지 말지에 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팬들의 소속사와 공작실에 대한 원망이 대단했는데요, 심월에게 해주는 것이 전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 공작실의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매월 정해진 시간에 심월의 스케줄을 공개할 뿐 아니라 심월 담당 스텝 계정을 열어 그녀의 일상생활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속사는 심월을 매우 홀대했을 뿐 아니라 전용 스텝도 두서너명에 불과했다고 하죠. 심월은 대부분 혼자 짐을 들고 공항에 나타났다고 하구요, 드라마에 캐스팅 된 것도 홀로 고군분투한 결과였습니다. 심지어 경비도 대부분 자비로 지출했다고 하구요.
이제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고 최근 심월의 화제성이 올라가자 소속사의 태도가 돌변했는데요, 즉 적극적으로 그녀를 돌봐주기(?) 시작하며 그녀가 남길 바라는 것이죠. 처음엔 심월도 소속사를 떠나려고 결심했었으나 이러한 소속사의 태도 변화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데요, 과연 그녀가 소속사에 남을지 말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드라마 <검래>의 남주는 도대체 누구? 성의인가 오뢰인가?
신려의 원탑남주 대형 드라마 <검래>의 남주로 원래 성의라고 썰이 돌았다가 최근에 다시 오뢰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작년엔 오뢰의 스케줄이 꽉차서 오뢰가 거절했다, 결국 성의가 찍을꺼다란 소문이 있었고 말이죠.
하지만 얼마전 인터넷에 오뢰가 <검래>의 남주다라는 내용이 실검을 장악했는데요. 누군가는 오뢰가 계약서까지 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래>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은 상황이구요, 아직 드라마 준비도 덜 되어 있습니다. 제작진도 정해지지 않아 빨라도 올해 하반기나 되서야 윤곽이 나올듯 싶은데요. 그래서 남주가 누구다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는 상태인겁니다. 이 드라마는 플랫폼의 중점 프로젝트라고 하구요, 분명 인기배우를 캐스팅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남배우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미 거론된 성의와 오뢰 말고도 등위와 왕안우 역시 접촉했었다고 합니다. 아직 누구도 계약을 하지 않아 변수가 많구요, 인기 드라마일수록 많은 배우들이 캐스팅 되기 위해 시도합니다.
현재 오뢰의 평판은 대체적으로 훌륭하구요, 플랫폼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작품이 부족한 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진흠해 근황
이일동, 진흠해 주연의 <고락풍화록>이 4월 19일에 크랭크업 되었습니다. 이일동은 벌써 다른 신작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구요, 진흠해는 현재 휴식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진흠해를 좋게 보고 있구요, 차기작도 이미 정해졌습니다. 현대극 <충상운소>이며 5월말 칭다오에서 크랭크인 한다고 하구요, 여주는 장예범입니다.
*송일 근황
송일, 승뢰 주연의 <여진장안>은 아이치이에서 여름에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가증을 빨리 받았다고 하구요, 송일의 또다른 방영대기작에 <미완대속>도 있습니다. 사실 송일의 화제성은 <경여년>에서 '범약약'으로 출연했을때가 제일 높았는데요. 그 후 방영된 <췌서>나 <장풍도>에선 팬을 많이 만들진 못했다고 합니다. 차기작으로 망고TV의 현대극 <일편식>을 검토중이구요, 순조롭다면 곧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백경정 근황
백경정은 올해 <난홍> 덕분에 화제성이 매우 괜찮았습니다. 방영대기작에 <정당방위>가 있는데 7월에 방영된다는 썰이 있구요. <정당방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차기작으로 <십일종언>을 고려하고 있는데 무한류 IP 소설을 각색한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각색 난이도는 높으나 플랫폼에서 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며, 순조롭다면 3분기에 크랭크인할 예정입니다.
*주야 근황
허개, 주야 주연의 <일구춘>도 조만간 방영된다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중순 로레알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에 갈 예정이라고 하구요, 그 밖의 시간엔 드라마를 촬영중입니다. 주야와 승뢰 주연의 <금월여가>는 상황이 허락된다면 아무때나 예고없이 방영할 준비를 마쳤다고 하네요.
*임일 근황
임일이 원래 왕카이와 같이 찍기로 했던 <죄종자>에 왕카이가 출연을 거절했습니다. 임일 단독으로 투자를 유치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하구요, 현재 크랭크인 하는 드라마 숫자가 줄고 있다보니 많은 배우들이 주동적으로 제작자를 찾고 있습니다. 첫 대본 제의가 아니어도 제의를 받으면 감지덕지 해야하는 상황이고, 번위나 분량도 예전처럼 팬덤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신운래 근황
<안회시> 덕분에 신운래의 화제성이 올라가긴 했으나 효과가 그렇게 크진 않았다고 하구요. 차기작은 고장로맨스 <어정요>로 오근언과 같이 호흡을 맞춥니다. 5월 말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류우녕의 콘서트 개최에 대한 집념이 매우 강하다고 하는데요. 설사 투자자가 없어도 어떻게든 그에게 투자할 투자자가 있을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관효동의 헤어나 옷스타일은 항상 사람들에게 지적받는데요. 하지만 이는 모두 헤어 디자이너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의 잘못이 아닌 관효동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패션잡지들이 점차 관효동과 멀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양쯔가 신작을 찍는 곳에선 스틸사진 유출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분장한 양쯔를 알아보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둘째로 촬영현장이 열악해 대리찍사 등의 사람들이 촬영현장에 가기를 꺼린다고 하네요;;
*최근 디리러바가 드라마 출연 논의 도중 작품이 엎어지는 상황에 자주 당면하고 있는데요. 비록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는 하나 한 배우에게만 계속 있다는 것은 이상하긴 합니다. 현재 내부에 첩자(?)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는데요, 하루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제에 참가한 조로사의 출연시간이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보기 위해 온 많은 팬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데요, 조로사도 자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단축되었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안젤라 베이비가 연기학원을 차릴꺼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사실 겉모습만 연기학원이지 사실은 부잣집 아가씨들을 위한 학원인데요, 메이크업이나 예법 등을 배우는 곳 말입니다. 이미 인맥이 넓어 학원을 차려도 망할 일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현재 많은 배우들이 음악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장만의, 조로사, 라운희 ,임가륜, 등위 등이 있다고 하네요.
*왕이보 주연의 영화 <무명>이 러시아 중국 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신려에서 출품하는 고장 판타지 <월도화락>의 여주로 장정의가 잠정 결정됐다고 합니다.
*고장극 <매영신포>의 주연에 라운희, 방일륜, 심우결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5월에 헝디엔에서 크랭크인 한다고 하구요, 촬영기간은 120일이라고 합니다.
*성소가 여동생을 데리고 함께 프로그램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주익연이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텐센트 wetv 해외 글로벌 모델로 주익연이 내정됐는데요, 그 전 모델은 허개였죠.
*망고TV에서 출품하는 현대로맨스 <비도아심상> 여주가 바뀌었습니다. 남주는 위철명, 여주는 류사녕이라고 하네요.
*양쯔의 <생명수>는 긍정에너지로 가득찬 스토리라고 하구요, 원탑여주 작품으로 남주와 여주의 러브라인은 많지 않을껄로 예상됩니다.
*<회수죽정>의 시청률이 <월홍편>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양미의 <월홍편>은 실패작(?)으로 분류되는데요, <호요소홍랑> 시리즈의 연이은 실패로 <왕권편>의 광고모집이 순조롭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고장극 <연우>의 주연으로 진철원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구요, 감독은 곽경명이라고 합니다.
*심월이 영화 <양칩무성>에 카메오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회수죽정>에서 호평을 받았고 소속사에서도 그녀를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란적, 오서붕 주연의 고장극 <조설록>이 7월 17일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현, 위대훈 주연의 <인생약여초견>이 5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후명호와 소속사인 화송의 계약은 단기라고 하는데요, 곧 만기가 돌아올 예정인데 후명호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을꺼라고 합니다.
*왕성월이 헝디엔에서 자주가던 볶음밥 식당이 있었는데요, 가격도 오르고 맛이 예전같지 않아 이젠 안간다고 합니다;
*주야가 데뷔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요, 주연으로 많은 드라마를 찍었음에도 아직 대표작 하나를 건지지 못했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소속사에서 더이상 밀어주지 않을지도 모르죠;;
*조려영이 피자를 좋아하지만 살찔까봐 거의 안먹는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촬영할 때 피자를 대량으로 주문해 사람들에게 제공한다고 하네요; 대리만족일수도 있겠습니다;;
*헝디엔에 드라마 세트장이 많기로 유명한건 아실텐데요, 이곳에서 장기간 드라마를 촬영하기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헝디엔에 집을 사둔다고 합니다. 촬영시 대부분 자신의 집에 머무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제작진측은 집이 있든 없든 매일 2000위안 약 40만원을 숙박비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당언, 조우정 주연의 신작 <독신여인>이 2월에 크랭크업 됐는데요, 제작 속도가 빨라 올해 내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현재 장운룡은 구리나자와 잘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백경정과 장약남이 두번째로 협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송일이 이 소식을 듣고 계속 화를 냈다고 합니다. 백경정과 장약남이 다시 찍길 바라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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