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1) 본문
*썰로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신성, 이란적 커플 헤어졌다?
장신성과 이란적 커플은 그동안 공식 발표없이 몇 년 동안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얼마전 한 파파라치는 이 커플에게 좋은 일이 있을것 같다라는 내용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이 커플이 헤어진것 같다란 썰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일부 팬들이 이란적이 솔로가 됐다고 축하인사를 남긴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게다가 장신성이 갑자기 작년에 등산했던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요. 이는 이란적이 작년 5월에 올렸던 등산 배경과 일치합니다. 즉 이들이 같이 갔었다는 것이 의심되는거죠. 썰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모순이 있었으나 이별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처음 <니호구시광>을 찍으며 잠깐 사귀었다가 헤어졌는데요, 몇 년 후 다시 만나고나서 새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각자의 부모님들까지 만났다고 하네요) 두 사람 모두 배우로 잘나가고 있는터라 결혼은 아직 이른듯 싶네요.
*장만의, 이제 다시는 고장극을 찍을 수 없다?
일부 네티즌들이 드라마 제작 관련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고 하는데요 : "장만의의 차기작은 무엇인가요?" 그러자 이후 고장극 제작자나 플랫폼에서 장만의를 캐스팅할 일은 없을까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장만의가 찍은 고장극들을 보면 양쯔와 찍은 <장상사>를 제외하고 이후에 나온 고장극들의 성적이 그저 그랬다고 하는데요. 비록 제작자에게 손실정도까진 아니었으나 큰 돈은 벌지 못했기에 장만의의 후속작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고장극을 찍을 수 없다는 발언은 과하구요, 다만 단기간 내에 S급 고장극 제의를 받긴 힘들듯 싶고 A급 정도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장만의는 남주 작품만 제의받아 작품부자란 수식어가 붙기도 했는데요. 데뷔 초기엔 뒷배가 없어 쉽지 않았으나 <각성시대>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제작자나 플랫폼들과 심도있는 합작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의 : 여기서부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사실 장만의가 지난 2년간 많은 남주작을 제의받을 수 있었던데는 그의 현재 매니저 덕분인데요, 이 매니저로 말할 것 같으면 예전에 이역봉의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작품 대부분 이역봉 쪽에서 해준거라 장만의가 받은 출연료의 몇 할은 이역봉에게 가고 있다는 썰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만의는 이역봉처럼 그런 문제는 전혀 없는 배우구요, 사생활 역시 굉장히 깨끗하다고 합니다.
*진연희,진효에게 아직 감정이 남은듯?
한 파파라치가 진연희가 진효와 닮은 한 남자와 함께 식사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진연희의 표정이 밝아보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파파라치의 발언들은 진연희가 아직 진효를 놓지 못했다는 의미가 곳곳에 숨어있었죠. 하지만 진효와 진연희는 이혼을 공식발표 하기 전 이미 감정적으로나 여러 방면으로 완전히 갈라선 상태였구요, 이러한 두 사람의 갈등시간이 굉장히 길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모든 감정이 소모될 정도였구요, 재산이나 양육권도 이미 확실히 결정해둔 상황이었죠. 특히 진연희의 경우 양육권이나 재산을 최대한 지키려고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대만이 아닌 중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 결국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구요. 진연희도 훨씬 더 많은 재산을 분배받았다고 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여론에서는 진연희가 진효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현재 진효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의 속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직도 진효를 비난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현, 왕홍 여친과 사귀는거 찐이다?
약 2년 전 이현의 여친이 왕홍인 '효설'이다란 썰이 돌았습니다. 당시 이현의 꽤 많은 팬들이 탈덕했는데요, 그 이유는 여친의 다사다난했던 연애경력, 불안정한 심리상태 때문에 언젠간 이현을 나락으로 끌고 갈 것이 분명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효설은 라이브 방송에서 남친과의 연애일상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친의 키가 185cm이다, 자주 헬스를 한다, 갑옷을 입고 드라마를 찍었다, 잘 때 코를 곤다 등의 내용 말이죠. 게다가 다음 해엔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하며 남친의 이름이 이현이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고 합니다. 또한 남친이 키스신을 찍을때 질투나지만 이해한다는 말도 했죠.
비록 이현 팬 후원회에서 왕홍인 효설과 이현이 사귄다는 것은 소문일 뿐이다, 이현은 여친이 없다라고 일축했으나, 후원회가 진실을 알고 말하는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현은 연예계에서 드물게 감정 생활의 독립성을 중시하는 남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연애를 할 때 주로 일에 집중하고, 소속사에서 자신의 사생활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실 효설은 외적으로 이현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구요, 그의 취향은 거의 변하지 않는 편입니다. 큰 가슴과 긴다리, 가는 허리 등 그동안 이현이 사귀었던 여친들이 이런 스타일이었죠.
*양쯔, <생명수>에서 후꺼를 번위로 눌렀다
양쯔가 드라마 <생명수>에서 후꺼를 제치고 1번 번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이 양쯔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요. 우선 90后 여배우들 사이에서 TOP1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고 심지어 85后 여배우들도 양쯔의 위치를 넘보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생명수> 제작사인 정오양광에서도 이 드라마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하구요. 아이치이에서도 양쯔와 3편의 드라마를 찍기로 계약했다고 하는데 두 편은 이미 확정됐고 마지막 한 편의 대본을 현재 양쯔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제작 도시 드라마라고 하네요. 별일 없다면 양쯔는 <생명수> 촬영이 끝난 후 바로 차기작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공준 근황은?
공준의 <암하전>이 이미 작년 10월에 크랭크업 됐었는데요, 그 후 드라마 촬영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물론 그동안 예능이나 광고를 찍으며 노출을 하긴 했으나 공준의 팬들은 그가 많은 드라마를 찍어 대기작들을 만들어두길 바라고 있죠. 하지만 올해 제작에 들어간 드라마 숫자가 확연히 줄긴 했다는데요, 많은 배우들의 올해 드라마 촬영비율이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공준의 다음 스케줄은 호남위성TV의 상주 예능 <화아여소년>이라고 하구요, 이 예능 촬영이 끝난 후 드라마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장극이 될 확률이 크다고 하구요, 공준 주연의 <풍과류흔>은 5월 방영 가능성이 큽니다.
*류시시, 이제 더이상 선협극은 찍지 않는다?
<회수죽정>이 류시시가 찍는 마지막 선협극이 될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듯 한데요, 류시시 정도의 나이에 달달한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를 찍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게다가 많은 네티즌들이 류시시에게 연기 전향을 시도하라고 재촉하는 상황이구요, 그녀의 나이에 연기변신을 시도할 적합한 드라마를 찾기란 쉽진 않긴 합니다. 지난번 니니와 찍은 <유금세월>은 대본도 괜찮았고 제작진도 훌륭했으나 아쉽게도 시청률은 좋지 못했습니다.
*조로사, 등과와 <월도화락> 합작?
조로사와 등과가 두번째로 <월도화락>을 합작한다는 썰이 돌고 있으나 거짓이라고 합니다;; <연인> 촬영이 중지된 이후 두 사람이 같이 찍을 가능성은 없다고 하구요. <월도화락>은 전희미, 진도령 등이 여주 후보 명단에 올랐다고 합니다. 현재 조로사는 여론의 논쟁에 휩싸여 있는데요, 제작자들에게 이는 그렇게 좋지 않은 요소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장편 드라마는 몇개월이나 촬영이 이어지는데 중도에 촬영이 엎어지면 원금 회수도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조로사를 멀리하는 제작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서흔, <일념강남> 제작 공식발표
우서흔의 신작 <일념강남>이 공식 제작 발표됐습니다. 1번배우는 우서흔이고 2번 남주는 계속 캐스팅이 늦어지는 상황인데요. 현재 플랫폼은 우서흔의 인기와 화제성을 빌려 신인 남배우를 데리고 찍길 바라고 있으나 또 한편으론 팬들의 반대에 부딪치는걸 걱정하는 중입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우서흔 측은 최근 환서, 가행 등 중국의 대형 소속사들과 접촉중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계약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서흔은 이런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여주작을 찍으면 된다는 입장이죠. 이러한 그녀의 분명하고 깔끔한 입장은 얼어붙은 고장로맨스 시장에서 S급 선협극 제의를 받게 해줬는데요, 다만 출연료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하네요.
*후명호의 매니저, 실은 그의 안티팬?
후명호의 매니저가 실은 그의 안티팬이었다는 사건이 엄청난 화제가 됐는데요. 후명호의 팬들이나 제작자들을 위해서도 매니저를 교체하는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듯 싶습니다. 우선 후명호의 소속사인 화송의 일 추진력을 봐야겠죠. 현재 <옥골명차>의 촬영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고, 차기작은 고장로맨스 <작골>이 될 듯 싶습니다.
*백록 근황?
백록은 <당궁기안> 크랭크업 후 쉬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중인데요. 예능 촬영, 플랫폼 활동, 광고 촬영 등이 연이어 있습니다. 올해 <백월범성>과 <북상>이 방영되며 인기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구요, 또 이어서 6월에 <임강선> 방영이 예정되어 있죠. 그리고 곧 승뢰와 <막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막리>는 <무우도>의 시나리오 작가가 썼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간 백록의 작품보는 눈이 괜찮았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이윤예 <연우영안>, 텐센트의 구세주?
이윤예, 왕영로 주연의 <연우영안>이 이미 방영 허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텐센트에 편성일정만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최근 텐센트의 드라마 위세가 전과 같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가 텐센트의 구원투수가 되줄지 기대되구요~ 이윤예는 5월에 현대극 <요안>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촬영지는 웨이하이구요, 여주는 손진니라고 합니다.
*팽소염 근황
팽소염은 예능 <승풍파랑적저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여러 문제로 촬영을 끝까지 마치진 못했다고 하구요. 방영대기작 중엔 5월에 방영이 예상되는 임가륜과 찍은 <봉황태상>이 있고, 카메오 출연한 <회수죽정>은 이미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성의 근황
성의가 드라마 크랭크업 한지 일정시간이 흘렀는데요, 작년 한해는 거의 쉬지 않고 드라마 촬영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엔 휴식시간을 어느정도 가지려는듯 싶구요, 5월에 <부산해> 방영이 확실히 되는터라 홍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호오소홍랑.왕권편> 예약인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구요, 차기작은 시대극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광고모델도 맡았다고 하네요.
*오뢰 근황
알게 모르게 오뢰가 드라마 업계를 떠나 영화업계로 스며든듯 싶습니다. 현재 <동극도>, <군상섬요시>,<입형입격> 3편의 영화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구요. 고장로맨스 드라마가 오뢰 측과 접촉하고 있다지만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하네요;;
*왕초연 근황
<성하체통>이 공식 크랭크업 했습니다. 왕초연은 극 중 '요비' 캐릭터를 맡은터라 메이크업이 굉장히 화려하다고 하는데요. 그녀 본래의 외모와 매우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 크랭크업 후 약간의 휴식시간을 갖은 후 6월에 신작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바로 아이치이의 민국 드라마 <저일초>입니다. 휴식기간 동안 호남위성TV의 <화아여소년>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데요, 해외여행이 컨셉이라고 하네요. <봉영연매향>은 곧 방영될듯 합니다.
*손려가 연기하면 그 업계는 불황?
손려가 관련 업계의 마이너스의 손이 되고 있다는 썰입니다. 그녀가 어떤 직업을 연기하면 그 직업관련 업계가 내리막길을 걷는다고 하는데요. <랄마정전>을 찍을때 출생률이 최고치였으나 방영 후 출생률이 떨어졌다고 하구요; <안가>를 찍을땐 부동산 업계가, <이상지성>에선 건축업계가 그랬다고 합니다; 최근의 <만호적인생>에서 나오는 보험업계도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
*담송운, 이젠 소녀를 벗어나 성숙함으로 나가야될까?
최근 담송운이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연기력은 좋으나 현재 '소녀느낌'과 '성숙함' 사이에 끼어있어 난처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95后 여배우들이 소녀 캐릭터를 점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85后 여배우들은 연기변신을 시도중인데, 담송운은 그 사이에 끼어 있는거죠.
담송운 소속사는 급한 마음에 예능에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출연했던 예능 <향양적생활>은 오히려 평판을 훼손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황뢰가 만든 음식을 그녀는 감히 먹을 수 없다며 자신이 직접 밥을 해서 먹었는데요, 이는 황뢰를 화나게 만들었죠. 그래서 그녀에게 있어 예능이란 손사래 치도록 싫은 겁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담송운이 동안이어도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 고등학생 연기하는건 과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네요;;
*샤오잔과 소속사 와지지와의 계약기간이 올해 말에 종료됩니다. 와지지와 창업자인 용단니가 여러차례 샤오잔을 찾았으나 샤오잔의 계약연장 의지가 많지 않은 상황인데요. 계약만료가 점차 가까워지자 용단니는 마음이 급해 거의 울 정도라고 합니다;;
*조로사의 새 노래앨범 발표가 공식화되면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행보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즉 이미 경쟁이 치열한 가수업계에 굳이 끼어들어야 할 이유가 있냐는 것인데요. 드라마 제의가 줄어든 그녀가 화제를 유지하기 위해 앨범을 발표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네요;;
*진비우가 장문의 글을 올리며 드라마 <흘반포보화연애>와 이별을 고했습니다. <흘반포보화연애>는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요, 회당 평균 조회수가 850만회에 그쳤다고 하구요. 투자자나 플랫폼 모두 드라마 성적에 불만을 표했다고 합니다. 진비우와 장달비 또한 어떠한 이익을 얻지 못해 커플 만들기 활동도 일찌감치 관둔 상태였다고 하네요;;
*디리러바는 어릴때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예술입시에서 중앙음악학원 3위 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와 상해희극학원에 응시했을 때 면접관들은 그녀의 스타성을 바로 알아보고 바로 합격증을 줬다고 하네요.
*조로사가 찍은 예능 방영이 요원해지자 스스로 방영 플랫폼을 찾고 있습니다. 최소한 방영을 끝마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요, 만약 찾지 못하면 고액의 배상금을 물수도 있다는 썰도 돌고 있습니다;;
*오근언의 남편이 숏드 서브남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출연제의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번 서브남주 출연도 오근언 덕에 얻은 배역이라고 하는데요. 오근언 팬들이 이번엔 그녀의 남편에게 분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집에 있는 것보다 나가서 돈 벌어오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풍소봉은 이혼 이후 조려영과의 재결합을 추진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의 집에서 조려영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라며 조려영과의 재결합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왕이보의 계약기간이 내년에 만기가 된다고 합니다. 지난번 계약을 연장했던 것은 위에화가 주식에 상장됐기 때문에 갈 수 없었다고 하구요, 계약서에도 그가 떠날 수 없는 계약조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엔 대부분 계약조항을 해결해놨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바로 위에화를 떠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양쯔가 최근 정극 촬영 비중을 올리고 있는데요, 정극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무우도>의 임옥분 감독은 촬영 중 스틸사진 유출에 엄격하다고 하는데요, 대리 찍사 촬영도 엄격히 금지한다고 합니다. 스텝이 대리찍사 사진을 발견하면 상금도 준다고 하네요.
*<회수죽정>에서 장운룡의 분량이 많이 삭제됐다고 하는데요, 당시 류시시가 촬영장에 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대본을 고치는 것이였다고 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서권일몽>이 현재 이일동의 구명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비를 들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묵었던 심월 주연의 <개화소녀만>이 5월 28일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장역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우 초췌해진 상태라고 합니다. 수상 소감을 말할때도 몸 전체가 많이 떨렸다고 하는데, 항우울제약의 부작용이라고 하네요.
*<무우도> 캐스팅 당시 여주 후보에 송조아, 이일동, 우서흔, 조로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에 송조아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 된 것이라고 합니다.
*황경유에게 속옷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황경유 본인이나 소속사나 수위 높은 노출 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네요;
*왕자기가 다재다능하다고 하는데요, 서예 뿐 아니라 수영도 잘하고 특히 당구의 일종인 스누커는 실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류우녕은 작품 촬영 외에는 대부분 요녕성에서 지낸다고 하는데요, 북경이나 상해에는 집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신성이 모교에 150만 위안 약 3억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오근언이 산후조리를 못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건 다들 아실텐데요, 현재 회복이 안되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는데요, 집안 사람들 모두 그녀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 고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무우도>는 원래 해피엔딩이었다고 하는데요, 플랫폼에서 AI에 분석을 맡긴결과 해피엔딩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 작가가 결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구호, 장가녕 주연의 <형경적일자>가 1회가 덧붙여져 5월 5일 CCTV8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조려영 주연의 변호사 영화 <최난적귀도>가 6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시대극 <중기>의 주연에 황경유, 장가녕이 캐스팅 됐으며 5월 10일 크랭크인 됩니다. 촬영기간은 120일이라고 하네요.
*<낙화시절우봉군>은 호의선이 오로지 혼자 추가촬영을 한 것이라고 하며 2개월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왕학체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감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자 소속사에선 다른 배우들의 경험을 통해 호감도를 높이고자 하고 있으나 처한 상황이 달라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는데요. 결국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서흔과 전희미가 신려에서 제작하는 대작 <춘심동>의 여주 자리를 따내기 위해 경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당조궤사록> 시즌 3가 8월 전후에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오양광에서 제작하는 대작 <천교>는 군상극에 속하는데요, 총 3명의 남주가 있는데 이 중 2명이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각각 임가륜과 백경정이라고 하네요.
*진도령이 최근 승승장구 하면서 연애에는 1도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경첨이 최근 아이들이 요리하는 영상을 즐겨본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빨리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은 갈망이 있는것 같네요.
*장신성이 매우 추운날 밤샘촬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외투를 벗어 같이 촬영 중이던 6살 아역배우에게 줬다고 합니다.
*심월이 이번 <회수죽정>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년간 제대로 된 주연작이 없는 상태에서 그녀가 직접 오디션을 거쳐 <회수죽정>에 캐스팅 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성의, 구리나자 주연의 <부산해>가 5월 20일 아이치이와 텐센트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릉혁, 왕초연 주연의 <저일초>의 플랫폼은 아이치이, 6월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드라마 <문심2>의 주연에 조우정, 모효동, 김세가 등이 캐스팅됐고 8월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황효명이 예능 출연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하면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본인 또한 안좋은 습관인걸 알고 있으나 잘 고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편집할 때 삭제해달라고 매번 부탁한다고 하네요;
*맹자의의 악플 대처 방법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쯔, 이현 주연의 <국색방화>가 망고TV의 회원 증가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고 하며 심지어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송치엔과 정우혜 주연의 <산하침>이 막 심의통과 됐다고 하구요, 여름에 방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왕초연, 리홍이 주연의 고장극 <봉영연매향>이 5월 7일 유쿠 독점방영 예정입니다.
*교흔이 현재 시댁에서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신 준비 외에도 각종 금융상식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아이를 낳은 후 최대한 빨리 남편의 일을 도와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디리러바의 <이검매괴> 방영이 3분기로 미뤄졌습니다.
*장정의, 주익연 주연의 청춘로맨스 <환우>가 5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B급 드라마 <금월령> 주연에 하니커즈와 황준첩이 캐스팅 됐구요, 계약을 준비중입니다.
*모효동이 곧 빈민 구제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농촌을 활성화 시킨다는 그런 종류의 소재로 약간의 연기변신 시도로 봐도 된다고 합니다.
*디리러바에게 제의가 갔던 드라마 <객십고성>의 디리러바 출연이 무산된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구요, 제작자는 현재 신장 출신 여배우를 다시 찾고 있다고 합니다.
*우정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숏드를 제작했었는데요, 그러나 최근 숏드의 이익이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정이 이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숏드를 좋게 포장에서 플랫폼에 잘 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후명호가 헝디엔에 농구장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연예인들이 그곳에 가서 농구를 즐긴다고 합니다. 장사가 잘된다고 하네요;;
*우서흔이 부츠 사는 것을 좋아한다는 하는데요, 샀는데 잘 안어울리면 집에 놔두고 수집품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조로사는 매번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스텝들에게 같이 일했던 배우들의 연락방법을 잘 기록해두도록 했다가, 나중에 선물을 하나씩 돌린다고 합니다.
*임경신이 이빨이 빠져 새로 이를 해넣었다고 하는데요, 의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고 묻자 이빨로 맥주를 따다가 그랬다고 했다네요;;
*드라마 <풍월불상관>의 남주는 등위, 여주는 심우결이라고 합니다. 아이치이에서 밀어주는 신인 여배우라고 하네요.
*양미가 최근 드라마보다 예능 촬영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치이의 고장극 <장풍기>의 주연에 이현, 이일동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정우혜가 베르사체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백경정, 장로일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정당방위>가 7월 10일 방영예정이라고 하며 플랫폼은 아이치이입니다.
*판타지 모험드라마 <십일종언>의 남주로 백경정 쪽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역비의 <남연재필록>이 여름 휴가기간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이미 4차례나 편집을 거쳤다고 하네요;
*류우녕 주연의 도시 드라마 제목이 <선녀>에서 <최애적니>로, 다시 <매괴총생>으로 새로 지어졌다고 하구요. 여름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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