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9) 본문
*단건차, 팬들을 위한 자상한 발언
단건차가 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요 : "만약 결혼해서 남편이 있다면 잘해주세요. 매일 힘들게 일하고 여러분만 보고 사니 말이죠." 하지만 팬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하는데요 : "당신만이 유일한 남편이예요" 하고 말이죠" ^^;; 단건차 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듯 한데요, 하지만 단건차의 발언은 그가 얼마나 바른 배우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팬들에게 스타와 현실생활을 확실히 구분하라는 의미일수도 있는데요, 스타만 쫓아다니다 자신의 생활을 망치지 말라는 것이죠.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잊지 말구요. 이렇게 말해주는 스타도 사실 드문데요, 왜냐하면 스타에게 있어 팬들은 돈이자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단건차 같은 자상한 스타라니, 팬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조려영, <초교전> 시즌 2를 찍을 수 없는 이유 세가지
조려영이 왜 <초교전2>에 출연 안하는지 이유 아시는분? 세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처음 초교전을 찍을때 조려영은 한번에 모두 찍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시즌2까지 이어질줄 몰랐다는 것인데요, 감독이 사기(?)를 쳤다는 썰도 있죠;; 둘째, 시즌1 배우들을 모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들 인지도나 위치가 높아져서 전원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죠. 셋째, 원작소설이 표절 소송에 휘말리면서 시즌2를 찍으면 자신의 명성에도 흠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즌2를 준비할 때부터 시즌1 배우로 찍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조려영이 이미 <여봉행>의 PD도 맡고 주연도 맡았던지라 <초교전>의 제작진과 감독에게 불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팬들이 <초교전>에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요, 조려영이 이미 <여봉행>을 통해 최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고 봐야겠죠.
*왕안우, <치득애>로 인지도 상승중?
왕안우 주연의 <치득애>가 절찬 방영중입니다. 홍보가 그렇게 많이 되진 않았지만 왕안우는 이미 큰 이익을 봤다고 하는데요. 광고도 늘어나고 왕안우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구요, 특히 3편의 유명광고 모델을 맡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제의받은 드라마도 많다고 하는데 대부분 남주 위주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정극에 좀 더 치중하려는 모습인데요, 그러나 잘맞는 고장로맨스가 있으면 거절하지 않는 주의라고 합니다.
*임가륜, <무우도>가 3년 만에 방영된 것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냈다?
임가륜 주연의 <무우도>가 예상보다 더 좋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제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역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죠. 심지어 <당조궤사록>의 시나리오 작가 역시 <무우도>의 제작 퀄리티가 높다며 호평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로 볼 때 고퀄 드라마는 몇 년을 묵든(?)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는다는 사실이 증명됐죠. 방영된지 3일만에 플랫폼과 제작자가 이미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하는데요, 광고와 해외판권 판매를 통해서 말이죠.
참,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우도>의 경우 임가륜이 환서에 있을 때 자신이 스스로 쟁취한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많은 네티즌들은 <무우도>의 미방영이 임가륜의 후속 계획에 불공정을 초래했다고 했으나, 이제 보니 차라리 늦게 방영된 것이 임가륜에게 좋게 된 듯 싶습니다. 이번에 진정한 좋은 배우에게 방영시기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 입증됐죠.
*장여희, 이제 환서를 떠난다?
장여희가 퀄리티 좋은 드라마를 찍기 위해 예전에 환서로 소속사를 옮겼는데요, 자신의 인지도와 인기를 더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드라마를 찍어도 시청률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러면서 점차 주연 출연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최근 장여희와 환서의 계약만료가 도래하고 있는데요, 계약을 하지 않을꺼란 예상이 우세합니다. 이번에 환서에서 새로 찍은 소속사 배우들 프로필 사진에도 장여희가 없다고 하죠.
*장약윤, <곽거병전기> 방영을 원하지 않는다?
몇 년 전에 크랭크업 된 장약윤과 모효동 주연의 <곽거병전기>가 제목을 <풍기대막>으로 고치고 회차수도 92회에서 75회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런 소재의 드라마는 사실 쉽게 논쟁을 일으키는데요, 이미 이상하게 각색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역사팬들의 보이콧에 직면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이 드라마는 이미 2017년에 심의통과가 됐는데요, 최근 창고정리(?) 차 방영을 하려는듯 싶습니다. 최근 장약윤은 원탑남주 드라마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의 장약윤에 대한 호감도도 높습니다. 사실 이 드라마가 방영되도 장약윤에게 좋은 점은 커녕 오히려 평판을 해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장약윤 소속사는 만약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하면 선긋기를 하려고 이미 결정했다고 하네요.
*맹자의, 성형수술한 여배우의 대표격?
최근 맹자의에게 '성형한 여배우' 꼬리표가 달렸다고 합니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가 성형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는데요.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막 데뷔했을때의 맹자의와 현재의 맹자의를 비교해보면 성형 때문에 변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해서 변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어나 화장 그리고 의상 스타일링이 더 좋아지면서 전보다 더 예뻐진 것이라고 말이죠. 사실 많은 연예인들 중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구리나자나 디리러바, 조려영, 양미 등도 그런 경우죠.
*담송운 <란향여고> 드디어 크랭크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란향여고>가 드디어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담송운의 드라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정말 아름답다고 하죠! 비록 담송운이 앳되고 청순해 보이는 외모이긴 하나 그동안 연기해온 많은 여주 캐릭터를 살펴보면 탑여주에 잘 어울립니다. 이번 <란향여고> 캐릭터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네요!
*양쯔, 승승장구 중?
양쯔와 이현 주연의 <금수방화>가 이미 순조롭게 심의통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망고TV는 벌써 광고주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 휴가 황금시간대에 방영 예정이라고 하죠. 최근 양쯔는 승승장구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잘나가고 있는데요, 아이치이에선 양쯔 주연의 드라마 <가업> 관련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고 곧 <생명수> 촬영에도 돌입할 예정입니다. 곧 후꺼와 양쯔의 번위도 결정될꺼라고 하네요.
*우서흔, 광고계의 독보적 존재다?
우서흔에게 광고모델 제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보름 동안 4개의 광고 모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또래 여배우들 중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이렇게 광고 제의를 많이 받는 이유는 우서흔의 팬층이 탄탄해서라고 하는데요. 우서흔 주연 드라마 시청률이 좋든 안좋든 팬들은 항상 그녀에게 엄청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전에 맡았던 광고들도 계약을 연장하고 있다고 하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장기계약이 아닌 단기계약 광고 비중이 좀 더 높다고 합니다.
*류우녕, <절요> 방영을 기대하고 있다?
류우녕이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신작이 곧 방영될꺼라고 언급했다는데요. 그러자 많은 네티즌들은 그 신작이 <절요>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네, 아무래도 그 추측이 맞는듯 싶은데요. <절요> 크랭크업 후 <절요> 관련 정보가 사실 가련할(?) 정도로 거의 없었죠~ 일부 예고편이 다였습니다. 그래서 <절요>를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은 그 예고편을 몇 번이나 돌려봤다고 하는데요, 특히 예고편을 보고나서 이 드라마는 분명 대박날꺼다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절요>는 류우녕의 매력이 특히 잘 드러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데요, 그래서 류우녕 본인도 이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가 더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고 탑급까지 오를 수 있는 기회로도 보고 있죠. <절요> 촬영 당시 <절요>의 '등과' 감독은 <절요>와 다른 드라마의 감독을 동시에 맡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류우녕은 <절요> 촬영에만 최선을 다했죠. 많은 장면을 다시 반복해서 보며 자신의 연기력을 점검했고, 복화도 역시 많이 신경썼다고 하구요. <절요>에 진심인건 사실 류우녕 뿐만이 아니고 송조아 역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초월, 인지도 높이기 위해 기회 시도중?
95后 여배우들을 쭉 놓고 봤을 때 진정으로 드라마를 하드캐리 할 수 있는, 즉 조려영이나 손려급 여배우는 아직 없다고 평가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초월이 다시금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요, 어쨌든 이미 어느정도의 인지도는 다져놓았고 외모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를 밀어주던 자본의 드라마가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그녀는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시도가 성공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진도령, 작품 제의 넘쳐난다?
진도령은 이번에 방영된 <안회시>로 인지도가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제의받는 작품 퀄리티가 전보다 많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근어서년> 측에서 예전에 진도령과 등위에게 대본 제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두 배우 모두 큰 관심을 보였으나 아직 계약 전입니다. 이미 진도령에게 다른 작품 제의도 많기 때문이죠. 등위 측은 번위를 중시하는 편이라 번위를 쉽게 양보할 것 같진 않아 두 배우가 같이 작품을 찍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진비우, 이젠 부모에게 의존하기 원치 않는다?
진비우와 장달비 주연의 드라마가 절찬 방영중이나 화제성이 예상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드라마 정주행 후 추천해주는 네티즌들도 많지 않다고 하구요. 드라마의 성적이 저조하자 진비우도 마음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부모 덕이 아닌 자신의 실력으로 증명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번 방영되는 영화와 드라마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항상 스타 2세가 부모에게 의존한다는 인상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이 나와 진비우의 바램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준과 손이 주연의 드라마 <풍과류흔>이 곧 방영될 듯 합니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예능 <니호성기육>에도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아마 5월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곧 공식적인 홍보활동이 시작될듯 싶네요. 공준은 현재 고장로맨스 출연을 검토하고 있구요, 여행예능 <지구초호흘> 촬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6월에 촬영해서 7월에 방영된다고 하네요.
*서약함 주연의 <일침춘하>가 크랭크업 했는데요, <일침춘하> 촬영 기간 <애니>로 많은 팬을 만들었습니다. 여배우의 경우 현대로맨스로 팬을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구요~ 서약함의 차기작은 고장로맨스가 될 듯 싶은데 바로 호남위성TV의 <홍진사합>이라고 합니다. 5월 초 크랭크인이 유력하구요, 제작진 퀄리티도 좋다고 합니다.
*정우혜는 <남부당안> 크랭크업 후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촬영기간이 정말 길었다구 하구요, 차기작은 <화개금수>를 등은희와 찍을 예정입니다. 7월에 <Cosmo> 표지사진 촬영이 예정되어 있고, 다른 광고 촬영도 찍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라진은 최근 몇 년 간 출연료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드라마 시장이나 업계에서 평가가 괜찮다고 하구요, 이는 끊임없는 작품 제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일과 가정 사이의 평행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는데요, 둘 다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네요.
*디리러바의 집에 인형의 방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인형 갯수가 거의 몇 백개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직접 산 것도 있고 선물받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형뽑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진람이 이번 신작에서도 여전히 여자 패도총재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은 최근 방영된 몇 편의 드라마 인물 설정이 중복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메이크업도 변화가 없어 일부 시청자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죠. 사실 진람의 나이대에서 연기할 수 있는 것은 정극 말고는 누군가의 엄마나 여자 패도총재 정도가 다인데요. 엄마 역할은 싫으니 어쩔 수 없이 패도총재로 돌려 막을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왕학체와 이심 주연의 <함어비승>이 이번달 말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촬영기간은 대략 5개월 정도구요, 원탑 남주 작품이라 왕학체가 1번 배우가 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심은 번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오선의는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하는데요, 네티즌들이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죠. 확실히 연기력으로 일부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 관련 악의적인 내용은 한번에 없애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그녀가 조금만 잘못된 행보를 보이면 악의적 내용이 다시 범람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러면 그녀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듯 싶습니다ㅠ
*드라마 버전 <삼체2>에서 후꺼를 남주로 찜했습니다. 아직 계약 전이긴 하나 거의 얘기가 다 됐다고 하는데요. 사실 주연 제의가 왔을 때 이 캐릭터에 대한 화제성이 너무 높아 부담스러운 나머지 처음에는 거절 했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함설> 제작진이 여주로 유역비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국적 문제로 논쟁이 되긴 했으나 드라마 제의에는 영향이 없다는데요. 투자자 측도 네티즌들이 국적문제로 그녀를 비난하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유역비 드라마는 방영되면 화제성이 높기 때문에 유역비에게 여전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서흔이 캉스푸의 빙홍차 광고를 찍을 예정입니다. 위에화와 계약한 후 위에화가 우서흔에게 주는 첫 대면선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우서흔은 스스로의 능력으로도 이정도의 광고는 충분히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위에화가 진심으로 우서흔에게 성의를 보이려면 <장문독후> 여주 자리 정도는 줘야 진짜 성의를 보여주는 거라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양미가 사적으로 연예계 사람들 뒷담화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맞는 말이긴 한데 이런 행위는 사람들의 비호감을 사게 마련이죠. 문제를 일으키기 싫다면 뒷담화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곽부성이 경주마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 살때보다 몇 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범승승이 정극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실력으로 쟁취했다고 믿고 있으나 사실은 누나인 판빙빙이 준 작품이라고 합니다;;
*장정의는 한 영화계 유명 여배우를 모티브로 해서 키워졌다고 하는데요. 뜻밖에도 영화계보단 드라마에서 더 잘 먹히는(?) 외모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왕이보가 카레이서에 흥미를 보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만약 큰 상을 타게 된다면 배우생활을 할 때 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라운희의 소속사에선 라운희가 살을 더 찌우길 원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라운희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저 건강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죠.
*이일동, 류우녕 주연의 고장극 <서권일몽>이 여름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당조궤사록> 시즌3가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시즌4나 5도 이어서 찍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송위룡, 포상은 주연의 고장극 <소화약금>이 6월 상순 방영예정이라고 하네요.
*장릉혁, 조금맥 주연의 <앵도호박>이 CCTV8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방영시기는 여름 휴가기간이라고 합니다.
*망고TV에서 출품하는 현대로맨스 <요안>의 주연에 이윤예, 손진니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텐센트에서 출품하는 고장극 <표매만복>의 여주로 송조아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치이에서 출품하는 판타지 드라마 <비밀세계> 여주로 이란적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등위가 헝디엔에서 촬영할 때 한밤중의 산책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새벽 1,2시쯤 사람이 없을때 산책을 나간다고 합니다.
*당언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채소와 과일은 첨단의 고급 농장에 직접 계약해서 재배한 것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맹자의가 헝디엔에서 아주 작은 소형 신에너지 스마트카를 샀다고 하는데요, 주차가 쉽다고 합니다.
*양미, 이광결, 진명호, 진호삼, 조우정 주연의 <아애적나사인>이 4월말 광동에서 크랭크인 한다고 합니다.
*망고TV에서 출품하는 청춘 드라마 <서풍향만>의 주연에 우선 포상은과 진흠해가 내정되었습니다.
*호남위성의 신작 <야구골두> 주연은 송위룡 장정의, 서브주연 하서현과 양정강이구요. 5월 광동에서 크랭크인 되며 촬영기간은 약 110일 정도라고 합니다.
*관효동이 쉽게 살찌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3일만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바로 티가 난다고 하네요;
*만약 드라마에서 두 주연배우가 평등번위 일 때, 홍보시기에 여주가 앞에 있었다면 포스터를 찍을 때 남주가 앞에 서는 등 돌아가면서 우선권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치이 자체 제작 드라마 <공략불하래적남인>이 현재 배우를 캐스팅 중입니다. 진도령과 우서흔 모두 제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누가 여주가 될진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조로사가 공작실 직원들이 밤새워 일할 때 보너스를 자주 준다고 합니다.
*왕자기가 현재 근육을 늘리고 있는데요, 다만 단백질 쉐이크는 먹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우람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네요;;
*종한량은 자신이 이미 50세인데 로맨스 드라마를 찍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종한량 정도의 나이에 로맨스 찍는 남배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장약윤에게 제의가 갔던 <십금> 제의가 라진에게 다시 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장약윤이 영화 촬영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선에서 제작하는 <백야행> 여주로 손천이 유력한데요, 류호존 역시 여주가 되기 위해 시도중이라고 합니다.
*<청잠행> 방영이 늦춰질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광고 모집이 순조롭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조려영이 계속 영화 대본만 보고 있습니다. 제의받는 영화 퀄리티가 점차 상승중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초후>의 여주가 진도령과 주익연으로 확정인데요, 크랭크인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검래>의 남주가 왕안우가 될 확률이 크다는데요, 아직은 계약 전입니다.
*CCTV, 아이치이, 화광 세 곳이 임가륜의 <풍여조> 제작진을 불러 담소를 나눴다고 합니다. 상부에서 굉장히 이 드라마를 중시하고 있다고 하구요, 빠르면 올해 말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3월 중순에 크랭크인 된 드라마네요.
*양양이 지난번 드라마에서 서브남주 때문에 눌렸다고 생각하고 있다는데요, 이제 신작 제의를 받을 때 서브남주의 캐릭터나 분량을 확실히 파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텐센트에서 출품하는 고장극 <잠성>의 여주로 우선 장정의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망고TV에서 출품하는 고장 탐정 드라마 <청풍령> 주연으로 우선 허개와 위철명이 내정되었습니다.
*진성욱이 촬영장에서 노욱효의 안티팬들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팬들의 행위는 스타들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스타의 평판과 호감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릉혁 주연의 <축옥>이 크랭크업 되었습니다. 6월에 민국 드라마 <저일초> 촬영에 들어갈꺼라고 하는데요, 청바지 브랜드 LEE의 광고모델도 맡았다고 합니다.
*풍소봉이 부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소속사 경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집안 자체도 부유해서 사업을 하다가 잘 안되도 걱정은 없다고 하네요;;
*샤오잔 주연의 영화 <사조영웅전 : 협지대자>가 여러 플랫폼에서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방영 성적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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