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5) 본문

중국연예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5)

후웨이쩐 2025. 3. 24. 08:02
반응형

 

*꼭 썰로만 봐야하는 최신 중국 연예뉴스입니다*

 

 

*관효동, 스타일로 또 조롱받았다?

동방위성TV 픔질성전은 중국 연예계에서 영향력이나 권위가 크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레드카펫보다 더 볼꺼리가 없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는데요, 다만 볼꺼리는 여자스타들의 아름다움 경쟁이 유일하겠죠. 이번에 스타일이 제일 별로였던 여스타는 바로 관효동이었다고 하는데요, 처음 등장하자마자 바로 실검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간 관효동은 그동안 참여한 행사나 레드카펫에서 촌티나고 별로인 스타일로 이미 여러차례 비판을 받아왔다고 하죠. 관효동의 스타일리스트 역시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스타일리스트의 반응이 재밌습니다. 관효동에게 입힌 옷은 최고급 + 첫 착장이라고 말이죠. 이로 볼 때 중국 연예계의 최고에 대한 집념이 병적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원래 옷의 역할은 그 사람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인데, 최고 브랜드를 고집하며 본말이 전도된거죠. 

자신의 연예인의 스타일이 망가졌을 때 스타일리스트를 욕할 필요는 사실 없습니다. 스타일의 결정권은 스타일리스트가 아니라 스타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죠. 자신의 의견이 강한 스타는 모든 것을 자신이 결정하구요, 성장기의 스타는 아마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장약윤과 당예흔 부부의 결혼생활, 문제 없죠?

장약윤과 당예흔이 혹시 어디서 결혼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바로 아일랜드라고 하는데요, 그곳엔 이혼은 불가하다라는 법률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이혼은 없다'란 전제로 그곳을 결혼장소로 선택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놓고 있죠. 어쨌든 이 부부는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 당예흔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들은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법 때문에 아일랜드에서 결혼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과 장약윤은 그런 법 규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장약윤 또한 예전에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당예흔과 같은 취지을 발언을 했구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 중 일부분은 마케팅 전략일수도 있겠으나 실제로도 이 부부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있구요. 특히 장약윤의 경우 자신의 가정을 보호하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람 & 위대훈 커플, 이별이라더니 재결합?

얼마전 위대훈이 진람의 집에서 같이 동거하는 것 같다라는 썰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이 커플 헤어진 것 아니였냐, 그런데 다시 재결합이라니 좋은 일이 있는건가란 의문을 나타내고 있죠. 

우선 동거설은 2022년에 찍힌 예전 동영상 때문에 흘러나온 소문이라고 합니다. 위대훈의 진람의 관계가 조금 복잡한데요, 이별썰이 돌았을 때도 이 커플은 정말 헤어진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결혼과 아이 출산 문제에 의견충돌이 생겨 거의 이별단계까지 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서로 화해를 했고 현재는 평온한 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진람은 나이 때문인지 이미 난자를 보관해놨다고 하네요. 

큰 문제가 없는한 이 커플이 헤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하는데요, 다만 또다시 의견충돌이 생긴다면.. 사람의 앞일은 알 수 없으니까 말이죠.

 

 

*최근 오천 관련 소식이 너무 없었는데 말이죠

오천이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존재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에도 드라마 한 편이 방영되었는데 성적이 괜찮았구요. 다만 여러명이 출연하는 군상극이라 이익은 얻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웨이보도 드라마 홍보에만 쓰일 뿐이어서 거의 활동이 없구요. 화처의 제1 여배우로 큰 지지를 받았으나 이혼 후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사실 그녀도 이혼한 그 해에 일부러 예능 '승풍파랑적저저'에 출연했으나 성격 문제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결국 라식수술을 핑계로 중도에 관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드라마 촬영도 전처럼 적극적이지 않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 드라마를 주면 가서 찍는 식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촬영만 하고 다른 행사에는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아이를 봐야하기 때문이죠. 

상황이 이렇게 되자 회사의 고위층들도 그녀에게 거는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는데요, 은퇴까진 아니나 소처럼(?) 일하고 있진 않습니다. 드라마 홍보때 하는 커플만들기도 싫어해서 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1년에 한 두 편 정도의 드라마만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빙연, 이젠 정말 볼 수 없는걸까?

원빙연은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배우입니다. 사실 방영대기작이 있었는데요, 제작사는 플랫폼을 찾아 드라마 방영을 하고자 했으나 누구도 원하지 않았죠. 결국 드라마의 빠른 방영을 위해 글을 올려 여론 동향을 알아봤으나 욕을 한바탕 먹고 댓글창을 닫기도 했습니다. 처음 원빙연의 탈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많은 제작자들은 원빙연 없애기 작업에 들어갔었는데요. 미방영 드라마들 또한 아직도 방영이 안되고 있습니다(<낙화시절우봉군>은 호의선의 얼굴로 바꿔 방영을 기다리고 있죠) 원빙연이 당시 퇴출됐을 때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는데요. 미리 찍어둔 드라마도 대제작 작품이 아니었고 맡았던 광고모델도 많지 않아 배상액이 거액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호화저택 한채를 팔아 다 막았다고 하네요. 

 

 

*샤오잔 연애중?

최근 한 파파라치가 '30살의 한 남자탑스타가 찐사랑을 만났다'란 연애썰을 폭로했습니다. 그 즉시 일부 네티즌들은 샤오잔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심지어 상대가 매니저인 장정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사실 샤오잔과 장정은 커플옷도 몇차례 입었고 같이 여행도 갔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장소에도 항상 샤오잔과 동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만 갖고 연애중이란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죠. 

이 일에 대해 샤오잔 측에서 즉각 반응을 보였는데요, 현재 샤오잔은 솔로라고 말입니다. 사실 이 연애썰이 조금 이상하긴 하구요, 만약 샤오잔이 반응을 안보였으면 믿는 사람들도 많았을 껍니다. 매니저인 장정은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맡은 스타가 더 인기가 많아지길 바라는 것이죠. 당연하겠지만 솔로여야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팬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배우의 앞길을 망치는 일을 할 순 없겠죠. 

현재 샤오잔은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로 지낸지도 몇 년이나 되었다고 하구요.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이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하는데, 샤오잔이 워낙 바빠 잘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유역비, 카메라 앞에서 뚱뚱해보인다?

미녀의 대명사인 유역비, 그러나 카메라 앞에서 골격이 커보인다란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실 그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요, 우선 유역비의 골격은 카메라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가느다란 골격을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조금 튼튼해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그녀만의 매력으로 볼 수 있구요, 유역비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기 때문이죠. 

두번째 이유는 그녀의 피부가 너무 하얗기 때문이랍니다. 하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이기도 하지만 카메라 + 조명의 조합은 하얀 피부가 부각되며 부어보이는 효과를 낳게 되죠. 

마지막으로 유역비의 코가 그렇게 입체적이지 않다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스타들의 코는 성형 때문인지 모두 높고 오똑합니다. 하지만 유역비의 코는 전혀 성형을 하지 않았는데요, 비록 입체적이진 않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유역비는 이미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녀만이 갖고 있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죠. 

 

 

*오서붕, 이란적 <조설록> 방영은 언제?

오서붕, 이란적 주연의 <조설록>은 언제든지 방영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방영을 안하는 이유는 광고모집이 잘 안되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플랫폼 측에서 계속 늦추고 있는 것이죠. 최근 오서붕에게 드라마 제의가 많다고 하는데요, 곧 촬영을 앞두고 있는 <일점호연기>가 있습니다. 드라마 <일점호연기>의 여주 캐스팅이 아직 끝나진 않았으나 현재 대로와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다다음 차기작은 현대로맨스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정도면 잘나가는 배우라고 봐야겠죠.

 

 

 

*후꺼, 양쯔 주연의 <생명수> 크랭크인은 언제?

후꺼, 양쯔, 장철화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생명수>, 비록 아직 정오양광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얼마 전 후꺼가 인터뷰 중 '곧 고원으로 가서 사랑이 가득한 드라마를 찍게 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이는 간접적으로 <생명수> 크랭크인 계획을 홍보한 것이었죠. 중국 드라마 업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후꺼는 정오양광과 오랜 시간 심도있는 합작관계를 유지해왔는데요. 후꺼의 이런 간접적인 언급에 대해서 정오양광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후꺼와 양쯔의 연합이라니, <생명수>는 분명 뛰어난 시청률과 수상까지 모두 얻게 될 것이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비록 이 드라마가 수상을 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화제성은 이미 보장됐구요. 후꺼와 양쯔가 보유한 두터운 팬층 그리고 광범위한 시청자층이 이 드라마를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명수>는 티베트 쪽의 칭짱고원에서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구요, 4월 말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임가륜, 요즘 뭐하면서 지내는지?

임가륜이 전 소속사와 헤어진 후 금전분쟁을 막기 위해 떠나기 전 계약서를 하나 작성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드라마 하나를 찍어라, 대신 상대 여배우가 신인이든 아니든 무조건 받아들여라..라는 조건이었다고 합니다. 임가륜은 물론 모두 동의했구요. 출연료 역시 소속사에서 주는대로 받기로 했답니다. 즉 순전히 소속사를 떠나기 위해 찍는 작품인거죠. 최근 임가륜은 텐센트 측과 많은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신작 대부분 텐센트에서 보내주는 대본이라고 합니다. 

 

 

 

*양초월, 최근 작품 활동은 어떻게 되가는걸까?

양초월의 최근 인기는 지난 2년간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녀 관련 보도는 간간히 들려오고 있는데요. 다만 제의오는 드라마 퀄리티가 예전보다 많이 하락했습니다. 여주 제의 작품도 많이 줄어들었고 말이죠. 최근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하구요. 지금은 일상생활 노출도를 높일 수 있는 예능 촬영과 잡지 촬영에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풍월불상관>의 여주로 양초월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썰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하구요. <풍월불상관>의 제작진 퀄리티가 좋다고 하는데, 제작자는 양초월이 아닌 다른 신인 인기 여배우들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초월이 여주자리를 원한다고 해도 경쟁이 매우 치열할듯 싶네요. 

 

 

*류우녕, <주렴옥막>이후 러브콜이 없다?

류우녕의 라이브 방송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 '<주렴옥막>이후 대본제의가 없다고 들었다, 이젠 집에서 놀고(?) 있는 것이냐'하고 말인데요. 그러자 류우녕은 '<주렴옥막>이 망했다구요? 3일동안 시청률 정말 좋았는데요' 라고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사실 <주렴옥막>은 유쿠에서 상당히 만족했던 드라마였구요, 심지어 유쿠의 다른 드라마들보다 시청률이 훨씬 좋았습니다. 비록 평판은 그저 그랬으나 류우녕의 발언에서 <주렴옥막>을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었죠. <주렴옥막>이후 몇 몇 고장로맨스 작품들과 접촉은 했으나 적합한 드라마를 찾지 못해 결국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콘서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왜 중국 드라마 대부분은 소설을 각색할까?

중국 드라마 대부분은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창작대본 드라마는 보기 드문 것이 사실인데요. 

그 이유는 투자자들이 창착대본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창작대본을 더 중시했으나 

지금은 원작 각색 즉 IP 드라마가 아니면 찍질 않는다고 하죠. 왜냐하면 원작이 있으면 이미 자체적으로 인기를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상화삼, 휴지 포장 광고?

상화삼이 1년간 휴지 광고모델을 맡았다고 합니다. 영상광고에는 안나오고 포장지에 상화삼의 사진만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상화삼은 광고비로 얼마를 받을까요? 상화삼이 직접 촬영장에 가진 않고 광고주 측에 사진 몇 장을 주면서 초상권 값만 받는다고 합니다. 대략 40~60만 위안 한화 8천~1억 2천 정도라고 하네요. 만약 현장 촬영 요구를 한다면 하루 동안의 스케줄을 잡아야 하는데요. 스텝들의 비행기 표값, 호텔값 그리고 촬영까지 10만~20만 위안 한화 2천~4천 정도를 더 얹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장문독후> 왜 실검 순위에 올랐을까?

많은 네티즌들은 <장문독후>가 갑자기 실검 순위에 오르자 혹시 캐스팅이 완료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구요. 현재 S+급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올해 여러 플랫폼에서 다른 S+급 드라마를 갖고 있는터라 <장문독후>의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왕이보, 이제 드라마 안찍는다?

왕이보의 드라마 크랭크인 소식이 거의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자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드라마를 안찍는건 아니고 괜찮은 드라마를 아직 못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드라마 촬영 계획은 없다고 하구요, 지난 몇 년 간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서 요즘엔 휴식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조로사, 팽관영 주연의 <연인>, 촬영은 어떻게 되가는걸까?

드라마 <연인>은 이미 거의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결말 부분도 이미 찍었다고 하구요, 중간의 일부 신들만 찍으면 거의 완성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조로사 팬들이 조로사 때문에 촬영이 지연된건 아닌가 걱정한다고 하는데 그 일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임민 최근 근황?

요즘 배우들이 작품 기근(?)현상을 겪는다고 하는데 임민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음달에도 여주를 맡은 드라마가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중국 연예계에는 예쁘고 연기 잘하는 여배우들이 널렸는데(?) 찍을 작품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겠죠. 많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임민 본인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진요 배우,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데 인기는 별로 같다?

진요는 호감도도 괜찮고 인지도도 나쁘지 않고 안좋은 소문도 없을 뿐더러 성격도 무난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외모도 괜찮고 연기력 또한 결점 없고 말입니다. 그러나 진요 주연의 신작이 방영을 시작하면 진요의 이름을 보고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시청자들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입지를 지키며 여주작을 찍는 것은 이미 대단하다고 봐야겠습니다;;

 

 

*샤오잔 주연 <장해전>, 예약인원 벌써 300만 명 돌파!

샤오잔의 <장해전> 예약인원이 벌써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현재 심의통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CCTV에서도 방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작자는 인터넷 플랫폼에서도 동시방영을 노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쉽진 않을꺼라고 합니다. CCTV에서 먼저 방영하고 나중에 플랫폼에서 방영될 가능성도 크다고 하네요. 

 

 

*이현 + 장약남 같이 찍는다?

이현과 장약남이 망고TV의 현대로맨스를 같이 찍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문예 스타일 현대 로맨스에 잘 맞을듯 싶은데요, 이현은 특히 이런 유형의 드라마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요즘 장약남, 정말 잘나가는듯 싶은데요. 같이 찍은 상대 남배우들이 백경정, 양양, 이현 등입니다. 장약남 소속사에선 그녀가 곧 크게 뜰꺼라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 <안회시>의 신운래, 고장 추남 등극?

드라마 <안회시>가 방영을 시작한 후, '신운래 고장 추남'이란 화제가 실검 순위에 올랐습니다. 평가가 양극으로 나뉘고 있는데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다행히 드라마엔 큰 영향을 주고 있진 않습니다. 신운래의 고장 외모나 연기가 시청자들이 참지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구요. 다만 '신운래 + 고장 추남'이란 검색어를 소속사에서 그냥 놔두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드라마 화제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조로사가 우울증 등을 겪은 후에도 여전히 드라마 제의는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그녀를 피하고 있다는데요. 여주를 캐스팅 할 때 직접 제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와서 오디션을 보라는 식이라고 합니다. 

 

*장만의는 북경전영학원에서 추천했던 우수한 학생 대표였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수시로 대표적인 인물을 미는 이유는 학교의 인지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곽경명이 찍고 있는 드라마 현장에서 불이 크게 났다고 하는데요, 어쩔 수 없이 촬영을 멈췄다고 합니다;

 

*<백색감람수>의 시청률 저조가 진철원에게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제의왔던 대본들 모두 가버렸구요(?),

차기작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근언이 가끔 대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지난번 <묵우운간>을 찍을떄도 감독의 지시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왕성월에게 무슨 뜻인지 물어봤다고 하네요;;

 

*장정의가 한부모 가정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어린 남동생은 친엄마와 계부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친부와는 관계가 안좋다고 하네요;

 

*장쯔이는 자신이 자연미인이다, 시술이나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홍보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몰래 많은 시술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최근엔 얼굴에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아서 부종도 있었다고 하네요;

 

*우정이 오근언에게 제의온 아기 +엄마 광고들을 전부 거절했다고 합니다. 오근언이 엄마(?) 노선이 아닌  복수극 여주 노선을 걷길 원해서라고 하네요;;

 

*김신이 금사빠라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찍던 상대 남배우와 말이죠;;

 

*정우혜가 촬영장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앞쪽에서 한 스텝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즉시 달려가 다른 스텝들과 함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냈다고 합니다.

 

*양초월 공작실은 그녀를 비방한 안티팬은 놔두고, 오히려 7년이나 돈을 써서 데이터 수치를 만든 찐팬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우적이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술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디리러바의 부친은 국가1급 배우 & 가수라고 합니다. 거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 딸의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전혀 모른다고 하네요;;

 

*예전에 장나라가 주연을 맡았던 <댜오만 공주>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저예산 웹드로 제작된다고 하구요, 장나라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여배우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우서흔이 행사 현장에 갈 때 꼭 챙기는 도구가 헤드라이트라고 합니다. 반드시 헤드라이트 방향을 얼굴 쪽으로 해야하고 그늘이 생기면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요. 임일이 너무 밝은 빛을 견디지 못해 선글라스를 꼈다고 합니다;;

 

*송위룡과 장정의가 함께 드라마 <야구골두>를 찍는다고 하며, 번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노욱효가 현재 살이 생각보다 많이 쪄서 공작실에서 보정중이라고 합니다;

 

*송일이 치파오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집에도 값비싼 치파오가 많다고 하는데요, 치파오 한 벌이 몇 백 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안회시>가 예고 없이 방영된 당일 4개의 광고고 붙고 20개 이상의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즉 방영효과가 상당히 괜찮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서정계가 예전에 연예계 은퇴를 한다고 했으나 지금은 다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주 작품은 찍지 않고 있구요, <백화살> 서브남주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송문과 장설영이 함께 찍는 드라마에 두 사람의 감정연기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백록이 최근 2년간 <분포파형제> 제작진과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데요, 제작진 또한 그녀가 계속 상주 게스트로 남아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난체도 안하고 잘 협조할 뿐 아니라 제작진을 힘들게 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라고 하네요. 

 

*임일의 소속사에서 계속 임일에게 고장로맨스 작품을 주고 있습니다. 쉽게 인기와 팬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유형이긴 하나, <영롱>에서 고장분장이 안어울린다는 비판을 들은 이후로 고장극은 찍지 않고 있죠;;

 

*정오양광의 새로운 첩보극 <첩보상불봉정>에 출연하려는 여배우들이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모두 여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출연료도 계속 낮추고 있다고 하네요;;

 

*오뢰가 자전거를 타다 다친 이후로 가족들이 자전거를 못타게 한다고 합니다;

 

*담송운과 장신성이 큰 확률로 <란향여고>를 찍는다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번위에 그닥 신경을 안쓰는터라 번위다툼은 없을껄로 예상되네요. 

 

*왕안우가 작은 상자를 만들어 바퀴벌레를 키운다고 하는데요, 바퀴벌레 알이 어떻게 부화되는지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오기륭이 자신의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년 수천만원을 들여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많은 제작사에서 AI팀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몇 억원을 들여 AI로 촬영한 숏드를 만드는 계획이라는데요. AI의 성장속도가 빨라 이르면 올해 안에 순수 AI 작품을 볼 수 있을꺼라고 합니다;

 

*조려영이 드라마를 잡기 위해 모임에 나간다고 하는데요, 다만 술이 약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매니저가 술을 잘 마시고 분위기를 잘 띄운다고 하네요;

 

*진효가 성형 시술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시술이 노화를 가속시킨다고 생각한다는데요, 평소에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으로 젊음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성의는 소속사에서 신인을 데리고 드라마를 찍으라는 요구도 흔쾌히 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 내에서도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고 하네요. 

 

*맹자의가 올해 하여와 같이 드라마를 찍을 예정입니다. 텐센트에서 두 사람을 밀고 있다고 하네요. 

 

*텐센트에서 지난 2년간 웹드 <영웅연맹>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상하이와 한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텐센트 내부에선 S+로 등급을 매겼다고 하네요. 

 

*<함어비승>의 남주는 왕학체, 서브여주는 주결경, 여주는 미확정, 서브남주는 황준첩으로 예상됩니다. 

 

*류시시, 장운룡 주연의 <회수죽정>이 최근 방영 전 광고주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4월에 방영예정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홍무혜> 주연으로 여주는 우선 주야가 캐스팅 됐구요, 올해 8월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총 35회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곽경명 감독의 드라마 <연우>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정우혜가 <동풍신>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입지가 올라간 후 먼저 출연제의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구요, 현재 화처에서 제작하는 고장극 <차군> 출연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라운희가 부단히 노력한 끝에 성공적으로 몸무게 5kg을 늘렸다고 합니다. 

 

*오근언이 출산 후 몸매관리에 돌입했다고 하는데요, 일 욕심도 많아 곧 촬영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치이에서 출품하는 고장 미스터리 드라마 <일점호연기> 남주로 장만의와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요, 승뢰, 유혁군, 임윤, 왕학윤 주연의 <족적>이 최근 발행 허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가 비아사존의 소설 각색 민국 드라마 <저일초>의 여주로 왕옥문과 접촉하고 있고, 남주는 장릉혁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허개, 전희미 주연의 고장 판타지 드라마 <자야귀>가 여름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망고TV에서 출품하는 고장극 <양진미금>의 주연에 임민, 차사, 동사성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범승승은 누나인 판빙을 등에 업고 활동중이란 말을 극혐한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제의 대부분 누나 덕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진, 임소석 주연의 <시차일만공리>가 6월 하순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더블남주 드라마 <죄종자>의 주연으로 현재 왕카이와 임일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텐센트의 단편극 <요재>가 4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데요, 주연에 상화삼, 장묘이, 임윤, 랄목양자 등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라운희의 신작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5월에 <수룡음>의 방영 효과를 보고 정한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소속사 제작 드라마는 규모가 작아 라운희에게 맞지 않고, 외부 투자 드라마는 라운희의 하드캐리 능력을 보고 결정한다는 의견입니다. 

 

*임가륜의 다다음 드라마가 결정됐다고 하는데요, <천교>라고 하며 CCTV와 신려의 작품이라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드라마 <만고최강종>의 주연으로 팽욱창, 만붕, 진학일이 캐스팅 됐다고 하네요. 

 

*왕성월, 향함지 주연의 <정풍파>가 이미 발행허가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