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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1) 본문

중국연예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1)

후웨이쩐 2025. 2. 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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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썰로만 봐야하는 최신 중국 연예소식입니다!

 

 

*샤오잔, 영화계에서 입지 굳혔다?!

샤오잔, 이젠 안정적으로 영화계에 입성한 모습입니다. 영화 대본 제의도 끊임이 없다고 하구요. 샤오잔의 <사조영웅전> 등 중국 영화들이 계속 선전 중인데요. 이렇듯 중국 영화가 흥하는건 새로운 피를 끊임없이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유형의 중국영화가 생산되면서 관중들의 다양한 심미관 수요를 충족시키는 원인도 있구요. 아무래도 중국영화의 미래가 밝아보이긴 합니다. 

 

 

 

*<산하침>, 벌써 주연들간의 분열 시작?

<산하침> 촬영이 시작된 후 정우혜와 빅토리아(송치엔) 팬들 사이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화의 진행자 자리 다툼이 일어나 드라마 하나에 두 개의 초화가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이 상황을 본 공식 제작자 측도 또다시 공식 초화를 열며 현재 <산하침>의 초화가 3개가 되었습니다. 아직 방영이 되지도 않았는데 세 집 살림(?)이 된 것인데요. 그러나 다행히 두 주연배우가 함께 홍보하는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답니다. 방영 전에는 서로 죽일 듯(?) 싸우다가 방영 후 아름답고 좋게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는데요. 시청률을 위해 아무리 원수같더라도 잠시 그때의 감정은 내려놓고 함께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네요;;

 

 

 

*왕성월, 광고모델 선두주자?!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 사이에 왕성월이 조용히 명품 브랜드 모델을 다수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묵우운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지금까지 거의 10개 브랜드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못 뜨더라도 왕성월 입장에선 드라마가 못 뜻 것일 뿐 본인은 인기 고공행진 중입니다. 그러나 현재 왕성월이 남자 탑급이냐 아니냐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열린 웨이보의 밤에서 '4대재자' 중 하나였으나 분량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었구요. 그러나 이런 것들도 우정이 적극 띄워주는데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우정이 왕성월을 대폭 밀어주고 있는데요, 그동안 인터넷에선 화송이 주야를 잘 밀어주고 있다는 칭찬이 자자하기도 했습니다. 즉 주야를 밀어주는 홍보수단이 일류라고 말이죠. 주야와 왕성월 모두 각자의 소속사에서 적극 밀어주는 배우들인데요, 주야와 마찬가지로 왕성월도 주야만큼의 지지를 얻는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 왕성월 관련 각종 소문들이 난무했는데요. 아직 나이는 어리나 연애 경력은 많다고 합니다. 썰에 따르면 나쁘게 헤어지지는 않았구요, 모두 정상적인 이별이었다고 하는데요. 우정 역시 그동안 휘하 배우들의 연애를 막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단 사고는 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왕성월 관련 연애 소문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정이 잘 막아서 팬들은 왕성월의 부정적인 소문을 다행히 거의 잊었다고 하네요;;

 

 

 

*허개, 진철원은 절친?

허개와 진철원 모두 헝디엔에 장기 거주하며 촬영하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사적으로도 아는 사이라고 하는데요, 휴식시간엔 같이 운동도 한다고 하네요. 친한듯 보이는 두 사람, 한번은 진철원이 허개가 노래를 진짜 못한다고 농담한 적도 있습니다. 최근 2년간 허개는 연예계에서 또래 배우들 중 안정적인 인기를 다져놨는데요. 비록 최근 방영된 드라마들 성적이 썩 좋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었구요. 방영대기작들이 빨리 심의통과되서 방영된다면 투자자도 같이 돈을 벌 수 있겠고, 허개에게도 주연제의가 계속 이어지겠죠. 아직 연기변신을 시도할 것 같진 않으며, 계속 로맨스쪽을 찍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텐센트 드라마를 많이 찍었는데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네요. 

 

 

*주우동, 새로운 연애 시작?

한 파파라치가 주우동과 한 남자가 거리에서 손잡고 가는 모습을 찍었는데요. 당시 주우동은 술에 살짝 취한 상태였고, 남자가 그녀를 부축했다고 합니다. 모자도 씌워서 집에 데려다 줬다고 하는데요. 이 일련의 일들은 그녀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비록 공개된 영상이 흐릿하긴 하나 자세히 보면 그 남자가 왕우석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왕우석과 주우동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다는 것이구요, 같이 집에 돌아간 것이 어떻게 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우동과 왕우석은 오랜 친구 사이입니다. 만약 진짜 불꽃이 튀겼다면 지금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었겠죠. 주우동은 좋아하는 스타일이 한결 같다는데요, 키크고 마른 잘생긴 남자만 좋아한다고 합니다. 적소문과 사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죠. 망고TV의 예능을 찍으며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적소문의 외향이 주우동의 취향에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 뒤 주우동이 적극적으로 대쉬하며 사귀었으나 서로 촬영으로 바빠지며 결국 헤어졌다고 하구요. 연예계에선 촬영때 만나 금방 사귀다가 바빠지면서 헤어지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류시시 주연의 <장심>, <구의인>을 표절했다?

드라마 <장심>이 드라마 시장을 크게 요동치게 하진 못했으나, 87년생 여배우 류시시 팬층의 굳건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비록 반향은 그저 그랬으나 류시시의 팬들은 드라마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방영되며 한가지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요. 바로 <구의인>을 표절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구의인>에서 나쁜건 버리고 좋은 것만 취했다는 거죠. 이 문제로 류시시의 팬들은 큰 문제에 직면했는데요. 과도한 홍보로 인해 표절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가 류시시에게 옮겨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거죠. 그러자 류시시 팬들의 태도가 신중해지기 시작했는데요, 홍보를 자제하는 겁니다. 이번 표절문제는 류시시에게도 경각심을 줬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대본을 고를때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을듯 보입니다.

 

 

*조로사, 아직도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최근 조로사가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이 아니란 증거죠. 그러나 일부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라는데요, 그녀의 일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반영한 것일껍니다. 현재 조로사는 본격적인 복귀에 그렇게 조급해하지 않고 있으며, 3월 즈음을 복귀 예상일로 잡고 있다는데요. 드라마 <연인>의 촬영 역시 그때쯤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오선의 <오복임문> 아쉬운 시청률?

오선의는 작년 자신의 모든 활동을 우정에게 일임했는데요. 아쉽게도 출연료까지 낮춰 출연한 우정의 <오복임문>이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오복임문>은 오선의가 우정에게 오랫동안 잘 얘기해서 출연한 작품이었는데요. 시청률이 안좋자 다른 길을 다시 모색해야 되는 상황이 됐죠. 다행히 우정이 그녀에게 <승풍파랑적저저6>를 갖다 줬다고 합니다. 이번 예능 출연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선의가 차지한 거라고 하네요. 

 

 

 

*상화삼, 이제 주연급으로 올라섰다?

상화삼에게 제의 오는 드라마들이 전보다 업그레이드 됐다고 합니다. 즉 남주 출연 제의가 슬슬 오는 것인데요. 상화삼 측에선 드라마 <양진미금>의 서브남주 출연제의를 한참 고민하다가 거절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남주작 출연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현재 <요재>측과 남주 출연을 이야기 중인데요, 여주는 장묘이라고 합니다. 단편 형식이나 남주와 여주가 전체 드라마에 나온다고 하네요. 감독은 <구중자>의 증경걸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다만 드라마의 급이 낮아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화삼 측은 다른 드라마와도 동시에 접촉중이라고 하네요;

 

 

*진도령, 신운래 <귀녀> 곧 3월에 방영될듯

진도령, 신운래 주연의 <귀녀>가 3월에 시청자들과 만날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텐센트에서 적극 밀고 있는 작품인데요, 복화도가 아름답고 섬세할 뿐 아니라 사소한 부분도 정교하게 잘 제작했다고 합니다. 제작진 측은 배경도 중국식 정원에서 실제촬영 했다고 하구요. 스토리가 환생과 복수를 주제로 전개되는데요, 내용이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묵우운간>의 성공이 <귀녀>의 제작진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네요;;

 

 

*'성의' 근황

작년에 성의가 많은 제품의 광고모델을 맡았는데요, 이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주들이 성의를 좋아하는듯 싶네요! 또한 성의 주연의 방영대기작 <부산해>가 플랫폼 예약자 200만 명 돌파란 큰 업적을 세웠는데요. 올해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도록 노력중입니다. 플랫폼 측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죠. 

<장안이십사계> 촬영을 마친 후 <지간생장>이 4월 전후로 크랭크인 들어갈 것 같습니다. 시대극 작품이라고 하네요~

 

 

*경첨, 드라마 출연이 어렵다?!

경첨도 드라마 출연제의는 꾸준히 받고 있으나 급이 낮아지는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경첨의 경우 그녀를 대체할 수 있는 여배우가 많다는 것도 문제구요, 현재의 플랫폼들이 95后나 00后 연령대의 신인을 선호하는 것도 이유가 되고 있죠. 비록 경첨의 시장평가가 신인들보다 좀 더 높다고는 하나 그녀의 출연료는 많이 높은 편입니다. 이는 그녀가 연기변신을 하는데 어려움이 되고 있죠. 현재 드라마 <용골분상>측과 이야기 중인데요, 남주로 장빈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사등>의 인기를 다시 재연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심월, 이제 오디션 보러다니는 신세?

심월에게 제의오는 드라마가 많지 않아 대본 고를 것도 없이 있으면 그냥 찍는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도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하구요. 그래서 최근 2년간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모두 직접 오디션을 보고 찍은 것이라고 하네요. 이 중 <육자매>의 인기가 좋아 심월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줬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심월이 뜻밖에도 시대극에 잘 어울린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육자매>의 성공으로 드라마 제의가 예전보다 2배 더 많아졌다고 하네요. 

 

 

 

*맹자의, 캄보디아에서 드라마 촬영중?

맹자의가 멀리 캄보디아까지 가서 드라마를 찍은 후 잊지 않고 웨이보에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올리며 안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맹자의의 글이 뜻밖에도 논쟁을 불러왔다고 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찍으면 더 안전할텐데 굳이 해외까지 가서 촬영할 필요가 있었냐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해외 로케 촬영은 배우가 결정할 수 없는 영역이죠. 제작진과 원작자가 캄보디아에서 찍어야 더 스토리를 잘 그려낼 수 있기 때문에 결정한 사안입니다. 

이국타향에서 맹자의 또한 불안한 마음이 있는듯 보이는데요. 제작진이 보내준 보디가드 외에도 개인적으로 여러 보디가드를 따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들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촬영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 

 

 

*왕학체, 이젠 원탑남주 하나만 판다?

최근 왕학체가 원탑 남주 작품 출연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유형의 IP 작품 출연기회를 엿보고 있죠. 그러나 원탑남주 캐릭터를 원할 뿐 아니라 인기 여배우 출연까지 희망하고 있으니, 이는 제작진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원탑 남주 작품엔 여배우들이 출연을 꺼리기 때문이죠. 결국 신인 여배우 혹은 막 데뷔한 여배우와 합을 맞추는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함어비승> 제작진측이 제시한 상대 여배우를 왕학체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여배우의 연예계 내 위치가 낮기 때문이랍니다;

 

 

 

*양초월에게도 다시 고장 로맨스가?

최근 양초월이 작품 촬영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희극지왕>을 현재 촬영 중이고 영화 <무명지배2> 또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죠. 이제 고장로맨스와는 완벽히 이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칠시길상> 폭망 후 양초월이 가장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양초월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높았고, <묵우운간>에서 괜찮은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서 그렇게 나쁜 상황에 직면하진 않았는데요. 그래서인지 고장 로맨스 제의가 다시 들어오고 있답니다. <춘일연>은 그 중 하나구요, 다른 고장 로맨스 작품도 접촉중이라고 하네요. 

 

 

*정업성, 이젠 주연배우에서 조연배우로 수직낙하?

최근 정업성의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대본 제의가 확 줄었다고 하는데요, 촬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위안을 삼아야 한다고 하죠. 전 소속사와 분쟁이 일찍 잘 해결 됐으나 당시 분위기가 정말 흉흉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투자자들의 정업성에 대한 이미지를 확 깎아버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게다가 신인배우들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정업성 본인 또한 특별히 잘하는 유형의 드라마가 없어 투자자가 그렇게 밀어주는 배우는 아니죠. 몇 년 전에는 기대되는 신인배우라는 평가라도 있었으나 이제는 기대만치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다만 연기력이 괜찮아 가성비 좋은 배우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그래서 제작자들이 조연 출연 제의는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만나 정업성이란 배우의 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등위, <선태유수>가 날개를 달아줄까?

등위 주연의 고장극 <선태유수>가 절찬 방영중인데요, 홍보에도 적극적이고 화제성도 좋은 편입니다. 비록 대박작까지는 아니나 화제성은 지속되는 중이죠. 만약 후반부 스토리가 매력적이라면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등위는 최근 자신의 계약문제를 바쁘게 처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한 투자자가 그를 좋게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소속사와도 문제가 잘 해결될듯 하네요. 

 

 

*차사, 이젠 작품부자?

차사가 <재신춘화>를 거절하고 <양진미금>측과 접촉하고 있다는데요, 여주는 임민이 물망에 오르고 있고 공동번위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작년 10월부터 차사와 접촉했는데요, 즉 남주는 정해두고 여주를 찾은거죠. 서브남주는 상화삼을 거론하고 있으나 거절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차사는 <봉신1>이후 많은 작품 제의를 받고 있는데요, 영화 쪽도 그렇고 말이죠. 게다가 배후에 홍콩자본도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밝습니다. 임민의 경우 드라마 성적이 장약남이나 손천만큼 좋지 않아 대본 제의가 하강곡선이라고 하네요;

 

 

*오근언, 출산 직후 바로 드라마 촬영 준비중?

오근언이 곧 출산한다고 하는데요, 신작 출연계약도 이미 마쳤습니다. 산후조리를 끝내고 바로 촬영을 시작하기 위해 고가의 산후조리원도 계약했다고 하네요. 베이비시터도 구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비용은 당연히 오근언의 돈으로 충당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여전히 일을 쉬는 중인데요, 가끔 일을 해도 오근언이 그에게 사준 차값의 아주 일부 정도라고 하네요;;

 

 

*왕이보, 이제 좋아하는 것만 한다?

왕이보가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쉬지 않고 일을 해왔는데요, 소속사에 벌어다 준 돈 대부분 왕이보에게서 나왔죠. 최근 그나마 숨통이 좀 트였다고 하는데요, 그가 찍은 다큐멘터리도 직접 투자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꿈을 이루고 또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죠. 앞으로 주성치와 함께 영화를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릉혁의 비밀스런 결혼계획?

장릉혁이 효자라고 합니다~부모가 계속 결혼을 재촉하고 있다는데요, 부모가 해준 맞선도 매번 나갔다고 하나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배우의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연애 혹은 결혼 역시 배우란 직업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듯 하나 결혼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도 세워놨다고 하네요;

 

 

*류시시의 딕션, 좋아졌다?

드라마 <장심>에서 류시시가 직접 딕션을 했는데요, 이게 또 화제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류시시의 딕션이 많이 향상됐다, 캐릭터에 딱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죠. 오랜 배우생활을 해온 그녀에게 딕션이 향상됐다..란 말이 과연 칭찬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여배우들, 고장극 찍을때 네일아트 반드시 제거해야

고장극을 찍을때 감독들이 여배우들에게 네일아트 한 것을 지우라는 요구를 한다고 합니다. 네일아트가 필요한 특수한 장면에서만 허락한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요구인데요, 만약 시청자들이 고장극에서 여배우의 손에서 네일아트 한 것을 본다면 일에 진심이 아님을 알 수 있겠죠;;

 

*서희원 사망 후 우정도 인맥을 통해 서희원 관련 진상을 모았다고 합니다. 자료를 모아 자신도 웨이보에 글을 올리려고 했던건데요. 그러나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와 전 시어머니 장란의 SNS활동이 금지된 것을 보고 두려웠던건지 글 올리는 것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전희미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모방하는걸 정말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스타일을 많이 시도한다고 하죠. 그러나 연예계 내 사람들은 서로 따라하는 것이 매우 보편적인데요, 그래서 이런 전희미의 습관(?) 때문에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고 하네요;;

 

*진철원의 이번 신작 <백색감람수>의 성적이 예상에 못미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플랫폼에선 문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이것이 진철원의 후속 드라마 촬영에 영향을 주진 않을듯 싶습니다. 다만 <백색감람수> 출연료 정산이 아직 다 끝나지 않았는데 많이 받진 못할꺼라는 예상이 있네요;;

 

*손려와 등초 부부가 SNS에 결혼 15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몇 년 전 이혼까지 갈 뻔 했으나 이혼이 말처럼 쉽지 않죠. 어쨌든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깊숙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들의 관계도 안정됐다고 하구요,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모범부부라고 불러도 될 듯 싶습니다. 

 

 

*양쯔의 <국색방화>가 넷플릭스 등 해외 플랫폼에서 방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만에서의 시청률이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국색방화> 시즌2에선 문화를 전승하는 내용이 주로 전개된다고 하네요. 

 

*배우생활로 바쁜 임가륜, 그러나 실제로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음악쪽 전문가를 찾아 공부중이라고 합니다; 

 

*서로가 숏드를 찍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은 당연하겠지만 대본 제의가 줄어들어서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스스로 작품을 찾아다닌다고 하네요;;

 

*안젤라 베이비가 어쩔 수 없이 여러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는데요. 목적은 단 하나, 드라마 출연을 위해서랍니다;

 

*장예흥이 집에서 결혼을 독촉받고 있다고 합니다. 친척들 사이에 그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 모두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손려는 드라마 촬영에 들어갈때 자신의 전속 쉐프를 데리고 간다고 하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만 먹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현재 장설영이 연애중이라고 하는데요, 상견례 단계까지 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곧 그녀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듯 싶네요. 

 

*현재 김용 작가 소설 판권이 그의 후대에게 있다는데요. 판권비용도 예전보다 몇 배나 비싸졌고 요구도 많아 김용 소설을 리메이크하는 횟수가 적어졌다고 하죠. 그래도 아직 찍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이윤예가 SNS에 자신의 복근 공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맹자의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고 합니다;;

 

*류시시가 네티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굉장히 신경쓰는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좋은 평이 많아야 네티즌이나 팬들의 지지를 얻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녀 개인에게도 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플랫폼들이 드라마를 시즌1과 2로 쪼개서(?) 방영하는걸 정말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수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희미가 명품 쇼핑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집에 에르메스 전용방도 있다고 하네요;;

 

*진효가 연예계 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이혼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어하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시작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단건차가 2025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장선협극 <함어비승>의 여주로 주결경과 대로와 둘 중 한 사람이 캐스팅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샤오잔, 이심 주연의 <몽중적나편해>가 CCTV8에서 다시 재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가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우선 언니의 일도 처리해야하고 또 집안 위기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댁, 남편과 모두 관계가 좋지 않다는데요, 금방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증순희가 95后 여배우들의 절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일동, 맹자의 등이 그와 찐친이라고 하네요;

 

*이윤예의 자질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외모, 연기, 수준 모두 나무랄데 없다는데요. 연예계, 플랫폼 심지어 브랜드 측에서도 그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하네요. 

 

*이현이 학창시절 친구들을 따라 몸에 문신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깨와 등 뒤쪽 같이 잘 안보이는 곳에 했다고 합니다;

 

*유역비가 중국에 마당 딸린 큰 집과 여러채의 아파트를 소유한 것 외에 다른 대부분의 자산을 미국에 묻어뒀다고 합니다;

 

*백록이 운전을 잘 못해서 차를 거의 몰지 않는다고 합니다. 혼자 몰았다가 도랑 같은 곳에 몇 번 쳐박혔다고 하네요;;

 

*도시드라마 <여신몽상안>의 여주로 신지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왕학체가 새로운 모델을 맡을꺼라고 하는데요, 바로 프랑스 겔랑의 글로벌 모델이라고 합니다.

 

*항성인력에서 출품할 고장선협극 <절심결>의 남주와 여주로 주야와 오서붕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당언 주연의 선협고장극 <염무쌍>이 3월 하순 방영 가능성이 큽니다.

 

*시대극 <전쟁화인>의 남주로 현재 이양천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미 주연의 시대극 <생만물>이 3월 상순 위성방송에서 방영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우서흔이 아이치이 자체 제작 드라마 <일념강남>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샤오잔 주연의 영화 <사조영웅전:협지대자>가 2월 20일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성인력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만화세계>의 여주는 여전히 디리러바고, 남주는 오서붕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양양, 김신 주연의 <범인수선전>이 원래 34회였으나 30회로 변경됐다고 하구요, 류시시의 <장심>이 끝난후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정오양광에서 출품하는 시공순환 소재 드라마 <개계>의 여주로 당언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양쯔가 <국색방화> 덕분에 우롱차 광고모델을 맡았다고 하구요, 이미 촬영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조려영, 윤방 주연의 미스터리 숏드 <재인간>이 3월 중순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허개, 전희미 주연의 <자야귀>가 3월 하순 방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왕안우가 영화 <애시분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구요, 시기는 2월 중순이며 마사순과 호흡을 맞춥니다. 

*성의의 반사신경이 상당히 느리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여러번 질문을 해야 비로소 대답을 해준다고 하네요;;

 

*왕이보가 먹는 것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이 당근이라고 하는데요, 어렸을때 매일 먹어서라고 하네요;;

 

*유쿠에서 내놓은 고장선협극 <불성>의 여주로 진도령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릉혁의 점점 많은 광고모델을 맡고 있습니다~곧 구찌 모델 홍보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텐센트에서 새 버전의 <신조협려>를 내놓을 예정인데요, 대로와가 여주인 소용녀 역할을 맡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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