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0)

 *꼭 썰로만 들어야하는 최신 중국연예 소식입니다!

 

 

*일본에서 타고 온 전용기, 사망한 서희원 돈으로?

서희원 사망 후 서희원의 가족들이 전세기를 타고 대만으로 돌아왔는데요. 전세기 관련 모든 일들은 서희원 여동생인 서희제와 그녀의 남편이 모두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 일처리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희제가 전세기 값을 지불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모든 비용은 사망한 서희원의 돈으로 처리됐다고 하며, 모친의 허락 하에 서희제가 언니의 돈을 쓴 것이라고 하네요;;

 

 

 

 

*안젤라 베이비, <상사령>에 이어 <만영심종>도 망작이다?

3년간 묵은지였던 안젤라 베이비와 왕안우 주연의 드라마 <만영심종>이 얼마전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적이 처참하다고 하구요, 화제성도 매우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번 남주인 왕안우 또한 영향을 받고 있죠. 상황이 이렇게 되자 두 사람은 급히 잡지 사진을 찍으며 홍보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전혀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의 드라마가 계속 실패를 거듭하자 그녀에게 오는 대본제의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탐개극, 언제 방영될까?

탐개극, 현재 완벽히 묻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 전에 잠깐 언급했던 황준첩 주연의 탐개 숏드 <치명유희>가 법적 빈틈을 이용해 방영을 시도했으나 2시간만에 바로 방영금지 됐는데요. 이 일로 <치명유희>가 이용했던 법적 빈틈까지 완벽히 막힌 상태고 심지어 숏드의 심의가 예전보다 더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언젠가 탐개극이 방영되겠지... 하고 기대하셨던 분들, 아쉽게도 마음을 접으셔야 할듯요;;

 

 

 

*관효동과 루한 커플, 여전히 굳건하다?

관효동과 루한이 원래 일본여행을 다녀오려고 했답니다. 그곳에 전용별장이 있다고 하구요, 매년 3,4번 정도 다녀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들의 일본여행이 대외로 알려지자 조용히 취소했다고 알려졌는데, 네티즌들에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루한에게 안좋은 일이 있었으나 이 둘의 관계는 여전히 굳건한듯 하네요;;

 

 

 

*성소와 그녀의 여동생, 근황은?

성소와 성소의 여동생,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는데요. 성소는 여동생을 데리고 같이 활동하며 띄워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녀의 여동생은 부잣집에 시집가고 싶어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소속사에 들어온 후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재벌2세들 하고만 어떻게든 교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데요. 성소가 여러번 여동생에게 열심히 활동해보라고 권하고 있으나 전혀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명 영화감독, 투자자들에게 휘둘리기 싫다?

현재 많은 중국의 자본들이 춘절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감독에게 작품을 맡기려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높은 투자액과 감독이 알아서 배우 캐스팅을 하라는 자유까지 줬는데요, 다만 한가지 조건은 있습니다. 바로 신인들을 데리고 찍으라는 요구인데요, 그러나 그 감독은 제의를 거절했죠. 즉 자신은 일하는 속도가 느리니 뒷말이 나올수도 있다, 현재 자신은 스케줄이 꽉 차있다는 말로 말이죠. 아무래도 투자자들에 의해 휘둘리기 싫은듯 합니다;

 

 

*중국 여배우들, 비정상적인 흰 피부?

중국 연예계의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가 엄청 하얗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원래는 황색 피부일텐데 연예계 데뷔 후 대부분 피부 색깔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거의 다 미백주사나 미백환(?)을 먹어서 효과를 본다고 하구요, 누군가는 백인정도의 하얀 피부를 원해서 금지된 약도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혈액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네요;;

 

 

 

 

*양미의 마작 사랑?

중국 연예계의 많은 스타들이 마작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양미 또한 그 중 한 명 입니다. 마작 전용방도 마련했다고 하구요, 친구들과 모여서 자주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인터넷 게임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전문 게이머를 불러 같이 게임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유역비, 출퇴근 시간은 꼭 지킨다?!

유역비가 드라마를 촬영할때 규칙을 엄청 따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밴은 반드시 촬영장 내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하루 근무량(?)인 8시간을 철저히 지킨다고 하구요. 만약 촬영한지 8시간이 넘어가면 이건 야근이다라고 제작진에게 환기시킨다고 합니다. 아역배우 출신인 그녀는 예전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힘든 경험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한번은 누군가 몰래 그녀의 엉덩이를 만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류학의, 신작 고장극 남주로 캐스팅

류학의가 고장선협 IP 드라마 <남류광삼천>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작자가 밀고 있는 여주는 아직 미성년 여배우 아이미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팬들이 반대하는 중입니다. 특히 아이미의 팬들이 격렬히 반대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류학의의 나이가 아이미보다 많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나이차가 많아 케미감이 없을꺼라고 말이죠. 이 일로 한동안 중국 인터넷이 시끄러웠다고 하는데요, 결국 제작자는 여주를 양우동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모 브랜드 상점 직원, 유역비 비하하다 짤렸다?

모 브랜드 상점 여직원이 한 손님에게 손님이 유역비보다 더 아름답다, 유역비는 좀 살이 쪘다는 식으로 발언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선 물건을 팔기 위해 손님에게 이런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가볍게 넘어갈 수 있으나, 이 일이 유역비 팬들의 분노를 불러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일이 생각보다 큰 반향을 불러오자 브랜드 측에선 유역비 팬들의 화를 잠재우기 위해 그 여직원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브랜드 측이 직원을 해고한 것은 과했다, 관련 없는 유역비까지 엮였다, 유역비가 누군가를 괴롭힌 듯 보인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대로와 & 상화삼, 사귀나요?

대로와와 상화삼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백월범성>이 얼마 전까지 방영되었죠. 메인 커플은 아니어서인지 커플팬도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자측은 두 사람의 활동을 일부러 많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즉 일적인 관계이지 실제 커플은 아니라고 하네요;;

 

 

 

*조로사,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중국 연예계는 조로사 사건으로 시끌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이명덕, 장송문 등 사건이 있어 며칠동안은 이들의 사건으로 시끄러웠으나 대부분은 조로사 관련 소식이 연예계를 도배했죠. 지금은 조로사가 거의 회복되어 다시 활동을 시작하자 또다시 연예계 소식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일부 조로사의 안티팬들은 조로사가 거짓으로 아픈척 한 것이 아니냐는 공격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 조로사는 어쩔 수 없이 이미 촬영해둔 아팠을 때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조로사 팬들은 조로사를 공격했던 안티팬들과 다툼 중인데, 이러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자 조로사 팬들의 충성도(?)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몸이 회복된 후 조로사는 투자자들과도 관계가 회복됐다고 하는데요. 그녀 관련 전속 실검 순위라든가, 관련 기사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자본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송조아, 류우녕 주연의 <절요> 심의통과 됐다면서요?

송조아와 류우녕 주연의 고장로맨스 <절요>가 심의통가 됐다는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했는데요. 아쉽게도 심의통과된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송조아가 찍어둔 방영대기작 제작자들은 하루빨리 방영시키기 위해 노력중인데요. 안젤라 베이비 주연의 드라마들이 예고 없이 방영됐다고 해서 그런 행운이 송조아에게 일어나리라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그동안 활동 복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은 했다고 하며, 심지어 사기까지 당할뻔 했으나 아직 잘되진 않고 있습니다. 벌어둔 돈으로 유유자적 생활하고 있다고 하구요. 얼마 전엔 신장 쪽에 가서 스키를 타다 발을 접질려서 휠체어를 타고 돌아왔다고 하네요;;

 

 

 

*송위룡, 여전히 연기력 논란 중?

여자친구 집안 덕분에 많은 드라마를 찍고 있는 송위룡, 그러나 연기력은 여전히 논란중입니다. 무표정 연기가 대표적인데요, 냉담해 보이는 표정을 좋아하는 팬들이 또 의외로 많다고 하네요; 어쨌든 감정이 복잡한 연기에선 송위룡의 표정연기가 따라주지 않아 몰입이 안된다고 호소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송위룡은 처음 우정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많은 드라마를 찍었는데요. 심지어 소속사 외의 작품도 우정이 적극 밀어주었죠. 다만 당시 여러 여자들과 수많은 염문을 뿌려서 우정이 많은 돈을 들여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사들였다는 썰도 존재합니다;;

 

 

 

*샤오잔 주연의 영화 <사조영웅전>, 성적이 별로다?

서극 감독, 샤오잔 주연의 영화 <사조영웅전>의 상영 성적이 별로라는 평이 많습니다. 방영 후 7일간 누적금액 5억 9천위안을 달성하며 투자금은 회수됐으나 성적이 예상치를 한참 밑돌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런 IP 원작 영화는 우세를 점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김용의 <사조영웅전> 내용이 워낙 잘 알려져 있어 익숙하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좋은 입소문을 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굳이 자신의 돈을 내고 영화관에 가지 않는 것이죠. 

 

 

 

*오서붕과 백록, 두번째 만남 성사될까?

오서붕과 백록이 두번째 만남,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오서붕의 위치가 올라가면 말이죠. 원래 <백월범성> 드라마 자체가 오서붕을 띄워주기 위해서였는데요, 다만 아쉽게도 드라마 성적이 그저 그래서 오서붕도 큰 이득은 보지 못했습니다. 큰 확률로 투자자가 오서붕에게 중저예산 드라마를 갖다줄듯 한데요. 만약 드라마들의 성적이 좋다면 2,3년 후에는  대제작 드라마에 출연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현재 텐센트에서 적극 밀어주는 신예 남배우는 누구?

현재 적극 밀어주는 신예 남배우는 없으나 굳이 꼽자면 이윤예, 장만의, 주익연이 그나마 밀어주는 배우들이라고 하는데요. 세 사람 모두 장단점이 분명해 누가 치고 나갈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진철원도 배후에서 밀어주는 자본이 있다?

진철원과 양결 주연의 <백색감람수> 방영 직후 성적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화제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진철원은 어떻게 계속 쉬지 않고 작품을 찍느냐? 방영작 성적도 좋지 않은데 찍는 것마다 대형 IP 작품인데 누가 밀어주는 것인가? 게다가 작품마다 1번 남주다...하면서 의문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사실입니다~ 진철원의 소속사 사장이 바로 아이치이 부사장인데요, 그래서 작품 제의는 끊임이 없다고 합니다. 

작년에 한 예능에 출연했던 진철원이 자신은 작품부자가 아니다, 아이치이의 황태자도 아니다라며 부인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발언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진철원의 황태자가 아니다란 말을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데요. 진철원 같이 연이어 작품을 찍는 배우들은 자신이 작품부자란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고위층이나 사장과 사적으로 인맥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여러 모임에 일부러 나가 얼굴 도장을 찍는 등 노력을 하는데 작품을 많이 제의 받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선태유수> 성공할까? 등위의 유일한 방영대기작인데...

<선태유수>가 2월 7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지난 몇 년 간 많은 선협극이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이 피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위와 향함지 두 주연배우의 하드캐리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러나 등위의 팬들이 <선태유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등위의 차기작은 <풍월불상관>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아직 정식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우서흔, 소속사인 화처 떠난다?

우서흔이 현재 소속사인 화처를 떠난다는 썰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우서흔이 <청춘유니>에 참가한 후 얻은 인기는 소속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죠. 그 후 찍은 드라마 대부분은 화처가 준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우서흔도 개인 공작실을 열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하구요, 차기작은 현대로맨스 <협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승뢰 주연의 <금월여가> 방영은 언제?

<금월여가>는 이미 심의 통과를 했구요, 플랫폼에서 3월 내로 방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승뢰는 플랫폼에서 띄워주는 신예 배우구요, 현재 왕초연과 <성하체통> 촬영 중입니다. 차기작도 이미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바로 고장극 <막리>입니다. <성하체통> 크랭크업 후 바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위철명, 나쁜 남자 역할 연기도 너무 뛰어난데?

<국색방화>가 이미 종영되었는데요, 위철명의 역할이 비록 악역이긴 했으나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올해도 위철명은 망고TV와 긴밀한 합작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미 새 시즌의 <명성대정탐>을 녹화했고, 차기작은 망고의 현대로맨스 <니시지래적환희>라고 하며 2월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조금맥 근황

조금맥이 연예계에서 마당발인 매니저와 계약을 하면서 많은 드라마 출연이 성사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맥 자체의 조건과 연기실력이 괜찮기도 하구요, 소속사가 밀어주면서 작품이 없어 찍을 걱정은 없는거죠. 설사 주연작의 평판이나 성적이 뛰어나진 않아도 대부분 합격선입니다~즉 투자자가 손실보게 한 적은 없었는데요. 최근 조금맥은 쉬지 않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 드라마, 영화 모두 있습니다. 곧 영화 <유랑지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결경 근황

원래 아이돌로 데뷔했던 주결경은 소속사의 능력 부족으로 좋은 작품을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주결경은 스스로 여러 업계 모임에 참여하며 작품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뒤에서 받쳐주는 자본이 없어 대부분 조연 출연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여주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 하나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디리러바 근황

디리러바는 얼마 전 진비우와 찍은 <모서사>가 크랭크업 했습니다. 바로 신작 촬영에 들어가지 않고 쉬고 있다는데요, 여기엔 소속사의 원인도 있고 본인이 직접 휴식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소속사에서 자신의 발언권을 높이고 실력있는 자본이 자신의 뒤를 받쳐주기를 기대하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하구요. 어쨌든 많은 드라마 제의를 받고 있는데 이 중 <만화세계>는 여주로 확정됐고, 그 다음 작품은 시대창업 드라마 <대취개선>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왕자기 근황

왕자기는 양쯔와 비슷한 스타일인데요, 누구와 합을 맞춰도 좋은 케미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탑배우급은 아니라 출연료도 가성비 있어 제작자들이 좋아하는 배우라고 하네요. 최근 시대극 출연을 제의받았다고 하는데요, 상대 여주는 관효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고 있다고 하구요, 출연 성사를 위해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고 하네요. 

 

 

*장여희 근황

최근 장여희의 드라마 출연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연작 ,조연작 출연제의 모두 있으나 아직은 주연작 출연제의 빈도가 높다고 하네요. 비록 대부분은 저예산 웹드이긴 하나 그녀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이런 출연제의 자체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최근까지 신작 <심정안>을 찍었다고 하구요, 스틸사진도 많이 공개됐습니다. 지난번 남친과는 공식적으로 이별을 발표했었는데요. 그 후엔 홍보팀의 건의로 비밀연애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장여희에 대한 화제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단건차 근황

<엽죄도감>의 주연이었던 단건차와 김세가, 촬영 당시 정말 유쾌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홍보기간에도 서로 협조하면서 일했다고 하구요. 현재 감독과 제작자들은 시즌3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단건차와 김세가 등도 이미 출연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합니다. 단건차는 여러 다른 유형의 작품을 시도해보려는 중인데요, 조만간 영화 촬영에도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결 근황

양결은 연기력 되는 가성비 좋은 여배우입니다. 저예산 현대로맨스나 고장로맨스에 특화되어 있죠. 다만 아쉽게도 소속사의 조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괜찮은 제작진이 만드는 미스터리 드라마 여주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그 드라마 촬영에 매진 중이라고 합니다. 

 

 

*전희미 근황

최근 2년간 전희미는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인지도에 비해 팬들의 응집력이 다른 스타들에 비해 약합니다. 아마 스스로가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많이 안해서 때문인듯 한데요. 드라마 출연은 거의 매니저에게 기대고 있으며 출연료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연기하는 대부분 캐릭터가 국정의처럼 비슷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도 문제로 손꼽히죠. 그녀 스스로도 연기 변신 시도를 거의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뢰 근황

작년 오뢰는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를 찍는데 보냈다고 하는데요. 현재 스타일이 다른 3편의 영화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기작도 영화라고 하는데요, 곧 상해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국정의 근황

국정의는 아직도 한창 <월린기기> 촬영을 하는 중입니다. 공개되는 스틸사진 덕분에 실검 순위에도 자주 오르고 있구요. 또 썰에 따르면 소속사인 사파를 떠났다고 하며, 곧 시세이도 화장품의 광고 모델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임경신, 최근 반 년 이상 드라마 촬영에 안들어갔는데 근황은....?

임경신은 반 년 이상 드라마 촬영을 하지 않았으나 2024년의 성적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여봉행>부터 시작해 <매괴적고사>까지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현대극에서 임경신의 입지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유쿠에서 <조춘청랑>의 남주로 임경신을 캐스팅한다는 썰이 있네요. 

 

 

*우서흔의 부모가 싱가폴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합니다. 예전에 문제가 생겼던 회사는 여전히 경영중이라고 하구요, 하지만 대외적인 회사 책임자는 다른 친척 이름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우서흔은 부모와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고 없이 갑자기 방영을 시작했던 안젤라 베이비 주연의 고장극 <상사령>, 시청률이 처참해서 투자자도 같이 울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엄청 마른 국정의, 곽경명 감독의 드라마를 찍을 때 매일 정해진 양의 식사만 해야한다고 합니다. 촬영 때 절대 살쪄 보여선 안되니까요~

 

*장만의에게 제의온 드라마 모두 고장극이라고 합니다. 작년과 올해 출연료도 큰 변동이 없다고 하구요.

 

*우서흔과 장릉혁의 세번째 만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로 크랭크인은 어려울 듯 싶구요, 내년에나 봐야할 것 같습니다. 최근 우서흔에게 제의 오는 드라마가 정말 많다고 하구요, 백록과 마찬가지로 신인 남배우를 데리고 찍으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왕이보에게 자신과 비슷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친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친구에게 자신인 양 파파라치를 유인하라는 부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친구 왈, 왕이보를 위해 절대 살쪄선 안되겠다고 말한다고 하네요;;

 

*류시시가 올해 북경에서 설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시댁인 대만에는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일동이 옥수수를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주식도 옥수수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임의신은 20살부터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촬영 때 와이어를 많이 타다보니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황경유 주연의 <동지>, 보기에 시청률이 그저 그런듯 보였으나 아이치이에서 최근 3년간 방영된 현대 로맨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합니다. 현대로맨스는 고장로맨스보다 인기를 얻기 더 어렵다고 하는데 말이죠. 

 

*우정이 얼마 전 웨이보에 더빙을 쓰는 배우는 배우도 아니다...란 글을 올렸는데요. 자신이 제작한 <임강선>에서 모두 더빙을 썼다고 합니다;

 

*양미가 신장 위구르에 여행갔을 때 디리러바에게 통역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손려는 집에서 모든 음식을 찌거나 물에 삶아서 조리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남편인 등초는 손려가 없을 때마다 몰래 두 아이를 데리고 외식한다고 합니다;

 

*우서흔은 드라마 촬영 때마다 몇 상자나 되는 사복을 챙긴다고 하는데요, 매일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