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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0) 본문

중국연예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0)

후웨이쩐 2025. 4.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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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썰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유역비도 이제 예능 출연한다?

썰에 따르면 <화아여소년7> 게스트가 확정됐다고 하는데요 : 공준, 유역비, 양쯔, 황양전첨 등이며 녹화시간은 대략 6, 7월 정도라고 합니다. 유역비는 그동안 예능 상주 게스트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유역비의 출연을 기대하고 있으나 유역비의 팬들은 그녀의 예능 출연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탑급 배우가 자신의 영역에만 집중해야지 왜 예능 출연을 하냐는 것이죠. 사실 유역비가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긴 했으나 실제로 출연할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동안 유역비에게 수많은 예능 출연제의가 있었으나 출연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예능에 출연하면 배우로서의 신비감이 깨져버리기 때문이죠. 사실 유역비가 예능 출연제의를 거절하는 것은 이런 이유도 있으나 다른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신조협려> 촬영 당시 추운 날씨에 얇은 옷 하나 입고 찍었을 뿐 아니라 매일 고강도 와이어 촬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그녀의 경추에 무리를 가져와 심한 활동은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샤오잔, 자신만의 인생 철학?

샤오잔은 천성적으로 소모적인 분쟁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일에 잘 집중할 뿐 아니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성취감을 즐긴다고 합니다. 촬영 분위기를 즐긴다고 하며 그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죠.
특히 동료들 간에 암투하는 환경을 싫어하며,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샤오잔은 평소 시간과 정력을 의미 있는 일에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구요. 진심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분야에서 세심하게 일하면서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써내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임가륜, 이젠 고장극은 안찍고 정극으로?

임가륜은 환서를 떠난 후 정극 제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연기과 출신은 아니나 뛰어난 연기력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눈빛 연기가 출중하며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하죠. 본인 딕션 비율이 낮긴 하지만 이번 <무우도>에서 괜찮은 딕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환서 때문에 인지도가 조금 내려가긴 했으나 드라마를 통해 다시금 굴기하고 있는데요. 최근 많은 제작자들이 임가륜을 찾고 있다고 하구요, 고장극은 거절하고 정극 위주로 고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무우도>의 방영성적이 좋아 아이치이 내에서 작년 여름 이후 화제성이 제일 높은 고장극으로 등극했습니다. 극 중 배우들의 진실한(?) 피부상태도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죠. 업계 내에서는 만약 <무우도>가 2년 전에 방영됐다면 더 큰 인기를 얻었을꺼라 보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최근 숏드가 흥하면서 시청자들의 장편에 대한 인내심도 하락했죠. 그래도 뛰어난 스토리와 고퀄 제작으로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류호존, 이제 영화계의 여왕?

류호존이 <상비적여해>로 아시아 예술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탔다고 하는데요. 비록 평판은 그저 그랬으나 류호존과 문기 모두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조용한 행보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장예모 감독과 협업하게 된 이후 다시금 예전처럼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송위룡과 주연을 맡았던 <칠근심간>이 이미 심의통과를 했다고 하구요, 유쿠에선 올해 5월 방영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송조아, 이젠 완전한 복귀다?

송조아와 류우녕 주연의 <절요>가 이미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텐센트에서 방영을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날짜는 정확히 확정이 안됐다고 하구요. <무우도>에 많은 광고가 붙은걸 보고 텐센트는 갑작스런 방영은 원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무우도>이후 송조아에게 신작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는 있으나 아직 계약한 작품은 없습니다. 우선 여론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것인데요, 여전히 많은 제작자들은 관망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절요> 방영 후 입장을 정할껄로 알려졌습니다. 

 

 

 

*노욱효 <방상가서> 예고 없이 급작스런 방영시작?

노욱효와 왕자기 주연의 <방상가서>가 예고없이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플랫폼에선 노욱효와 다른 주연들이 함께 홍보를 하도록 했구요. 플랫폼에서 밀어주는 여배우 중 하나인 노욱효는 작품제의가 끊이지 않아 계속 촬영중입니다. 

다만 노욱효는 사적으로 이미지 관리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도 그녀가 대충하고 다니는 것에 별로 간섭하지 않고 있구요.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논쟁을 불러와 화제를 높이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 재정상태가 좋아졌다?

최근 홍콩의 파파리치는 안젤라 베이비가 홍콩의 한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고 폭로했는데요. 이는 안젤라 베이비가 황효명과 이혼할 때 홍콩의 집 한채도 못받은것 아니냐는 논쟁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황효명의 아들까지 낳았는데 그에 응당하는 재산도 못 받았다고 말이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는 홍콩에 있을 때 대략 7채의 부동산을 사들였구요, 이혼 후 안젤라 베이비는 2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즉 안젤라 베이비는 머물 곳이 없어서 호텔에서 지내는건 아니란 이야기죠. 오히려 호텔서 지낸다는 것은 그녀의 재정상태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답니다;;

 

 

 

*등위, <풍월불상관> 번위 문제?

등위가 <풍월불상관>의 남주로 캐스팅 됐으나 제작진의 포스터 촬영 등 여러 스케줄이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팬들은 SNS에 등위의 권리를 보호하라며 자주 글을 올리고 있구요, 이는 일반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등위는 성공적으로 소속사와의 계약문제를 해결했구요, 플랫폼의 지지하에 순조롭게 주연 드라마를 따냈습니다. 그러나 여주 측에서 번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양측 팬들의 다툼을 불러왔죠. 우선 등위 입장에선 드라마를 잘 촬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번위 문제는 그 다음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부디 모든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약함, 갑자기 열애설?

<애니>로 갑자기 큰 인기를 얻은 서약함, 예전에 인지도가 낮을땐 파파라치가 그렇게 따라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니> 방영 후 파파라치가 쫓아다니는 중인데요, 같이 밥만 먹어도 열애중이란 썰이 돌 정도라고 합니다. 사빈빈은 인지도가 서약함 정도는 아니나 자신만의 대표작은 갖고 있는 배우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같이 밥만 먹었음에도 동거설까지 돌았습니다. 그만큼 서약함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반증일텐데요. 두 사람은 친구 관계일 뿐이라고 합니다;;

 

 

*이윤예, 눈물 흘렸다?

이윤예가 <빙호중생> 크랭크업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팬들이 현장에서 준비한 응원물품과 활동이 다채로웠다고 하며, 이에 이윤예가 크게 감동받았다고 하구요. 다만 <구중자>이후 아직 대표작이라 할만큼의 작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군상극 <치1999년적자기>에서 비록 1번 배우였으나 화제를 낳진 못했구요. 망고TV의 현대로맨스 작품이 곧 크랭크인 한다고 하며 소설 각색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광고 쪽에선 잘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명품 브랜드에서 이윤예를 좋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국정의, 두 편의 신작 드라마 캐스팅

국정의가 얼마 전 두 편의 번위 1번 탑여주 드라마 출연을 공식발표 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드라마는 <만화세계>인데요, 디리러바에게 갔던 작품이나 결국 국정의가 계약을 했습니다. 제작규모가 줄어들었구요, 남주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어 크랭크인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드라마는 장운룡과 협업하는 <래전>인데요, 장운룡은 최근 아이치이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많은 드라마에 남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맹자의, 이젠 1선배우 근처까지 올라갔다?

올해 맹자의의 광고계 몸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게다가 11편의 광고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이는 모두 <구중자>덕분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2선 언저리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젠 1선배우 근처에 오게 되었죠. 최근엔 S급 고장극 제의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앞날이 밝아보입니다. 

소속사에선 우선 연기변신을 시도하기보단 현재의 인기에 편승해 여러 고장로맨스에 출연하여 팬층을 공고히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구요. 그녀의 인지도가 안정될 때 연기변신을 시도하려고 한답니다. 현재 맹자의는 소속사의 계획에 만족하고 있구요, 앞으로 열심히 일에 집중하려고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장릉혁과 전희미 불화설?

장릉혁과 전희미 주연의 고장극 <축옥>이 원만하게 크랭크업 했는데요, 제작진이 공개한 크랭크업 특집 영상을 보면 두 주연배우의 작별 문구엔 깊은 감정이 들어가 보이나 뜻밖에도 어떠한 단체사진도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두 사람 사이엔 직접적인 갈등은 없었으나 양측 소속사간의 깊은 은원이 어둠을 드리웠죠. 플랫폼에서 강력히 두 배우 조합을 추진하지 않았다면 성사되기 어려웠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번위전쟁도 두 사람의 관계에 부채질을 했는데요. 팬들간의 관계도 번위때문에 안좋아졌다고 하는데, 다행히 플랫폼에서 공동번위를 도출했으나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긴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장릉혁과 전희미는 일부러 서로 거리를 뒀다고 하는데요, 매니저들과 팬들 사이의 입장 차이로 해석되지 않도록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은 일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독특한 팬층을 탄생시켰다고 하구요. 앞으로 드라마가 방영될 때 두 주연배우가 어떻게 홍보를 진행할지가 큰 볼꺼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위룡, <교양사아> 크랭크업 후 모습을 감췄다?

송위룡은 <교양사아> 크랭크업 후 공개활동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구찌와의 협업은 안정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들 사이에서 송위룡의 호감도가 높다고 하는데 당연하겠지만 송위룡의 외모덕이 크긴 합니다. 포상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소화약금>이 이미 광고주 모집을 시작했다고 하니 조만간 방영될 것으로 예상되구요. 신작 <야구골두>가 5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며, 호남위성TV의 <화아여소년> 측에서 송위룡에게 출연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임가륜의 <무우도> 방영 성적이 좋아 유쿠에서도 <봉황태상> 방영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작품 사이의 방영 시간 차이가 그렇게 길진 않을듯 싶구요. <풍여조>의 촬영도 정상적으로 되고 있으며, 이 드라마 촬영 완료 후 차기작으로 <해흔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실주의 소재의 대작이라고 하구요, 위성TV 방영 가능성도 크다고 합니다. 

 

 

*임일의 방영대기작이 전부 방영 되었습니다. 거의 10개월간 드라마 촬영이 없는 상태인데요, 다행히 예능 출연으로 노출도는 유지시키는 중입니다. 현재 <죄종자>측과 출연 논의 중인데요, 더블남주 미스터리 드라마라고 합니다. 

 

 

*왕자기 주연의 <생봉기시> 촬영이 3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요, 6월에 크랭크업 예정입니다. 왕자기의 출연분량이 많다고 하구요, 차기작은 고장 미스터리 수사 드라마를 찍을듯 합니다. 

 

 

*<우림령>의 공식 웨이보에서 양양을 홀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양양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양양은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긴시간 촬영을 했는데요, 제작진의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방영기간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양양은 거의 휴식시간 없이 광고, 잡지 촬영을 이어가고 있구요. 차기작은 호남위성TV의 시대극 <동거춘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로사가 찍은 예능 <소소적용기> 방영이 무기한 정지되었습니다. 이 예능의 본래 목적은 따뜻하고 느린 힐링이었는데요, 그러나 방영 후 여러 논란을 낳으며 원래 목적과 역행되었습니다. 현재 방영이 정지된 상태고 언제 다시 재방될지 모른다고 하는데요. 만약 재방이 된다면 원래 목적대로 편집 후 방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조로사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하구요, 여러 광고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허아요안>도 5월 방영설이 점쳐지고 있네요. 

 

 

*오서붕의 팬들이 매니저와 소속사를 성토 중입니다. 오서붕에게 신경도 안써주고 일처리도 별로라는 이유인데요. 사실 <백월범성>이 오서붕에게 가져다 준 이익이 많지 않았던건 사실이나, 만약 팬들의 주장대로 소속사에서 제대로 일처리를 안했다면 오서붕의 다른 신작 드라마 촬영은 아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사실 팬들의 입장도 이해는 되나 소속사나 매니저가 오서붕에게 신경을 안쓴다는 것은 맞지 않는듯 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디리러바가 예능 촬영장에서 제작진들에게 우산을 나눠준 미담이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디리러바가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며 칭찬하고 있는데요. 사실 예전에 스텝들과 농담하고 장난친 일이 여러번 회자되며 비판받았던지라 디리러바 측에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일을 계획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국정의가 연애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자본 측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남자와 열애를 하며 나오는 각종 보도나 소문을 없애기 위해 따로 돈들 일이 없어서인듯 하네요;

 

 

*백경정과 송일은 함께 드라마를 찍으며 사귀기 시작한 케이스인데요. 두 사람 모두 자기관리 잘하고 총명한 스타일들이라 연예계 안팎에서 이 커플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두 사람을 캐스팅한 제작자의 혜안이 남달랐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네요. 

 

*왕이보의 카레이싱 사랑이야 워낙 유명한데요, 누군가가 카레이싱에 관심있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왕이보는 하루종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레이스 카 유형을 꿰고 있다고 하구요, 심지어 시동소리만 듣고도 어떤 차인지 안다고 합니다. 이정도의 수준이라니, 왕이보의 카레이싱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예상이 가네요;;

 

*장정의가 최근 고장 로맨스 작품 출연을 특히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고장로맨스가 나오고 있긴 하나 쉽게 인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들의 남성용 드라마 제작 비율이 낮은데는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들 대부분 남성 시청자들을 겨냥해 제작되나 이들의 유료회원 숫자가 매우 낮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 대부분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 무료로 드라마를 보기 때문이구요, 이로 인해 플랫폼들이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호일천의 스케줄은 광고 촬영이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다라고 하는데요. 화처를 떠난 후 어떠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플랫폼이 왕인데요, 호일천 같이 소속사 없는 배우들은 드라마 제의 받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공설아가 계속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촬영장에도 연기 선생님을 데리고 간다고 합니다.

 

*장약윤이 어릴 때 입술 피어싱도 했었다고 하네요;

 

*텐센트의 미스터리 드라마 <금색> 주연에 신지뢰와 진곤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조금맥, 장릉혁 주연의 시대 청춘 로맨스 <앵도호박>이 여름 휴가기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왕초연, 승뢰 주연의 고장극 <성하체통> 진행이 빠릅니다. 순조롭다면 여름 방영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이심이 미리 <함어비승> 촬영장에 가서 대본을 읽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탑 남주 작품이라 여주 비중이 작은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하구요, 자신이 적극적으로 원해서 출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샤오잔의 <장해전>이 5월 중하순에 CCTV8에서도 방영이 될꺼라고 하는데요, 유쿠의 5월 중점 대작이라고 합니다. 

 

*성의, 이일동 주연의 <호요소홍랑.왕권편> 역시 여름 휴가기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가륜 주연의 <봉황태상>이 심의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과가 되면 큰 확률로 <봉영연매향> 후속으로 방영될 듯 싶은데요. 임가륜의 드라마는 대부분 방영이 빨리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양미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데요, 게임으로 그녀와 엮어보려고 한답니다;;

 

*진람에게 자신만의 방식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3개월 일하고 2주는 꼭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윤예와 그의 쌍둥이 형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최근 이윤예 형이 자주 실검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일부러 노출도를 높이는듯 싶은데요. 이윤예같이 큰 인지도를 바라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연예관련 일을 할 가능성이 아무래도 커보인다는 의견입니다;;

 

*고엽,진연희 주연의 도시 여성 정감 드라마 <친애적구적>이 5월 7일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황효명은 이미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최근 크랭크인 한 미스터리 코미디 드라마가 바로 황효명이 투자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심월은 물욕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조금 비싼 물건은 대부분 협찬 받은 것들이라고 합니다. 

 

*장여희, 필문군 주연의 <심정안>이 여름에 방영된다고 하며, 망고TV와 호남위성TV에서 동시 방영 예정입니다.

 

*이현은 예전에 고장극 제의를 달가워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젠 대본이 훌륭하면 어떤 소재든 찍으려고 한답니다. 

 

*오뢰가 자전거 매니아라고 하는데요, 한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거의 말도 하지 않고 사적인 모임에도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서흔의 <찬여번성> 플랫폼이 유쿠에서 아이치이로 변경됐다고 합니다. 

 

*류호존, 왕안우 주연의 <함입아문적열연>이 현재 광고주를 모집 중이구요, 5월 중순 텐센트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일련강남>의 여주는 우서흔으로 확정이고, 남주는 승뢰 측과 접촉중인데요. 이 드라마는 <일념관산>의 자매편으로 내용이 매우 슬플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인수선전>이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달 말이나 5월 초 방영이 점쳐집니다. 

 

*<절요>가 <회수죽정>과 비슷한 시기에 방영될 것 같습니다. 

 

*진람이 매일 30분 이상 헬스를 하며 몸을 단련시키고 있다는데요, 굉장히 엄격히 자기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송조아가 신작 대본 제의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출연료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주우동이 고퀄 드라마 제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A급 여주작이라고 하구요, 올해에 2편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우정은 휘하 연예인들의 열애를 허락하고 있는데요,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매니저에게 열애사실을 즉각 알려야 한다는 겁니다. 파파라치가 폭로하기 전 적절한 타이밍에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죠. 

 

*양자경의 신작 드라마 <마방소저>의 남주로 현재 류호연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강소위성TV의 신년행사에 항상 강소영이 참여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녀의 이름을 발음하면  '강소가 이긴다'란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이름을 좋은 징조로 생각해 항상 강소영을 초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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