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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최근 방영중인 고평가 드라마 TOP10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최근 방영중인 고평가 드라마 TOP10

후웨이쩐 2025. 8. 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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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중인 고평가 드라마 TOP10

 

양양 주연의 선협극 <범인수선전>이 또우반 평점 7.5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고평가 고장극으로 등극했습니다. 그리고 <헌어>,<금월여가>는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는 있으나 또우반 평점은 낮다고 하구요. 이번에 연기변신을 시도한 양미가 내놓은 <생만물>, 디리러바의 <이검매괴> 두 정극은 호평 일색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고평가를 받은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TOP10 랭킹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0위 : 주야, 승뢰 <금월여가> 또우반 5.4

<안회시>,<묵우운간>과 마찬가지로 천산다객의 환생소설을 각색하며 큰 기대를 받았던 <금월여가>는 이 드라마들 중 평판이 가장 안좋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원작소설과 다르게 각색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원작에서는 여장군이 환생하는 설정인데요, 여주는 전남편도 있었고 말이죠. 그러나 드라마로 각색되며 줄거리가 바뀌었고, 이는 스토리에 bug를 가져옵니다. 원작에서의 비극적인 느낌이 줄어들면서 달달한 고장로맨스로 변질(?)되었는데요. 이는 원작소설에서의 볼꺼리를 삭제시킨것과 마찬가지였으며 평가가 양극으로 나뉘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원작내용을 모르고 드라마만 본다면 재밌다고 하는데요. 남장을 한 여장군 설정은 <뮬란>과 비슷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재밌게 정주행했다고 하죠. 여주인 '하안'이 가문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오빠인 하씨 가문의 적장자 '하여비'로 남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위 : 진비우, 왕영로 <헌어> 또우반 5.5

인기소설 <향사조헌상함어>를 각색한 <헌어>는 스토리가 정말 재밌다고 합니다. 산 속에 갇혀 500년간 폐관 수련을 해온 사마초(진비우)가 뜻하지 않게 수선계에 온 영리한 소녀 요정안(왕영로)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죠.

 

원작소설 자체가 워낙 재밌다고 하구요, 캐릭터 설정도 눈길을 끈다고 합니다. 통쾌함과 유머를 동시에 준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드라마 버전은 평가가 그저 그렇습니다. 또우반 평점도 5.5에 그쳤죠. 감독의 미적감각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구요, 원작소설의 재밌는 스토리를 무미건조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심지어 원작에는 없는 서브커플의 스토리도 많이 삽입시켰죠. 시청자들은 만약 다른 감독이 찍었다면 더 큰 인기를 얻었을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위 : 맹자의, 하여 <화산논검> 또우반 6.2

<화산논검>은 <김용무협세계> 시리즈 중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하나의 핵심 메인 스토리가 있구요, 4명의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또다른 버전의 <사조영웅전>일 뿐이라고 하네요. 올해에 다른 시리즈들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부 <화산논검> 시리즈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인기배우들이 출연했는데요, 그러나 방영효과는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예전버전이 워낙 레전드였구요, 이번 시리즈는 창의성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스토리는 평탄하게 흘러가나 퀄리티는 비판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가가 비교적 좋은 것은 <동사서독>편이라고 하네요. 

 

7위 : 손진니, 진정가 <아재정봉등니> 또우반 6.4

<아재정봉등니>는 최근 방영된 작품들 중 평가가 괜찮은 환생 달달 드라마입니다.  '고설교'는 전생에서 사랑 때문에 대학 입시에 실패하는데요.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승진도 못하고 가장 먼저 해고됩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녀는 고3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요. 전생의 교훈을 발판삼아 공부를 인생의 최우선 과제로 삼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크게 바꾸는 동시에 달콤한 사랑도 얻게 되죠. 

 

 

두 주연배우의 케미감이 상당히 좋다고 하구요, 스토리 또한 가볍고 빠르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여주의 학업, 취업, 운명을 바꾸는 스토리가 폭소 넘치고 통쾌감을 준다고 하네요. 화제성은 그저 그렇지만 정주행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6위 : 황준첩, 윤예 <니적강림> 또우반 6.6

<니적강림>은 최근 뜻밖의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자본 캠퍼스 드라마입니다. 2012년 대학입학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전학생 '강릉'은 '안진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안진진은 휴대폰을 통해 뜻밖에도 2024년의 강릉과 통화가 되고, 강릉의 지시에 따라 2012년의 소년 강릉에게 접근해 미래를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절친 '구천'의 오해를 사게 되죠. 이 기이한 만남은 강릉과 안진진의 운명을 함께 묶어두게 되는데요. 또다른 시공의 2024년의 강릉은 힘들게 진상을 찾아 상황을 바꾸려고 하지만 안진진의 죽음은 피하지 못합니다.

 

<니적강림>은 전화를 통해 시공을 넘나드는데요, 소재가 굉장히 재밌습니다. 달달한 사랑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있죠. 그리고 학교의 어두운 단면도 보여줍니다. 소자본 작품이었으나 평가가 예상치보다 훨씬 좋은 드라마라고 하네요. 

 

5위 : 왕성월, 향함지 <정풍파> 또우반 6.9

고장 미스터리 드라마 <정풍파>는 <묵우운간>의 왕성월과 <선태유수>의 향함지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시체 검시, 이국에서의 모험 등 다양한 볼꺼리가 있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정풍파>가 같은 소재였던 <조설록> 종영 직후 방영되며 손해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드라마 모두 고장 미스터리 로맨스 소재인데요, 굳이 비교해보자면 <조설록>의 주연커플 케미가 더 강력했다고 합니다. 미스터리 사건, 러브라인 모두 크게 볼꺼리가 있진 않아 첫방 후 화제성이 계속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평가는 정말 괜찮은데요, 또우반 6.9를 기록했는데 이는 <조설록>보다 높은 점수입니다. 결혼식 당일,  '소북명'은 스승을 암살하고 나라를 배반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칩니다. 3년 후 경성으로 돌아온 소북명은 사매인 '종설만'의 신뢰를 얻는데요. 지혜롭고 용감한 동료들과 함께 목숨을 미끼로 죽음을 향해 나아가, 여러 기이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고 진상을 밝혀냅니다.

 

4위 : 디리러바, 김세가 <이검매괴> 또우반 6.9

최근 몇 년 간 디리러바는 <삼생삼세침상서>,<니시아적영요> 같은 로맨스 작품보다는 연기 전향을 시도해 다른 소재 작품을 많이 찍고 있는데요. 이번 <이검매괴>는 수시 미스터리 드라마로 인신매매범을 잡는다는 내용을 두고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스토리에 약간의 bug가 있긴 하지만 소재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또우반 6.9를 기록했네요. 

 

디리러바가 연기한 여경 '등연'은 경찰 남친의 사망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마약조직에 잠입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 하는데요. 그녀는 우연히 아이 인질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공을 세우게 되고, 이에 경찰당국은 그녀를 유괴사건 부서 책임자로 앉힙니다. 그 후 아동 유괴매매, 외지소녀들을 유괴하여 매춘을 강요한 사건 등을 뛰어난 추리력으로 해결하게 되죠.

 

3위 : 진건빈, 진약헌 <암조집흉> 또우반 7.1

<암조집흉>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제성은 낮지만 평가가 괜찮은 미스터리 드라마인데요, <견환전>에서 황상으로 나왔던 진건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한때 잘나가던 국영기업에서 발이 잘린 여성 시신이 오래된 하수구에 버려진 채 발견되는데요. 사망자는 직원 자녀인 침소주였습니다. 형사팀장 연해평은 젊은 형사 석강봉과 함께 사건을 수사하게 되죠. 

 

평가가 괜찮은 미스터리 작품이구요, 앞부분은 전개속도가 느리다고 평가되나 후반부에 정말 재밌어진다고 합니다 . <암조집흉>과 <진봉십삼재>를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썼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진봉십삼재>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큰 구멍이 없구요, 볼만한 드라마가 없으시다면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위 : 양양, 김신 <범인수선전> 또우반 7.5

양양이 <아적인간연화>,<차시천하>의 안좋았던 평판을 이번 <범인수선전>으로 역전시켰습니다. 또우반 7.5를 획득했는데요, 이는 <대봉타경인>이나 <장해전> 같은 원탑남주 드라마들보다 더 높은 점수입니다. 확실히 퀄리티가 좋았는데요, <몽화록>의 감독이 제작을 맡았죠. 실제 배경 촬영도 아름다웠고 양양의 연기 역시 더이상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시골에 사는 평범한 남자 '한립'은 우연히 강호의 작은 문파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노력을 통해 결국 신선이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개속도가 비교적 느리긴 하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1위 : 양미, 구호 <생만물> 또우반 7.5

1위는 양미의 <생만물>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양미는 연기변신을 시도해왔는데요, 올해 내놓은 <생만물>은 시대 농촌 정극입니다. 양미가 연기한 천우묘촌의 갑부의 딸 '녕수수'는 결혼 당일 도적떼에게 납치당합니다. 그녀의 부친은 땅을 파는 것이 아까워 그녀를 되찾아 오는 것을 거절하는데요. 수수는 부친과 절연한 후 도적떼에게서 그녀를 구해준 농사꾼 '봉대각'에게 시집갑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농촌의 흥망성쇠 역사를 보여주고 있죠. 

 

이 드라마는 첫방 이후 호평 일색이었는데요, <범인수선전>과 똑같이 7.5를 획득했으나  <생만물> 평점투표에 참여한 인원수가 더 많아 1위가 되었습니다. 스토리나 제작 퀄리티 모두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하구요, 평범한 인물들을 잘 그려냈습니다. 양미의 연기력 또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비록 선배 연기파 배우들에게 아직은 못미친다는 의견도 있으나 양미의 연기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양미는 '녕수수' 캐릭터에게 있는 여성의 힘을 잘 보여줬는데요, 정말 괄목할만한 연기력 성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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