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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100번 봐도 안질리는 중드가 있다? 본문
100번 봐도 안질리는 중드가 있다?
최근 많은 드라마들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약간의 단점이 조금씩은 존재합니다. 인기가 많아도 레전드로 등극하기는 쉽지 않구요, 신작보다는 예전에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들이 여전히 반복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threads(스레드)에서 네티즌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드라마가 여러번 반복해서 정주행해도 질리지 않는지 말이죠. 오늘은 그 10편을 알아볼까 합니다!

1. 양양, 정솽 <미미일소흔경성>
양양, 정솽 주연의 <미미일소흔경성>은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기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회수 191억회를 기록하며 백만 관문을 돌파했었는데요. 고장극이나 중점 대극이 혼재하는 상황에서 현대로맨스가 이러한 성적을 거두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런 작품이 나오기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图片来源:微博《微微一笑很倾城》
지금까지도 달달 현대 로맨스의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구요. 양양과 정솽은 소설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복원했습니다. 전개속도도 빨랐고 케미감도 강력했을 뿐 아니라 캐릭터를 잘 표현했죠. 스토리 또한 달달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구요, 몰입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즉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었죠. 그래서인지 여전히 반복해서 보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微微一笑很倾城》

图片来源:微博《微微一笑很倾城》
2. 오기륭, 류시시 <보보경심>
보보경심은 동화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는데요, 소설도 인기나 평가가 높았지만 드라마 버전은 더 높은 평판을 얻으며 레전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타임슬립 작품들이 달달, 통쾌노선을 걷는데요. 하지만 <보보경심>은 전반부는 유쾌하고 달달했지만 후반부는 가슴아픈 내용이 전개됩니다. 각 인물들의 비극적인 숙명을 그려내면서 걸작이 되었고 여운도 깊었죠.

图片来源:微博《步步惊心》
여주인 '장효'는 원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뜻밖의 차사고로 청나라로 타임슬립해 소녀 마이태 ·약희가 됩니다. 막 청나라로 왔을때 그녀는 아직 '외지인'이었고, 소탈한 성격을 가진 약희에게 많은 왕자들이 매료되죠. 그러나 여러 해가 지나며 약희는 이미 당사자 즉 내부인이 됩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의 결말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끝은 알지 못했죠.

图片来源:微博《步步惊心》

图片来源:微博《步步惊心》
3. 우서흔, 왕학체 <창란결>
<창란결>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고장극인데요, 또우반 평점도 8.2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일률적인 호평을 들었던 작품입니다. 처음 방영이 시작됐을때는 <창란결>에 대해 좋게 본 시청자들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점점 정주행할수록 재미졌다고 합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이 진부하긴 했지만 감정라인을 상당히 섬세하게 그려냈죠.

图片来源:微博《苍兰诀》

图片来源:微博
동방청창의 성장라인이 특히 잘 표현되었는데요, 처음엔 사랑을 알지 못하던 월존이 소란화를 통해 사랑을 알아가기 시작하죠. 패기 넘치는 마왕 설정 역시 신성했구요, 우서흔과 왕학체의 케미감 폭발이라 볼수록 빠져든다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苍兰诀》
4.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 <이가인지명>
<이가인지명>은 청춘들의 성장, 가족간의 사랑과 이성간의 사랑 모두를 아우르는 작품입니다. 가족이 메인이긴 하나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가 로맨스 작품보다 더 달달했다고 말했는데요. 세 남매간의 감정을 너무도 잘 그려냈습니다.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의 화학반응이 매우 자연스러웠는데요, 마치 찐남매 같았죠.

图片来源:微博《以家人之名》
비록 후반부 결말이 급작스럽게 끝나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긴 했지만 호평은 여전했구요. 주연배우들의 화학반응이 이렇게 강력한 드라마는 보기 드물다고 하니 기회되시면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图片来源:微博《以家人之名》

图片来源:微博《以家人之名》
5. 주익연, 장묘이 <당아비분향니>
<당아비분향니>와 <난홍>,<투투장부주> 모두 죽이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인기배우가 주연을 맡지 않았음에도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구요, 또우반 8.0을 기록하면서 <난홍>과 <투투장부주>를 평점으로 크게 앞질렀습니다. 주연배우였던 주익연과 장묘이의 케미가 강력해서 한번 정주행하면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하구요. N번 정주행하는 드라마를 추천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드라마가 바로 <당아비분향니>라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当我飞奔向你》

图片来源:微博《当我飞奔向你》
낙관적 성격의 고등학생 '소재재'는 '장육'에게 반하게 되는데요. 장육은 천재적인 남동생 때문에 열등감을 갖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따뜻함으로 그의 열등감을 치료해줍니다. 이 드라마를 정주행 하다보면 소녀감성이 폭발한다고 하네요.

图片来源:微博《当我飞奔向你》
6. 샤오잔, 왕이보 <진정령>
백번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를 논할때 <진정령> 역시 항상 순위에 오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서 레전드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은데요. 2019년 대박 중의 대박을 쳤던 드라마로, 샤오잔과 왕이보란 신인을 단숨에 인기배우로 상승시켜 주었습니다. 이미 6년이나 흘렀음에도 여전히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죠.

图片来源:微博《陈情令》
샤오잔이 연기한 위무선과 왕이보가 연기한 남망기 모두 캐릭터가 생생했구요, 캐스팅이 굉장히 잘된 케이스로 손꼽힙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반복해서 정주행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图片来源:微博《陈情令》

图片来源:微博《陈情令》
7. 임가륜, 백록 <주생여고>
<주생여고>는 시청자들이 가장 헤어나오기 힘든 고장극으로 손꼽는 작품입니다. 슬펐으나 고전적인 분위기가 충만했구요,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졌습니다. 임가륜과 백록은 스승과 제자의 슬픈 사랑을 너무 잘 그려냈고, 서로에게 쌓여가는 감정을 깊게 표현했습니다. <주생여고>는 비극으로 끝났으나 다행히 현대판 <일생일세>를 통해 슬픔을 치유할 수 있었구요, 이 두 편 모두 평가나 화제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周生如故》

图片来源:微博《周生如故》
<주생여고>는 묵보비보의 소설 <일생일세미인골>의 고대편을 각색했구요. 소남진왕 '주생진'은 뛰어난 전공을 세우며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명문 가문의 외동딸인 '시의'는 태자빈으로 낙점되었으나, 왕부와 최씨 가문의 인연으로 인해 왕부로 보내져 공부를 하게 되죠. 그녀는 착하고 총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데요, 그러다 점차 주생진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으나 나라와 신분 때문에 사랑을 지키지 못하죠.

图片来源:微博
8. 백경정, 장약남 <난홍>
<난홍>은 올해 큰 인기와 화제를 얻었던 현대로맨스 작품입니다. <투투장부주>와 같은 작가의 소설을 각색했죠. 평가가 양극으로 나뉘었는데요, 전반부는 전개속도가 느려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도 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难哄》

图片来源:微博《难哄》
하지만 열성팬이 유독 많았구요, 방영기간에 백경정과 장약남의 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도 했습니다. 백경정은 정직하고 사랑에 진심인 '상연' 캐릭터를 잘 그려냈구요, 장약남 또한 예민한 미녀 캐릭터인 '온이범'을 자연스럽게 연기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难哄》
9. 유역비, 이현 <거유풍적지방>
유역비, 이현 주연의 <거유풍적지방>을 강추하는 네티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전원 힐링생활이 메인인데요, 어색한 달달함 없이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비록 전개속도가 좀 느려 <허아요안>처럼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정주행하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평판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스토리도 안정적이었고 진부하지 않았구요, 주조연 배우들과 경력이 오래된 연기파 배우들 모두 연기가 뛰어났죠. 힐링도 되고 가볍게 볼수 있어 반복해서 보기에 좋은 드라마입니다.

图片来源:微博《去有风的地方》

图片来源:微博《去有风的地方》
여주인 '허홍두는 운남 대리로 여행을 가는데요, 그곳에서 고연봉 직업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창업한 '사지요'를 만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이 커플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껴안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이들의 사랑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천천히 이뤄지죠.

图片来源:微博《去有风的地方》
10. 손려, 진건빈 <견환전>
<견환전>을 지목한 네티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야말로 정말 백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볼때마다 새롭다고 하죠. 아마 중드 역사상 재탕 횟수가 가장 높은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1년에 방영되서 벌써 14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올해에도 11억회 이상을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甄嬛传》
모든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졌는데요, 손려는 순진하고 착한 성격에서 점차 악독해지며 흑화되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했습니다. 악랄한 수단을 쓰는 제일의 후궁이 되죠. 전개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볼수록 깊이 빠져든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점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모든 인물의 미세한 표정이 전부 스토리와 관련되어 있구요, 모든 대사가 세상을 놀라게 할 잠언과도 같았죠. 그래서인지 매번 반복해서 봐도 느낌이 색다르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图片来源:微博《甄嬛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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