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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축옥> 가고 더 센 놈이 왔다?역대급 꿀잼 5월 중드 랭킹 TOP10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축옥> 가고 더 센 놈이 왔다?역대급 꿀잼 5월 중드 랭킹 TOP10

후웨이쩐 2026. 5. 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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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옥> 가고 더 센 놈 왔다?역대급 꿀잼 5월 중드 랭킹 TOP10

 

5월에도 화제작이 정말 많습니다. 임가륜 주연의 <가우천성>, 임민 주연의 <양진미금> 같은 고장극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수사물도 대거 쏟아지고 있는데요. <축옥>이 종영한 뒤 <저지상범죄>가 그 뒤를 이었고, 왕학체의 <흑야고백>, 허개의 <방원팔백미>도 인기리에 방영 중입니다. 현대극인 <밀어기>와 <애정몰유신화>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죠.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최신 중드를 정주행 중이신가요? 오늘은 5월 초반의 중국 드라마 인기순위 TOP10를 알아보겠습니다! 

 

10위 : 장릉혁, 전희미 <축옥> 1주간 방영지수 56.42

<축옥>은 종영한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요, 여전히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강력한 뒷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릉혁과 전희미라는 두 탑티어 배우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방영 직후부터 엄청난 화제성을 불러일으켰죠. 주연배우들의 케미가 뛰어났고,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백일제등>, <월린기기> 등 여러 고장극이 줄지어 공개되었지만, 인기나 화제성 면에서 아직까지 <축옥>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죠.

백정의 딸 '번장옥'은 쓰러져 있는 '사정'과 눈보라 속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번장옥은 부모 모두 세상을 떠나 집안을 책임져야 하고, 사정은 17년 전의 피맺힌 원수를 갚기 위해 이름을 숨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가짜 결혼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나중에 진정한 사랑이 되고, 진정한 사랑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가져옵니다. 번장옥은 돼지 잡는 칼을 들고 전장에 나가 남편과 정의를 찾구요. 사정은 작위를 되찾게 되고, 두 사람은 마침내 전장에서 다시 만납니다.

 

 

9위 : 디리러바, 진비우 <백일제등> 1주간 방영지수 58.21

<백일제등>은 대작 고장극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는데요. 막상 방영이 시작된 후 화제성은 평범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귀왕 하사모가 먹을 것을 찾던 중 우연히 소장군 단서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그녀의 옛 지인이 남긴 물건을 지닌 이 소장군은 어딘가 진짜 단서가 아닌 듯한 의구심을 자아내구요. 두 사람은 서로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과정에서 사랑의 힘으로 시간의 흐름에 맞서게 됩니다.

디리러바의 캐릭터 설정 자체는 정말 매력적이었구요. 특수효과나 스타일링 역시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디리러바와 진비우의 케미가 부족해 마치 남매 같다는 반응을 보였죠. 로맨스에서 배우 간의 약한 케미는 큰 손해로 작용됩니다. 게다가 분위기 연출이 뛰어난 동시간대 경쟁작 <축옥>과 비교됐는데요. 결국 <백일제등>은 상대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8위 : 왕효, 전희미 <저지상범죄> 1주간 방영지수 62.08

전희미는 <축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신작 <저지상범죄>로 바로 인기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아이치이 미무극장 시리즈 중 하나구요, 자금진의 소설을 각색했죠. 경찰 '장일앙'은 투서로 인해 삼강구에 가서 예전 사건 수사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자마자 형사팀장이 뜻밖의 죽음을 당하고, 본인 또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누명을 씻는 과정에서 장일앙은 당돌한 여경 '이천'과 짝을 이뤄 여러 차례 기이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결국 범죄조직을 완전히 와해시키죠.

원작작가의 예전 각색작인 <침묵적진상>, <은비적각락> 모두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번 <저지상범죄>는 치밀하고 음산한 추리 노선을 따르지 않습니다. 대신 코미디의 비중을 높여 미스터리 장르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시도를 선보였죠. 이번 각색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많은 시청자가 주연인 왕효, 왕전군의 코믹한 케미를 칭찬하고 있구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밥친구로 추천 중입니다.

 

 

 

7위 : 왕양, 만천 <팔천리로운화월>  1주간 방영지수 66.56

<팔천리로운화월>은 항일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 드라마인데요. 왕양과 만천이라는 실력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작품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는데요. 스토리가 감동적이라는 평이 있는 반면 역사의 무게감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6위 : 황혁, 명도 <하말초견> 1주간 방영지수 67.22

<하말초견>은 싱글맘이자 감성 일러스트레이터인 '심뢰'가 두 아이를 키우며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옆집에 덜렁대는 부녀인 기상 예보관 '임삼'과 그의 딸이 이사 오면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게 되는데요.

아쉽게도 이 작품은 방영 후 많은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를 전형적인 '중년 아이돌 드라마'라고 비꼬았구요. 스토리와 촬영화면 모두 진부하고 촌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말초견>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같은 중년 로맨스 <밀어기>에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밀어기>는 탄탄한 대본과 흥미진진한 오피스신 전개, 수준 높은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하말초견>은 스토리와 퀄리티 면에서 모두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죠.

 

 

5위 : 임민, 차사 <양진미금> 1주간 방영지수 69.15

<양진미금>은 저택 암투극인데요, <금수안녕>의 서브커플이던 임민과 차사가 다시 만난 작품입니다. 고씨 가문의 첫째딸 '고금조'는 태어날 때부터 외가에 맡겨지는데요. 친부모의 홀대 대신 외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속에서 그녀는 거침없는 인생을 살아가죠. 고씨 가문으로 돌아온 뒤에도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채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맞서 나가는데요. 고금조의 넘치는 생명력은 내각권신 '진언윤'의 마음을 흔들어 놓구요. 심지어 세자 '엽한'과 단정한 군자 '진현청'의 마음까지 깊이 사로잡습니다.

원작소설의 인기가 매우 높았지만 이번 드라마 각색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데요. 우선 저택암투극이 이미 너무 많이 나온 상황에서, 이 작품의 서사나 스타일링, 영상미가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는 점이 꼽힙니다. 전개 방식 또한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나 <금수안녕>과 비슷하다고 하구요. 여기에 임민의 고장 비주얼이 돋보이지 않고 있죠. 게다가 여주가 모든 남성의 사랑을 받는 설정이라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임민과 차사의 케미가 상당히 좋고 연기력도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네요.

 

 

 

 

4위 : 정용대, 허개 <방원팔백미> 1주간 방영지수 70.96

<방원팔백미>는 허개가 드물게 도전한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1990년대 후반 풍양 소도시 광산지역을 배경으로 한 시대 미스터리 수사극인데요. 어느 날 나타난 무명 여인의 시신이 평온했던 마을의 정적을 깨뜨리고, 이를 계기로 마을 내에서 금지된 약물 유통망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됩니다. 경찰 진홍병은 단서를 쫓던 중, 사건이 자신의 친아들 진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둘레 800미터'라는 좁은 세상 안에서 벌어지는 부자간의 대립, 그리고 직업과 혈연의 갈등 속에서 한 가족은 선과 악의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아직까지 평판이 꽤 좋은데요, 초반부터 시신 유기, 금지 약물 밀반입, 새로운 사건과 과거 사건을 빠르게 전개시킵니다. 겉보기에 무관해 보이던 여러 이야기들이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죠.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허개와 정용대가 연기하는 부자 관계입니다. 한 명은 범죄를 척결하려는 경찰이고, 다른 한 명은 범죄를 저지르는 도둑이죠. 각 캐릭터가 지닌 고뇌와 발악 그리고 극 중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팽팽한 긴장감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3위 : 반월명, 왕학체 <흑야고백>  1주간 방영지수 75.92

<흑야고백>은 보기 드문 왕학체 주연의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1997년에 발생한 의문의 엘리베이터 실종 사건을 다뤘는데요. 사건에 휘말리게 된 형사 '하원항'과 '염방욱'은 여러 우여곡절을 겪게 됩니다. 때로는 망설임과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끝까지 사건을 파헤쳐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하죠.

왕학체와 반월명이 사제 관계로 출연하구요, 미스터리 수사물 속에 약간의 코믹한 분위기가 가미된 작품입니다.

많은 팬들 사이에서는 전개속도가 조금 느리고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다행히 후반부에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은 배우들의 활약인데요. 반월명은 늘 그렇듯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구요. 왕학체 역시 열혈 형사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공동 2위 : <가우천성>, <애정몰유신화>  1주간 방영지수 78.96

두 작품이 공동 2위에 올랐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가우천성>입니다. 선협물인데요, 임가륜과 왕학윤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설정이 꽤 신선한데요. 남주는 장기를 바꾸기 위해 거듭 죽음을 맞이해야 하고, 여주는 남편 잡아먹는 팔자를 깨기 위해 끊임없이 악인들을 찾아 결혼하려 합니다. 전개속도가 시원시원하고 복선도 합리적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하죠.

많은 시청자들이 <가우천성>이라는 제목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제목만 보고 뻔한 로맨스물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주변 인물들의 군상극까지 매력적이라는 평입니다.

전귀족인 '육천교'는 종족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반드시 저주를 풀고 인간으로 환생해야만 하는데요. 그는 이 한 줄기 희망을 잡기 위해 '가죽, 살, 뼈, 피, 심장'을 모두 바꾸는 다섯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운명에 처합니다.

그는 탐관오리 '육괴'의 신분을 빌려 남편 잡아먹는 팔자를 타고났으나 선천적으로 도를 닦기에 완벽한 체질을 가진 수선자 신미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되구요. 이때부터 두 사람의 운명은 하나로 얽히게 됩니다.

 

 

<애정몰유신화>는 당언과 조우정 주연인데요, 경제적으로 독립한 도시여성 '임전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구애자가 끊이지 않지만 줄곧 독신 생활을 유지하는데요. 이는 결혼을 거부해서가 아닌 단지 조건에 맞춰 타협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임전교와 하한은 서로 알게 된 후, 오해를 거쳐 성장하며 마침내 서로가 이상적인 연인임을 깨닫게 되죠.

이 작품은 <매괴적고사>, <승환기>와 마찬가지로 역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구요. 도시 남녀의 다양한 화두를 다룹니다. 임전교와 하한은 업무 파트너이자 연인이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죠. 뻔한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닌, 꽤 날카롭고 현실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위 : 종한량, 주주 <밀어기> 1주간 방영지수 85.30

1위는 바로 <밀어기>입니다! 이 작품은 방영 전만 해도 큰 기대를 받지 못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종한량과 주주의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왜 또 로맨스 드라마를 찍느냐, 뻔하고 비현실적인 패도총재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비아냥거렸죠. 하지만 방영 후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패도총재가 청소부인 여주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인데요. 설정 자체는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개연성이 없는 무뇌 작품은 아닙니다. 자극적으로 전개되지만 오피스신은 현실에 가깝게 그려냈죠. 게다가 대본이 탄탄하고 합리적이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여주 '허밀어'의 완벽했던 결혼생활이 10주년 기념일에 무너지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데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 허밀어는 호텔 객실 청소부부터 다시 삶을 일궈나가구요. 이때 '기봉'이 포영호텔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직장의 위기를 헤쳐 나가며 호텔을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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