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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2026년 여름 중드 라인업 특: 버릴 게 없음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2026년 여름 중드 라인업 특: 버릴 게 없음

후웨이쩐 2026. 6. 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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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황금시간대 중드 라인업 특: 버릴 게 없음 

 

매년 여름 황금 시간대 즉 방학시즌에는 많은 대작 드라마들이 방영됩니다. 올해 여름 시즌은 <교초>, <요안>이 먼저 포문을 열었구요. 뒤를 이어 <저일초과화>, <화개금수>, <백화살>도 여름 시즌 방영 라인업에 올랐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 네티즌들이 뽑은 올 여름 시즌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TOP 10 랭킹을 준비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을 가장 기대하고 계신가요?!

 

10위 : 류시시, 호선후 <취몽>

최근 양미, 조려영, 류시시, 당언 등 85花들이 잇달아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류시시는 <장심>, <일념관산> 등의 고장 로맨스에 출연한 이후 미스터리 스릴러 <취몽>을 차기작으로 선택했죠. <취몽>은 <범인수선전>을 연출한 감독의 작품인데요. 배우들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찬사를 받아온 만큼 이번 퀄리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기자 '심악수'는 노송강 맥주공장 노동자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데요. 그곳의 이야기는 오래 묵은 맥주처럼 복잡한 감정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류설매'라는 여성을 둘러싼 죽음의 미스터리가 서서히 피어오르기 시작하죠. 한때 도시의 자랑이었던 맥주공장은 몰락한 지 몇 년이 지나 수많은 살인 사건의 무대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9위 : 증순희, 진위정 <구문>

2016년 진위정, 장예흥, 조려영이 주연을 맡았던 민국 모험 드라마 <노구문>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노구문>은 <도묘필기> 시리즈의 프리퀄이었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마침내 <노구문>의 속편인 <구문>이 제작됐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진위정이 '장계산' 역을 맡았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장계산과 오노구, 곽선고의 모험 여정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조려영과 장예흥은 출연하지 않았죠.

하지만 <구문>의 캐스팅이 원작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앞서 드라마 <종극필기>에서 '오사'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던 증순희가 이번에는 오사의 할아버지인 오노구 역을 맡았습니다.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이라는 평을 얻고 있죠.

또한 핵심 여성 캐릭터인 곽선고 역에는 진요가 캐스팅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원작소설 속 곽선고는 선녀 같은 기인인데요. 감히 똑바로 쳐다보거나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래서 진요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반응이 많죠. 실제로 그녀는 예전에 <무심법사>에서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원작 캐릭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만찢남녀 캐스팅 덕분에 <구문>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네요.

 

 

 

8위 : 정우혜, 등은희 <화개금수>

<화개금수>는 화제성이 높은 고장극으로, <장락곡> 커플인 정우혜와 등은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케미감, 외모, 연기 모두 서로 잘 어울렸는데요. <화개금수>의 원작소설은 <구중자>와 똑같은 작가가 썼다고 하며, <절요>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죠.  정우혜는 이번에 소금 밀매상 '조릉'역을 맡았는데요. 호탕하고 정이 많을 뿐 아니라 웅대한 뜻도 품고 있습니다. 그는 간통했다며 모함당한 명문가 아가씨 '부정운'을 만나 함께 도망치는데요. 두 사람은 많은 시련을 겪고 운명에 맞서 싸워 결국 해피엔딩을 맞게 됩니다.

 

 

 

7위 : 이현, 이일동 <장풍기>

<장풍기>는 역지의 소설 <아시개산명선생>을 각색한 드라마입니다. 역사에 실제로 존재했던 강호조직 '강상파'를 배경으로 하구요, 사주 + 첩보 등이 결합되어 민국 시기 속임수의 어두운 진상을 그려냅니다. 또한 이현과 이일동의 조합이라 케미는 걱정이 없을듯 싶은데요. 왜냐하면 두 사람은 이미 <검왕조>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은 민국 시기를 배경으로 하구요. 스토리 역시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는 선결혼 후사랑 소재를 다루죠.

이현은 대외적으로는 역술가, 점쟁이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부잣집 아들 설정이라고 합니다. 사기꾼인 이일동과 사기에는 사기로 맞서는 고지능 두뇌 싸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데요. 설정만으로도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6위 : 관효동, 이윤예 <요안>

<요안>은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데요. 방영 이후의 평점과 입소문도 꽤 좋은 편입니다. 드라마의 분위기가 매우 섬세하고 청량하구요. 개연성 없는 억지 달달함이 없고 캐스팅도 캐릭터와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관효동은 새침하고 도도한 베이징 부잣집 아가씨 역에 제격이구요. 이윤예 역시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주어 두 사람의 커플 케미가 상당히 좋습니다. 비록 대박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하고 있죠.

대도시에서 자란 '청야'가 갑작스러운 가정 형편의 변화로 인해 고3때 고향인 자자팅으로 돌아오는데요. 그곳에서 그녀는 '형무'를 비롯한 소년들과 만나게 됩니다. 청야는 낯선 생활과 학업의 여러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동시에, 형무 일행이 인생의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죠.  대학 졸업 후, 청야와 형무는 자자팅에서 운명처럼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5위 : 진도령, 주익연 <교초>

<교초>는 진도령과 주익연이 호흡을 맞춘 작품입니다. 시청자들이 즐겨 찾는 '환생한 여주의 복수극'으로, 전개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고 하는데요. 1회에서 여주의 비참했던 전생을 빌드업한 뒤 2회부터 곧바로 복수를 도모하기 시작합니다.

영상미나 연출의 퀄리티가 <축옥>만큼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전개 속도가 빠릅니다. <묵우운간>이나 <안회시> 같은 환생·회귀물을 좋아하신다면 이 작품이 잘 맞을 것 같구요. 진도령의 연기력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고 합니다.

장군의 딸 '초조'는 소순의 권력 쟁탈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었던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선제공격에 나서는데요. 운명에 맞서 싸우는 여정 속에서 그녀는 사씨 가문의 서자 '사연래'를 만나게 되구요. 사연래가 금군의 말단 병사에서 나라를 지키는 진국대장군으로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소순의 야망과 계획을 저지하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이곳을 진작 탈출했어야 했지만, 전쟁의 포화 속에서 고통받는 백성들을 본 초조는 과감히 성안으로 돌아와 대초의 백성들을 전쟁의 참상과 도탄에서 구해내기로 결심합니다.

 

 

 

 

4위 : 맹자의, 하여 <백화살>

<백화살>은 <구중자>의 맹자의와 <쌍궤>의 하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김용무협세계>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준 적이 있어 이번 만남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죠. <백화살>의 원작소설은 '회귀'와 '저택암투'가 결합된 소재인데요. 드라마에서 어떻게 각색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병약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야망을 품고 있는 동궁 태자 '소화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그는 6살 때 독살 음모를 당한 후, 정체를 숨긴 채 몰래 간신들을 조사하며 복수를 준비해 온 인물이죠.

여주인 소녕군주 '심석화'는 어릴 때부터 서북 지역에서 자라 국경을 지키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는데요. 그녀가 어명에 따라 혼인을 위해 도성으로 입성하자 소화옹은 그녀에게 청혼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악을 처단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태평성대의 세상을 지켜나가죠.

 

 

3위 : 장릉혁, 왕초연 <저일초과화>

왕초연과 장릉혁 주연의 <저일초과화>의 기대감 역시 <축옥>에 못지 않습니다. 우선 비주얼이 너무 잘 어울리구요, 왕초연의 치파오 의상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장릉혁의 각종 수트도 잘 어울렸구요,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것만 봐도 흐뭇하죠. 이 드라마는 민국 막장 로맨스로 애증의 갈등을 극대화 시킨다고 하는데요. <동궁>과 같은 작가인 비아사존의 작품으로, 만약 잘 찍었다면 러브라인이 가장 큰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국 시기의 상하이가 배경이구요. 군벌의 어린 아들 '모용청역'은 갓난 아기때 다른 아기와 뒤바뀌게 된 후 양부에게 학대당하면서 성장합니다. 소년시절 집에서 탈출할 때 '임소소'가 구해주지만 임씨 집안이 이 때문에 치명적인 재난을 당하게 되죠.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녀는 모용청역의 예비형수가 되는데요. 이때부터 두 사람의 금기된 아픈 사랑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2위 : 국정의, 송위룡 <천향>

국정의, 송위룡 주연의 <천향>, <장월신명>의 감독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국정의는 <운석전>이후 묵묵히 필모를 쌓고 있는데요, 내놓는 드라마마다 화제성은 높으나 대부분 평가가 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천향>은 송위룡과 국정의가 <표량서생>이후 두번째로 같이 호흡한 작품인데요. 분명 화제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연기력은 보장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 드라마는 십사랑의 소설 <천향백미>를 각색했구요. 삼라대법으로 이족들이 새로 살게 되면서 세상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100년 후, 청구의 고아소녀 '소봉추'는 우연히 추봉서원에 들어가 공부하게 되는데요. 우정을 얻는 동시에 그곳에서 교활하지만 총명한 소년 '뢰수원'도 알게 됩니다. 이 둘은 항상 붙어있게 되죠. 5년 후 소봉추는 환골탈태하여 미녀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그러나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은 추적자들이 그녀의 출신과 경력을 추적하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1위 : 백록, 승뢰 <막리>

<막리>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선 텐센트에서  6월 9일 방영을 확정지었네요. 승뢰는 올해 <성하체통>으로 인기가 급상승 했는데요. 고장여신 벡록과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두 사람의 커플 조합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다가 <삼생삼세십리도화>, <무우도> 등을 연출한 거장 임옥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임감독의 작품은 연출이나 완성도 면에서 무너지는 법이 거의 없는 만큼, 스토리 전개부터 영상미의 퀄리티까지 다방면으로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엽씨 집안의 장녀 '엽리'는 몰락한 정왕부로 시집가는데요, 정왕은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엽리는 예전에 산속에 8년 동안 갇혀 있었는데요. 결혼 후 그녀는 암암리에 계획을 세워 당시 해를 끼치고 산을 떠난 관원들을 하나씩 제거하죠. 그러던 중 남편인 정왕 묵수요의 의심을 받는데요, 두 사람은 힘을 합쳐 겉보기에 평온한 호수에 커다란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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