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황치열 첫번째 북경콘서트 5대 볼거리

  어제 26일 금요일 황치열씨가 북경에서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류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훌륭한 가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

출처 : http://ent.163.com/16/0827/10/BVFHSF0H00031H0O.html

 

黄致列首场北京演唱会 五大看点吸睛开唱

(황치열 첫번째 북경콘서트 열다! 5대 볼거리는 무엇? 눈을 뗄 수 없는 그의 열창속으로!)

2016-08-27 10:33:13　来源: 网易娱乐

 

 

网易娱乐8月27日报道 8月26日，黄致列《烈火·burning》 2016北京首场演唱会在工人体育馆震撼开唱。据悉，之所以将本次主题定为“烈火”，原因有二：第一是因为黄致列的粉丝叫“烈火”，一向最看重粉丝的欧巴为感恩特地取名；第二是黄致列希望永远做一个充满热情充满力量的正能量偶像。本次演唱会除了黄致列的精彩演唱外，最大的惊喜莫过于“音乐剧”与“演唱会”的巧妙融合，通过音乐剧，讲述了一个略带奇幻色彩但又真实的关于黄致列的内心故事，撼动心扉的同时也传递出具有教育意义的正直价值观。整场演唱会，黄致列坚持最大可能用中文与大家交流，不仅能够说出成段中文，甚至能够灵活运用“疑是银河落九天”的古文诗句，现场“五大看点”让黄致列的首次演唱会异彩纷呈。

 

8월 26일, 황치열의 <열화.burning> 2016 북경콘서트가 공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주제를 "열화(烈火)로 정한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 첫째, 황치열의 팬들이  "열화"(엄청난 큰 불이란 뜻)라고 불리기 때문인데, 항상 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오빠로써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둘째, 황치열은 열정과 힘이 넘치는 긍정적 에너지로 충만한 우상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이번 콘서트는 황치열의 뛰어난 가창력 이외에도 볼만했던 것이 바로 "뮤지컬"과 "콘서트"의 놀라운 조합이 아니었나 싶다.  뮤지컬을 통해 신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황치열의 마음 속 이야기를 진실되게 풀어내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또한 교육적 의의가 있는 정직한 가치관 역시 잘 전달하였다. 콘서트 내내 황치열은 중국어를 최대한 사용하여 사람들과 소통하였는데, 중국어 문장 구사에도 큰 문제가 없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마치 은하수가 구천에 떨어지는 듯 하는구나(疑是银河落九天)라는 고시를 활용할 정도로 능숙했다.

현장의 "5대 볼거리"는 황치열의 첫번째 콘서트를 더욱 이색적이고 색다르게 표현하는데 일조했다.

 

 

 

 

(曲目）看点一：想唱未唱的“最期待”曲目

早在黄致列参加《我是歌手》期间，就为观众带来了诸多精彩绝伦的歌曲，而短短的十四期节目，欧巴表示：“没唱够！”有很多“想唱未唱”的歌曲还没来得及在舞台上展现给大家，因此，作为本次演唱会的绝对主人，黄致列将心中最想呈现的曲目全盘献唱，不仅有中国风十足的大热单曲《悟空》，还有专程献给粉丝的新歌《陪我一起做梦》和《最远的距离》欧巴也贴心的将粉丝期待已久的《负担》加入歌单，总计十九首的超值曲目，让粉丝过够“歌瘾”，安可结束观众依然流连忘返，不愿离场。

 

첫번째 볼거리 [노래]  : 부르고 싶었는데 못 불렀던 "가장 기대되는" 노래들

예전 황치열이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을 때, 그는 관중들에게 훌륭하고 뛰어난 곡들을 많이 들려주었다. 그러나 짧다면 짧은 14회 방송분은 황치열 오빠에게는 부족했던 듯 , "충분히 못 불렀어요!" 라며, "부르고 싶었는데 못 불렀던" 노래들이 아직 많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리하여 이번 콘서트의 주인으로써 황치열은 가장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을 모두 무대에 올리기로 결정,  완연한 중국풍 싱글곡인 <오공>(悟空)과 특별히 팬들에게 헌정하는 신곡 《陪我一起做梦》(나와 함께 꿈꿔요)와 《最远的距离》（가장 먼 거리) 그리고 팬들도 오래 기대하며 기다렸던 《负担》(부담)을 선곡표에 올렸다. 모두 19곡의 많은 곡을 부르게 된 황치열, 팬들을 "노래로 중독시켰기" 때문인지, 앵콜이 끝난 후에도 관중들은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고 한다.

 

 

 

（舞团）看点二： 升级版豪华舞团配置

令所有人荷尔蒙井喷的快歌热舞，一直都是黄致列“收割少女心”的杀手锏，而每一次完美舞台的展现

都离不开黄致列御用舞团的联袂演出，在以往的出演中，黄致列伴舞标配一般为四人，而这次为了演

唱会能够达到最极致的效果，特别升级舞团人员配置，高达十二人的豪华韩国舞团阵容点燃全场最高潮，精心编排的舞蹈使欧巴在演、唱拿捏之中，散发出了有别于以往的性感的、血气方刚的男性美，无死角扫射引得现场尖叫连连，而当其脱掉外套，大秀肌肉和酷炫舞技时，现场观众更是集体起身欢呼，气氛火热无与伦比。 

 

두번째 볼거리 [백댄서] :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백댄서 배치

모든 사람들의 호르몬을 마구 분출시켜주는 빠른 노래와 춤은 황치열이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었다. 매번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황치열과 백댄서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 예전 공연에서 그는 4명의 백댄서와 함께 노래와 춤을 병행했었으나,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업그레이드 된 백댄서를 배치, 12명에 이르는 화려한 한국 백댄서팀을 활용하여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공들여 데려온 이번 백댄서팀은 황치열 오빠의 공연 중 적절한 타임에 나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섹시하고 혈기 넘치는 남성미를 보여주었고, 모든 관객들은 그 모습을 보며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옷을 탈의하던 순간에 보여지던 탄탄한 근육과 현란한 춤은 모든 관객들을 기립과 환호를 불러왔으며, 분위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编曲）看点三：黄致列亲自参与的全新编曲

一向坚持突破自我的黄致列不仅唱跳俱佳，本次演唱会更是挑战编曲！据黄致列本人坦言，本次演唱会的大部分曲目黄致列都亲自参与了编曲工作，不仅有两首全新的单曲，即使是“老歌”，欧巴也进行了颠覆性的改编，用欧巴的话来说：“保证和以前听过的不一样！”外加黄致列拥有偶像气质的活力外形，沧桑又不失新鲜的独特嗓音，极具爆发力的唱功，渲染力极强的音乐风格，刚柔相济的舞台表演力，当这一切都最淋漓尽致的挥洒在演唱会现场时，这位金声歌手将用歌声印证他就是“live歌王”！

 

 

세번째 볼거리 [편곡] : 황치열, 모든 편곡에 직접 참여하다

줄곧 스스로를 단련시키며 지금까지 노력해온 황치열은 노래와 춤 모두에 능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 콘서트에서는 편곡에도 직접 도전했다고 한다! 황치열 본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 선곡된 대부분의 편곡작업에 참여했으며, 새로운 싱글 두 곡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예전 노래"라도 편곡을 완전히 새롭게 하여 "전에 들었던 노래와 완전히 다를꺼예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활력 넘치는 아이돌 분위기 그리고 온갖 풍파를 겪은듯 하나 신선하고 독특함을 잃지 않은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 전염력 강한 음악스타일, 강약이 조화된 무대 표현력, 이 모든 것이 콘서트에서 남김없이 표출되었을 때, 이 훌륭한 가수는 노래로써 인정받는 진정한 "라이브의 황제"가 될 것이다.

 

 

 

（造型）看点四：顶级造型团队“战袍”定制

无论何时，黄致列令人眼前一亮的酷帅造型，一直是观众的吸睛焦点。本次演唱会也堪称是一场“视听盛宴”，除了有调动全场气氛的劲歌金曲，演唱会的造型、舞美亦是其魅力所在。为了保证最佳的视觉效果，经纪公司国韵文化特地邀请李宇春御用造型团队为欧巴打造专属于他的多变“战袍”，造型不仅随着章节的转变而变化，结尾更有粉丝福利——“透视装”喷血登场！身着“透视装”的黄致列，肌肉轮廓在光影下若影若现，热舞后挥洒的汗水，让原本MAN味十足的欧巴更加性感！

 

네번째 볼거리 [무대 분위기] : 최고 수준의 연출팀이 무대의상 제작

황치열의 때를 가리지 않는 멋진 외모는 줄곧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눈과 귀가 즐거운 잔치"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듯 했다. 분위기를 들썩이는 신나고 강렬한 노래와 콘서트의 무대 디자인 그리고 이미지 역시 매력이 흘러넘쳤다.  소속사인 국운문화에서는 최고의 시각효과를 위해 특별히 이우춘 연출팀을 초청, 황치열을 위한 무대의상 제작을 의뢰하였다. 그들은 의상을 노래 리듬에 맞춰 변화하도록 만들었을 뿐 아니라, 마지막 무대에서는 팬서비스를 위해 황치열을  "시스루룩"으로 등장시켜 팬들을 환호시켰다. 시스루 의상의 황치열은 조명아래 근육이 보일듯 말듯 했을 뿐 아니라, 혼신의 공연으로 땀에 젖은 그의 모습은 남성미가 흘러넘쳐 섹시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神秘嘉宾）看点五：神秘亲友团现身现场

在追梦的道路上，欧巴也一直心系家人。蛰伏九年，如今梦想达成，站在专属于自己的演唱会舞台上，暖心孝子黄致列依然最看重家人，经纪公司国韵文化深知欧巴心意，此次演唱会也贴心邀请神秘亲友团前来现场，一同分享演唱会的精彩。除了亲人的到场支持，诸多明星好友也亲临了现场，化身“烈火”为致列欧巴加油。更有多位知名音乐人也到场支持，如此众多的好朋友鼎力支持这次演唱会，可见致列欧巴朋友圈人缘之好。

演唱会现场，暖心偶像黄致列为了答谢每位到场粉丝，还特地赠送了独一无二的“烈火环保袋”，呼吁粉丝爱护身边环境，将带入场内的垃圾放入环保袋中带走，到场粉丝不仅收获了一场不负盛望的演唱会，更因致列欧巴的倡导实践了一次环保之举，“零污染偶像”实至名归。

 

다섯번째 볼거리 [특별손님] : 가족과 친구들, 콘서트 현장을 찾다

황치열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동안에도 가족 생각을 놓지 않았다. 9년간의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꿈을 이룬 황치열.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올라섰음에도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은 그를 위해, 소속사에서는 황치열의 마음을 헤아려 이번 콘서트 무대에 가족들과 친구들을 특별 초청, 다 같이 콘서트를 즐기도록 하였다. 가족들 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과 친구들 역시 콘서트장에 방문하여 황치열을 응원해주었다. 또한 많은 유명 음악관계자들 역시 이번 콘서트장에 방문하여 응원을 보냈는데, 평소 황치열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따뜻한 마음의 오빠 황치열이 모든 팬들을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열화 에코백"을 증정, 팬들에게 환경보호 정신을 알림과 동시에 콘서트장에 가져온 쓰레기를 에코백에 넣어 가져가도록 하였다. 이번 콘서트를 방문한 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콘서트를 관람했을 뿐 아니라 치열오빠의 선도아래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명실상부한  "클린 오빠" 의 이미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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