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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대체불가 찰떡 캐릭터였던 중국배우 TOP10 본문
대체불가 찰떡 캐릭터였던 중국배우 TOP10
최근 웨이보에서 대체불가 찰떡 캐릭터를 연기한 남배우들의 랭킹을 뽑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 연기 못했을 그 캐릭터, 과연 어떤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10위 : <영야성하> 정우혜
<흑연화공략수첩>을 각색했던 <영야성하>의 남주 '모성'은 겉과 속이 다른 캐릭터였습니다. 소설 <착요>의 악역이었는데요, '능묘묘'가 소설 세계로 타임슬립한 후 흑연화의 서브남주를 함께 공략해야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모성은 어릴때부터 기구한 운명을 가졌는데요. 사랑받지 못해서 고집스럽고 병약하며 쉽게 질투하는 삐뚤어진 성격을 갖게 됩니다.


이런 성격의 캐릭터, 연기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까딱 잘못했다간 오버연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우혜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죠. 사실 정우혜는 오만한 캐릭터를 잘 연기하는데요, 특히 눈빛 연기가 안정적이라 사랑하는 감정을 잘 표현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영야성하> 커플의 팬이 됐다고 하죠. <전문중적진천천>부터 <영야성하>까지 정우혜의 연기는 항상 칭찬받는 중입니다.

9위 : <진정령> 왕이보
<진정령>의 '남망기'를 빼놓아선 안되겠죠! <진정령>은 진정한 대박 드라마로 손꼽히는데요, '남망기'의 성격은 인내에 절제 속에 따뜻함을 담고 있습니다. 눈 위에서 밤새 무릎을 꿇고 있어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을 수 있고 또한 위무선을 위해 3천개가 넘는 집안규율을 깨트리기도 합니다.


처음 왕이보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돌았을 때 원작소설인 <마도조사> 팬들이 엄청 반대했었다고 하는데요. 우선 외모 지적을 받았는데 왕이보가 한국식 꽃미남이다,이목구비가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다, 연기력이 우려된다 등등 말이죠. 하지만 방영 후 대박이 났구요, '남망기' 캐릭터 또한 레전드 중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8위 : <미미일소흔경성> 양양
올해 방영된 양양의 <범인수선전>이 일률적인 호평을 얻었지만, <범인수선전>만이 양양이 광범위한 호평을 받은 작품은 아닙니다. 양양을 말하자면 많은 시청자들이 <미미일소흔경성>의 '샤오나이'와 <니시아적영요>의 '우도'를 떠올리는데요. 두 작품 모두 고만의 대표작을 각색한 드라마로, 이 중 <미미일소흔경성>의 샤오나이 캐릭터는 양양의 인기를 엄청나게 올려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양이 아닌 다른 배우가 '샤오나이'를 연기했다면 전혀 어울리지 않았을꺼다..란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죠.


샤오나이는 여전히 레전드 남주 캐릭터로 남아있는데요. 똑똑하고 차가울 뿐 아니라 독설도 자주 내뱉습니다.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베이웨이웨이'에게만 따뜻함을 보여주죠. 원작소설에서도 샤오나이의 인기가 원래 높았다고 하는데요, 만약 다른 남배우를 캐스팅했다면 몰입도가 떨어질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양과 '샤오나이'는 완벽히 혼연일체가 되었죠! 
7위 : <장상사> 단건차
<장상사>를 정주행하셨다면 아마 상류의 매력에 푹 빠지셨을텐데요! 상류는 <장상사> 원작소설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상류는 인기 폭발이었죠! 상류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단건차의 고장분장이 너무 잘 어울렸던 것 외에도 연기력이 압권이었기 때문인데요. 굉장히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단건차가 완벽히 해냈습니다.


1인 2역을 맡았는데요, 각 캐릭터의 성격이 완전 달랐죠. 말을 하지 않았도 눈빛만으로 소요에게 사랑고백을 할 정도로 눈빛 연기가 완벽했구요. 정말 단건차가 아니었으면 상류 캐릭터가 이렇게 사랑받지는 못했을껍니다.

6위 : <연화루> 성의
성의가 <연화루>에서 연기한 '이연화' 캐릭터는 레전드 무협극의 남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협극의 남주들 대부분은 보잘것 없는 인물에서 나중에 입지가 높아지는데요. 하지만 <연화루>는 달랐습니다. '이상이'는 처음부터 가장 높은 곳에 있었는데요, 20세에 이미 무림의 맹주로 무림정도의 1인자였습니다. 하지만 도처에 적들이 많아 결국 중상을 입고 바다에 떨어지는데요, 그 후 과거와 이별하고 '이연화'로 이름을 바꿉니다.


첫사랑도 결실을 얻지 못하고 아픈 곳도 많았으나 자신의 지혜를 통해 역경을 헤쳐가구요. 많은 시청자들은 만약 이연화 캐릭터를 다른 배우가 연기했다면 아마 이연화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해내지 못했을꺼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만큼 성의의 연기가 완벽했다고 봐야겠죠.

5위 : <랑야방> 후꺼
<랑야방>의 '매장소' 캐릭터는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원래 적염군의 원수 '임수'로 금릉제에서 가장 밝은 성격의 소년이었는데요. 그러나 간신의 모함을 받아 참사가 일어나 집안이 멸문당하고 임수 또한 독에 중독됩니다. 그 후 고통스러운 해독을 거치지만 목소리가 바뀌게 되는데요, 매장소로 이름을 바꾸고 강호에 은신하며 기회를 기다립니다.


최근의 드라마들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랑야방>의 매장소는 매우 내성적이고 인내심 있는 캐릭터인데요. 당시 후꺼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몰입감이 상당히 높아 정주행 할수록 재밌던 드라마였습니다.

4위 : <창란결> 왕학체
최근 선협극에 대마왕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헌어>나 <장월신명>의 남주가 비슷한 설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캐릭터들 중 <창란결>의 '동방청창'이야말로 레전드였죠. 왕학체의 외모나 분위기가 동방청창과 너무 잘 어울렸구요, 동방청창의 패기나 반전미를 찰떡으로 연기해냈습니다.


극 중 동방청창은 상고시기에 세상을 주무르던 월존이었는데요, 최고의 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후 소란화가 그를 변화시키는데요, 대마두였던 그가 귀엽게 변하죠. 동방청창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반전미를 완벽히 연기했구요,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죠.

3위 : <진정령> 샤오잔
과연 샤오잔 아닌 누가 '위무선'을 완벽히 연기할 수 있을까요! 위무선의 연기폭은 상당히 광범위 했는데요, 상대에 따라 서로 다른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팬들은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죠.


방탕하면서도 귀여운 모습,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너무 잘 어울렸구요, 흑화 후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미친 듯한 웃음, 요염한 웃음 그리고 차가운 눈빛에는 절망, 고통, 회한, 분노, 경멸이 담겨 있었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샤오잔의 고장분장이 샤오잔의 외모와 찰떡이었다는 점입니다. 너무 잘생긴 모습이었죠!

2위 : <향밀침침신여상> 라운희
<향밀침침신여상>의 '윤옥'은 서브남주 캐릭터였음에도 2위에 랭크됐는데요. 그만큼 팬들이 여전히 잊지 못하는 캐릭터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라운희의 후속작에 <장월신명>,<안심기> 등 고장극이 방영됐으나 '윤옥'의 비중이 그만큼 컸다는 이야기겠죠. 라운희는 '윤옥'의 무력감, 원한 등을 완벽히 연기했는데요. 나쁜 일을 많이 했으나 미워할 수 없는 가장 레전드 악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원작소설에서의 윤옥의 존재감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드라마로 각색하면서 캐릭터 설정을 바꿨다고 합니다. 라운희의 섬세한 연기가 윤옥의 편집증과 부드러움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잊을 수 없는 레전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죠. <향밀> 이후 라운희의 인기는 엄청났구요, 현재 라운희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위 : <주생여고> 임가륜
네티즌이 가장 많이 투표한 캐릭터는 바로 <주생여고>의 '주생진'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전쟁에서 이름을 날리는데요, 빛나는 전공을 가진 패기넘치는 장군입니다. 전투복을 벗으면 우아한 귀공자로 변신하는데요, 패기와 부드러움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백성을 위하는데요, 심지어 왕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합니다.


주생진은 결코 공로를 인정하거나 자만하지 않는데요. 게다가 사랑하는 여인을 세심하게 지켜주는 남주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임가륜이 주생진의 비극적인 느낌을 잘 연기하면서 <주생여고>는 종영 후에도 많은 팬들이 헤어나올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비극 드라마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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