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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회 돌파한 현대로맨스 TOP10 (feat.최근 3년)
현대 달달 로맨스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재인데요. <허아요안>,<난홍>,<애니> 그리고 <허,국왕재동면>,<이애위영> 등이 큰 화제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로맨스는 고장극처럼 쉽게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조회수 10억 관문을 넘는 작품들이 생각보다 적다고 합니다. 오늘은 최근 3년간 조회수 10억회 관문을 돌파한 현대로맨스 TOP10 랭킹을 준비했습니다!

10위 : 오뢰, 조금맥 <재폭설시분> 11.9억회
<재폭설시분>은 오뢰, 조금맥 주연 + 묵보비보의 소설 각색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샀던 드라마입니다. 역시나 퀄리티는 시청자들을 만족시켰구요, 제작진은 핀란드 로케 촬영으로 소설 속 폭설 장면을 완벽히 복원하기도 했습니다. 촬영에 상당히 공을 들인 작품이나 한가지, 스토리가 너무 평탄했던 것이 조금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묵보비보의 소설은 항상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이 단점인데요, <재폭설시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달하긴 했으나 전개속도가 느렸구요, 시청자들을 정주행하게 할만한 포인트가 많지 않았습니다. 두 주연배우의 케미는 괜찮았으나 스토리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았구요. 그래도 비교적 성공적인 달달극이었습니다!

9위 : 조로사, 진위정 <허아요안> 11.93억회
조로사는 이제 시청률의 여왕으로 우뚝 섰는데요, 그동안 주연을 맡았던 <주렴옥막>,<신은>,<성한찬란>,<투투장부주> 모두 괜찮은 성적을 거뒀구요. 현재 방영중인 <허아요안> 역시 화제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거의 방영 막바지인데요, 조회수가 이미 11.93억회를 돌파했고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여지가 많습니다.

올해의 보기 드문 조회수 10억회 관문을 돌파한 작품이 되었는데요, 스토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주인 허연은 야심가인데요, 일부러 남주인 '심호명'에게 거짓말을 하여 결혼에 골인합니다. 쉬지않고 정주행중인 시청자들이 많다고 하구요,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스토리가 흥미롭다고 하네요.


8위 : 담송운, 허개 <니비성광미려> 13.1억회
<니비성광미려>는 2024년 큰 화제를 낳았던 현대 로맨스인데요, 구월희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구월희는 <아적인간연화>의 원작작가였구요, 시나리오 작가는 <이애위영>을 썼던 경력이 있습니다. 여주인 '기성'은 창업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그녀의 독특한 견해가 회사 대표인 '한정'의 지지를 얻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죠.


패도총재의 사랑이야기구요, 스토리가 신선하진 않았지만 다행히 두 주연배우의 케미가 좋았습니다. 허개는 패도총재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했구요, 담송운의 연기 또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7위 : 백경정, 장약남 <난홍> 13.2억회
<난홍>이 7위에 랭크됐습니다. 올해에 <난홍>,<애니>,<여경>,<허,국왕재동면> 까지 달달극이 숨쉴틈 없이 방영되었는데요. 현재 <난홍>의 조회수는 올해 방영된 달달극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3.2억회를 기록하고 있구요, 반면 <여경>과 <애니>는 각각 6억회, 7억회 정도라고 하네요.


<난홍>의 평판은 사실 양분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또우반 평점도 5.4에 그치긴 했습니다. 달달했지만 전개가 비교적 빨랐던 <투투장부주>와는 달랐는데요, <난홍>은 특히 전반부 전개가 느려서 좋아하는 시청자와 싫어하는 시청자가 극명히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화제성은 정말 높았구요, 후반부에 두 주연배우가 서로 힐링해주며 스토리가 점점 달달해지는 것은 볼만했다고 합니다.

6위 : 조로사, 진철원 <투투장부주> 15.09억회
당연히 <투투장부주>가 빠질 수 없겠죠! 조로사, 정말 대단한데요~ 고장극이나 현대극 가릴 것 없이 모두 대표 인기작을 보유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통상 고장극은 조회수가 쉽게 나오는 편인데요, 많은 고장여신들이 현대로맨스에 출연하면 그 작품은 조회수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로사는 <투투장부주>,<허아요안> 모두 큰 화제를 낳았구요, 스토리 역시 볼꺼리가 많았습니다.


<투투장부주>는 진강문학성의 인기소설을 각색했는데요, 원작의 인기가 워낙 높았고 그 인기가 드라마로도 이어졌습니다. 달달한 스토리 + 성공적인 배우 캐스팅으로 인기가도를 달렸구요, 조로사와 진철원의 케미감 또한 작렬이었습니다.

5위 : 양쯔, 허개 <승환기> 15.4억회
양쯔의 <승환기> 역시 재밌는 원탑 여주 역습 드라마로 평가받습니다. <매괴적고사>와 마찬가지로 작가 역서의 소설을 각색했는데요, 다만 드라마로 각색되며 소설과 많이 다르게 변화됐다고 합니다. 역서의 소설은 배경이 특별하고 스타일이 선명해서 드라마로 제작할 때 스토리와 배경설정을 크게 바꿨다고 하는데요, 더 달달하고 더 막장으로 말이죠. 비록 일부 소설팬들의 불만을 사긴했지만 드라마로 각색되며 스토리 기복이 많아져 더 재밌고 더 몰입하기 쉬웠다고 합니다.


평범한 소녀 '맥승환'은 모친의 지나친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요, 결국 그녀는 모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의붓할머니의 인정을 받게 되고, 할머니는 가장 아끼던 호텔 경영을 그녀에게 맡기죠. 양쯔와 허개의 케미가 좋아 방영기간 토론량이 상당히 높았다고 하구요, 쉬지 않고 정주행한 시청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4위 : 담송운, 정백연 <귀로> 15.7억회
<귀로> 역시 <재폭설시분>과 마찬가지로 묵보비보의 소설을 각색했습니다. <친애적,열애적>,<주생여고> 등이 묵보비보의 원작을 각색한 인기 드라마들이기도 하죠. 두 주인공은 10년 전 아쉬움 속에서 헤어지는데요. 10년 후 로염신은 특경이, 귀효는 투자디렉터가 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현저한 지위차이만 봐도 사랑이 순조롭지 않을껄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시청률이 괜찮았는데요, 총 조회수 15.7억회를 기록했죠.

그러나 <귀로>의 평가가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요, 또우반 5.9를 기록했습니다. 묵보비보의 소설 각색 드라마 중 낮은 평점을 받은 드라마가 되었죠. 가장 큰 문제는 담송운과 정백연의 케미가 별로였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나 담송운의 강력한 호소력이 힘입어 묵묵히 괜찮은 성적을 냈네요.


3위 : 유역비, 이현 <거유풍적지방> 17.41억회
<거유풍적지방>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가가 정말 좋았는데요, 억지스러운 달달씬도 없었고 스토리 또한 자연스럽고 담백하게 흘러갑니다. 유역비와 이현의 케미감도 굉장히 좋았구요. 다만 전개속도가 조금 느려서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정주행했던 시청자들이 강추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스토리가 진부하지 않고 시골 풍경도 아름다웠구요, 주조연 배우들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또우반 8.8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여주인 '허홍두는 운남 대리로 여행을 가는데요, 그곳에서 고연봉 직업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창업한 '사지요'를 만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이 커플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껴안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이들의 사랑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천천히 이뤄지죠.

2위 : 담송운, 왕카이 <향풍이행> 19.38억회
담송운, 정말 대단한데요. 주연을 맡았던 <귀로>,<향풍이행> 모두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향풍이행>의 시청률이 괜찮았는데, 방영 당시 <거유풍적지방>과 맞붙었음에도 시청률이 더 좋았죠. 하루 시청률만 1억회를 넘어 당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대본의 탄탄함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왕카이와 담송운의 연기력과 매력이 드라마 전체를 하드캐리했죠.


<향풍이행>은 중국 민간 항공을 소재로 한 드라마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민항 조종사가 되길 원했던 여주 '정소'는 바램대로 번성항공 화물부 조종사가 되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엄격한 베테랑 기장 '고남정'이 문제 제기를 합니다. 여러 항공사건들을 겪은 그녀는 점차 성숙해지고, 엄청난 성격차이를 보이던 고남정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됩니다.

1위 : 유역비, 동대위 <매괴적고사> 23.55억회
1위는 바로 <매괴적고사>가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유역비가 주연을 맡았던 <몽화록>,<거유풍적지방> 그리고 <매괴적고사>까지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역서의 소설을 각색한 이 드라마는 여주인 황역매의 사랑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5명의 남주가 나오는데요, 각 커플라인마다 볼꺼리가 가득했죠.


퀄리티가 보기 드물게 좋았던 현대로맨스였구요, 스토리에 기복이 많아 흥미로웠고 뛰어난 대사도 많았습니다. 조회수 23억회를 넘어서면서 성적과 평판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었구요. 결말에서 여주의 내면의 세계를 잘 그려냈습니다. 정주행 안하면 후회하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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