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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10쌍의 새로 캐스팅된 커플 ! 백록은 장빈빈과, 양양은 왕초연, <장상사>의 양쯔는 장만의와 호흡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10쌍의 새로 캐스팅된 커플 ! 백록은 장빈빈과, 양양은 왕초연, <장상사>의 양쯔는 장만의와 호흡

후웨이쩐 2022. 2.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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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쌍의 새로 캐스팅된 커플 ! 백록은 장빈빈과, 양양은 왕초연, <장상사>의 양쯔는 장만의와 호흡

 

 

2022년의 드라마들이 정말 다채롭습니다! 상반기에 많은 중점 고장극들이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백록은 장빈빈과 고장대극 <영안여몽>을 찍을 예정이며, 양양은 이미 <아적인간연화> 촬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양쯔는 예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고장중점극 <장상사>를 장만의와 찍게 되었구요. 다음은 새로 캐스팅된 신작 중드들입니다. 어떤 작품들이 새로 제작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1:白鹿&张彬彬《宁安如梦》

 

1. 백록 & 장빈빈 <영안여몽>

백록과 라운희의 두번째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고장선협극 <장월신명>이 아직 크랭크업 전인데요, 백록의 다음 작품이 벌써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고장극 <영안여몽>은 시경의 소설 <곤녕>을 각색한 대형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백록과 장빈빈 주연이며, 감독은 <향밀침침신여상>의 주예빈이 맡습니다. 백록은 <장월신명>, 장빈빈은 <삼분야> 촬영을 마치고 정식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안여몽>은 거만하지만 아름다운 '강설영'과 권모술수에 능한 제사 '사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설영은 총명함을 감추고 입궁해야하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남강여강 설정으로, 여주는 권세를 얻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왠지 매우 재미있어 보입니다~

2:井柏然&谭松韵《归路》

 

2. 정백연 & 담송운 <귀로>

담송운의 신작 소식입니다! 2021년 하반기 왕카이와 항공소재 도시드라마 <향풍이행> 촬영을 마치고, 신작 <귀로>를 찍게 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정백연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며, <귀로>는 묵보비보의 동명소설을 각색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주생여고>와 <일생일세>처럼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다고 하는데요. 이 작품으로 임가륜과 백록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전에도 양쯔와 이현을 빵뜨게 해줬던 <친애적,열애적>도 묵보비보의 소설이었죠. <귀로>도 대박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귀로>는 남성 호르몬을 강력하게 내뿜는 특수경찰과 따뜻하고 지성넘치는 은행직원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8년간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난다는 설정이 듣기만해도 달달합니다. 

3:赵露思&罗一舟《后浪》

 

3. 조로사 & 라일주 <후랑>

조로사는 고장극 <성한찬란>을 찍고 몇 개월간 휴식기간을 가졌는데요. 설날이 지난 후 정식으로 <후랑> 촬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중의학 소재의 도시로맨스 작품으로, 실력파 선배배우 오강과 <청춘유니3> 출신의 라일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구요. 이 드라마는 라일주의 첫 주연작으로,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첫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하네요. 

조로사는 <후랑>에서 천애고아인 '손두두' 역을 맡았는데요. 뜻밖에도 한 사건에 휘말린 손두두를 중의학대학 교수인 임신정이 제때에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후, 손두두를 중의전승반에 넣어주는데요. 이때부터 사제와 동문들간의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4:魏哲鸣&黄日莹《对你不止是喜欢》

 

4. 위철명 & 황일영 <대니부지시희환>

<대니부지시희환>은 도시달달극으로, 위철명이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하선생적연연불망>후 또 찍게 되는 달달드라마입니다. 황일영은 <야불기적전하대인>,<협탐간부지>에 출연했으며, 두 사람 모두 웹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익숙한 배우들이죠. 

이 드라마의 캐릭터 설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여주인 '당형'은 자신의 선생님 '당역'을 4년간 짝사랑 하지만, 당역은 당형의 절친을 좋아하는데요. 당형이 용기내어 고백하지만 당역은 그녀를 거절합니다. 당형은 그의 거절을 시원스럽게 인정하고, 떠나기전 당역에게 기습키스를 하는데요! 당역은 키스를 당하고(?) 또 뜬금없이 당형에게 버려진 후 서서히 그녀에게 감정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정말 달달하고 또 달달한 내용인듯 싶네요~

 

5:成毅&蔡文静《底线》

 

5. 성의 & 채문정 <저선>

이 작품은 <정전무송>에서 <저선>으로 이름을 바꾸고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며, 성의와 채문정이 주연배우로 확정되었습니다. 채문정은 작년에 <양광지하>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가 수직상승했구요, 이 드라마로 미모와 두뇌를 갖춘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성의는 작년에 고장극 <침향여설>촬영을 마치고 약 반년간 휴식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성의의 고장극을 좋아하시는데, 이번 신작 <저선>은 현대극으로 변호사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저선>은 법원이 배경이며, 손철, 라원상, 류효한, 서천 4사람은 10년 전 같은 법원의 인턴으로 일하며 깊은 우애를 맺게 되는데요. 10년 후 이들은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게 되고, 민사와 형사사건 중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6:杨洋&王楚然《我的人间烟火》

 

6. 양양 & 왕초연 <아적인간연화>

양양은 2021년 여름에 고장무협극 <차시천하> 촬영을 마친 후 약 반 년간 휴식한 뒤 드디어 촬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적인간연화>에서 소방대원으로 나온다고 하며, 신인배우 왕초연과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됐네요. 왕초연 배우를 아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듯 싶은데요. 하지만 전에 맡았던 캐릭터들이 비교적 유명합니다. <장군재상>의 사촌동생 '유석음',<청평악>의 장귀비 등을 맡았죠. 최근 허기와 오근언 주연의 <상식>에도 출연했다는데요, 뛰어난 외모와 무난한 연기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최고 인기배우인 양양과의 만남이 그녀의 연기경력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아적인간연화>의 감독은 <동궁>,<사등>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이목과이며, 이번에도 아름다운 복화도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대장 '송염'과 응급의학과 의사인 '허심'은 10년간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나는데요. 젊은 시절 두사람은 양가의 반대로 어쩔수 없이 헤어졌으나, 다시 만난후 함께 일하며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담송운의 <귀로>와 마찬가지로 다시 재회하는 설정이네요!

7:杨紫&张晚意《长相思》

 

7. 양쯔 & 장만의 <장상사>

<장상사>는 동화의 동명 시리즈 소설 제2부를 각색했으며, 이미 2013년에 쓰여진 작품이나 작가가 영상화를 원치 않았다고 하죠. 겨우 설득에 성공, 이번에 영상화 된다고 하는데요. 원탑여주 고장선협극으로 텐센트가 주요 투자자라고 합니다. 여주로 양쯔는 일찌감치 내정되어 있었고, 최근 마침내 남주가 장만의로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장만의를 잘 모르실텐데요, 2021년 갑자기 굴기한 실력파 신인배우로 드라마 <각성시대>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교가적아녀>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여기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죠.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장상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치우와 서릉형의 딸 '소요'와 사촌오빠 헌원 '전욱', 도산 세가의 공자 '도산경', 시농의군의 장군 '상유' 네 사람 사이의 은원과 미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宋茜&陆毅《温暖的,甜蜜的》

 

8. 송치엔 & 육의(루이) <온난적,첨밀적>

송치엔이 <수도지도아애니> 크랭크업 후 바로 <온난적,첨밀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이 작품 역시 도시정감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다만 많은 네티즌들이 남주로 루이가 캐스팅 된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루이는 중년배우로 인지도가 많이 내려갔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드라마의 볼꺼리는 송치엔과 진연희의 찐친 조합이라고 합니다. 진연희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네요. 

'남비'와 '제가의' 두 절친은 30살이 넘어 결혼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남비가 사랑하는 연인 '진방정'은 사업의 변화로 결혼에 주저합니다. 게다가 전처의 방해와 가정의 변고는 두 사람을 결국 헤어지게 만들죠. 제가의는 결혼 전날밤 결혼은 사랑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돌연 헤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찐사랑인 '초악'을 만나게 되나 열등감으로 관계가 진전되지 않죠. 두 여성은 이런 여러 경험을 거치며 더 훌륭한 자신을 찾게 됩니다. 

9:高伟光&宣璐《江湖宅女记》

 

9. 고위광 & 선로 <강호택여비>

고위광과 선로의 조합이 정말 신선합니다! 고위광은 얼마 전 구양나나와 주연을 맡았던 민국판타지 <여월>의 촬영을 마쳤다고 하구요. 선로 역시 군인정감극 <허니세월정호> 촬영을 마쳤다고 하죠. 선로의 가장 유명한 역할은 바로 <진정령>의 사저 '강염리' 역할이었는데요. 하지만 <진정령>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선로의 인기도 같이 하락했습니다. 다만 작년 <여군가>에서 서브여주로 나오며 관심은 받았으나 선로라는 이름을 기억시키기엔 역부족이었죠. 이번에 고위광과 주연을 맡으며 인기가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강호택여비>는 심차미의 소설 <어염소동면>을 각색한 고장무협극으로, <전문중적진천천>의 감독이 맡는다고 합니다. 소설배경이 명나라라고 하며, 남주는 강호의 신비한 인물이고 여주는 솔직한 성격으로 호감가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고위광은 <삼생삼세침상서>,<설중한도행>후 다시 고장극을 찍는 것인데요, 기대됩니다!

10:秦岚&郑业成《隐娘》

 

10. 진람 & 정업성 <은랑>

진람이 정업성과 신작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두 연상연하 커플의 만남인데요. <은랑>은 당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고장극으로, 권모와 미스터리가 결합되었습니다. 안사의 난을 겪은 당나라는 각 군대가 할거하여 패권을 다투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 백옥경도 생겨나죠. 백옥경은 대외적으로 갈 곳 없는 여자들을 받아주는 자선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여자객을 훈련시키는 잔혹한 훈련장인데요. 이런 은랑들은 변화무쌍한 장안에서 운명과 맞서 싸웁니다. 

<은랑>은 아이치이가 <풍기롱서>,<운양전>,<현미경하적대명>이후 미는 뛰어난 대본, 황금제작진을 갖춘 중점 고장극입니다. 정업성의 경우 최근 고장남신으로 떠올랐는데요, <삼천아살>,<리인심상>등의 고장극으로 많은 팬을 만들었습니다. 진람의 경우 더 말할것도 없죠~미모와 연기를 모두 갖춘 여배우로, 이 커플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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