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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26)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26)

후웨이쩐 2022. 5. 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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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경지기하>에서 진도령이 두효와 보여준 케미감이 정말 괜찮았나 봅니다. 제작진측에서 두효가 솔로가 아닌 점을 매우 애석해하고 있다는데요.  두 주연의 진짜 커플 만들기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만약 두효도 솔로였다면 두 배우의 화제성이나 드라마의 인기가 더 올라갔을꺼라는 추측입니다. 그래도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할 때 매우 유쾌한 분위기에서 찍었다고 하죠. 촬영하고 시간이 남을때마다 두효가 진도령에게 대본도 분석해주고,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의견도 많이 내줬다고 합니다. 두효가 진도령보다 연기력이 훨씬 우수하니 뭐 당연한건가요~

 

 

진철원이 현재 아이치이에서 비교적 신경쓰는 배우 중 하나라고 합니다. 현재 <선검기협전4>를 찍고 있는데 진철원의 고장 분장이 정말 괜찮다고 하죠. 만약 방영 성적도 좋다면 진철원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최근 웹드 <투투장불주> 남주로 진철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릉>의 남주로도 캐스팅됐는데 그가 <투투장불주>도 받아들일지 지켜봐야겠네요. 

 

 

왕가위 감독의 작품을 찍을때 배우들이 꼭 지켜야할 불문율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겹치기 촬영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현재 후꺼가 영화 <번화> 촬영을 아직 마치기 전인데 드라마 <현위대원> 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왕가위의 역린을 건드린 것과 마찬가지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이라 일부 사람들은 후꺼가 경중을 분간 못한다고 풍자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한 편을 위해 영화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인데요, 이 일로 후꺼와 왕가위의 관계가 틀어질꺼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성의 주연의 드라마 <저선> 촬영이 이미 거의 막바지라고 합니다. 현재 최대한 빠른 속도로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하며, 방영예정 플랫폼은 텐센트 + 아이치이로 잠정 결정된 상태구요. 올해 내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성의의 방영대기작에 대형 고장극 <침향여설>이 있는데요, 만약 <침향여설>의 위성TV 방영이 무산된다면 가장 빨라도 6월에나 방영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의는 <저선> 촬영이 끝나면 바로 고장극 <길상문련화루>란 환서 자체 제작극 촬영에 돌입한다고 하네요. 

 

 

조려영의 <행복도만가>가 <청규아총감>종영 후 위성TV에서 방영될 예정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최근 조려영은 <여봉행>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의 남주가 원래 임경신으로 내정됐었으나 최근 양륵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샤오잔이 정상적으로 예능에 출연할꺼란 소식이 있습니다. 망고TV의 <성시중적도화원> 녹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샤오잔의 팬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회원으로 등록해 샤오잔을 적극 밀어주자는 의견이 대세라고 하며, 이런 것들 역시 샤오잔이 점차 위성TV 출연으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성시중적도화원>은 매우 느긋한 성격의 예능이라고 하는데요, 역사문화 관련 리얼리티라고 합니다. 제작진도 일부러 출연진간의 충돌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정우혜의 <대리사소경유>의 여주가 관효동이라고 합니다. 관효동은 광선 소속의 배우인데요, 이번에 그녀 역시 광선 고위층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촬영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구요, 원작에 여성 캐릭터가 거의 없어 많은 부분을 추가할꺼라고 하죠. 관효동이 들어온 후 새로운 여자 캐릭터가 하나 더 생길꺼라고 하며 7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텐센트에서 최근 영웅연맹의 게임소재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주로 왕이보와 라운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이보의 경우 최근 바쁘게 영화촬영 중이라 라운희가 캐스팅 될 확률이 더 크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사적으로도 라운희는 게임소재의 작품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정솽이 해외에서 그닥 즐겁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현재 다이어트도 필요 없이 저절로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현과 유역비 신작의 번위전쟁이 거의 막을 내린듯 합니다. 제작진측이 발표한 포스터가 두 사람 번위 순서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소한 이현이 1번은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현과 유역비가 번위 경쟁을 할 필요도 없다고 여겼다는데요, 그 이유는 유역비의 여러 상황으로 봤을 때 절대 이현에게 밀리지 않을꺼란 확신이 있어서라고 하죠. 어쨌든 이현이 유역비에게 밀리면서 이현 팬들이 멘붕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현 팬들은 이현을 위해 댓글을 통제중이며, 또 한편으론 소속사의 능력없음을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유역비도 이현 팬들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하죠(예를 들어 그녀의 국적문제 등등을 문제 삼는다고 합니다) 

 

 

 

백록이 이미 고장극 <영안여몽> 촬영에 돌입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시경의 소설 <곤녕>을 각색했으나, 대본에서 내용이 원작과 많이 다르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원작의 남자 조연들이 겪는 사건과 설정을 모두 주연에게 얹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찍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번에 백록이 1번 주연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이번 드라마를 크게 히트시킨다면 앞으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꺼란 예상입니다. 

 

 

심월이 원래 큰 인기를 얻은 배우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후속작들이 이를 받춰주질 못해 현재의 화제성이나 대본 제의가 막 데뷔했을 때보다도 못하다고 합니다. 심월 역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찍은 vlog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호감도도 많이 상승했다고 하네요. 

 

 

임가륜과 라운희 사이에 확실히 경쟁구도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 배우 모두 고장극 시장을 공략하는 대표적인 남자배우들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다행히 두 사람에게 적합한 캐릭터 유형이 같지 않아 같은 역할로 경쟁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풍소봉의 영향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배후의 자본세력 역시 예전만 못하다고 하네요. 고정된 인맥은 많으나 제의 들어오는 작품들은 거기서 거기라고 하구요. 제작진들이 그를 주연으로 안쓰려고 한다네요. 

 

*진곤이 현재 업계에서 불리는 별명이 '망작왕'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제작 퀄리티가 높아도 결국엔 성적이 좋지 않은데요. 현재 인지도가 있는 여배우들은 그와 함께 작품을 찍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진람이 최근 많은 대본을 보고 또 계약도 많이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성실하게 일하고 있네요. 다음달 진람은 텐센트의 웹드 <타지시불상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며, 남주는 왕양이라고 합니다. 

 

*호일천의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가끔 스텝이 그에게 대사를 보여주면서 작품을 찍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양미에게 있어온 여러 연애경험이 모두 게임을 하면서 생겨난거라고 하는데요. 만약 양미와 연애해보고 싶은 남자 연예인들은 먼저 양미와 게임 약속을 잡아 공통 화제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등륜이 이미 연예계 복귀를 포기했다고 합니다. 좋은 배경을 갖고 있는 연예인들도 활동이 금지당한 후 복귀가 불가능한 것을 보면서 그 역시 빠르게 마음을 접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등륜도 가능성이 희박한 연예계 복귀에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장설영이 최근 작품출연을 고려할 때 최우선 순위가 출연료라고 합니다. 제작진, 시나리오 작가가 어떻든 상관없이 출연료만 맞다면 출연한다고 하네요. 

*담송운이 드디어 자신만의 원탑여주 드라마를 찍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고장극인 <석화지>라고 합니다. 

 

*진비우가 헝디엔에서 꿩을 우연히 잡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양양의 어렸을 때 영어 이름이 'ben'이었다고 합니다;

 

*공준 집의 가구들은 모두 공준이 인터넷으로 사서 직접 조립한 것이라고 합니다.

 

*경첨이 자신의 쌍커풀을 굉장히 애지중지 한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대사 왈, 그녀의 쌍커풀이 운세에 큰 영향을 미칠꺼라고 말했기 때문이랍니다;;

 

*이양천새가 장예모 감독의 <만강홍>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드라마 출연계획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출연료가 영화보다 더 높아도 절대 출연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임일의 소속사가 배우 관리에 그닥 엄격하지 않다고 합니다. 연애도 해도 되고, 일부러 커플 만들기를 해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올해는 연상연하 소재의 드라마가 다수 제작될 듯 한데요, 현재  10편 이상이 촬영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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