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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우리 커플됐어요(12)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우리 커플됐어요(12)

후웨이쩐 2023. 2. 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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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플됐어요!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신작 중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12)

최근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중드 신작 소식들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텐센트의 2023년 대형 고장극 <절요>는 송조아와 류우녕이 주연을 맡았구요. 양미는 <광표>의 장역과 첩보극 <몰유아적성>의 주연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현은 <거유풍적지방> 후 비슷한 소재의 힐링 로맨스 <오향유정인>을 주동우와 함께 찍는다고 하는데요. 모두 케미감이 좋아보이지 않으시나요?! 

1. 《折腰》宋祖儿、刘宇宁

 

1. 송조아, 류우녕 <절요>

송조아, 류우녕 주연의 <절요>는 2023년 텐센트의 최우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췌서>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구요, 제작진도 훌륭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윤동, 고위광, 계초빙 등도 특별출연 한다고 하구요. 류우녕은 <장가행>에서 서브남주 '호도' 역할로 큰 인기를 끈 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연속으로 <일념관산>,<절요> 등 대형 고장극 주연을 맡고 있죠. 여주인 송조아의 연기력은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외모 역시 탑급으로 손꼽힙니다. 얼마전 공개된 스틸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고장분장이 상당히 잘 어울렸죠!

<절요>는 봉래객의 동명소설을 각색했으며, 선결혼 후사랑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장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느낌도 있다고 하구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씨 집안의 총명한 소녀 '소교'는 위씨 집안의 '위초'는 혼인을 하게 됩니다. 처음 두 사람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원한 때문에 관계가 좋지 않은데요. 서로 탐색하고 같이 지내며 결혼생활을 보내게 된 두 사람, 여러 위기도 겪게 됩니다. 소교와 위초는 점차 상대방의 지혜와 넒은 도량에 서로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죠. 두 사람의 관계가 풀리면서 가문간의 모순도 해결되게 되구요. 함께 백성의 평화와 안녕을 도모하게 되죠. 

2. 《没有我的城》杨幂、张译

 

2. 양미, 장역 <몰유아적성> 

최근 30대 후반 여배우들이 연기 전향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조려영은 <행복도만가>,<풍취반하>등 두 편의 사실극을 찍으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구요. 양미는 2021년 <폭풍안>과 영화 <자살소설가>를 찍긴 했으나, 그 후 대부분은 청춘극 위주로 찍었죠. 작년 양미는 공준과 <호요소홍랑> 촬영을 마친 후에 신작 소식이 계속 없었는데요. 최근 마침내 장역과 혁명 첩보극 <몰유아적성>을 찍는다고 합니다. <대명왕조>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시나리오는 <현위대원>의 작가가 맡는다고 합니다. 남주인 장역은 올해 <광표>로 큰 인기를 끈 배우로,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하네요. 

<몰유아적성>은 양미에게 있어 큰 도전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양미의 드라마는 여성 지향적 시각에서 전개되었으나, 이 드라마는 남성 지향적의 정극입니다. 제작진도 양미가 찍어온 제작진들보다 한단계 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하구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945년, 정보원 '송탁문'(장역)은 하얼빈 특무과에 성공적으로 잠입합니다. 송탁문 때문에 특무과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특무과 과장 관설(양미)는 내부에 뭔가 있다고 판단하고 조사를 시작하는데요. 송탁문은 특무과의 복잡한 인간관계를 이용해 혐의를 벗어납니다. 그는 위험한 환경에서 계속 싸우면서 위기를 넘기게 되죠. 

3. 《会飞的大象》龚俊、任敏

 

3. 공준, 임민 <회비적대상>

시대극 <회비적대상>은 공준과 임민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임민은 최근 많은 드라마들을 찍고 있는데요. <청평악>에서 주연인 '휘유공주' 역할로 인기를 끈 후 인기 남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옥골요>의 샤오잔, <군성섬요시>의 이현, 그리고 이번에 공준까지 말이죠! 이 드라마의 제작진도 괜찮다고 하구요, <법의진명>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됐습니다. 공준과 임민의 케미, 기대되시나요?!

《会飞的大象》是一部年代汽车工业励志剧,没有人相信大象会自己飞起来,就像没人相信中国也能造出优质的轿车一样。上世纪80年代末期,中国的家庭轿车普及率连欧美国家的零头都不到。家用轿车,在当时就是一个遥不可及的梦。故事讲述段明杰和蒋芳等一批热血青年,历经坎坷最终造出了『飞象』牌轿车,他们的坚定与执着,终于让国产轿车这头大象飞了起来!

 

<회비적대상>은 시대극으로 자동차 공업 관련 역경극복 드라마입니다. 코끼리가 스스로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듯, 1980년대에 중국이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꺼라고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당시 중국가정의 자동차 보급률은 현저히 낮았으며, 자동차 소유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하죠. 스토리는 다음과 같은데요; '단명걸'과 '장방'등으로 구성된 열혈청년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상'이란 자동차을 만들어냅니다. 이들의 노력과 고집이 중국 국산 자동차 생산이라는 일을 가능케하죠. 

4. 《吾乡有情人》李现、周雨彤

 

4. 이현, 주우동 <오향유정인>

이현, 주우동 커플도 큰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오향유정인>은 신체 장애를 갖고 있으나 낙관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사업형 여주와 개과천선한 장의사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도시에서 일하던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힐링극이기도 합니다. 이현의 <거유풍적지방>과 상당히 흡사한 유형이기도 하죠. 이현의 연기력 그리고 작품 보는 안목은 팬들을 항상 안심시키고 있는데요. 비록 여주인 주우동의 인기가 백록이나 국정의만큼 높진 않으나, 뛰어난 연기력과 성실함이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주우동 주연의 <대송소년지>,<아재타향정호적> 모두 평판이 훌륭한 작품들이었죠. 

종아리에 의족을 찬 여주는 고향으로 돌아가던 길에 동창인 남주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잘생긴 남주에게 반한 여주는 그를 놀리지만 오해를 사게 되는데요. 비록 여주는 밝은 성격을 갖고 있으나 자신의 장애 때문에 쉽게 연애는 하지 못했구요. 일을 관둔 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 남주를 만나게 된 것이죠. 남주는 시체 분장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구요, 여주에게 관심이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 후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스토리 기조가 상당히 귀엽고 힐링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5. 《相思令》宋威龙、杨颖Angelababy

 

5. 송위룡, 안젤라 베이비 <상사령>

송위룡과 안젤라 베이비, 이미 외모만으로도 상당히 눈길을 끄는 커플입니다. 송위룡은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 문제로, 2020년 <이가인지명>이후 신작소식이 거의 전무했는데요. 1월부터 오랜기간 묵었던 <군자맹>이 방영을 시작했고, 최근엔 고장극 <상사령>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봉수황>과 <군자맹>의 고장분장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판을 받긴 했으나, 이번에 공개된 <상사령>의 스틸사진에선 또다른 경지의 잘생김을 보여주고 있다는 칭찬이 자자하구요. 다만 두 사람의 연기력이 매번 안정적이지 않아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상사령>에서 두 사람이 어떤 연기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상사령>은 석견의 소설 <창래적신낭>을 각색했으며, 저택암투와 결합된 고장극이라고 합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은데요; 군씨 집안의 장녀 '군기라'는 어릴 때부터 두가지의 신분을 갖고 있는데요, 대외적으로는 군씨 집안 사생아 '군비범'으로 통합니다. 군기라는 20살이 되던 해에 북현으로 가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타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학대도 당하지만 다행히 나중에 탈출하죠. 

6.《利剑玫瑰》迪丽热巴, 金世佳

 

6. 디리러바, 김세가 <이검매괴> 

디리러바는 작년 6월 <공소정영> 촬영을 마친후 계속 신작소식이 없었는데요. 최근 디리러바가 현대극 <이검매괴>를 찍는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남주는 김세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3월즈음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디리러바는 그동안 <안락전>,<여군초상식>,<니시아적영요>등 여러 청춘 드라마를 찍어왔는데요. 하지만 최근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검매괴>의 제작진은 <공소정영> 정도의 퀄리티도 아니고, 김세가의 위치도 디리러바와 차이가 많이 나구요. 게다가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모두 대표작이 없어 <이검매괴>의 퀄리티가 어떻게 나올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공소정영>에서 검찰관으로 나왔다면, 이번엔 매력적인 여자경찰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구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경 '등연'은 남친의 사망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계속 마약조직에 잠입하기 위한 시도를 하는데요. 그녀는 우연히 아이 인질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공을 세우게 되고, 이에 천해시 공안국 당위원회는 그녀를 유괴사건 부서 책임자로 앉힙니다. 그 후 아동 유괴매매, 외지소녀들을 유괴하여 매춘을 강요한 사건 등을 뛰어난 추리력으로 해결하게 되죠. 그리고 유괴사건의 배후 조직을 파헤치는 동시에 남친 사망사건의 진상도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됩니다.  

7. 《承欢记》杨紫, 许凯

 

7. 허개, 양쯔 <승환기> 

양쯔와 허개가 도시정감극 <승환기>를 같이 촬영할꺼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주가 백우라는 썰도 있어서 공식 발표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허개의 팬들이 이 드라마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원탑남주 드라마임에도 남주인 허개의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변수는 있을수 있구요. 

역서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이 작품은 텐센트 출품작이구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해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맥승환'(양쯔)은 모친의 재촉으로 남친인 '신가량'과 결혼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남친 쪽의 부유함 그리고 모친의 지나친 간섭으로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그녀는 모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면서 의붓할머니의 인정을 받게 되고, 가장 아끼던 호텔 경영을 그녀에게 맡깁니다. 전문 호텔 경영자인 '요지명'과 그녀는 사업 파트너가 되고 점차 가까워지게 되죠. 

8. 《大奉打更人》王鹤棣, 田曦薇

 

8. 왕학체, 전희미 <대봉타경인>

<대봉타경인>의 주연으로 왕학체와 전희미가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왕학체는 <창란결>이후 인기남신으로 올라섰고, 전희미는 <경경일상>으로 좋은 시청률을 거뒀죠. 이 드라마는 췌서의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가 맡는다고 하며, 원작소설도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남주인 '허칠안'은 현대시대의 경찰이었으나 나중에 자신의 사업을 하게 되구요, 알콜중독으로 사망에 이릅니다. 그 후 타임슬립하여 대봉왕조 경조부의 포두가 되죠. 그는 대봉왕조의 국운의 반 이상을 타고 났는데, 운이 워낙 좋아 매일 돈을 줍거나 합니다. 게다가 도존이 남긴 고대 대량왕조의 국운까지 얻게 되면서 그의 운은 더더욱 좋아지게 되죠. 

9. 《不可告人》 欧豪, 李一桐

 

9. 구호, 이일동 <불가고인>

아이치이가 연이어 필살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광표>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았는데 또 미스터리 작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불가고인>이 조만간 크랭크인 한다고 합니다. 구호, 이일동, 유혁군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하구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몇 년 전 비밀임무 잠입수행 중 곧 퇴직할 노경찰이 실종되는데요. 진상을 찾기 위해 젊은 경찰이 몰래 범죄집단에 잠복합니다. 그리고 구사일생 끝에 진범을 찾아 진상을 찾게 된다는 스토리라고 하구요. 사실 스토리 자체는 조금 진부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를 볼 계획이 아닐까 싶네요. 

10.《乌云之上》 孙俪, 罗晋

 

10. 손려, 라진 <오운지상>

손려와 라진이 도시 미스터리 드라마 <오운지상>에서 같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예전에 <안가>에도 출연했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의 케미감이 참 좋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실력파 배우에 높은 인지도를 갖춘터라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죠. 총 18회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하며, <오운지상>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고 하는데요; 연인이 실종된지 2달이 됐음에도 성과가 없자 여경인 '한청'은 잠복수사를 이어갑니다. 그런 한청에게 인턴 경찰 '임가가'가 파트너로 붙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함께 협력하여 진상을 찾게 됩니다. 3월 20일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11. 《艰难的制造》张新成,宋祖儿

 

11. 장신성, 송조아 <간난적제조>

소문에 따르면 장신성과 송조아가 드라마 <간난적제조>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하며, 올해 2분기에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탑급 제작진 그리고 <대강대하>와 연동돠어 왕카이, 동자건, 후꺼, 동요 등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정오양광 제작 작품으로, 아내의 원작소설 <민기강호>를 각색했다고 합니다. 이 소설의 또우반 평점이 8.8이라고 하구요, 개혁개방 30년 동안의 스토리가 배경이라고 합니다. 실물 기계 제조업과 금융업에서 출발, 두가지 관점에서 업계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12.  《如果奔跑是我的宿命》杨超越, 钟楚曦

 

12. 양초월, 종초희 <여과분포시아적숙명> 

아이치이에서 기정용의 소설 <여과분포시아적숙명>을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양초월과 종초희라는 미녀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고 하구요. <아적전반생>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우선 25회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3월에 크랭크인 한다고 하네요. 현대도시 소재의 작품이며, 두 모녀가 차사고로 인생의 밑바닥을 친 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생명을 불꽃을 살리는 가정 역경극복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동생 '수려', 언니 '수방'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데요. 차사고로 한 사람은 아들을 잃고, 다른 한 사람은 딸이 의족을 차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참한 상황을 만난 후 겪게 되는 어려움을 그리고 있으며, 책을 잃고 나면 절로 눈물이 흐른다고 하네요. 

 

 

13.《玫瑰故事》 刘亦菲, 赵又挺

 

13. 유역비,조우정 <매괴고사> 

유역비, 조우정 주연의 드라마 <매괴고사>가 3월에 크랭크인 들어간다고 합니다. 썰에 따르면 여주는 유역비로 일찌감치 내정되었고 남주는 여러 어려움 끝에 조우정으로 낙점되었다고 하네요. 역서의 소설 <매괴적고사>를 각색한다고 하며, 이미 작년 9월부터 준비에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유역비를 위해 만든 현대 도시극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구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여주 '황역매'는 자신의 인생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직장에서의 어려움, 연인과의 헤어짐 등을 겪게 되는데요.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외에도 <랑야방3>가 2분기에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구요, 주연도 이미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여년2>가 3월에 크랭크인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이번엔 소문이 아닌 사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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