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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40)

후웨이쩐 2022. 10. 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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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사가 20대 초반 여배우들 중 탑이다?!

데이터원의 발표에 의해 조로사가 20대 여배우들 중 탑이라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상승속도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하지만 이 결과를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올해 조로사의 활약이 정말 두드러졌습니다. 양양과 함께 찍은 <차시천하>, 오뢰와 찍은 <성한찬란> 그리고 주연을 맡은 <호동>은 현재 위성방송에서 방영중이구요. 진철원과 같이 찍고 있는 <투투장불주> 모두 그녀의 인지도를 수직상승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원이란 곳이 그렇게 권위있는 곳은 아니어서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 결과물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하죠. 

최근 2,3년전까지 매체에서 공인한 20대 초반 인기 여배우 4명이 있었는데요. 각각 관효동, 송조아, 장설영 그리고 임윤이었습니다. 이 중 관효동과 송조아는 아역배우 출신이고, 장설영과 임윤은 영화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장설영, 임윤의 경우 최근 뚜렷한 인기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대 초반 여배우들 중 인기 4인방을 꼽으라면 조로사, 백록, 국정의, 우서흔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이 4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여배우를 꼽으라면 확실히 조로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작품 방영, 방영되는 작품 대부분이 인기작, 그리고 명품 광고도 하고 있죠. 다만 부족한 점 한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유명한 상은 아직 못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인기 4인방 여배우 모두 내세울만한 상은 못탔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때 조로사가 20대 여배우들 중 1위는 아니다하더라도, 현재 이들 중 상위권인 것은 확실합니다. 

 

 

 

 

등위, 아직 뜨지도 못했는데 벌써 인기하락중?!

최근 등위가 아직 뜨지도 못했는데 벌써 인기가 하락중이라는 썰이 떠돌고 있는데요.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항에 간 등위를 일부 팬들이 전송하러 모여들었는데요. 당시 등위는 전신 무장하고 있었죠. 하지만 눈에 띄던 것은 등위가 아닌 옆에 있던 여자 스텝이었습니다. 팬들에게 질서있게 사진을 찍으라고 요구하던 그녀의 태도가 문제가 되었는데요. 한 손은 허리에 올리고 한 손으로는 등위를 막으면서 큰 소리로 됐어요? 됐어요?를 몇 번이나 외쳤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 한 후 등위는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팬들이 "뭐야, 너무 심하네."라고 말하죠. (이 영상을 본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가 스텝이 아닌 질투 심한 아줌마 같다고 말했구요) 여기서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등위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일반인인 팬들의 얼굴을 사진 찍었다는 점이죠. 이 일이 공개되자 등위 역시 욕을 (?) 한바가지 먹으며 실검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 스텝이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공항에 사람이 많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랬다고 말이죠. 하지만 네티즌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등위는 소속사에서 많이 밀어주는 상태라고 하구요, 비록 주연을 맡진 못하고 있으나 인기 드라마의 서브남주 자리라도 어떻게든 등위에게 주려고 한답니다. 현재 중국 드라마 업계에서는 서브남주가 연기력 좋고 외모도 뛰어나면 충분히 남주를 누를수 있기 때문이죠. 

 

 

 

 

장능혁, 이별을 종용받았다?! 

중국 연예계에서 남자배우가 성공하고 싶다면 꼭 지켜야할 불문율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절대 연애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애가 공개된 몇 커플을 보면 한 커플도 예외없이 남자쪽 팬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는데요. 장능혁 역시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파파라치의 영상이 방영된 그날 팬 만 명이 탈덕했다고 하구요. 장능혁의 한 팬은 이번 백록과의 열애로 자신도 탈덕한다면서, 수정을 거치지 않은 장능혁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장능혁의 손해가 이만저만 아닌데요,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은 앞으로의 배우활동을 위해 이 커플이 헤어지지 않을까하는 호기심을 갖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백록과 장능혁의 소속사 모두 이들의 연애를 반기고 있지 않을꺼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헤어짐을 반길것이긴 하나 여기에 또 문제가 하나 있죠. 만약 헤어져도 막 촬영을 끝낸 <영안여몽>의 홍보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꺼란 사실입니다. 게다가 안좋게 끝난다면 <일견경심>2.0 버전이 벌어질수도 있는거죠. 이 커플이 헤어지지 않는다면 장능혁의 탈덕팬들 숫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광고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구요. 정말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소속사에서는 각종 방법을 동원해 팬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한다는데요. 장능혁의 소속사에선 그를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밖에 없는것이, 지금의 장능혁을 만들기 위해 들인 돈이나 시간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연애한다는 사실 하나로 그를 버릴 수 없는 것이죠. 

 

 

3월 28일에 크랭크인해서 9월 25일에 막 촬영을 끝낸  작품이 있죠. 바로 장장 6개월이란 시간을 들인 양쯔, 장만의, 등위, 단건차 주연의 <장상사>인데요. 양쯔가 <침향여설>이후 찍은 또다른 대규모 제작 고장청춘극입니다. 게다가 원탑 여주 고장청춘극이라 제작진 측에서도 양쯔를 완벽하게 밀어주고 있죠. 개인 단독 포스터 사진도 2장이나 된다고 하구요, 모든 보도소식도 양쯔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서 당연히 우호적이지 않은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막 방영을 끝낸 <침향여설>은 수치상으로는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으나 평판은 나빴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은 스토리가 너무 진부했고, 모든 고장청춘극의 소재는 전부다 끌어다 쓴 것 같았구요.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심미적인 피로감을 가져다주었죠) 물론 <침향여설>의 이런 결과는 양쯔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양쯔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처음 양쯔는 <침향여설>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하는데요, 대본이 별로 재미없어 보여서라고 했죠. 하지만 결국 인정에 의해 출연하게 됩니다) <장상사> 역시 <침향여설>과 동일한 소재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팬들의 실망을 사고 있다고 하구요. 현재로선 <장상사>가 고장청춘극의 진부한 노선을 따랐는지는 알 수 없고, 또 작품 퀄리티도 현재는 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 가장 쉽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소재가 고장청춘극이라 많은 배우들이 찍고 있는 것이 현실이구요. <장상사>는 <침향여설>과 달리 그녀가 정말 원해서 찍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한번 기대해보시죠~

 

 

 

이역봉이 현재 정말 저가의 작품을 찍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소문은 얼마전 이역봉이 웨이보에 촬영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는데요. 그래서 네티즌들은 퇴출된 이역봉이 어떻게 작품을 찍느냐며 오해한 것입니다. 사실 이역봉의 배후 자본은 아직 이역봉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중국에서는 안되니 동남아 국가의 드라마를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자본 작품이라고 하며, 이역봉이 그쪽에도 팬이 많다고 하네요. 중국에는 아직도 이역봉 팬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며, 계속 이역봉을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앞으로 그의 작품을 볼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어보입니다. 

 

 

 

주동우와 류호연의 연애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들의 연애는 좋은 일일까요 나쁜 일일까요? 우선은 좋다입니다. 류호연 같이 일찍부터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인 경우 어릴 때의 이미지를 벗어버리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요. 연애한다는 사실은 그런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몇 년이나 노력하고 여러 작품을 찍어도 남동생 같은 이미지를 없애기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주동우와의 연애로 성숙한 남자란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류호연의 연기사업에 전혀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고 하구요, 게다가 류호연은 탈덕하는 팬들 숫자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주동우의 경우는 어떨까요? 류호연은 반짝 인기스타도 아니고, 또 느끼한 아저씨도 아닌데요. 외모되고 돈많고 인지도 높은 능력있는 연하남을 고른 그녀의 안목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류호연과 마찬가지로 주동우에게 이번 연애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은듯 싶네요. 중국 연예계에서 주동우와 류호연 같은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현실 커플, 정말 느낌있지 않나요?! 

 

 

 

최근 이일동, 김한 주연의 <오운우교월>이 절찬 방영중인데요. 김한의 경우 이번 드라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려는 야심이 가득 차 보입니다. 이일동은 작품이 부족하진 않으나 인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겠죠. 그래서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 홍보를 위해 서로 열심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비록 김한은 여러 사생활 문제로 호감도는 나쁘지만, 이일동 측은 김한의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싶구요.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그렇겠지만,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으면 이런 부정적인 상대방의 이미지는 모르는척 넘어가죠. 일하는 관계니까요~ 상대방에게 몇 명의 여친이 있든 크게 신경쓸일은 아니죠. 이일동은 아마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실텐데요, 작품도 끊이지 않고 있고, 연기되고 외모 되는데 다만 문제점 한가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못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가정환경도 상당히 부유하다고 하는데요, 소문에 따르면 가족들이 그녀의 배우생활을 처음에 크게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평소 품행을 단정히 해라, 집안 가족에게 나쁜 행실로 누를 끼치지 마라라는 주문을 했다고 하네요.  조금 자극적인 홍보활동은 그녀 스스로가 자제한다고 합니다. 돈이 부족하지 않은 그녀에게 배우생활은 오로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구요. 출연료도 몇 년간 크게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이일동은 번위문제로 상대방과 마찰을 일으킨적이 거의 없죠. 그래서 현재 그녀는 가성비 좋은 배우라고 합니다.

 

 

장쯔이가 웹드를 찍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웹드란 두글자는 low 즉 낮은 퀄리티의 작품을 뜻했는데요. 당시엔 배우들이 웹드를 찍기 싫어했죠. 하지만 현재 웹드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심지어 좋은 드라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기도 하죠. 장쯔이가 접촉하고 있는 작품은 진가신 감독의 <장원농살부안>인데요. 이 대본의 경우 진가신 김독이 몇 년간 찍길 원했으나 적당한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해외자본의 투자와 장쯔이의 참여로 좋은 기회를 맞이했죠. 대본이 좋다고 하는데요, 실제 사건을 각색했다고 합니다. 다만 민감한 문제를 다룬터라 광총의 심의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라고 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해외자본의 투자로 전세계로 동시 방영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장쯔이의 경우 <상양부>로  평판이 조금 훼손되었는데요. 그래서 계속 복귀의 기회를 찾고 있었다고 하죠.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자신의 평판을 역전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린즈링이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헤어질 단계라고 하구요. 결혼해서 아이 낳은것을 정말 후회하고 있다고 하죠. 대외적으로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연예활동을 안하고 있다고 말한다는데요. 실제로는 아들을 데리고 돌아와서 다시 연예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로사의 현재 출연료가 탑배우들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광고비 역시 TOP5 안에는 든다고 하네요. 

 

*장빈빈의 여친은 무명배우라고 하는데요, 오랜시간 사귀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장빈빈은 현대극인 <집행국>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주이며 법관 역할이라고 합니다. 

 

*왕국이 최근 배우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는데요. <일로조양>의 서브여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여주는 이란적이라고 합니다. 

 

*조보평 감독의 대형 범죄영화 <최호적니최배적아>의 주연으로 왕이보, 혜영홍, 요범이 캐스팅됐다고 하며, 10월 중 윈난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왕카이는 직원들이 야근을 하면 꼭 수당을 더 얹어준다고 합니다;

 

*정오양광의 신작 <앵도호박>의 주연으로 오뢰와 조로사가 주연배우가 될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조아 역시 여주를 노리고 있다고 하며, 제작진 측에선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굉의, 류학의 주연의 <소년가행>, 안젤라 베이비와 왕안우 주연의 <만영심종>이 웹드 발행허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텐센트의 웹드 <해당소춘풍>은 소설 <교장>을 각색했다고 하는데요, 남주로는 우선 임가륜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손려가 <대산리적여교>의 대본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송위룡과 소속사의 소송이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벌써 반 년 이상이 흘렀는데 아직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승기에 있는 송위룡에게 정말 어려운 시간인듯 하네요. 

 

*유역비가 고장극 <운호불희>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리러바가 현재 <여형경대장>과 <저변풍경>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는데 두 제작진 측 모두와 관계가 좋다고 합니다. 두 드라마가 서로 디리러바를 모셔가기(?) 위해서 경쟁을 벌일껄로 예상되네요. 

 

*곽경명 감독의 신작 웹드 <운지우>의 주연으로 우선 우서흔과 장능혁이 내정됐다고 하구요, 12월 말에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작 드라마 <남래북왕>이 11월에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연으로 우선 백경정, 왕경춘, 김신, 왕효신 등이 정해졌다고 하며 시대수사극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대송소년지2>의 주연이 장신성, 주우동, 왕우석, 소효동 등이라고 하며, 벌써 크랭크인 했다고 합니다. 

 

*맹자의와 임호가 고장 코미디 <상원금수>를 함께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맹자의 주연의 드라마가 별로 없는지라 그녀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드라마 <감십구매> 측이 성의 측과 접촉하고 있다는데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디리러바에게 여주를 제의했으나 이미 거절했다고 하네요;

 

*라운희가 살을 찌우기 위해 매일 야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오뢰는 할일이 없을때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한다고 하며, 만약 작품촬영 때문에 헬스를 못할 경우에는 촬영장 주변에서 자전거를 탄다고 합니다.

 

*구리나자가 패도총재 스타일의 남자와 금방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애교많은 성격인듯 싶네요. 

그리고 고장극 <장가장> 측과 출연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주연이 아닌 카메오 출연이라고 합니다.

 

*백록이 신작 <천타도화일세개>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구요. 최근 그녀는 열애사실이 알려진 후 매우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현,임민 주연의 드라마 <군성섬요시>가 이미 촬영에 들어갔다고 하며, 대략 30여편으로 구성될 듯 합니다. 

 

*임가륜과 부인의 관계가 정말 좋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있을땐 항상 가족과 보낸다고 합니다. 임가륜이 바람났다거나 외도한다는 뉴스는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연예인들의 출연료는 계약서를 쓸 때 15%를 받고, 촬영을 시작할 때 25%, 절반 정도를 찍었을 때 30%를, 크랭크업 후 마지막에 남은 30%를 받는다고 합니다. 

 

*샤오잔은 직원들과 외식할 때 대부분 훠궈를 먹는다고 하네요;

 

*한번은 성의가 다이어트를 할 때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심한 설사가 왔다고 하는데요. 결국 병원신세를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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