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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재밌는 중드 10편은?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재밌는 중드 10편은?

후웨이쩐 2025. 9. 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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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재밌는 중드 10편은?

 

이젠 수많은 드라마들이 쏟아지다보니 보다가 재미없으면 중도이탈하고 갈아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중도이탈 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본 드라마 10편을 뽑았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대작들인 <헌어>와 <자야귀>는 이번 랭킹에 오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드라마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알아볼까요?!

 

1. 류우녕, 송조아 <절요>

<절요>의 화제성이 대단했는데요, 대만 넷플릭스에선 며칠 동안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 또한 중독적이었는데, 난세의 영웅 vs 절세미인의 선결혼 후사랑 설정이었죠. 남주와 여주 모두 가족의 원한을 갖고 있는데요, 전반부에선 남주가 여러 이유로 여주를 좋아하지 않지만 후반부에선 철저하게 부인에게 빠져버립니다. 두 주인공의 케미감이 정말 볼만했죠!

 

난세속에서 부친과 형을 잃은 '위소'는 가문을 다시 일으켜야하는 중책을 맡게 되는데요. 그가 일족을 데리고 당시의 치욕을 씻으려 할 때 백성들이 원하는건 복수나 전쟁이 아니라 평화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백성들의 생계를 위해 그는 자신의 집안을 배신한 교씨 집안에 혼담서를 넣게 되고, '교만'이 억지로 시집오게 되죠. 교만은 위소가 그녀와 결혼한 것은 시간을 늦추려는 계획임을 알고 조심히 지내는데요. 여러 위기를 겪은 후 교만과 위소는 점차 사랑에 빠지지만 윗세대의 원한이 항상 이들 사이에 도사리고 있죠. 

 

2. 샤오잔, 장정의 <장해전>

샤오잔의 <장해전>을 지목한 네티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원탑남주 권모극인데요, 퀄리티가 보장되는 <견환전>의 정효용 감독이 제작을 맡았죠. <도묘필기>의 프리퀄 스토리구요, 이어서 보셔도 되고 <장해전> 단독으로만 보셔도 됩니다. 감독이 <장해전>에 <도묘필기>에서 끝내지 못한 내용들을 집어넣었다고 하구요, 대본이 충실해서 결말도 원만하게 끝났다고 합니다. 

 

남주인 장해는 대옹국 흠천감 감정의 아들이었는데요, 어릴 때 집안이 멸문당한 후 경성으로 돌아와 복수를 시작합니다. 뛰어난 두뇌로 궁정에서 승승장구 하게 되고 그 후 당시의 진상을 찾기 시작하죠.

 

3. 손려, 동자건 <만호적인생>

손려, 동자건 주연의 <만호적인생>은 시청자들이 1회부터 재밌었다고 칭찬한 작품인데요, 결말도 잘 끝냈습니다. 원탑 여주 사이다 복수극이구요, 여주인 보험의 여왕 '호만려'가 일과 가정에서 위기를 겪는다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막장 내용이긴 하나 정말 재밌다고 하구요, 전개 속도도 괜찮고 오피스신도 통쾌감을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토리 또한 재밌게 흘러간다고 하죠. 손려는 1회에서 캐릭터 설정을 완벽히 끝냈구요, 시청자들은 손려가 실제 보험직원 같았다고 호평했습니다. 손려가 사업을 일궈나가는 모습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하네요!

 

4. 이일동, 류우녕 <서권일몽>

류우녕은 <절요>에 이어 또다른 작품인 <서권일몽>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굳이 두 편의 화제성을 비교하자면 <절요>가 좀 더 높긴 했으나 평판은 <서권일몽>이 더 좋았다고 하는데요, 또우반 7.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름 황금시간대에 고장대극들이 많이 방영됐는데요, 이 중 <서권일몽>은 스토리가 매우 창의적이고 신선했습니다. 책속으로 타임슬립 하는 설정인데요, 폭소넘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무명 여배우 '송소어'가 대본 속으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악역 남주에게 이용당하고 비참하게 죽는 여주 캐릭터가 되는데요, 그녀는 반항하지만 스토리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 바로 버그가 생성되죠. 아무리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항상 남주 곁에 오게 됩니다.

 

5. 장역, 이광결 <이법지명>

<이법지명>은 7월의 인기 드라마였는데요, 범죄 반부패 드라마입니다. 장역, 이광결, 장흔, 왕경송 등 다수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했죠. 검사인 홍학우, 정아평, 이동 세 사람은 '만씨그룹 조직 폭력사건'을 재조사하는 도중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용의자 장문청이 누명을 쓰고 유죄판결을 받았을 뿐 아니라, 사법부 직원이 처리 과정에서 사리사욕을 위해 법을 어깁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범죄 이야기를 그리고 있죠. 

 

네티즌들은 올해 여름에 핫했던 드라마가 부패 드라마 그리고 반부패 드라마였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있는데요. 부패 드라마는 중국을 우회해서 방영되어 매일 실검에 올랐던 BL 드라마 <역애>, 반부패 드라마는 바로 <이법지명>이었다고 말입니다. <이법지명>의 경우 평판이 매우 좋았구요, 촬영이 매끄럽게 되어 최근 몇 년간 방영된 많은 미스터리 드라마를 넘어섰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번 보면 중독적이라 끝까지 정주행하게 된다고 하네요. 비록 결말부분이 별로라 비판받긴 했으나 배우들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 이러한 결점도 가려졌다고 합니다. 

 

6. 임소석, 고위광 <무진적진두>

<무진적진두>는 화제성은 정말 낮았으나 또우반 평점 8.3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는데요, 정주행했던 시청자들 대부분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미성년자 전담 검찰팀이 새로 창설되는데요, 검사 '임지도'와 '백은우'가 아이들을 위해 인간성의 악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 전체가 미성년자 범죄를 다루고 있구요, '아동조직 도난사건','학교 포르노 단체 사건', '친아버지 남매 살해 사건', '여자아이 살인 사건' 등 모든 사건에는 사회의 비극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 회에서 학교 따돌림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가해자가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것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크게 분노했다고 합니다. 더 화가 나는건 드라마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실제사건을 각색했다는 것이죠.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는 사이다 내용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아이를 어떻게 보호할껀지 화두를 던지고 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재를 잘 착안한듯 싶구요,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7. 양쯔, 이현 <국색방화>

<국색방화>는 올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고장 로맨스인데요, 시즌1은 또우반 7.8, 시즌2는 7.0을 획득했습니다. 퀄리티가 정말 좋았는데요, 원탑 여주 상업 드라마였고 제작진이 당나라 시대의 분위기, 스타일, 도구 등을 완벽히 재현했습니다. 게다가 대본 퀄리티도 정말 높았구요. 여주인 하유방이 나쁜 남자를 만난 배경설명부터 시작해 그 후 빠른 속도로 사업을 일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 과정에서 천하 제일 탐관오리 '장장양'을 만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집니다. 

 

양쯔는 <향밀>,<친애적,열애적>,<장상사>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현재까지 작품을 항상 신중히 고르고 있는데요. 그녀가 선택하는 대부분의 작품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국색방화>는 정말 강추드리는 작품이구요, 이현과 양쯔의 케미감은 <친애적,열애적>에 이어 여전히 좋았습니다. 

 

8. 임가륜, 송조아 <무우도>

<무우도>는 올해의 고평판 드라마인데요, 또우반 7.5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소재가 신선한 단편식 드라마였구요, 중국식 지괴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식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정주행을 멈출 수 없다고 하네요.

 

다만 결말에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비극에 가까운 개방식 결말이 시청자들의 비호감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정주행 할만한 올해의 고장 로맨스 작품이었죠. 신비한 배경을 가진 요괴 사냥꾼 '선야'와 총명하고 귀여운 소녀 '반하'가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기이한 사건을 겪는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진도령, 신운래 <안회시>

환생 사이다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안회시>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 방영된 <금월여가>와 같은 원작작가인 천산다객의 소설을 각색했는데요. <안회시>가 <금월여가>보다 평가가 더 높다고 합니다. <안회시>는 저택암투와 복수에 초점을 맞춘 원탑 여주 사이다 작품으로 고풍스런 분위기가 가득했구요. 드라마 속의 정파와 반파 즉 주인공과 악의 세력의 대립도 풍부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저택암투씬이 정말 재밌었다고 하죠. 

 

비록 <안회시> 또한 결말이 별로였다는 논란이 있어 평가가 소폭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전개속도가 빨랐고 퀄리티도 괜찮아 많은 시청자들이 즐겁게 정주행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시골에 버려져 자란 여주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0. 양미, 구호 <생만물>

네티즌들이 가장 강추했던 드라마는 바로 양미 주연의 정극 <생만물>이었습니다. 작년에 양미가 내놓았던 <호요소홍랑.월홍편> 그리고 정극인 <하얼빈1944> 모두 평판이 좋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은 <생만물> 방영 전 기대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양미는 괄목할만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수수라는 농촌 여자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최근 몇 년 간 방영된 양미 작품 중 가장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양미가 연기한 천우묘촌의 갑부의 딸 '녕수수'는 결혼 당일 도적떼에게 납치당합니다. 그녀의 부친은 땅을 파는 것이 아까워 그녀를 구출하는 것을 거절하는데요. 수수는 부친과 절연한 후 도적떼에게서 그녀를 구해준 농사꾼 '봉대각'에게 시집갑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농촌의 흥망성쇠 역사를 보여주고 있죠. 비록 뒤로 갈수록 화제성이 조금 낮아지긴 했으나 고평가, 고화제를 낳은 작품입니다. 기회되시면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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