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평판이 무너졌던 올해의 드라마 TOP10(feat.95后 주연작)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평판이 무너졌던 올해의 드라마 TOP10(feat.95后 주연작)

후웨이쩐 2025. 10. 21. 18:43
반응형

평판이 무너졌던 올해의 드라마 TOP10 (feat.95后 주연작)

 

<창란결>과 <성한찬란>이 성공을 거둔 이후 중국 드라마는 95后 배우들이 평정하고 있습니다. <허아요안>,<입청운>,<연우영안> 그리고 <자야귀>,<금월여가>,<대봉타경인> 모두 95后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대작들이었죠. 하지만 모든 배우들이 강력한 시청률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에도 성공이 점쳐졌으나 무너진 드라마들이 꽤 있었는데요. 최근 중국 네티즌들이 올해 가장 실망한 95后 주연작 TOP10을 뽑았다고 합니다.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허아요안>, <대봉타경인>은 랭킹에 들었을까?

최근 95后 배우들이 득세하고 있으나 이들 모두가 양미, 조려영, 샤오잔, 양양 같이 강력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95后 배우들의 드라마 중 비교적 성공적이라 평가되는 것은 <허아요안>인데요. 조로사는 강력한 하드캐리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95后 여배우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주연을 맡았던 <성한찬란>,<주렴옥막>,<투투장부주> 모두 성적이 좋았는데요. 올해에도 <허아요안>으로 다시금 능력을 입증했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봐야겠습니다.

图片来源:微博《许我耀眼》

 

이 외에 왕학체 주연의 <대봉타경인>, 송조아 주연의 <절요> 역시 조회수 10억회를 넘는 드라마들이었습니다. 왕학체는 <창란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내놓는 드라마마다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구요. 송조아의 경우 고장분장이 잘 어울리고 국민성까지 높아 잠재력이 뛰어난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大奉打更人》

图片来源:微博《折腰》

 

10위 : 왕자기, 노욱효 <방상가서>

<방상가서>는 <어사소오작>의 왕자기와 <입청운>의 노욱효가 출연한 작품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고장 로맨스였습니다. 강녕의 부호 간씨 집안이 하룻밤 사이에 멸문당하고, 딸 '간명서'는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는데요. 좋아했던 남자 '육상'이 그녀를 구한 후, 두 사람이 남매관계로 함께 경성으로 유학을 간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图片来源:微博《榜上佳婿》

 

사실 스토리는 달달했는데요, 다만 방영 후 네티즌들은 배우들의 상태를 문제 삼았습니다. 주연들의 캐릭터 설정은 괜찮았으나 왕자기의 외모나 컨디션이 <어사소오작> 정도는 아니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구요. 노욱효 또한 <운지우>때처럼 아름답지 않아 두 주연배우의 케미가 별로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결국 시청률과 평판이 무너졌구요, 또우반도 5.3에 그쳤습니다.

图片来源:微博《榜上佳婿》

图片来源:微博《榜上佳婿》

 

9위 : 주야 <금월여가>

주야의 주연작 <금월여가>, 사실 주야는 그동안 조로사나 우서흔을 이을 95后 여배우로 손꼽혀 왔는데요. 하지만 항상 뭔가 조금씩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해 방영된 <금월여가>는 천산다객의 소설을 각색하여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천산다객 각색 드라마 <묵우운간>부터 <안회시>까지 모두 성공을 거뒀으나 아쉽게도 <금월여가>의 평가, 화제성이 가장 뒤떨어집니다. 특히 원작과 너무 다르게 각색되면서 계속 비판을 받았죠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원작에는 환생 + 저택암투 설정이라 볼꺼리가 많았으나 드라마에선 환생설정을 바꿨구요. 여주의 전남편 부분을 삭제시켰습니다. 분위기 역시 가볍게 바뀌면서 코믹 노선을 걸었죠. 소설 속 여주의 비극적인 느낌이 줄어들면서 복수 이후의 통쾌감이 반감되었습니다. 달달한 고장로맨스 작품으로 변질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죠. 또우반도 5.4에 그쳤으나 만약 원작소설을 안봤다면 오히려 더 재밌게 정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8위 : 이윤예 <치1999년적자기>

이윤예는 <구중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신인 대세배우로 떠올랐는데요. 다만 현재 이윤예의 영향력이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 <구중자> 이후 방영된 이윤예 주연의 <치1999년적자기>와 <연우영안>의 화제성이 높지 않았죠. 사실 <치1999년적자기>의 평판은 좋았는데요, 또우반 7.8이란 고득점을 획득했으나 이상하게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致1999年的自己》

图片来源:微博《致1999年的自己》

 

1999년 상하이의 평범한 근로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가족간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연인들의 사랑까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부분이 많았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생동감 넘쳤구요, 촬영도 섬세했죠.

图片来源:微博《致1999年的自己》

 

7위 : 장정의 <환우>

장정의 역시 기대받는 95后 여배우 중 한 명 인데요. 올해 샤오잔과 협연한 고장대극 <장해전>에서 높은 시청률과 평판을 얻었으나 사실 샤오잔이 90% 이상 하드캐리한 드라마라 장정의에겐 큰 혜택은 없었습니다. 또다른 현대로맨스 <환우>는 화제성이 상당히 낮았는데요, 또다른 인기 남배우와의 협연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원탑 남주 작품이 아닌 것으로 말이죠. <환우>는 또우반 6.9로 평판은 좋았는데요, 인기는 얻지 못했습니다. <치1999년적자기>와 같은 상황이죠.

图片来源:微博《焕羽》

 

16살 소녀 '교청우'는 언니인 '교백우'가 죽었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는데요, 그 후 온 가족이 다른 곳으로 이사갑니다. 그러나 진상을 찾길 원하는 교청우는 학교의 킹카인 '명성'의 도움으로 결국 사실을 알게 되구요. 동시에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图片来源:微博《焕羽》

图片来源:微博《焕羽》

 

6위 : 심월 <개화 !소녀만>

심월은 2017년에 <치아문단순적소미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데요, 이는 조로사나 우서흔보다 훨씬 더 빨랐습니다. 다만 후속 작품인 <유성화원>,<칠월여안생> 등이 연속으로 평판이 좋지 못했는데요. 다른 95后 여배우들은 계속 인기를 누적시키고 있으나 심월에게 대작 제의가 많지 않아 이또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图片来源:微博《开画!少女漫》

图片来源:微博《开画!少女漫》

 

올해 방영된 <개화!소녀만>은 일본만화  <월간 순정 노자키군>을 각색하여 만든 작품이었구요. 대학교 2학년 수학과의 조용하고 신비로운 학생인 '엽기'가 원래 열혈 소년 만화가로 성공하려다가 우연히 소녀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 평가가 나쁜건 아니었으나 볼꺼리가 적어 화제성이 극히 낮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开画!少女漫》

 

5위 : 진철원, 양결 <백색감람수>

<백색감람수>는 폭발물 전문가 vs 여기자의 위험한 이국타향에서의 사랑을 그렸는데요. 구월희의 인기소설을 각색했을 뿐 아니라 진철원과 양결의 케미감은 좋았으나, 아쉽게도 퀄리티가 이상적이지 못했습니다. 분명 실제 배경 촬영인데 보기에 마치 포토샵 같았구요, 낭만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또우반 평점도 5.3에 그치며 평판도 무너졌죠.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4위 : 장신성, 송조아 <쉬화년대>

송조아가 올해 내놓은 <절요>,<무우도>의 성적 모두 훌륭했는데요, 유일하게 실패한 드라마가 장신성과 협연한 <쉬화년대>입니다. 정오양광 제작, 아내의 소설 <간난적제조>를 각색했는데요. 작가 아내의 경우 현실 속의 평범한 인물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풍취반하>,<환락송> 등이 각색됐는데요, 모두 고평판을 받았으나 <쉬화년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淬火年代》

图片来源:微博《淬火年代》

 

정오양광 제작에 장신성과 송조아 주연이라 큰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었는데요. 하지만 화제성이 이상하게 낮았습니다. 사실 또우반 7.0으로 평판은 좋았는데 말이죠. 시대 창업극이었으나 존재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淬火年代》

 

3위 : 우서흔, 임일 <허,국왕재동면>

우서흔, 임일 주연의 <허,국왕재동면>이 3위에 랭크됐습니다. 이 드라마는 <난홍>과 동시간대에 방영됐구요, 만화가 vs 스키선수의 사랑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탑 인기의 우서흔이 주연을 맡은 것이라 화제성은 높았는데요, 다만 화제성이 우서흔 본인 자체에만 몰렸을 뿐 드라마 스토리는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자체도 뻔하고 진부한 노선을 걸었다고 하죠. 

图片来源:微博《嘘,国王在冬眠》

图片来源:微博《嘘,国王在冬眠》

 

혹은 우서흔 주연의 <창란결>과 <영야성하>가 큰 성공을 거둬 <허,국왕재동면>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회수 4.2억회를 기록했는데요, 비교적 성공적인 현대 로맨스로 볼 수 있습니다. <허아요안>의 조회수는 15억, <난홍>은 13억, <애니>는 7.5억회였다고 하네요.

图片来源:微博《嘘,国王在冬眠》

 

2위 : 허개, 전희미 <자야귀>

허개, 전희미 주연의 <자야귀>는 원래 올해 여름 가장 기대받은 고장극이었는데요. 두 인기배우 + S급 대제작 조합이었으나 뜻밖에도 큰 인기는 얻지 못했습니다. 퀄리티는 <성한찬란>에 버금간다는 평까지 들었는데 말이죠. 사실 퀄리티는 괜찮았는데요, 당나라 스타일의 고장분장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특수효과 또한 괜찮았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스토리였는데요, 볼꺼리나 통쾌함이 적어 시청자들의 정주행 욕구를 무산시켰습니다. 

图片来源:微博《子夜归》

图片来源:微博《子夜归》

 

평탄한 스토리와 반전없는 내용이 시청자들의 비판을 사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화제성이 점점 낮아졌구요. 현재까지 조회수가 6.99억회에 머무르며 <성한찬란>이나 <장상사>가 가볍게(?) 10억회를 돌파한 것과 비교되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子夜归》

 

1위 : 장릉혁 <앵도호박>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으며 1위에 오른 작품은 바로 <앵도호박>입니다. <앵도호박> 또한 올해 큰 기대를 받았던 현대 로맨스 작품인데요, 아쉽게도 방영 후 성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오양광 제작에 장릉혁 + 조금맥이 <도화년> 이후 두번째로 협연한 작품이라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다만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똑같은 달달극인데 백경정의 <난홍>과 장릉혁의 또다른 작품 <애니>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잘 그려냈는데요. 하지만 <앵도호박>은 그렇지 못했죠. 원작소설에선 러브라인 말고도 우정, 가족간의 정 역시 큰 볼꺼리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드라마에선 이런 점들이 세심하게 촬영되지 못했습니다. 또우반 5.7에 그쳤구요, 조회수도 3.5억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