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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2025년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중드 TOP10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2025년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중드 TOP10

후웨이쩐 2026. 1.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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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중드 TOP10

 

작년에 방영된 중국 드라마들에 인기절정의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낸 작품이 뜻밖에도 꽤 있었다고 하는데요. 일부 드라마는 대박 드라마라고 점쳐졌지만 평가가 매우 낮은 경우도 있었죠. 최근 웨이보에서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TOP10 투표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드라마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 조금맥, 장릉혁 <앵도호박>

<앵도호박>은 첫방부터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원작소설에선 러브라인 말고도 우정, 가족간의 정 역시 큰 볼꺼리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원작에서 보여준 복잡한 감정변화를 잘 표현하지 못했고, 편집과 전개속도가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전개속도가 느려서 정오양광의 예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죠. 평판이 무너지면서 또우반 평점도 5.7에 그쳤습니다. 산골소녀 '임기락', 별명이 '앵도'인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랍니다. 9살 되던 해, 도시에서 전학온 '장교서'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들은 11년동안 이별, 재회 그리고 진심어린 고백 등을 경험하게 되죠.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9위 : 안젤라 베이비, 왕안우 <만영심종>

<만영심종>은 꽤 오래 묵었다가 겨우 방영된 드라마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영이 시작됐음에도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지 못했는데요. 대본 퀄리티만 따지자면 꽤 괜찮았구요, 단편식 전개로 매회 다른 사건이 발생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두 사람은 만화를 통해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요, 소재가 신선했고 볼꺼리가 많았죠. 하지만 방영효과는 재밌는 스토리에 비해 좋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안젤라 베이비의 연기가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로다..라는 의견을 내놓았구요. 그래서 정주행 하다가도 몰입이 안될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우반 평점도 5.7에 그쳤네요.

민국 초기, 조계지의 경찰 '아래'는 폭력조직에게 쫒기는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여성인 '로나'에게 구해지는데요. 로나가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자 아래는 그녀에게 있던 12권의 만화책으로 그녀를 깨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만화의 모든 스토리가 아래가 취급한 사건들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건 해결의 열쇠까지 숨기고 있죠. 

图片来源:微博《漫影寻踪》

图片来源:微博《漫影寻踪》

 

 

8위 : 장신성, 송조아 <쉬화년대>

<쉬화년대>는 장신성, 송조아 주연으로 두 사람 모두 연기력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요. <쉬화년대> 역시 명품 제작회사인 정오양광 출품작이라 큰 인기를 끌꺼라고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처참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많은 사람들은 이 드라마가 방영된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작품이긴 하죠. 사실 스토리도 괜찮았구요, 현실 속 소인물들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또우반 평점도 7.0을 획득했음에도 화제성이 너무 낮았네요. 

시대극인 <쉬화년대>는 90년대 말이 배경입니다. 독일로 유학갔다가 중국으로 돌아온 '유균', 시대의 발전에 발맞춰 아버지의 오래된 기계 제조 공장을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현대화된 제조 공장으로 개조하기로 결심하는데요. 하지만 기술, 자금, 인맥 등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전개되는 창업 성장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图片来源:微博《淬火年代》

图片来源:微博《淬火年代》

 

 

7위 : 심월, 왕경헌 <개화!소녀만>

<개화!소녀만> 역시 안타까운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일본만화  <월간 순정 노자키군>을 각색하여 만든 작품이었는데요, 방영 당시 화제성이 너무 낮았고 평판도 좋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만화 각색 드라마임에도 남주의 캐릭터 설정이 원작과 차이가 너무 컸다고 하구요. 게다가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갖다쓰면서 억지로 만든듯한 스토리도 많았다고 합니다. 신선감이 부족했고 두 주연배우의 케미감도 안좋았다고 하네요. 심월과 왕경헌이 사적으로 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에선 이상하게 불꽃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무 아쉽게 됐죠. 대학교 2학년 수학과의 조용하고 신비로운 학생인 '엽기'가 원래 열혈 소년 만화가로 성공하려다가 우연히 소녀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开画少女漫》

图片来源:微博《开画少女漫》

 

 

6위 : 이현, 위대훈 <인생약여초견>

이현 주연의 <인생약여초견>은 원래 2021년의 중점 대작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영이 안되다가 4년만인 작년에 방영이 됐는데요. 사실 전체적은 평판은 괜찮았구요, 제작에도 매우 공을 들인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역시 뒷심이 대단했는데요, 또우반 평점도 7.5를 획득했습니다. 다만 시청률이 안좋았던 것은 아무래도 스토리 자체와 연관이 있는듯 싶은데요. 소재가 민감해서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자체의 평가는 매우 좋았죠. 

일본의 사관학교에서 유학한 진보적인 청년들이 여객선에서 혁명 망명자를 만나게 되고, 이때부터 이들은 숙명적으로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요. 사랑도 추구하고 조국을 부흥시키려는 이들의 노력이 전개됩니다. 

图片来源:微博《人生若如初见》

图片来源:微博《人生若如初见》

 

5위 : 송치엔, 정우혜 <산하침>

<산하침>은 인기소설을 각색했는데요, 시동생과 형수의 아픈 사랑, 권모+사건해결 등이 있어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주연배우의 케미감이 그렇게 뜨겁지 못했구요, 드라마로 각색되면서 원작소설의 긴장감을 바꿔버렸습니다. 원작소설의 볼꺼리를 대부분 삭제시켰다고 하구요. 그래서 화제성과 평판 모두 높지 못했고 또우반 평점도 5.3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정우혜의 연기에 호평을 보냈죠. 

图片来源:微博《山河枕》

图片来源:微博《山河枕》

 

 

4위 : 라운희, 임윤 <수룡음>

<수룡음>은 라운희 주연의 원탑 남주 무협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또우반 평점 5.7에 그쳤는데요, 시청자들의 평가가 양분되었다고 합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렸는데요,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정주행 초반에 탈주했다고 합니다. 스타일이 비교적 화려해서 선협극과 비슷했다고 말하는 시청자들도 있었구요. 많은 특수효과가 오히려 무협팬들의 실망을 불러왔습니다. <수룡음>을 좋아한 시청자들은 스토리에 여운기 깊다, 화면이 아름다웠다며 극찬을 했죠. 

다른 세계에서 온 신비한 고수 '당려사', 무림을 뒤흔들려는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인물들과 얽히게 되는데요, 결국 무림의 사명을 맡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图片来源:微博《水龙吟》

图片来源:微博《水龙吟》

 

 

3위 : 성의, 이일동 <천지검심>

<천지검심> 원제목 <호요소홍랑 : 왕권편>은 <월홍편>과 <회수죽정>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3번째 작품이었습니다. 원탑 남주 작품이라고 홍보되었구요, 남주인 '왕권부귀'를 주축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사실 방영초기에 평가가 매우 좋았다고 하는데요, 화면이나 특수효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이죠. 성의와 이일동의 케미도 오늘 소개해드린 드라마들 중 좋은 편이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평판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후반부에 이일동의 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구요, 심지어 일부 회차에선 성의의 출연분량이 1분도 채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원탑 남주가 아닌 원탑 여주 작품이라고 비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구요. 또우반 평점도 결국 6.0에 그쳤습니다. 

어릴 때부터 요괴를 죽이고 악을 처단하는 일기맹의 최종 병기로 키워진 '왕권부귀', 그는 왕권 가문의 최강자입니다. 어느 날 왕권산장에 첩자로 숨어든 거미요괴 '청동'을 만나게 되는데요. '청동'의 등장으로 '부귀'가 갖고 있던 요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점점 바뀌게 되고, '부귀'는 '청동'을 통해 더 넓은 바깥세상에 대해 알게 됩니다. 수많은 시련과 고통 끝에 '부귀'는 '청동'과 함께 왕권산장을 떠나 자신이 깨달은 길을 걷기 시작하죠.

图片来源:微博《天地剑心》

图片来源:微博《天地剑心》

 

 

2위 : 디리러바, 진성욱 <효기청양>

<효기청양>은 작년에 화제성이 매우 낮았던 드라마로 기록되었습니다. 원래는 대박 드라마로 점쳐졌는데요, 디리러바와 진성욱이라는 인기배우들이 출연했을 뿐 아니라 제작 퀄리티도 괜찮았기 때문입니다. 중국식 지괴 분위기도 좋았고, 디리러바의 액션신도 시원시원했고 말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최종 시청률과 평판은 매우 낮았습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원작소설과 비교했을 때 드라마 버전에서 명장면을 너무 많이 삭제했다, 판타지 모험드라마인데 전개속도가 느렸다, 스토리 역시 너무 진부했다고 말이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면서 또우반 평점도 6.1에 그쳤습니다. 

图片来源:微博《枭起青壤》

图片来源:微博《枭起青壤》

 

1위 : 조려영, 윤방 <재인간>

조려영이 최근 몇 년간 내놓은 작품들 대부분 고평판, 고화제를 불러왔습니다. <녹비홍수>,<행복도만가>,<여봉행>,<풍취반하> 등이 그랬는데요. 하지만 작년에 방영된 <재인간>은 또우반 6.3에 그쳤고 평가도 양분되었습니다. 많은 소재를 결합시켰는데요, 사이버 펑크나 다중인격, 무한류, 가상공간 등 말입니다. 전개속도도 빨랐으나 스토리가 어려워서 시청자들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图片来源:微博《在人间》

 

결국 <재인간>의 매회 평균 조회수는 889만회에 그쳤는데요. 작년 가장 핫했던 <허아요안>은 매회 평균 6328만회, <난홍>은 3403만회였는데 이 드라마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조회수가 낮습니다.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은 조려영이 기존의 익숙한 소재에서 벗어나 용감하게 새로운 소재에 도전한 것을 칭찬했는데요. 아무리 인기배우라 해도 모든 드라마가 좋은 성적을 낼 순 없으니 말입니다. 조려영은 여전히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중인데요, 대단한 배우인 것만은 틀림없는듯 합니다. 

图片来源:微博《在人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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