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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샤오잔·장릉혁도 줄 섰다!2026 정오양광 미친 라인업 TOP 9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샤오잔·장릉혁도 줄 섰다!2026 정오양광 미친 라인업 TOP 9

후웨이쩐 2026. 5. 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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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장릉혁도 줄 섰다!2026 정오양광 미친 라인업 TOP 9

 

중드를 잘 아신다면 '정오양광'이라는 제작사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랑야방>, <녹비홍수>, <청평악> 등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은 고평판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곳이죠. 최근 몇 년간 작품 퀄리티에 다소 기복이 있다는 평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생명수>, <소항인가> 같은 웰메이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워낙 작품 퀄리티가 높다 보니 많은 배우들 역시 기꺼이 정오양광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하는데요. 최근 몇 년간 양양, 샤오잔, 장릉혁 등 대세 남신들이 대거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릉혁이 지난해 출연한 <앵도호박>을 비롯해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한 양양의 새 고장극 <우림령>  그리고 샤오잔의 차기작 <첩보상불봉정> 등이 대표적이죠.

이미 방영된 작품들 외에도 올해 주목받고 있는 정오양광의 신작 라인업이 정말 화려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중국 네티즌들이 뽑은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정오양광 드라마 TOP 9' 랭킹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9위 : <개반> 도시 오피스 역경극복 드라마

<개반>은 드라마 <개단>의 원작소설 작가인 기도군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대본을 맡은 원자탄 작가의 이력도 화려한데요. 그녀는 <환락송>을 비롯해 평점 9.6의 명작 <산화란만시>를 집필하기도 했죠. 소재 또한 흥미로운데요, 부동산 분양의 고수 '장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개반>은 아직 공식 주연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죠.

현재 장소비와 채문정이 주연을 맡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탄탄한 연기파들이죠.

이혼 후 두 아이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장미가 예전 상사였던 동사장에게 연락을 취하는데요. 뜻밖에도 동사장이 연성그룹에 다시 돌아와 일하는 것을 허락하자 장미는 매우 기뻐합니다. 하지만 원래 분양의 고수였던 장미가 동사장을 따라 가게 된 곳은 완전히 낙후된 마케팅부였는데요. 그녀는 낙담하지 않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그녀에게 붙여준 네 명의 직원은 하나같이 어설프고 미덥지 못해 장미를 크게 고민에 빠뜨리구요. 결국 장미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명의 직원을 취향과 능력에 맞게 가르치며 마케팅부를 눈부시게 발전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하여 연성그룹 부동산 사업부의 전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죠.

 

 

 

8위 : <개계> (<개단> 시즌2)

혹시 백경정, 조금맥 주연의 <개단> 정주행 하셨나요? 이 작품 역시 정오양광 제작 드라마인데요. 최근 <개단> 시즌 2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대본과 연출 모두 <개단>과 동일한 제작진이 맡았구요, 배우 캐스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단>과 마찬가지로 타임루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구요. 이번에는 1970년대로 돌아가 또 한 번의 루프 여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7위 : 손려, 풍소봉 <원지도리>

손려의 신작 소식입니다. 이번 작품 <원지도리>는 미스터리 스릴러인데요, 캐스팅 라인업이 무척 화려합니다. 손려와 풍소봉 주연이구요, 조연인 진해로, 진준걸 역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이죠. <원지도리>는 5년 전의 납치 사건과 현재 발생한 한 치정 살인사건이 얽히면서 두 가정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마홍뢰는 남편 양영명과 함께 남편의 소꿉친구 조순규 부부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살았는데요. 두 집안의 딸인 양문죽과 조소만 또한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냈죠. 하지만 대학입학시험이 끝난 후, 조소만이 폭발 사고로 안면에 화상을 입구요. 양문죽은 납치된 후 기괴하게 실종되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마홍뢰는 딸을 찾아 헤매는 험난한 여정에 오르게 되구요. 5년이 지난 후에야 경찰 '경경'이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죠.

 

 

 6위 : <중경호> 역사전쟁 드라마

<중경호>는 역사 전쟁 소재의 작품인데요. 1949년 2월 25일에 발생한 중경호의 한 역사 사건을 소재로 합니다. 예전에 방영된 <<파효동방>,<잠복> 등에서도 같은 사건을 주제로 다룬 적이 있죠. 

 

 

5위 : <당년불긍가동풍> 중점 저택 암투극

<당년불긍가동풍>은 정오양광이 <녹비홍수> 이후 또 한 번 제작할 저택 암투 고장극입니다. 제작 기획이 발표되자마자 곧바로 실검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 작품은 고대판 <오만과 편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엽씨 가문 세 자매가 혼인의 소용돌이 속에서 함께 봄날의 전설을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군상극, 봉건 예교에 맞선 두뇌 싸움, 여성의 상업 경영 및 권력 쟁취, 자매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타개하는 설정 등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썰에 따르면 여주로 양쯔 측과 접촉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변수가 큰 상황이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엽씨 가문 세 자매가 첩을 총애하고 처를 멸시하는 부친과 헤어져 별채에서 독립해 살아가는데요. 4년 전, 첫째 '엽청란'은 명성 없는 교위 최경욱과 비밀리에 약혼합니다. 하지만 큰 전쟁이 터지기 직전 엽청란은 최경욱에게 매몰차게 파혼을 선언하죠. 4년 후, 최경욱이 소속된 진북군이 대승을 거둔 후 도성으로 돌아오는데요. 최경욱 역시 공을 세워 영원후에 봉해지며 명문가들이 탐내는 최고의 신랑감으로 떠오릅니다. 반면 엽청란은 여전히 혼인을 하지 못한 상태죠. 둘째 '엽릉파'는 첫째 언니가 가족을 위해 희생했다고 확신하는데요. 청란의 인연을 다시 이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베일에 싸인 '배조'와 특별한 감정을 키워나가게 되죠. 

 

 

 

4위 : <소요유> 신화 고장극

<소요유>는 반고가 천지를 개벽한지 백만 년이 지난 후의 삼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북방 현무제 '항생'이 사술을 수련하면서 북천극에 재앙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무척 비중 있는 중점 대작인데요. 중요한 점은 <소요유>의 스토리가 흔한 남녀 간의 러브 스토리인 고장 로맨스가 아닌 소재가 매우 신선한 신화 고장극이란 것이죠.

 

 

3위 : <소항인가> 시즌2

<소항인가>는 2024년 말에 방영된 다크호스 작품이었습니다. <영야성하>, <주렴옥막>이라는 화제성 높은 두 드라마와 맞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호평을 받았구요. 화제성 역시 뒤지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시대극이자 복고 스타일 드라마인데요. 처음에는 다들 지루하고 무거운 분위기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죠. 따뜻하고 사실적인 스토리에 감정선이 섬세했는데요. 정오양광 측에서도 인기에 힘입어 시즌 2 제작 기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시즌 1의 결말이 이미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구요. 시즌 2에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복귀할지 여부도 확실치 않아 시즌1의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소항인가>는 1970년대 말, 면방직 공장 사택의 한 골목길에 살고 있는 장씨와 임씨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장초영과 황영 부부네 집은 겉보기에는 번듯해 보이는데요. 장초영의 나약함과 어리석은 효심 때문에 가족들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반면 이웃집인 임무봉과 송영 부부네는 북적거리면서도 화목하고 원만하죠. 이 드라마는 두 가족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2위 : 양양, 장약남 <우림령>

양양 주연의 원탑 남주 고장극 <우림령>은 방영 전부터 정오양광의 이름값 덕분에 높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재 방영 이후 평가는 괜찮다고 하구요. 촬영 퀄리티가 훌륭하고 인물 캐릭터 설정이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협극 매니아들은 <우림령>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 평범하다, 장약남의 액션신이 탄탄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림령>은 영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나온 무협극 중 충분히 정주행할 만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죠.

이미 어전 4품 대도호위 자리에 오른 '전소'는 옛 친구가 남긴 의문의 사건 증거를 받는데요. 그 후 홀로 단서를 찾아 나섰다가 각 세력의 표적이 되어 쫓기게 됩니다. 그는 여정 도중 재색을 겸비한 영롱산장의 대가집 규수 곽영롱 그리고 악을 악으로 징벌하는 '금모서'와 '백옥당'을 만나게 되구요. 뜻을 같이한 세 사람은 매번 생사의 고비를 함께 넘기며 점차 사건의 진상에 다가서게 되죠.

 

 

1위 : 샤오잔, 주우동 <첩보상불봉정>

1위는 바로 샤오잔 주연의 <첩보상불봉정>입니다. 최근 몇 년간 샤오잔은 수많은 스타 제작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정오양광의 <첩보상불봉정>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샤오잔이 그동안 거의 시도해보지 않았던 민국시대 배경의 드라마인데요. 샤오잔의 민국시대 스타일링이 벌써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있죠.

공산당 지하당원인 '임소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그는 자신과 일대일로 연락하던 연락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어쩔 수 없이 수년간 숨어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지하당원이 뜻하지 않게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구요.정보망을 지켜내기 위해 임소백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잠복의 길에 뛰어들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정보의 핵심에 점차 가까워짐에 따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작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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