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89) 본문
썰로 보는 중국연예뉴스는 제가 여기저기서 퍼온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카더라로만 봐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진곤(천쿤) 복제인간 루머 전격 해부!
배우 진곤(천쿤)이 교체되었다, 복제인간이다란 루머가 돌기 시작한 지 벌써 몇 달이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네티즌들이 그의 외모가 젊은 시절과 달라졌다고 느꼈구요. 게다가 그가 한 자기소개에서 '저는 이케다입니다'라고 잘못 말하는 바람에 인터넷에는 그가 일본인에 의해 복제인간으로 교체되었다는 괴담이 걷잡을 수 없이 퍼졌죠.
이후에도 진곤의 복제인간 루머는 대중 앞에 서는 그는 진짜가 아니다, 우리가 보는 진곤은 그저 꼭두각시이자 도구일 뿐이라는 등 여러 버전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상황이 꽤 심각해지자 진곤 본인도 이를 인지했는지, 최근 공항에서 '아직 살아있다'고 한마디 던지며 에둘러 루머를 일축했죠.
사실 교체니 복제니 하는 말들은 전부 터무니없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진곤의 인상이 달라진 것은 나이가 들면서 얼굴형이 옆으로 퍼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때문이구요. 둘째로 그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피부과 시술과 주사요법에 지나치게 집착하다가 결국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굳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천·장우검, 재결합에 둘째 임신설까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오천과 장우검의 재결합 루머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오천이 내놓은 답변이 이성적이고 현명했습니다. 장우검과 자주 포착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천은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밝혔구요.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화목하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아이에게 좋은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라고 덤덤하게 전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나 둘째 임신설 등 수많은 루머가 양산될 때마다 오천은 정면으로 사실을 바로잡아 왔는데요. 이혼 후 두 사람은 아이를 공동 육아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자주 함께 하며 아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언론이나 파파라치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이유죠. 과거 감정적으로 큰 상처를 겪었던 그녀는 자신만의 선을 지키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와 커리어까지 지켜낸 셈입니다.

*백록 배후의 거대 자본 '강소문투' 스폰서 미스터리
며칠 전 '#강소문투 백록#' 관련 내용이 웨이보 실검 3위권을 훨씬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어 상위권에는 전혀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강소문투와 백록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강소문투가 백록 관련 논란에 엮이게 된 이유는 일부 네티즌들이 강소문투에서 백록이 출연한 드라마 4편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찾아내면서부터입니다. 이 단서를 따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백록이 강소문투의 모 고위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했다는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죠. 현재 인터넷에 이를 뒷받침하는 흐릿한 영상 하나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백록의 팬들은 강소문투가 강소성 출신인 백록을 밀어주는 것은 그저 고향 사람을 돕는 순수한 차원일 뿐, 어떠한 은밀한 내막도 없다며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강소문투 측은 밤을 새워 관련 게시물들을 신고했구요.백록의 배후 스폰서가 강소문투 관련 기업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깅서문투와 백록 양측 모두 강소성 출신 배우가 그렇게 많은데도 왜 유독 백록만을 지목해 전폭적으로 밀어주는지 그리고 투자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죠.
여기에 백록이 어떻게 '3급배우(국가 전문 기술 자격 등급)'으로 선정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분위기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구요. 심지어 이미 관련 부처에 정식으로 신고 및 제보를 접수한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백록은 최근 연이어 터지는 악재로 심각한 역풍을 맞고 있구요. 만약 이번 여론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면 상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록 '6대 스캔들' 동시 반박, 네티즌들 비웃는 이유
방금 #강소문투 백록# 관련 데이터가 실검 상위 3위권을 훨씬 뛰어넘었음에도 정작 검색어 순위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백록측 6가지 루머 동시 반박#은 몇 천만 대의 조회수로 곧바로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백록 공작실은 학력 위조, 배우 순위 조작, 3급 배우 불법 신청, 타인과의 열애설, 작가진 교체 요구, 강소문투 관계자와의 긴밀한 사적 교제 등 총 6가지 의혹에 대해 일제히 반박했구요. 이 모든 것이 비방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얼핏 보면 논란이 된 지점들을 조목조목 짚으며 명확하게 대응한 듯 한데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체적인 증거와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늘 보던 법무법인과 연예인 명예훼손 고소장 양식이라 다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데자뷔를 느끼고 있죠.
사실 학력 위조 의혹은 학력 인증 사이트 캡처 화면만 올리면 해결된다고 하구요. 3급 배우 불법 신청 논란 역시 공공 심사 절차 서류를 공개하면 된다고 합니다. 유출된 영상에 대해서도 '영상 속 인물은 본인이 아니다'라고 말 한마디 하는 것이 변호사 서한을 보내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다고 하죠. 하지만 백록 측은 증명하는 대신 곧바로 고소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네티즌들은 백록 측이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학력 위조 의혹만 하더라도 네티즌들이 진짜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은 전문대 학력인 그녀가 어떻게 '3급 배우'라는 전문 기술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 그 기준과 심사 절차는 무엇이며 공식적인 승인은 어디서 났는지에 대한 점입니다. 그래서 루머 반박 게시글의 상위 댓글 창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거나 심지어 경찰 신고를 제안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도배되어 있죠. 결론적으로 현재 백록이 직면한 이번 풍파는 변호사 서한 한 장으로 가라앉힐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등위 팬들, 감독 황뢰 딸 황다다 협업 소식에 단체 폭발
최근 업계에서 황뢰의 첫째 딸 황다다가 곽경명 감독의 판타지 고장 로맨스 <백요보> 출연을 제안받았다, 등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온라인상에서 적잖은 논란이 일었는데요. 최근 연예계에 연예인 2세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데다, 황다다의 연예계 데뷔 조짐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빈번하게 노이즈 마케팅으로 밑작업이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 합류 자체는 대중의 예상 범주 안에 있었죠.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곧바로 여주 자리를 차지한 것도 모자라, 인기배우 등위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건 좀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등위의 팬들 역시 이번 협업에 불만을 표하고 있구요. 황다다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발판으로 등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황다다 측에서 해당 프로젝트와 접촉한 것은 맞지만 캐스팅 조율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하구요. 현재 다른 인기 여배우들도 경쟁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지금 중국 실검 폭발한 장릉혁 '장발 코디 실패' 전말
장릉혁의 새로운 장발 스타일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대중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장발 디자인이 더해져 원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었는데요. 헤어스타일이 얼굴 윤곽을 가리는 바람에 특유의 영롱한 분위기와 섬세한 매력이 반감되었다는 평입니다. 일부 코디 각도와 수트 핏 역시 체형과 완벽하게 어우러지지 않아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소 답답해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죠.
많은 네티즌들은 이를 왕이보의 장발 스타일링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왕이보는 깔끔하고 정돈된 장발로 본인만의 청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잘 살린 반면, 이번 장릉혁의 스타일링은 화려함에만 치중해 자연스러운 멋이 떨어지고 배우 본인의 소화력도 다소 아쉬웠다는 지적입니다. 스타일링의 어울림은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인데요. 이번 장발 스타일은 장릉혁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준 비주얼에 비해 아쉬운 결과물을 내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다.

*류우녕이 OST 부르면 무조건 뜬다
아시다시피 류우녕은 이미 엄청난 수의 드라마 OST 대표작을 쌓아 올렸는데요. 물론 중국 연예계에 드라마나 영화 배경음악을 잘 부르는 가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내놓는 신곡마다 음원차트를 도배하고, 드라마 OST 차트 상위권에 장기 집권하며 작품 대부분을 히트시키는 가수는 매우 드물죠. 류우녕은 OST 실력파로 독보적이고 강력한 음악적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양주>, <유리>부터 시작해 <천문>, <심일개니>, <취재강호지상> 그리고 최근 막 발매된 드라마 <남부당안>의 엔딩곡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곡은 흥행작들의 전용 트랙이 되었구요. 전주만 퍼져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기억을 단번에 소환해 냅니다. 류우녕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는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 고풍스러운 무협, 달달한 로맨스, 미스터리 수사극, 거친 강호, 애절한 비극 등 그 어떤 스타일의 곡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데요. 늘 기복 없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감독들이 왕이보한테 구애하는 소름 돋는 이유
이동승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왕이보의 출연만 확정되면 전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즉시 촬영에 돌입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했는데요. 이 한마디 평가만 보더라도 현재 업계 내에서 왕이보가 가진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영화·드라마 업계 전반의 자원이 축소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배우들이 출연 기회를 얻기 위해 직접 제작진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성소, 동자건, 류호연 같은 배우들조차 작품을 따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구요. 시장은 이처럼 배우가 작품의 선택을 기다리는 구조가 보편화 됐습니다. 하지만 유독 왕이보만은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죠.

*중국 연예계 예명 금지령 발효, 성의·백록도 이름 바꾼다?!
중국 연예계의 새로운 이름 표기 규정이 정식으로 발효됐습니다. 이에 많은 연예인들이 새로운 규정에 맞춰 대외적인 예명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구요. 이로 인해 대중적인 인지도에 타격을 입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하죠. 이번 규정에서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은 연예인은 화제성 탑급인 성의나 백록이 아닌, 본명의 인지도가 예명을 압도하는 임가륜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본명을 공식적으로 밝힌 후 대중들은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은 낯설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지도를 위해 별도의 대괄호나 주석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임가륜의 본명인 '임국초'는 과거 다양한 유쾌한 밈과 유행어로 대중에게 깊이 각인됐는데요. 이후 예명으로 바꾼 뒤에도 대중은 여전히 '임국초'라는 본명으로 부르는데 익숙하죠. 이렇듯 독보적인 본명 인지도 덕분에, 임가륜 별도의 추가 설명 없이도 새로운 규정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정우혜, 이름 '2획'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1번번위!
정우혜가 최근 뜻밖의 호재를 맞이했습니다. 신작의 화제성이나 플랫폼의 자원 덕분이 아닌, 오로지 본인 성씨의 '획수' 덕분인데요. 이번 영화·드라마의 번위 신규 규정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것입니다. 업계 3대 협회가 배우 이름 표기의 새로운 표준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는데요. 공식 홍보물의 배우 명단을 일괄적으로 성씨 획수 순으로 정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업계에 만연했던 고질적인 번위 다툼을 완전히 뿌리 뽑았죠.
'정(丁)' 자는 단 2획에 불과하구요, 중국의 흔한 성씨 중 획수가 가장 적은 성씨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공동번위 작품에서 정우혜의 이름은 무조건 첫 번째 자리에 고정되구요. 모든 공식 홍보물 역시 이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팬들이 피 터지게 싸우거나 기획사가 줄다리기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1번 자리를 확보하게 된 셈인데요. 이번 업계의 대대적인 개정은 정우혜에게 가만히 앉아서 안정적인 번위를 챙기는 이득을 안겨주었습니다.

*한창 잘나가는 왕성월 발목 잡는 소속사?
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드라마 <야경홍>의 주연으로 왕성월과 조청의 동반 출연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에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팬들이 왕성월의 이번 작품 합류를 극구 반대하는 이유는 <야경홍>의 소재가 이미 방영된 <당궁기안>과 너무나도 비슷한 점도 있구요. 한창 주가를 올리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화제성 낮은 장르의 드라마에 에너지를 쏟는 것은 성장 기회를 허공에 날리는 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속사인 환오에서 에이스 자리를 굳힌 왕성월로서는 소속사 신인을 이끌어주어야 하는 의무를 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 역시 예전에 오근언이 한 단계씩 이끌어준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업계 전반의 신작 자체가 극도로 가뭄인 상황인데요. 외부 작품을 굳이 고집하다가는 플랫폼으로부터 출연료를 깎이거나 분량을 편집당하는 리스크를 떠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소속사에 머물며 작품을 촬영하는 것이 대우나 조건 면에서 훨씬 안정적이죠. 여기에 사장인 우정이 신인 조청을 전폭적으로 밀어주려는 의도까지 더해졌는데요. 왕성월은 신인 육성이라는 회사의 업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소, 스케줄 비었다더니 하루 입은 옷값이 3억?!
성소가 바자 아트 인터뷰에서 현재 스케줄이 널널해서 촬영 중인 작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처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하지만 일상에서 입는 사복 패션의 가격이 170만 위안(약 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대중들은 동정심을 거뒀죠.
사실 성소의 출연료 몸값 체급은 비슷한 라인의 연예인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고 하구요. 공백기가 길어지는 원인은 본인의 커리어 플랜과 시장의 변화 때문입니다. 올해 2월 중순 작품 촬영을 마친 후 지금까지도 차기작을 확정 짓지 못했구요. 타고난 비주얼은 훌륭하지만 작품에 들어가 내공을 쌓거나 주도적으로 자원을 쟁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죠. 소속사에서 제공한 영화·드라마, 예능, 음악 부문의 기회는 충분했는데요. 결과적으로 그 어떤 분야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커리어 정체는 결국 장기적인 계획성 부족이 불러온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네요.

*흥행작만 2편인 전희미, 갑자기 팬들이 단체 탈덕 위기?
전희미는 <자야귀> 방영을 전후로 팬덤 분위기가 확연히 대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팬들의 활동 화력이 매우 강력했구요. 배우의 앞날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갑을 열어 데이터를 밀어주는 등, 약 4억원이 넘는 공동구매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현재 플랫폼 내 화제성 지수 10,000을 돌파한 여주 흥행작을 무려 두 편이나 손에 쥐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상하게도 팬덤의 화력 데이터는 오히려 가라앉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품의 흥행이 지나치게 순탄하게 흘러가다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굳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가며 서포트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죠.
여기에 인지도가 브랜드 상업성을 탄탄하게 받쳐주기 시작했는데요. 그러자 팬덤은 굳이 내가 안해도 잘 굴러간다라며 느긋하게 지켜보는 상태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심리변화는 배우의 작품 흥행 체급과 팬들이 느끼는 기여도사이의 엇박자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현재 연예계 팬덤 내에서 쉽게 예측하기 힘든 독특한 온도차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진위정, 홍콩 부동산 매각으로 50억 부자 인증?!
진위정이 최근 홍콩 부동산 두 채를 매각해 약 5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네티즌들이 진위정이 아예 중국 본토에 장기 정착하려는 계획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는데요. 사실 그의 가족과 사업 중심지는 진작에 본토로 옮겨왔구요. 베이징에도 이미 부동산을 매입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홍콩에 여러 채의 매물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매각은 단지 일부 저가 자산을 정리한 것일 뿐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죠.
이번 진위정의 부동산 관련 화제가 실검에 오른 것은 사실 여론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구로 이용된 것에 가까운데요. 어쨌든 <허아요안>이 방영된 후 큰 호감을 얻으며 커리어를 탄탄하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진위정의 활동 대부분이 본토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본토에 장기적으로 정착해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대륙 자본이 류호존에게 수천억을 쏟아붓는 진짜 이유
대륙자본이 줄곧 류호존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이유는 출중한 외모나 연기력 때문이 아닌, 그녀가 가진 보기 드문 연예인으로서의 소양에 있는데요. 제작진과 플랫폼의 다양한 요구와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통제와 조율에 순응한다고 합니다. 배역을 위해 과감히 머리를 자르고 연기력을 갈고닦는 등 단 한 번도 게으름을 피운 적이 없다고 하죠.
업계의 수많은 신인들은 조금만 인기를 얻어도 마음이 들떠 연예인 병에 걸리거나 소속사 몰래 개인 광고를 찍기도 하구요. 스캔들을 언론 플레이에 이용하거나 혹은 계약을 위반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기 일쑤입니다. 반면 류호존은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화제성을 위한 예능 출연이나 라이브 방송을 통한 수익 창출을 지양하고 있구요. 불필요한 부정적 스캔들 없이 오롯이 연기 커리어를 쌓는 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본업에만 전념하는 이러한 특성이야말로 자본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류호존의 강점이죠.

*원탑 여주는 무리? 모효동의 씁쓸한 현실
모효동의 작품 출연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인데요. 일 년 내내 꾸준히 수많은 주연급 캐릭터를 소화해 왔고, 위성TV 정극 프로젝트와의 협업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를 완벽히 넘어서지는 못해 혼자 하드캐리하는 원탑여주 작품은 아직 따내지 못했는데요. 대부분 군상극 형태의 정극이나 분량이 제한적인 여주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출연 비중에 대해 본인은 무척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저 안정적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것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능출연 등 다른 영역으로의 진출도 거의 하지 않고, 오직 작품 커리어에만 매진해 왔죠. 현재 모효동이 주연을 맡은 <문심2>가 6월 18일부터 방영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연기행보는 여전히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리러바 발목 잡은 가행전매의 마지막 '끼워팔기' 작전
일찍이 업계 내에서 디리러바와 가행전매의 전속계약이 6월에 만료된다는 폭로가 흘러나왔습니다. 디리러바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개인 공작실을 설립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파다했는데요. 계약 만료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디리러바가 최종적으로 소속사에 남을지 아니면 독립할지 그 선택에 잔뜩 주목하고 있었죠. 이에 가행 측이 먼저 손을 내밀어 단기 계약을 제안했는데요. 소속사의 신인들을 이끌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도와주고, 이 계약 기간이 끝나면 평화로운 이별을 하자는 조건이었습니다. 디리러바 역시 수 년 간의 정을 생각했을 때 갑작스러운 결별이 회사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을 원치 않았구요. 연예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계약 종료 후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나 루머에 휩싸일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단기 재계약에 응했는데요. 협력 기간은 단 몇 개월에 불과하며 1년짜리 계약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브콜 뚝 끊긴 류학의, 불황 속에서 찾아낸 기묘한 돌파구
영화·드라마 업계에 불어닥친 한파로 류학의의 자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신작 러브콜 역시 예전처럼 활발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최근 한 편의 드라마 촬영을 막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차기작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죠. 대중적인 노출을 유지하고 커리어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음악 분야로 발을 넓히기로 결정했는데요. 곧 신곡 녹음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전에도 개인 싱글을 발매한 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의 음악적 기반은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현재 대륙 연예계에서 다른 장르 간의 협업이나 전향은 이미 흔한 현상이 되었습니다. 영화·드라마 프로젝트는 축소된 반면 공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수많은 배우와 아이돌들이 다각도의 성장을 모색하며 너도나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류학의의 팀 역시 음악공연과 관련된 일정을 기획 중인데요. 다만 당장은 대규모 투어 콘서트를 고려하기보다는, 생일 이벤트나 팬미팅을 활용해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적정 가격의 티켓을 판매해 팬들에게 보답하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죠.

*중국공항 VIP 통로 가격의 수상한 빈익빈 부익부
일반인이 중국공항 VIP 통로를 이용할 때 드는 비용은 약 4만 원 정도데요. 반면 연예인이 한 번 이용하려면 약 40만~6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만약 공항에서 연예인을 포착했다면 그건 연예인이 VIP 통로 비용을 아끼려고 일반 통로로 나온 것일수도 있구요. 혹은 모종의 협찬이나 비즈니스 협력관계로 인해 팬들과 대리 촬영가들이 자신을 찍을 수 있도록 일부러 노출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번위 개념 전면 소멸 유력!
배우들의 번위에 관한 새로운 규정이 현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제작진이 이 신규 규정에 맞춰 작품을 진행하고 있구요. 기존의 특별출연 같은 모호한 타이틀도 사라지고 순위 배정 역시 신규 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번위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질 전망인데요. 다만 소속사들이 이에 대응해 또 다른 편법이나 수단을 고안해 내지 않을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죠.
*왕성월과 조청 주연의 드라마 <야경홍>은 7세 소녀와 80세 노인의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때문에 광전총국의 심의 통과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정식 등록도 하지 않은채 비밀리에 크랭크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네요.
*임소석의 본명은 '임국도'라고 하는데요. 같은 산동성 출신인 임가륜의 본명 임국초와 비슷해 한때 그의 친누나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하네요.
*탕웨이의 아버지는 유명화가인 탕위밍인데요. 어릴 때부터 미술을 배운 탕웨이는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았다면 화가의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배우 주주는 대사관이나 외국계 기업 고위임원의 자제들 그리고 외국국적이나 홍콩·마카오·대만 신분이어야만 입학할 수 있는 베이징 영국국제학교에 딸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전총국의 배우 이름 표기 신규 규정이 시행되면서 95后 여배우 중 성씨 획수가 가장 적은 왕초연이 뜻밖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네요.
*일부 배우들이 이번 번위 신규 규정에 꽤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길 경우 제작사와 배우 모두 처벌을 받기 때문에 결국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왕학체는 성우를 고용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본인 딕션에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요. 새 드라마를 촬영할 때마다 직접 더빙하는 것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송위룡과 장정의 주연의 신작 <야구골두>가 다음 달 방영을 앞두고 이미 사전 홍보 활동을 시작했네요.
*양양이 CCTV1 채널 방영이 예정된 대형 혁명 역사 드라마 <성해정정>의 출연을 검토 중인데요. 촬영 일정만 겹치지 않는다면 이미 확정된 양양 감독의 현대극까지 두 작품 모두 소화할 계획입니다.
*고장 저택암투 드라마 <칠성채>의 여주로 현재 왕초연이 잠정 검토되고 있네요.
*송위룡, 국정의 주연의 고장 선협극 <천향>이 7월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왕옥문, 주가우 주연의 드라마 <소성춘색>이 7월 초 운남에서 크랭크인하여 약 3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합니다.
*고장 선협극 <불성> 남주로 진비우 측과 출연을 조율 중입니다.
*장릉혁이 <축옥>으로 서울 드라마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하네요.
*증순희가 차기작으로 현대극 <매괴지이>를 검토 중이며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뢰위명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개도도미> 출연을 긍정적으로 타진하고 있네요.
*프랑스에서 예능 촬영과 패션계 일정을 소화 중인 진성욱이 차기작으로 16부작 서스펜스 드라마 <홍장>을 검토하며
현대극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약남이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임윤과 주우동이 같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네요.



*양쯔가 티베트 전통 의상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송조아의 <사궁령> 의상 스틸컷이 공유됐네요.



*왕옥문이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요정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네요.



*송치엔이 젖은 머리를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등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매치했습니다.



*디리러바가 중국 드라마의 밤 레드카펫에 등장했네요.



*임윤이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습니다.



*고원원이 직장인으로 변신했네요.



*안젤라 베이비가 묘족 마을 소녀로 변신했습니다.



*성소가 웨이보 영화의 밤에 참석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양조위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왕초연이 블루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주결경이 강남미인으로 변신했네요.



*전희미의 최신 잡지 표지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양초월이 SNS에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국정의가 고장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네요.



*구리나자가 무테안경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백록이 연그린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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