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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2021년 중드 남녀배우 시청률 실적 대결 TOP10! 본문
2021년 중드 남녀배우 시청률 실적 대결 TOP10!
1:肖战
남자배우 1위 : 샤오잔
샤오잔은 올해 초 고장극 <투라대륙>으로 안방극장을 찾았었는데요. 이 드라마는 텐센트 독점방영이었으며, 56억회라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텐센트의 올해 방영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투라대륙>은 당시 어떠한 홍보 없이 급작스레 방영을 시작했으며, 방영기간에도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1위라니, 샤오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죠.
이 외에도 2020년 말에 <랑전하>가 방영됐었는데요, 샤오잔의 높은 인기로 이 작품 역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랑전하>와 <투라대륙> 모두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랑전하>는 요우쿠, 텐센트 그리고 아이치이 등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 방영됐으며, 아이치이에서 최근 5년간 방영된 고장극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줬었구요. 심지어 똑같이 아이치이에서 방영되었던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경여년>,<향밀침침신여상>의 성적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1:迪丽热巴
여자배우 1위 : 디리러바
2021년의 시청률 여왕은 바로 디리러바입니다! 그녀는 상반기에 고장극 <장가행>, 하반기엔 로맨스 <니시아적영요>로 돌아왔었는데요. 두 작품 모두 텐센트 독점방영이었으며, <장가행>의 인터넷 누적 조회수는 34억회를 넘었고 <니시아적영요>는 41억회를 돌파했습니다. 이 중 <니시아적영요>는 2021년 여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죠. 사실 <니시아적영요>가 나오기 전엔 드라마 시장이 조금 얼어있었으나, <니시아적영요>가 8월에 좋은 성적을 거두며 드라마 시장 전체의 분위기도 상승곡선을 탔습니다.
올해 디리러바는 다시금 좋은 시청률 성적으로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그녀나 소속사 사장인 양미 모두 시청률의 보증수표로 통합니다. 또한 올해 연속해서 두 편의 신작 고장극도 찍었는데요, 상반기엔 임가륜과 <어교기지여군초상식>을, 하반기엔 공준과 <안락전>을 촬영했습니다. 두 편 모두 아직 방영전이나 엄청난 기대를 받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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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杨洋
남자배우 2위 : 양양
양양 역시 2021년의 시청률 보증수표였습니다! 양양과 디리러바 주연의 <니시아적영요>는 텐센트에서 41억회라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죠. 마지막회가 공개됐을 땐 너무 많은 시청자들이 몰려 텐센트 플랫폼이 한때 다운되기도 했었습니다.
양양 주연의 작품은 대부분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됩니다. 2019년에 방영된 <전직고수>도 그랬구요, 올해 <니시아적영요>도 그랬습니다. 올해 상반기 양양은 조로사와 고장무협극 <차시천하>를 촬영했는데요, 두 주연배우의 인기덕에 미방영임에도 화제성이 대단합니다. 모두 하루빨리 <차시천하>가 방영되길 기대해보자구요~!
2:白鹿
여자배우 2위 : 백록
백록 역시 올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여배우 중 한 명이었습니다. 먼저 고장극 <옥루춘>을 선보였으나 예상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죠. 다행히 후속작인 <주생여고>와 <일생일세>가 엄청난 화제를 끌었는데요. <주생여고>는 아이치이 화제성 수치 8500을 넘었고, <일생일세>는 9000을 돌파했죠. 2021년에 아이치이 플랫폼 내의 화제성 수치 데이터 9000을 넘은 작품에 단 3편만 존재하는데요. <일생일세>외에 <췌서>와 <풍기낙양>이 있습니다.
백록은 우정 소속사에서 적극 밀어주며 4년간 10편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백록 스스로도 승부욕이 있을 뿐 아니라, 대표작을 누적시키면서 연기력도 인정을 받고 있죠. 최근 라운희와 다시 고장극 <장월무신>을 찍고 있는데요, 이 작품 역시 네티즌들의 큰 기대를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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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任嘉伦
남자배우 3위 : 임가륜
2021년은 임가륜의 해였습니다! 올해 <오아소저여석척선생>,<불설재견>,<주생여고>와 <일생일세>까지 많은 작품이 방영되었는데요. <오아소저여석척선생>은 누적 조회수가 거의 20억회로 올해 방영된 달달 드라마 중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주생여고>와 <일생일세>도 아이치이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여줬구요. 올해 아이치이의 시청률 탑3에 <일생일세>,<췌서>,<풍기낙양>이 있다고 합니다.
임가륜은 올해 쉬지 않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요, 상반기엔 디리러바와 고장극 <어교기지여군초상식>을 찍었는데, 이 작품은 2월부터 8월까지 거의 반년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초에 바로 <청군> 촬영에 들어갔으며, 이 작품은 민국선협 로맨스드라마로 이심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작품 역시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죠.
3:赵丽颖
여자배우 3위 : 조려영
조려영과 왕이보 주연의 고장무협극 <유비>는 올해 초 방영됐으며, 최종 누적 조회수는 55억회입니다. 텐센트의 2021년 드라마 랭킹 중 10위에 랭크됐습니다. 사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나 조려영 주연의 드라마 대부분이 조회수 100억회를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닥 좋은 성적이라곤 할 수 없는데요. 게다가 이런 중점 고장로맨스 작품은 대박작이 될 확률이 높으나 <유비>는 기대엔 미치지 못했습니다.
12월 5일부터 조려영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수시흉수>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치이 '미무극장' 시리즈 중 하나이나, 안타깝게도 올해 '미무극장' 시리즈 대부분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다만 <수시흉수>는 막 방영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더 지켜봐야 알 듯 합니다. <수시흉수>는 조려영의 첫 미스터리 소재 작품으로, 계속 연기노선을 확장시키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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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王一博
남자배우 4위 : 왕이보
왕이보도 당연히 순위에 올랐습니다! 왕이보와 조려영 주연의 <유비>는 텐센트에서 55억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하지만 <유비>와 <투라대륙>의 다른 점은, 텐센트가 <유비>를 위해서는 엄청난 홍보를 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55억회란 성적은 괜찮은 성적이긴 하나 사실은 그렇게 높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올해 말 왕이보는 고장권모극 <풍기낙양>으로 돌아왔습니다. <풍기낙양>의 돌풍이 심상치 않은데요, 아이치이 플랫폼 드라마들 중 가장 단시간에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4:谭松韵
여자배우 4위 : 담송운
담송운 역시 시청률의 여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작년 주연을 맡았던 <금의지하>와 <이가인지명>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구요. 두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모두 50억회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가인지명>은 중국 호남위성TV와 인터넷 플랫폼에서 동시방영됐는데요, 1.189%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호남위성TV 2020년 1위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담송운은 고장극 <금심사옥>으로 안방극장을 찾았었구요, 텐센트 독점 방영이었으며 누적 조회수 50억회를 돌파했죠.
작년까지 <금의지하>,<이가인지명> 두 편의 성공으로 30살의 담송운이 드디어 대표작을 가지게 되었구요. 현재 <청규아총감>,<향풍이행> 두 편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죠. 한 편은 오피스, 다른 한편은 항공소재 현실극으로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데요. 예전엔 달달 드라마로 이름을 알렸으나, 이 두 편은 그녀가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소재의 드라마들입니다. 점차 실력파 배우의 길로 들어서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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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许凯
남자배우 5위 : 허개
허개는 올해 <려가행>,<니미소시흔미>와 <천고결진> 3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중 <니미소시흔미>와 <천고결진>은 화제의 드라마였는데요. <천고결진>의 누적 조회수는 33억회를 돌파했고, <니미소시흔미>는 25억회를 돌파하면서 합격점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대박작까진 아니었구요. 그래도 허개의 인기가 높아 그가 주연한 드라마를 정주행 하는 팬들이 많은 편입니다.
데뷔 이후 허개는 쉬지 않고 촬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촬영작은 많으나 퀄리티가 들쑥날쑥 하다는 것이죠. 아직은 대박난 대표작은 없는 상태라고 하구요, 앞으로 극본 선택을 좀 더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5:孙俪
여자배우 5위 : 손려
시청률의 여왕이란 호칭을 가진 손려가 5위입니다. 연기력 또한 손색 없을 뿐 아니라, 그녀가 주연을 맡은 작품은 거의 모두 퀄리티가 보장되긴 하는데요. 올해 방영된 <이상지성>은 동방위성TV와 CCTV에서 동시 방영되었으며, 평균 시청률이 1.815%로 현재 시청률 TOP10 작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주연을 맡았던 <미월전>,<나년화개월정원>,<견환전>, <랄마정전> 그리고 <안가> 모두 시청률 1%를 넘었었구요. 이 중 <안가>는 시청률 3%를 넘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고 합니다. 손려는 80년대 출생 여배우들 중 시청률이 가장 좋으며, 총 10군데 방송국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죠. 이로 볼 때 왜 방송국들이 손려의 작품을 선점하려고 하는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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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吴磊
남자배우 6위 : 오뢰
오뢰는 올해 상반기 디리러바와 주연을 맡았던 고장극 <장가행>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요. 이 드라마는 오뢰가 '국민 남동생'이란 이미지를 벗게 해준 중요한 드라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작품으로 인기도 급속히 상승했죠. 비록 <장가행>의 누적 조회수가 33억회 정도이긴 하나 텐센트 방영작 중에선 시청률이 좋은 편입니다.
<장가행>이후 오뢰는 텐센트 제작의 고장극 <성한찬란>을 조로사와 찍었습니다. 2022년 대박커플로 찜해진 상태기도 하구요. 그리고 올해 하반기 방영된 청춘시대극 <계항 : 당풍기시>는 특정소재로 광범위한 인기를 얻진 못했습니다. 다만 또우반 평점 7.8로 퀄리티나 극본 모두 좋았던 작품이죠. 최근 오뢰는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고 있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이나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6:李沁
여자배우 6위 : 이심
올해 <해상번화>와 <애상특종병>등 2편의 이심 주연작들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중 <애상특종병>은 33억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은 시청률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해상번화>의 누적 조회수는 10억회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이심의 팬들은 이심의 배우로서의 애매한 위치에 불만을 품고 있는데요. 연기, 외모 둘 다 되는데 조연을 자주 연기한다는 이유에서죠. 게다가 데뷔 초기엔 퀄리티가 낮은 막장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면서 연기했던 캐릭터 때문에 많은 욕을 먹기도 했었습니다. <초교전>그리고 <여의전>으로 반등에 성공하긴 했으나 모두 조연을 맡았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2년간 이심은 비교작 많은 작품의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게다가 임가륜과 찍은 <청군>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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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白敬亭
남자배우 7위 : 백경정
올해 백경정의 드라마 성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니시아적성지영루>,<영요핑팡>,<팔령구령> 3편의 드라마가 올해 방영되었는데요. 이 중 <니시아적성지영루>는 2021년의 다크호스 드라마로 평가됩니다. 방영 전엔 그저 그런 드라마로 치부됐으나 방영 후 의외의 호평을 받았죠. 많은 네티즌들이 강추한 로맨스 드라마 중 한 편이었는데요. 요우쿠, 텐센트, 아이치이 세 플랫폼 모두에서 동시 방영되었으며, 모든 플랫폼들의 누적 조회수가 40억회를 넘습니다.
백경정은 계속 연기력을 갈고 닦는 성실한 배우인데요, 데뷔 이후 쉽게 인기를 얻는 드라마가 아닌 작품성이나 퀄리티에 치중하여 작품을 선별합니다. 최근 정오양광 제작의 <개단> 촬영을 마쳤고 곧 방영된단 소식이 있습니다. 정오양광은 <랑야방>,<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 등 고퀄 인기 드라마를 찍는 회사로, 정오양광 제작 작품은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평을 듣고 있죠. 최근 데뷔 이래 두번째 고장극 <신천일상>을 찍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그의 고장분장을 기대중입니다.
7:杨幂
여자배우 7위 : 양미
양미는 올해 상반기 <폭풍안>으로 돌아왔었는데요, 그녀 역시 시청률의 여왕이란 호칭을 갖고 있습니다. <폭풍안>은 절강위성TV와 동방위성TV에서 동시방영 되었으며, 평균 시청률 0.675%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비록 과거에 1%나 2%를 넘는 성적은 아니나 평타는 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말 <곡주부인>이 방영되었는데요, 종영 후 누적 조회수 30억회를 돌파했습니다. 조려영의 <유비>,<디리러바>의 <장가행>과 같은 상황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오로지 두 주연배우의 인기에 기대 화제성이 올라간 드라마로, 작품 자체가 가진 효과는 크지 않다고 하네요. 양미와 조려영은 대표적인 30대 배우로, 조려영은 <행복도만가>나 <야만생장>등 정극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나 양미는 그렇지 못해서 많은 팬들이 우려를 표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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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成毅
남자배우 8위 : 성의
2020년 성의는 <유리>로 대박을 터트렸고, 2021년 여름에 <여군가>가 방영되었으나 시청률에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요. 망고TV 독점방영으로 누적 조회수가 25억회였습니다. 그저 그런 성적이었는데요, 성의가 출연한다는 이유 하나로 정주행한 팬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방영대기작 <남풍지아의>외에도, 2021년 상반기 양쯔와 고장선협극 <침향여설>을 촬영했습니다. 인기 여신과 고장남신의 조합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 <침향여설>은 2022년 대박예정작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8:杨紫
여자배우 8위 : 양쯔
양쯔는 2019년 <친애적,열애적>이후 마침내 올해 말 <여심리사>로 돌아왔습니다. 이 드라마는 방영 전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방영 후 평가나 시청률이 그저 그렇습니다. 양쯔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화제성이 높긴 한데요. 요우쿠 독점 방영의 연말 화제의 드라마긴 했으나, 양쯔에 예전 '시청률의 여왕' 칭호에는 많이 못 미치는 성적이라고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양쯔의 운없음을 말하고 있는데요. 그녀와 샤오잔 주연의 <여생,청다지교>는 원래 방영이 확정됐으나 갑자기 미뤄졌구요. 2020년에 방영이 되야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방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엔 양쯔의 작품이 단 한편도 방영되지 못했죠. 우이판과 주연을 맡았던고장극 <청잠행>은 우이판 사건으로 방영이 요원하게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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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胡一天
남자배우 9위 : 호일천
2021년 상반기 호일천의 작품이 많이 방영되었는데요. 연초 <암련귤생회남>과 <아적시대,니적시대>가 연이어 방송되었죠. 이 두 작품의 방영전 기대치가 높았으나, 안타깝게도 방영 후 평가나 화제성이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아적시대,니적시대>의 누적 조회수는 16억회에 그쳤는데요. 저예선 달달 드라마 작품들과 비교하면 합격선이긴 하나, 전작 <친애적,열애적>의 백억회를 넘었던 성적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엔 도시로맨스 <청춘수조위>가 방영되었는데요, 호일천과 종초희 주연의 작품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연기력이 괜찮았으나 케미감이 부족했고, 스토리도 재미없다는 평을 들으며 드라마의 존재감이 거의 없었죠. 올해 방영된 3편의 드라마 성적이 모두 좋지 못했습니다.
9:赵露思
여자배우 9위 : 조로사
조로사는 올해 3편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는데요. 이 중 <장가행>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주연을 맡은 <일부소심렴도애>와 <국자감래료개여제자> 두 편의 달달 드라마는 종영 후 누적 조회수가 10억회를 돌파했는데요. 달달 웹드라마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두 드라마 모두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요, <일부소심렴도애>의 또우반 평점은 4.4였고, <국자감래료개여제자>는 더 낮은 3.9였습니다. 대부분 시청자들이 조로사 하나만 보고 정주행 했다고 하죠.
그러나 최근 조로사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젠 조연이나 저예산 웹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양양과 고장무협극 <차시천하>를 촬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오뢰와 고장전기극 <성한찬란>을 촬영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텐센트가 주요 투자자인 중점 드라마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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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罗云熙
남자배우 10위 : 라운희
라운희와 송치엔 주연의 <심도원계획>은 원래 큰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였습니다. 두 인기배우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방영 후 시청률이 좋지 못했는데요. 절강위성TV와 강소위성TV에서 동시방영 되었으나 평균 시청률이 0.401%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또우반 평점도 4.6에 그쳤죠.
올해 말 라운희는 성소와 주연을 맡은 <량언사의>로 돌아왔는데요. 첫 방영 평가가 괜찮았으나 같이 방영된 <곡주부인>,<풍기낙양>등에 치여서 이들의 화제성에 뭍어가는 형세입니다. 하지만 라운희 주연의 작품이라 기본적으로 일정부분 이상의 화제성은 몰고 오고 있죠.
10:鞠婧祎
여자배우 10위 : 국정의
올해 <만월지하청상애>와 <가남전>등 2편의 국정의 주연작들이 방영되었는데요. 이 중 <가남전>은 아이치이와 텐센트에서 동시 방영되었으며, 누적 조회수가 25억회를 돌파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요, 비록 또우반 평점 3.8로 작품 평가는 좋지 못했으나 국정의의 고장극 시장에서의 호소력은 괜찮습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케이스인 국정의는, 소속사인 사파문화의 지지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많은 작품을 찍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은 <운석전>이며, 그녀는 많은 플랫폼 자체제작의 여주를 맡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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