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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9) 본문

중국연예/중국연예소식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9)

후웨이쩐 2025. 1. 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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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썰로만 들어야 하는 중국연예 소식입니다!

 

 

*최근 공준의 근황은?

얼마 전 공준이 웨이보에 사랑니를 발치한 후 얼굴이 부은 일상을 공유했는데요, 이 일이 웨이보 실검 순위에 올랐습니다. 사실 이런 자신의 사생활을 공유하는건 스타들에게 있어 보편적인 일이죠~웨이보가 작품 홍보에만 쓰이는 SNS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준은 드라마 크랭크업 후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행사 스케줄이 빽빽하다고 합니다. 유쿠의 신작 드라마 <공옥>에 남주로 캐스팅 됐는데 괜찮은 IP 작품이라고 하구요. 남주는 공준으로 확정됐고 여주는 아직 캐스팅 중이라고 하는데, 아마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즌의 <극한도전>도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구요, 현재 공준이 방영대기작들이 꽤 있는데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드라마 <삼선미회>, 크랭크업 날짜는 언제?

맹자의, 왕홍이 주연의 드라마 <삼선미회>가 작년 10월 말에 크랭크인 했는데요, 아마 올해 2월쯤 크랭크업 될 것 같습니다. 작가 '미어'의 원작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이구요, 시청자들이 기대중입니다. 이윤예, 맹자의 주연의 <구중자>가 작년 다크호스 드라마로 떠오르면서 절강 위성TV 방영이 확정됐다고 하는데요. 맹자의는 이번에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텐센트의 사랑을 받고 있죠. 다음 촬영 작품은 <동풍신>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요, <삼선미회> 촬영이 끝난 후 바로 크랭크인에 들어갈듯 보입니다. 맹자의 배우, 요즘 정말 바빠 보이네요!

 

 

 

*조금맥 주연의 드라마 <표백>, 대박 드라마 예약중?

곽경비, 왕천원, 조금맥 주연의 드라마 <표백>은 14회로 구성된 단편 드라마인데요, 매회 러닝타임이 40분 정도입니다. 현재 이미 방영이 종료됐구요, 시청률이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조금맥은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는데요. 사실 그녀는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망한(?) 캐릭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범죄 드라마는 시청자층이 꽤 두터운데요, 그래서인지 매번 대박 드라마가 탄생하는 중입니다. 범죄 드라마에 출연했던 신인들도 단숨에 인지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죠. 게다가 제작진도 정성을 들여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조금맥은 <앵도호박>,<교양사아> 두 편의 현대로맨스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모두 올해 기대받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맥의 로맨스는 하나의 문제점이 있는데요, 바로 남주와의 케미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매번 다른 남주들과 연기를 해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부디 다음 드라마들은 좋은 케미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배우 차사, 홍콩에서 돌아와 다시 드라마를 찍기 시작한 이유는?

차사가 그동안 홍콩에서 영화를 찍으며 경험을 많이 쌓았다고 하는데요, 다시 대륙으로 돌아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텐센트에서 차사를 밀어주는 중인데요, 이란적과 주연을 맡은 <환취>가 1월 중순 크랭크인 했구요. 차기작은 <란향여고>로 주연은 아닙니다. 참고로 <란향여고>의 주연은 담송운과 정우혜라고 하네요. 

 

 

*진비우의 신작은 여배우 주의연과 함께? 

진비우는 아직 디리러바와 <모서사> 촬영 중인데요, 촬영기간이 정말 긴 듯 합니다. 플랫폼에서 매우 중시하는 고장극이기도 하죠. 진비우는 <모서사> 촬영이 끝난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가 3월에 신작 촬영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신작 <실용주의자적애정> 남주는 진비우로 확정됐구요, 여주는 아직 캐스팅 중인데 주의연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의연은 현재의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 <강락아심상>의 남주로 진비우가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장약윤, 언제 신작 크랭크인에 들어가나요?

오랜시간 장약윤이 작품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현재 장약윤은 찍을 작품이 없어 다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어쨌든 작년에 <경여년> 시즌2가 큰 성공을 거뒀고, 영화 <종이십일세기안전철리>의 평판도 좋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방영대기작 <인지초>도 있습니다. 그동안 약 반 년간 휴식시간을 가졌는데요, 구정 연휴 이후 신작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려의 원탑 남주 드라마 <천리강산도>라고 하구요, 첩보 드라마라고 하는데 이 유형의 시장도 시청자층이 매우 두텁습니다. 

 

 

*여배우 대로와의 근황은?

여배우 대로와는 데뷔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천월화선>, <후랑>,<인불표한왕소년> 등에 출연했으며 여주 작품도 적지 않았습니다. 화제성이 나쁘진 않았으나 아쉽게도 팬을 끌어모을 인기 캐릭터를 아직 맡지 못했는데요. <장상사>에서 맡았던 캐릭터의 완성도가 매우 좋았구요, 그동안 조연으로 출연한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상화삼 배우와 함께 인터뷰와 잡지 촬영을 한다고 하구요, 요객전매에서 김용의 무협극을 리메이크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로와를 여주로 출연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로사 복귀? <연인> 촬영 이어갈수 있을까? (+환구시보와의 인터뷰 내용까지)

조로사가 1월 25일 브랜드 공익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의 영상에서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요. 브랜드 측은 조로사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이미 한 번 연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모든 행사는 우선 조로사의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한번 연기한 상태라 더이상은 미룰 수 없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연인> 촬영 복귀는 아직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구요, 제작진도 조로사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조로사의 방영대기작 <허아요안>이 3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아래는 환구시보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리고 1월 22일, 조로사가 <환구시보>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매체와 처음으로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입니다. 

몇 년 전 우울증 증상이 나타났는데 가족이나 친구들, 팬들이 걱정할까봐 자신의 우울증을 그동안 숨겨왔다고 하는데요.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수면제에 의존해 왔다고 합니다. 마음이 힘들었지만 일을 대충하면 사람들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여길까봐 휴식도 최소한으로 했다고 하구요. 이런 상황에서 불안증세가 생활의 일부분이 됐다고 합니다. 

장시간 억눌러왔던 우울과 부정적인 감정이 외부의 자극에 의해 발현됐고, 그녀에게 분리 전환 장애가 나타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는 그녀의 심리 건강뿐 아니라 신경 계통에 손상을 가져왔죠. 

일정 기간 치료를 거쳐 많이 호전됐다고 조로사가 직접 인터뷰에서 밝혔구요. 

최근 다시 진료를 봤을때 분리 전환 장애가 이미 대폭으로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며, 치료과정이 힘들긴 했으나 현재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겪은 후 조로사는 우울증이 그렇게 무서운 병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저의 우울증이 호전된 이유는 적극적으로 우울증을 이해해서라고 생각해요. 일단 우울증에 대해 알고 나면 그렇게 무섭지 않을꺼구요, 많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꺼예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절대 혼자 숨기면 안된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사교활동에 많이 참여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느끼라고 조언하기도 했죠. 

 

"고 민감군이라면 주변세계에 대해 더 민감하게 느낄수 있어요. 제생각에 이건 타고난 것 같구요, 자신이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녀는 1월 25일 공개행사에 참여할꺼라고 밝혔구요,  팬들의 지지가 자신에게 따뜻한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겪은 모든 것들이 대본 속의 설정이라면 이상하게 느꼈을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일이 제게 실제로 일어났죠." 이번 일을 겪으며 절망도 느꼈다고 밝힌 그녀는 이때가 '암흑의 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현재 다시 태어난 느낌이며 앞으로 용기를 갖고 미래를 직시할 것이라고 말했구요.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는 제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꼭 말하고 싶어요. 특히 심리문제를 갖고 있는 분들을 제 힘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단건차, <엽죄도감> 종방연에서 술에 많이 취했다?

단건차와 김세가가 <엽죄도감> 종방연 후 서로 끌어안은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미 두번이나 장편 드라마를 함께 찍었기 때문이죠. 단건차의 차기작은 영화 <진이욕롱>이 될 것 같구요, 구정 이후 크랭크인에 들어갈 듯 합니다. 

 

 

 

*뜸한 니니의 활동, 웨이보의 밤에 참석했음에도 화제성 제로?

2024년 니니는 주로 영화촬영에 매진했습니다. 또래 여배우들과는 다른 행보인데요. 사실 그동안 그녀의 드라마 성적은 생각보다 좋지 못했습니다~<천성장가>는 시청률이 좋지 못했고, <유금세월>은 비교적 괜찮은 성적을 냈습니다. 영화 <소실적타>는 큰 성공을 거뒀으나 그녀에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난국을 헤쳐나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유쿠의 신작 고장극 <강산대동> 출연을 논의중이라고 하는데요, 순조롭다면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서흔 근황?

우서흔이 정우혜의 잡지를 많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는 예의상 서로 주고받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정우혜도 우서흔의 잡지를 많이 샀다고 하네요; 최근 우서흔의 촬영중인 드라마 <쌍궤>의 스틸사진이 많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태국에 가서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해외에서 납치된 왕성 사건 때문에 제작진이 해외 로케를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서흔의 차기작은 텐센트의 고장로맨스 작품이라고 하네요. 

 

 

 

*장릉혁과 사생팬, 큰 마찰 빚어져

최근 장릉혁이 사생팬들과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부터 집까지 따라다닌다고 하는데요, 현재 헝디엔은 사생팬과 대리 찍사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비록 연예인들의 사생활 보호가 어렵긴 하지만 이런 사생팬들과 대리 찍사들의 과한 행동은 법률에 위배되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처리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더 큰 심각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죠. 현재 장릉혁은 전희미와 <축옥> 촬영에 한창이구요, 시대극 <생봉기시>출연을 논의중이라고 하는데 장릉혁과 잘 어울릴듯 싶습니다. 

 

 

 

*주야의 시대극, 언제 크랭크업 하나요?

주야, 적소문 주연의 시대극 <니호1983>이 작년 11월 크랭크인 했는데요, 현재 촬영 중후반기라고 합니다. 주야와 적소문의 스틸사진이 많이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주야의 홍콩 스타일 의상이 자주 실검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많다는 의미일텐데요. 주야는 <니호1983> 크랭크업 후 고장 로맨스 <일구춘> 촬영이 예정되어 있는데, 원작소설의 인기는 사실 그저 그랬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나리오 작가의 뛰어난 필력이 요구되는듯 싶네요.

 

 

 

*포상은의 방영대기작은 언제 방영되나요?

포상은의 방영대기작은 현재 5편이나 됩니다. 아마 신예 여배우 중 가장 많은 방영대기작을 보유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게다가 모두 퀄리티가 괜찮습니다~<수룡음>,<영웅지>,<소화사금> 그리고 막 촬영을 마친 <강호야우심년등>은 플랫폼의 대제작 드라마라고 하죠. <강호야우십년등>은 순조롭다면 내년쯤 방영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드라마로 포상은의 인기가 한단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텐센트에서 포상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는데요, 차기작은 <월명천리>라고 하며 2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입니다. 

 

 

*왕학체의 앞으로의 행보는?

왕학체의 영화 <성하입몽> 촬영이 5개월이나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영화치고는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 후에도 스케줄이 꽉 차 있다고 하는데요. 루이비통의 파리 패셔위크 참석, 그리고 예능 <오십공리도화오> 또한 계속 촬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은 현재 고장극 <함어비승>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투자액이 엄청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와 별개로 많은 제작자들이 왕학체와 맹자의 조합을 좋게 보고 있다는데요, 이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선협 고장로맨스를 찍으려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이 실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백경정, 장약남 주연의 <난홍>, 과연 언제 방영될까?

백경정, 장약남 주연의 <난홍>이 심의통과 이후 유쿠에서 2월 발렌타인에 방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 발렌타인 데이 전후로 방영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예능 <니호성기육>의 장약남 촬영이 이미 확정됐다고 하구요, <난홍> 홍보활동도 곧 시작될듯 합니다. 그리고 장약남이 곧 Celine 광고모델로 확정될 것 같다고 하네요. 

 

 

 

*성의의 앞으로의 행보?

성의 주연의 <장안이십사계>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스틸사진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도 발생했는데요, 분장만 보면 선협극 느낌이지 권모극 느낌이 아니라고 합니다;; 후반부 촬영은 부디 순조롭게 잘됐으면 좋겠네요. 성의는 <장안이십사계> 촬영을 마친 후 또 새로운 고장극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모두 실력파라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중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새로운 광고모델을 맡았다고 하는데 바로 한국의 정관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많은 한국 제품들이 성의를 픽한다고 하네요. 

 

 

 

*남배우 우적의 행보는?

영화 <봉신연의>시즌2의 홍보 활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하구요, 영화 <교룡행동>이 1월 29일에 방영예정이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차기작도 영화라고 하는데요, 바로 <정화하서양>이라고 합니다.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기대되네요. 

 

 

*왜 류호존, 송위룡 주연의 <칠근심간> 방영이 지연되고 있나요?

류호존, 송위룡 주연의 <칠근심간>은 2023년 11월 크랭크업 했는데요, 벌써 1년 이상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확실히 이상한 일이라고 합니다. 류호존, 송위룡, 오서붕 등의 출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데요. 제작진이 더 힘을 내야할듯 보입니다! 류호존의 <함입아문적열연>이 곧 방영될 것으로 예측되구요. 차기작은 현대 로맨스 <조춘청랑>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드라마는 유쿠에서 일찌감치 원작소설 판권을 사들였다고 하네요.

 

 

 

*임민의 차기작은 무엇?

2024년 임민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시켰다고 하는데요. 방영대기작에 <흑야고백>,<아문여악적거리>가 있는데 모두 플랫폼에서 좋게 보고 있는 드라마들이죠. 작년 하반기엔 대부분 광고 활동을 했구요, 최근엔 CCTV 춘완과 혼남위성TV 춘완 리허설 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구정 이후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여자방>이라고 합니다. 

 

 

*<영야성하>의 서브커플 양사택, 축서단 커플, 핫하다?

양사택, 축서단 커플이 핫하다고 합니다. <영야성하> 방영 후 수많은 잡지와 광고촬영을 하면서 이미 주연커플만큼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양사택의 차기작은 <함어비승>이 될 듯 하며 조연이라고 합니다. 

 

 

 

*이심 소속사, 왜 이심에게 정극 찍었다가 고장로맨스 찍었다가..이랬다저랬다 할까?

2023년에 방영된 이심 주연의 <인생지로>,<몽중적나편해>,<추풍자> 3편의 드라마에서 이심의 연기력이 상당히 훌륭했는데요. 게다가 드라마들의 화제성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경여년> 같은 원탑남주 드라마에선 여주로 출연했어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사실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서 정극을 찍었다가 다시 고장로맨스를 찍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칠야설>의 화제성은 그저 그랬구요, 진철원과 찍은 <일소수가>는 올해 내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차기작은 고장극 <풍월불상관>이 될 듯 하네요. 

 

 

 

*후명호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후명호, 노욱효 주연의 <입청운>이 구정 전 크랭크업 되었습니다. 순조롭게 촬영을 끝마쳤는데요, 심의 통과도 잘 되길 바래봅니다. 현재 후명호 주연의 <이인지하>가 방영중이구요, 북경위성TV의 춘완 녹화도 마쳤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광고 활동이라고 하구요, 예능 촬영은 아직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정 이후 신작 <옥골명차>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 다시 헝디엔으로 복귀(?)할 듯 하네요. 

 

 

 

*송위룡과 여친, 요즘엔 어떨까?

송위룡, 안젤라 베이비 주연의 <상사령>이 1월 20일부터 이미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홍보를 위해 남주와 여주가 활동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데, 송위룡 측에서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송위룡이 데릴사위라 홍보활동이 힘든 것 같다는 디스를 했는데요. 여친인 진천옥이 송위룡을 너무 엄격히 단속하는듯 보입니다~ 신작 홍보활동도 허락하지 않으니 말이죠. 

그러나 썰에 따르면 송위룡의 데릴사위 노릇(?)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우선 여자 쪽이 남자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인데,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래도 지고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관계 뿐 아니라 여친 집안과도 이익관계로 얽혀있는데요. <상사령>은 여친 아버지 회사의 드라마였고, <칠근심간>은 여친 아버지가 투자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송위룡이 <상사령> 홍보에 돈을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상사령>으로 인기를 얻을 수 없음을 일찌감치 알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국생방화>의 양쯔, 너무 말랐다?

최근 3년간 양쯔의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45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양쯔는 스스로에게 매우 엄격하다

하구요, 식이조절도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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