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3)

꼭! 썰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등륜 주연 드라마 <야여인>, 등륜 얼굴 교체?

등륜, 니니 주연의 <야여인>, 혹시 기억하고 계신가요? 촬영 당시 큰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였는데요. 등륜의 얼굴을 부신박으로 교체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드라마의 남주 얼굴을 새로 교체한다는 소식이 공개된 후, 경쟁에 뛰어든 신인 남배우들이 정말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니니와 함께 찍으면 입지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부신박이 남주로 캐스팅 된 이유는 소속사에서 힘을 써줬기 때문이고, 둘째는 <경여년2>에서 부신박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인데요. 몇 년 간 계속 인기 언저리에만 머물렀기 때문에 큰 한방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비록 이번에 얼굴만 교체되는 것이지만 연기 난이도가 꽤 높다고 하네요. 

 

 

 

*주결경, 새로운 상대와 연애중?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주결경과 가수 왕정웅이 작년 크리스마스 때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주결경의 가방을 왕정웅이 대신 들어줬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집에 돌아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올해에도 두 사람이 같은 아파트에서 떠나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심지어 커플바지를 입고 말이죠. 그래서 두 사람이 연애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결경 측에서는 즉각 열애사실을 부인했구요, 썰에 따르면 주결경이 재벌2세를 좋아한다는 내용이 있죠;;

예전에 주결경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막 귀국했을 때 호감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멘토도 맡아 어린나이임에도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는 호평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뒷배도 있어 드라마도 꽤 많이 찍기도 했었죠. 

그 당시 재벌2세와 사귀기도 했는데, 이 소문(?)으로 그녀의 호감도가 확 떨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협극을 찍을 때 자신의 시나리오 작가를 데리고 들어갔고, 이 사실에 화가난 여주가 웨이보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녀의 평판이 두번째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뒷배가 되주던 사람도 이젠 다른 배우를 밀어주면서 이제 주결경도 재기를 노리기 힘들어졌는데요. 현재 썰에 따르면 그녀의 최종 목표는 재벌 2세에게 시집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쯔와 후꺼, 같이 드라마 찍는다?

정오양광 제작 드라마 <생명수>가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수>는 중국 드라마 업계에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CCTV의 정극일 뿐 아니라 '여자판 <광표>'라는 별칭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입상할 가능성도 높아 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한 배우들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양쯔 역시 정오양광측과 몇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접촉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거의 양쯔가 여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최근 양쯔는 대본을 고르는데 굉장히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연기변신 시기에 맞딱뜨린 양쯔에게 <생명수>는 정말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 현재 촬영중인 <가업> 크랭크업 후 약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생명수> 촬영에 돌입할듯 싶네요. 남주 후보도 많은데요, 후꺼 외에도 백우 그리고 샤오잔, 등위 등이 남주 자리를 다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확률로 후꺼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생명수>는 원탑 여주 드라마라 양쯔가 1번 배우가 될 확률이 높고, 만약 후꺼가 캐스팅 된다면 2번배우가 될 듯 싶습니다.

 

 

 

*호일천, 예전 소속사 화처를 떠난 후 작품제의가 확 줄었다구?

호일천은 데뷔 초기 화처와 계약한 후 <치아문단순적소미호> 단 한 편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데요. 당시 약 1년 동안 엄청난 광고를 찍었고 많은 드라마에도 출연했습니다. <아적시대,니적시대>,<민국대정탐>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나 아쉽게도 성적은 좋지 못했는데요. 게다가 심월이 못생겨서 싫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등의 소문에 시달리며 호감도가 완전히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큰 회사인 화처에서도 방법이 없었고 결국 계약만기가 도래하자 호일천과 빠이빠이 했죠. 

호일천은 화처를 떠난 후 라진의 매니저와 계약을 맺었는데요. 아마 라진처럼 실력파 노선을 걸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듯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2년 이상 드라마를 찍지 못했죠. 비록 <석화지>의 남주로 출연했을 뿐 아니라 장정의와 공동번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어떤 이익도 얻지 못했는데요. 현재 호일천에게 오는 드라마 레벨이 이젠 A급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조로사, 이제 개인 소속사 차린다?

썰에 따르면 조로사가 현재의 소속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조로사 계약해지가 실검순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그녀가 작년 말 갑자기 아팠던 일을 떠올렸고, 당시 그녀의 병세는 여론에 여러번 부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 됐는데요. 실제로 그녀의 병을 이용해 여론을 일부러 형성한 것이 맞다고 하구요, 다만 그 대상이 소속사가 아닌 그녀가 찍던 신작 <연인>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연인>의 감독이 원래 계약했던 감독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이죠.(하지만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촬영 중간에 대본도 교체되면서, 조로사는 자신의 병을 이용해 더 좋은 조건을 쟁취하려던 듯 싶습니다. 

조로사 소속사의 경우 항상 조로사 입장에 같이 서주었다고 하구요, 조로사가 소속사를 떠난다는 썰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조로사 팬들은 소속사가 여러가지로 잘 못한다고 여기며(예를 들어 스케줄이 많다든가, 조로사의 몸 컨디션을 생각 안해준다든가 하는 것들 말이죠) 줄곧 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조로사와 소속사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양미, 신작 소식은?

최근 2년간 양미는 바쁜 생활을 보냈는데요, 개인 공작실을 재건하느라 말이죠. 인기노선을 걷는 배우란 이미지를 떨치기 위해 정극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데요. 몇 편의 정극을 찍어 이미지 쇄신을 노리고 있구요, 정극을 통해 상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증명방법이긴 합니다. 최근 접촉 중인 신작들의 퀄리티가 괜찮다고 하네요. 이번에 풍소봉과 다시 찍는다고 하는데, 드라마를 위해 풍소봉과 사적으로 자주 연락하면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주야의 최근 근황은?

최근 주야 주연의 드라마들의 성적이 그저 그렇습니다. 큰 인기를 얻은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망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면서 주야에게 큰 이익은 주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투자자들이 그녀를 좋게 보고 있어 제의받는 드라마 퀄리티도 좋고 같이 찍는 파트너 대부분 인기 신인 남배우들입니다. 작년 주야는 한 고장극 여주 제의를 받았는데요, 다만 제작진 측의 준비가 소홀해 작년에 원래 크랭크인 했어야 했던 것이 올해로 미뤄졌습니다. 이제 준비가 거의 마쳐져서 곧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남주로 허개가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장천애, 모습 보기가 힘들다?

장천애의 신작 드라마 소식, 몇 년 동안 거의 없었습니다. 대제작 드라마 출연은 힘든 상황이고, 저예산 드라마는 퀄리티가 안좋으니 출연하기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돈을 벌 생각은 있으나, 몇 끼 배불리 먹자고 출연료를 낮추는 것은 입지를 굳히고 기회를 노리는 그녀에게 있어 최선은 아니죠. 현재 헬스를 하며 몸만들기를 하고 있다는데요, 현재 자신의 체중이 48kg이란 내용을 일부러 돈을 써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165cm의 그녀가 48kg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절식하고 운동한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의 길이란 정말 쉽지 않은듯 합니다. 

 

 

 

 

*장한, 요즘 신작 소식이 있는지?

장한의 <동팔구적선생문>이 완벽한(?) 망작이긴 했으나 실제로는 능력남입니다. 얼굴되고 돈있고 피지컬도 좋아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 사이에서도 호감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이성을 사귈때 한결같이 긴다리의 미인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말이죠. 얼마 전 장한이 차로 현재 여친을 데리러 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혔는데요, 비록 장한이 공개 연애를 하고 있진 않으나 아마 자신의 노출도를 높여준 파파라치 덕분에 기분은 좋을듯 싶습니다. 최근 2년 이상 장한은 신작 작품을 촬영하진 않았으나 예능엔 출연하고 있구요. 자신이 투자한 영상제작사를 소유하며 신인을 키우려고 하고 있으나 잘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왕성월, 최근 촬영 드라마는?

2024년은 왕성월에게 있어 사업 상승기가 시작됐다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백록과 드라마 <당궁기안>을 찍고 있다고 하구요, 차기작은 <행지만>이 될 듯 싶네요.

 

 

*오서붕 근황은?

오서붕, 손진니 주연의 드라마 <사형태온건>이 크랭크업 된지 아직 보름도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얼마간 휴식시간을 갖은 후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고도 몇 편 찍을 예정이라고 하며, 오서붕이 출연했던 <낙화시절우봉군>도 원빙연 얼굴을 호의선으로 바꿔 찍어 4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노욱효, 현대로맨스 출연예정?

노욱효와 진성욱 주연의 <알희>가 이미 정식 크랭크인 되었습니다. 작년 노욱효의 성적이 괜찮았구요, 곧 한 브랜드의 클렝징폼 광고를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비우 근황은?

<헌어>가 작년 4월에 이미 크랭크업 됐으나 아직 방영소식이 없습니다. 심사통과가 순조롭게 된다면 올해 여름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구 하구요, 곧 <실용주의자적애정>이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손천과 호흡을 맞춥니다. 후베이성에서 촬영한닥다고 하는데요, 진비우와 손천의 조합 정말 신선해 보입니다.

 

 

*디리러바와 주성치 조합?

현재 디리러바는 심천에 도착해 영화 <여족>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성치가 오랜기간 준비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디리러바 말고도 장예흥, 아이미, 주결경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디리러바는 카메오 출연이라고 하구요, 차기작은 <객십고성>이라고 하며 현실주의 소재라고 합니다. <이검매괴>는 이미 심의통과가 되어 CCTV8에서 방영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조로사, 이젠 예능 출연까지?

망고TV에서 조로사 맞춤으로 공익 예능 <소소적용기>를 제작했습니다. 이미 촬영도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보면 망고TV에서 기회를 잘 잡은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로사도 이러한 힐링 예능으로 완급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보이죠. 빠르면 4월에 방영예정이라고 하구요, 상반기에 <허아요안>의 방영도 기대된다고 하네요. 

 

 

*왕학체 영화 상영 예정은?

왕학체 주연의 영화 <성하입몽>이 7월 5일 상영예정입니다. SF소재라고 하는데 이렇게 빨리 상영날짜가 정해지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예고편도 매우 특색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팬들이 기대중입니다. 많은 광고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구요, 차기작은 이미 <함어비승>으로 결정되었으며 3월에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 역시 대형 고장극이라고 하네요. 

 

 

*리홍이 근황은?

리홍이는 자존감 높은 남배우로도 유명한데요, 돈도 부족하지 않으나 다만 한가지, 큰 인기를 얻을수 있는 한 방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왕초연과 찍은 <봉영연매향>에 기대를 걸고 있죠. 왕초연과 리홍이 측 모두 이 드라마로 입지를 올릴 수 있길 희망하고 있는데요, 올해 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송치엔은 어떤 여배우인지?

송치엔은 사람 좋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인기배우란 이유로 절대 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같이 촬영했던 조연배우들도 송치엔에게 안부를 전할 정도라니 말이죠. 얼마 전 믿던 사람에게 사기도 당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주위 사람들이 송치엔 너무 순진하고 바보같다...라고 했다는데 그녀는 자신의 그런 성격을 고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장약윤, <설중한도행> 시즌2는?

현재 <설중한도행> 시즌 2 촬영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장약윤도 시즌 1만 찍기로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로선 시즌2 제작은 어려워보이네요;;

 

 

*왜 많은 연예인들은 기흉에 걸릴까?

연예인들에게 자주 볼 수 있는 병 중 하나가 기흉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흉에 자주 걸리는 이유는 너무 말라서라고 하는데요. 특히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일수록 기흉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체형의 사람들은 폐가 좀 더 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말랐을 경우 몸이 이런 사이즈의 폐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연예계에 키크고 마른 사람들이 몰려있다보니 기흉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 것이구요, 다만 치사율은 매우 낮습니다;;

 

 

 

*양양의 <범인수선전> 방영은 도대체 언제?

현재 양양 주연의 <범인수선전> 방영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홍보도 했으나 현재는 홍보활동도 전부 멈춘 상태인데요. 양양이 이 드라마를 찍을 때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고 하구요, 다만 원작소설과 비교했을 때 내용이 대폭으로 바뀌긴 했으나 자체 평가는 좋았다고 합니다. 방영된다면 인기를 끌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조로사 주연의 <연인> 3번 남자조연, 남주를 노리고 있나?

조로사, 팽관영 주연의 <연인> 3번 남자조연의 촬영분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남주의 남동생 역할이라 남주와 같이 찍는 장면이 많다고 하구요. 드라마에서 남자든 여자든 모두 3번 남자조연과 연관이 되어 있고, 모든 여자들이 이 남자를 좋아하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이 3번 남자조연, <연인> 감독의 소속사 배우라고 하네요;;

 

 

 

*백경정은 자신의 전속 미용사 말고는 그의 머리를 만지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행사 말고는 대부분 모자를 쓴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화장을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화장 안한 자연스런 얼굴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국정의가 현재 예능 출연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전에 출연했던 예능이 자신의 이미지에 미친 영향이 커서였다고 하는데요. 예능 제작진의 악의적 편집 때문에 그녀에 대한 비호감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백록의 신작 <북상>의 플랫폼에서의 성적은 그저 그렇지만 반면 위성방송에서의 성적은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방영 첫날 시청률이 2.998%로 3%를 넘을뻔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 수치는 굉장히 훌륭한 수치라고 하네요.

 

*드라마 촬영 시 스타들의 밴 주변에 항상 보디가드를 배치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일부 단역배우들이 휴대폰으로 무분별하게 창문을 통해 스타배우들의 모습을 찍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빈빈의 머리 둘레가 61cm라고 합니다~ 머리가 너무 커서 어릴때 대두증이 아닌지 의심했었다고 하네요;

 

*장예모 감독이 류호존에게 굉장히 잘해준다고 하는데요, 연기지도를 할때도 항상 인내심을 갖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구리나자와 장운룡이 아직 헤어지지 않고 잘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왕대륙은 난잡한(?) 사생활과 살인미수 혐의를 갖고 있는 것 외에도 평소에 갱스터들과 결탁해서 고리대금업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의는 처음 벌었던 돈으로 고향의 도로를 정비해줬다고 합니다.

 

*맹자의와 이윤예가 또다시 함께 행사를 갖는다고 하는데요, 3월 17일 홍콩에서 그리고 3월 말에 예능에서 말이죠. 그래서 커플팬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팬들로 구성된 안젤라 베이비 후원회가 현재 업무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팬들은 안젤라 베이비를 압박해 공작실을 다시 개편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공작실에서 제대로 일을 안해 안젤라 베이비가 활동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경첨 주연의 <사금> 때문에 진도령의 <귀녀> 방영이 늦춰졌다고 합니다. 원래 <귀녀>가 방영되었어야 하는데, 플랫폼에서 갑자기 <사금> 방영을 결정했는데요, 광고 모집도 거의 안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일동의 팬서비스가 대단합니다~ 연속 3,4일간 촬영장에 찾아와준 팬들에게 버블티와 디저트를 준비해줬다고 하네요.

 

*단건차가 구운 꼬치요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매번 드라마 촬영때마다 직접 그릴을 준비해 현장에서 바로 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씨 집안 비법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장릉혁이 <애니>에서 총 60회 이상의 키스신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 키스신이 모두 방영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관효동의 신작 드라마 프로듀서는 손려의 남편 등초라고 합니다.

 

*황헌이 국산 영화감상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집에도 따로 영화관을 만들 정도라고 합니다. 일이 없으면 혼자 영화를 보고 그 후 일기를 쓴다고 하네요;

 

*이심을 살찌울 때 초콜렛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오선의가 네일 주기를 매주 한 번에서 2주에 한 번으로 줄였다고 하는데요, 더 줄였다간 아마 더이상 받아들이지 못할꺼라고 합니다;;

 

*정백연이 촬영장에서 드론을 갖고 놀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보안요원이 대리찍사 드론으로 오해하고 처리(?)했다고 합니다;;

 

*유쿠는 자체 파파라치 팀이 있다고 하구요, 아이치이도 원래 있었으나 후에 해체했다고 합니다.

 

*진비우 주연의 신작 드라마 <실용주의자적애정>의 서브남주는 왕천진, 서브여주는 곽효정이라고 합니다.

 

*강소영은 음식을 엄청 자제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8년동안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담송운이 원래 야식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몸매 유지 때문에 매일밤 이를 악물고 참는다고 합니다;;

 

*양미는 촬영장 휴식시간에 아무나 붙잡고 게임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네요;

 

*진효의 차기작은 유쿠의 더블남주 탐정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다른 남주는 아직 캐스팅되지 않았으나 곽건화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서흔이 내보내는 대부분의 사진은 자신이 직접 포토샵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포토샵 과정 자체를 즐기기도 하고 공작실에서 한 포토샵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효동의 스케줄이 올해말까지 이미 꽉 찼다고 하며, 내년 스케줄도 거의 확정됐다고 합니다.

 

*전희미는 평소 격자모양 셔츠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구리나자는 항상 쑥뜸을 붙이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쑥향이 난다고 합니다;

 

*주성치는 까메오 출연은 절대 안한다고 합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말이죠;

 

*이심은 현재 드라마가 S급이든 A급이든 가리지 않고 찍고 있으나 단 한가지 원칙은 지킨다고 하는데요, 바로 서브여주 출연은 절대 안한다는 것이죠. 게다가 같이 찍는 서브여주 배우가 주연 누르기(?)를 좋아했다면 절대 그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소는 좀 특이한 애완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도마뱀을 키웠고, 현재 몇 마리의 바퀴벌레를 키운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큰 바퀴벌레 종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