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2) 본문
*꼭 썰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황효명, 여자친구가 딸 출산?
황효명과 교제했던 '엽가'가 2월 24일 딸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황효명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산을 위해 3군데의 행사를 모두 미뤘다고 하죠. 이미 안젤라 베이비와 아들을 두고 있던 황효명은 그동안 딸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여러번 공개적으로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황효명 집안에선 아들 딸 모두 있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한다네요) 엽가의 경우 이미 결혼한 경력이 있는데요, 전남편과의 사이에 두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중국 네티즌들은 황효명이 4명의 아이를 부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를 하고 있는데요. 다만 엽가의 아이들은 전남편이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희원 동생 서희제 남편에게 사생아가 있다?
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 사망사건이 가라앉기도 전에 서희제의 남편이 자신의 사생아를 호적에 올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만의 귀족학교에도 보낸다고 하는데요, 이 썰에 대한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서희제는 19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가정폭력 썰이 항상 있었으나 서희제는 단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었죠. 다만 3년전 형부였던 왕소비가 서희제의 남편이 상해에 사생아가 있다고 폭로했는데요, 당시 이 보도에 대해 서희제와 남편 측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틱톡에 아이의 얼굴까지 공개됐다고 하네요;;)
서희제 남편 가족이 상해에 여행 갔을 때 명목상으로는 여행이라고 일축했으나 사실은 서희제의 시어머니가 손주 중 한 명을 보러 간 것이라고 합니다. 손주 중 한 명이라 말한 것은 서희제의 남편에게 사생아가 여럿 있기 때문인데요. 서희제 남편 집안이 남아선호사상이 강해 아들만 편애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서 아이와 아이 엄마를 대만으로 데려온다고 하는데, 서희제의 집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희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이의 존재를 알았다고 하구요, 딸들 역시 모두 장성한터라 부친의 일들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판빙빙의 뒷배는 누구?
최근 판빙빙의 해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베를린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기도 했고, 폐막식에 참여하기 전 SNS에 농담조의 글을 올리기도 했죠. 그러자 네티즌들은 판빙빙이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할 뿐 아니라 영화도 잘 찍는 것을 보면 스폰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사실 판빙빙이 그동안 몇 편의 외국 영화를 찍었으나 성적은 그닥 좋지 못했습니다. 다만 해외에서도 단순히 흥행만을 보고 판빙빙을 캐스팅하는 것이 아니구요. 판빙빙이 직접 제작사에 투자자를 찾아주니 사람들이 그녀를 쓰려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알려진바에 따르면 판빙빙의 스폰서는 없다고 하구요. 스스로 공작실을 운영할 여력이 될 뿐 아니라 인맥도 넓다고 합니다.

*서희원 집안, 유산다툼?
서희원 사망 후 그녀의 유산에 대한 소식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전남편인 왕소비가 베이징에서 타이완으로 도착, 유산분배 다툼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서희원 가족, 특히 모친은 왕소비가 아이들을 대신해 서희원의 유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육권은 줄 수 있으나 후견인 권리까지는 왕소비에게 줄 수 없다는 입장이죠. (후견인 권리가 있어야 아이들의 재산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희원 모친은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매체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 네티즌들도 있겠지만, 서희원 사망 후 서희원 집안 관련 모든 뉴스는 기자 한 명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모친의 입장은 확실한데요, 아이들은 왕소비가 데려가고 재산은 본인이 전부 관리하겠다는 것이죠.
현재 모친과 서희제, 서희원의 일반인 언니 그리고 왕소비까지 서희원의 유산을 원한다고 하는데요. 누가 얼마나 유산을 가져갈진 모르겠으나 그 과정이 정말 길어질 것이란 것 하나는 확실하다고 합니다;

*왕대륙, 병역기피 이슈
왕대륙이 병역기피로 고발되어 대만 경찰의 수사와 면담이 진행되고 있다는데요, 구체적인 상황은 지켜봐야 알 듯 합니다. 왕대륙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의사의 위조 증명서를 냈다는 혐의도 있다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5년 구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왕대륙이 집에서 경찰차로 잡혀가는 현장사진을 보면, 왕대륙은 그리 놀란 표정을 짓진 않았다고 하네요.
사실 왕대륙이 24살 때 이미 병역기피 혐의가 있었는데요, 그때 그는 한 학교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중요한 점은 아무도 그가 수업 듣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왕대륙은 내가 왜 병역을 기피하냐, 때가 되면 군대에 가겠다고 호언장담 했었다고 하죠. 왕대륙의 매니저도 공부와 병역은 모든 남성의 성장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이다, 연기는 왕대륙이 좋아하는 일이고 소속사에서도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 왕대륙이 예전에도 군사학교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니 병역을 절대 기피하지 않는다고 입장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10년이 흘렀는데요, 심지어 매니저가 말한 군사학교도 왕대륙이 적응을 못해 자퇴했다고 합니다;;

*이윤예와 맹자의, 찐으로 사귄다?
최근 한 파파라치가 이윤예와 맹자의가 진짜 사귄다라는 썰을 내보냈는데요. <구중자> 촬영 때 맹자의는 당시 남친과 헤어졌다 사귀었다를 여러번 반복했다고 합니다. 결국 맹자의는 당시 남친과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즉 <구중자>촬영 당시는 이윤예와 맹자의가 실제로 사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크랭크업 후에도 개인적인 연락이 없었는데, <구중자>가 방영되고 홍보를 위해 같이 활동을 하면서 사귀기 시작했다는 썰이 유력하네요;;

*등륜, 다시 복귀하는 건가?
등륜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콰이쇼우 앱에 새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중요한 점은 앱에 등륜의 이름이 직접 공개된 것이구요, 심지어 배우라는 간단한 소개도 있었죠.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등륜이 복귀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세금문제로 퇴출되었던 등륜은 복귀가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다만 팬들은 등륜의 퇴출이 너무 아깝다, 등륜이 곧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희망회로를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당시 등륜에게도 세금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줬다고 하는데 .... 아쉽습니다.
현재 등륜의 부업이 팬들의 지지 덕에 잘 되고 있다고 하구요~ 물론 배우로 활동할 때보단 적겠지만 말이죠.

*왕안우, 여친이 있을까?
왕안우가 사랑보다 일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데요, 잘 통하는 상대방이 있어도 일과 서로 충돌하면 사랑보다 일에 더 우선순위를 둔다고 하네요. 여친을 사귀어도 진지하게 보단 가볍게 사귀는 일이 많다고 하구요. 연하보단 능력있는 연상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왕학체 가족 이야기
왕학체가 연예계에 데뷔한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꼬치구이집에 많은 팬들이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도 왕학체의 인지도를 이용하기 위해 부친에게 꼬치구이집에 투자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꼬치구이집을 체인으로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었으나 부친은 거절했습니다. 왕학체의 부친은 아들을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죠. 꼬치구이집에 방문하는 팬들이나 네티즌들에게 할인해주거나 서비스를 주는 등 항상 좋은 태도를 보여줘 왕학체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왕자기, 인기 아닌 실력이 우선
왕자기는 외모와 연기력 모두 되는 배우인데요, 또래 배우 중 탑급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자신만의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평판이 계속 쌓이면서 드라마 업계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죠. 인기노선이 아닌 실력파 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원빙연 주연의 <낙화시절우봉군>과 <경성역청환>, 해외 방영 가능할까?
탈세혐의로 퇴출된 원빙연 주연의 <낙화시절우봉군>과 <경성역청환>, 기다렸던 분들 계셨을텐데요. 이 두 드라마의 경우 중국 국내에서도 심의통과가 되지 않아 수출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장신성 주연의 <광연>은 심의통과가 됐다는데요, <광연>의 행운이 이 두 드라마에겐 아쉽게도 해당되지 않는듯 합니다;

*<어사소오작2>, 언제 방영될까?
<어사소오작2>가 올해 여름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특수효과 장면도 없고 후반부 제작속도가 빨라 4월즈음 심의 통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월에 순조롭게 방영될꺼라고 하네요.

*<난홍>의 방영성적은?
올해 두 달 동안 방영된 드라마 중 성적이 가장 좋은 드라마인데요. 다만 <난홍>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그 이유가 너무 진부한 스토리다.. 등의 내용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묵묵히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죠.
<투투장부주>와 비슷한 시청률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숏드 배우들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
최고 인기 숏드 배우는 현재 하루에 2만위안 약 4백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숏드 배우들은 하루에 40만원 수준이라고 하네요. 10일 정도면 드라마 한 편을 찍는다고 하나 일정이 정말 빡쎄다고 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15시간도 찍는다고 하네요;;
*왜 광총은 탐개극의 방영을 금지시켰을까?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소재의 드라마가 방영된 후 상황이 일반적인 추세로 흘러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광총도 처음엔 탐개극에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방영 후 남남커플이 비이상적으로 생겨났고, 플랫폼이나 제작자측도 공공연히 남남커플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남남커플이 돈이 되자 여론 역시 이들의 관계를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갔는데요. 관계자들 모두 시청자 중에 청소년 등 미성년자들이 있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말입니다.
남남커플 만들기가 금지된 후에도 제작자 측은 돈을 벌기 위해 여전히 몰래 커플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예전에는 1년에 한 두 편 정도 나오던 것이, 탐개극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플랫폼들은 1년에 백 편 이상의 원작판권을 사서 20편 정도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탐개극을 하나의 드라마 유형으로 엄격히 단정지을 수 없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고장극, 달달극은 유형이 정해져 있으나 탐개극은 고장극 혹은 청춘물, 오피스물 심지어 시대극으로도 변형시켜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형을 정해 방영을 금지시키면 온갖 편법으로 제작이 가능하기에, 광총에선 아예 방영자체를 금지시켜 버렸다고 하네요;

*장신성 주연의 <광연>, 일본에서 방영된다?
탐개극인 장신성 주연의 <광연>이 일본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심의통과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광총 측에서도 통과는 해줬으나 방영은 금지시켰었죠. 그 후 제작자 측은 중국 국내방영을 포기하고 수출 쪽을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합법적으로 일본으로 수출시켰다고 하구요, 만약 방영된다면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두 주연배우인 장신성과 부신박도 화제성이 높아질 것 같네요.

*언승욱은 사적으로 어떨까?
언승욱은 고집스럽고 화를 잘내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건 다 괜찮다는데 말이죠. 연애할 때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관계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성격은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구요, 스텝들과도 사적으로 거의 교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승뢰 주연의 <금월여가>, 언제 방영될까?
투자자 측에선 승뢰를 좋게 보고 있는데요, 인기 여배우들과도 계속 같이 찍고 있습니다. 주야부터 송일 그리고 왕초연까지 아우르고 있는데요. 다만 주야와 찍은 <금월여가>가 서브남주인 이명덕 때문에 제작자 측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과연 순조롭게 방영이 될지 지켜봐야 알겠네요.

*이윤예가 새차를 샀다고 하는데요, 브랜드는 랜드로버라고 합니다;
*조로사, 팽관영 주연의 <연인>이 다시 촬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조려영의 몸무게가 45kg이라고 하네요;
*최근 임일이 연애도 안하고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언 가족 모두 집에서 상해어(표준어는 아님)만 쓴다고 하는데요, 보모도 상해사람만 구한다고 합니다. 라진 역시 상해사람이 되가고 있다네요;
*<장심>이 <호요소홍랑>보다 더 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류시시와 오기륭 부부가 반년 내로 이혼을 할꺼란 썰이 돌고 있네요;
*<좌견유니>가 일본에서 방영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이역봉이 원래 올해 태국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는데요, 왕성 납치사건 때문에 그의 콘서트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 배우들의 결혼비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85년 전후 출생 여배우들은 대부분 결혼했으나 90년 전후 출생 여배우들은 결혼계획이 전혀 없어 보이구요. 95년 전후 여배우들이 연애하면 팬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심월이 키우던 고양이가 얼마 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허개는 드라마 크랭크업 후 첫 끼는 무조건 햄버거와 처자이미엔이란 볶음면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배불러서 못먹을 정도까지 먹는다고 합니다;
*풍소봉은 번위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한령이 곧 해제된다고 합니다;
*종초희와 후문원 커플이 결별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후문원이 바람 피웠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세기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부부 연예인 중 이미 7쌍이 이혼했다고 합니다;
*양미는 차기작에서 풍소봉과 함께 찍을듯 싶은데요, 이혼녀로 3명의 전남편이 있었는데 풍소봉은 전남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노욱효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 계속 살이 찐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동료들과 같이 야식 먹는걸 좋아해서라고 합니다.
*조려영이 아이치이에서 제작하는 6회짜리 단막극 <수연불능동시용유일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1회 러닝타임이 1시간이라고 합니다.
*<백색감람수> 제작을 준비할 때 투자자 말고는 플랫폼과 제작진 모두 진철원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투자자가 진철원을 엄청 밀었다고 하네요;
*유쿠의 도시드라마 <아애적나사인>의 여주로 양미가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랄목양자의 뒷배는 화의형제라고 하는데요, 공감능력이 좋아 많은 투자자들이 그녀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우서흔이 <협로> 캐스팅에 응한 이유는 출연료가 높아서라고 하는데요, 다만 플랫폼에서 신인을 데리고 찍으라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백록이 막 데뷔했을 때 드라마 버전의 <봉신>에 출연했는데요, 제목이 바로 <몽회조가>입니다. 현재 묵은지 드라마이기도 하죠;;
*<청잠행>이 방영될꺼란 썰이 계속 돌고 있습니다. 양쯔는 이미 홍보 계약기간이 지나 홍보는 안한다고 하네요.
*<쌍궤>에서 10시부터 우서흔과 하여의 키스신을 찍었다고 하는데 3시가 되서야 끝났다고 합니다. 우서흔의 입술이 심하게 부었다고 하네요;
*장묘이의 <난홍>에서의 출연분량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여주를 넘어서는 서브여주가 되려는 계획이라도 있는걸까요;;
*진요의 위치가 많이 하락했다고 하는데요, 차기작에서 장묘이의 서브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위대훈 또한 드라마 제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예능 출연 제의만 있다고 합니다;
*F4중 한 명이었던 주효천이 결혼 후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가 자신의 유전병 때문이라고 합니다;
,听说竹已的《折月亮》要影视化男主还定了林一是真的吗? 她的三部曲版权早就卖出去了,男主在接触林一,今年年底开机
*죽이의 소설 <절월량>이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하는데요, 올해 말 크랭크인 예정이며 남주는 임일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북상>이 <육자매>에 이어 방영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육자매>의 시청률이 매우 좋아 <북상> 역시 혜택을 받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조려영 주연의 <재인간>이 4월에 방영된다고 하구요, 또한 그녀 주연의 영화 <향양화>도 비슷한 시간에 상영될듯 합니다.
*단건차 주연의 <여경> 시청률이 좋지 못합니다. 현재 홍보 예산 대부분도 삭감됐다고 하는데요. 전개속도도 빠르고 코믹 내용도 있으나 남주와 여주의 케미에서 시청률이 갈렸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정주행을 포기한다고 하네요;
*디리러바, 김세가 주연의 <이검매괴>가 현재 광고주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5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장릉혁, 서약함 주연의 드라마 <애니> 방영성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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