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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7) 본문

중국연예/중국연예소식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17)

후웨이쩐 2025. 4. 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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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썰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빅뱅 이승리, 중국에서 연예활동?

빅뱅의 이승리가 출옥한 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연예계에서 퇴출된 이역봉 역시 동남아시장을  전전하다가 서로 의기투합했다고 하며 도움도 주고 있다고 하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리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할꺼라고 하는데요. 지난달에도 항주의 한 클럽에 방문한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승리와 어울리는 일부 중국 연예인들이 있다는데요, 사실 이들이 한데 모였다면 올바른 길을 간다고 보긴 어렵겠죠. 

과연 이들이 중국에서 어떤 사업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우정 & 고원원 부부, 둘째 갖기 위해 노력중?

조우정, 고원원 부부는 결혼 후 이혼썰 같은 자극적인 소문은 돌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썰들은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한 여신급 여배우가 결혼 후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시댁에서 그녀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싫어한다, 그래서 계속 트집잡는다, 아들 낳으라고 계속 재촉한다 등의 내용입니다. 반면 남편은 가정을 돌보는 좋은 남편 이미지인데요, 그러나 실제로는 주색에 빠져 집에 잘 안들어온다, 그래서 여자도 남자 모델들과 만난다..등의 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일반 부부들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 있을때 일하고, 시간이 있으면 아이와 공원에서 가서 놀고, 같이 마트에서 장보는 등 말이죠. 둘째 계획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시댁에서 대를 이어야 된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고원원 역시 시댁의 이런 점을 존중하고 있구요. 그래서 그녀와 조우정은 아들을 얻기 위해 영험한 절에 가서 참배도 한다고 합니다;; 

 

 

 

*손려, 요즘에 왜 자주 드라마를 찍는걸까?

손려 주연의 드라마가 방영된지 이미 3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두 편의 신작 드라마가 방영됐거나 방영될 예정인데요. 사실 손려는 아이 둘을 낳은 후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에게 할애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녀의 드라마 촬영횟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남편 등초 때문입니다. 

등초가 2년 전 감독을 맡았던 영화 <중국핑팡> 흥행이 좋지 않았는데요, 당시 투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영화가 분명 성공할 것이다라는 공수표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흥행이 실패하며 돈을 메꾸기 위해 손려 역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이죠. 손려는 중국 드라마 업계에서 출연료가 탑 수준인데요, 드라마 출연기회를 늘리면 등초의 손해를 충분히 메꿀 수 있을 것이란 예측입니다. 현재 남편의 감독활동을 지지해주고 있는데요, 이런 부인을 얻은 등초도 행운의 남자네요!

 

 

*허개와 백록, 예전에 사귀었다고?

한 홈마(연예인의 고화질 사진 등을 촬영하고 홈페이지에 올리고 관리하며 그 연예인을 응원하는 사람)가 허개와 백록의 사진을 올리며 다음과 같은 문장을 올렸습니다 :'엇갈린 연인'이라고 말이죠.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내놓았는데요, 허개와 백록이 사귀었단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말입니다. 

사실 이 커플이 사귀었단 썰은 오래됐습니다~ 아마 2018년 즈음 당시 사귀던 허개의 전여친이 허개가 바람피웠다, 바람피운 상대가 백록이다라고 폭로했는데요. 두 사람이 같이 집에 돌아가는 사진도 찍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당시 상황에 대해 별 반응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커플 만들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이들의 이러한 활동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허개의 각종 추문이 덮였구요, 그 후 백록이 먼저 이별을 제의했고 허개의 웨이보 팔로우도 취소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정식으로 이별을 알렸죠. 

우정은 자신 휘하의 연예인들이 사귈때 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조건하에선 그렇게 엄하게 관여하진 않습니다. 그 후 허개는 같은 소속사의 연예인들과 많이 사귀었다고 하구요, 현재의 여친은 '조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대한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허개는 몇 년 동안이나 거의 헝디엔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정에게 많은 돈을 벌어다 주었구요, 여친을 만나는 횟수도 많지 않으나 혹시 사진이 찍혔어도 돈을 주고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로사, 이번엔 뮤직 페스티벌 참석?

최근 조로사 관련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예능 <소소적용기>에 무보수로 출연한 것,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고의로 한 여러 행동들, 그리고 <소소적용기>에서 한 언행도 문제가 되서 제작진이 일부를 삭제하기도 했죠. 

요즘엔 조로사가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이 또 논쟁을 낳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조로사가 배우인데 왜 다른 가수의 자리를 빼앗으며까지 굳이 참석해야 하냐는 입장인데요. 하지만 조로사가 자비로 참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페스티벌 참석 수익금은 전부 기부할 예정이라고도 하는데요. 게다가 조로사의 팬들은 그녀가 노래도 했던 만능 엔터테이너란 점을 강조하며, 조로사가 페스티벌 공익 대사로 출석한 것 뿐이라는 입장이죠. 

먼저 방영된 <소소적용기> 논란이나 현재의 뮤직 페스티벌이나 대부분 공익적인 활동의 일환인데요.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조로사에게 갖는 의문들이 조로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는 그녀 스스로 선택한 것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충분히 쉬지 않고 빨리 복귀한 것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빠른 복귀를 선택한만큼 건강도 잘 챙겼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라운희, 요즘 근황은?

라운희는 고퀄 드라마를 많이 찍기로 유명한데요, 게다가 같이 찍은 여배우들의 인지도도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발언권도 어느정도 있다고 하는데요, 투자자들이 추천한 여배우들 중 자신이 원하는 여배우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죠. 라운희와 같이 찍은 여배우들 모두 인지도가 높았던 것은 아니나 또 그렇게 낮지도 않았습니다. 최근 라운희가 국정의와 함께 선협고장극을 찍을꺼란 썰이 돌았는데요, 그러나 라운희 측에선 즉각 이 썰을 부인했습니다. 라운희가 국정의를 선택하지 않았을꺼란 건데요, 두사람의 연예계내 위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라운희는 드라마 크랭크업 후 휴식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현재 차기작 크랭크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국정의, 소속사와의 계약문제는?

국정의는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요, 얼마전 크랭크업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국정의 팬들은 하루 빨리 드라마가 방영되길 기다리고 있는데요, 촬영기간 스틸사진이 많이 공개됐는데 국정의의 분장이 별로라는 팬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국정의가 여주로 드라마를 찍은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국정의가 계약만료 직전 소속사에 해지를 통보하면서 드라마 출연에도 영향을 받게 되었구요, 게다가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라 많은 제작자들이 그녀를 캐스팅하는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류우녕과 같이 찍는다는 썰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라 팬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죠. 

 

 

 

*진비우 드라마 방영은 언제?

지난번 진비우 관련 부정적인 사건이 터진후 공개적으로 홍보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화제성이 가라앉은 후엔 열심히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2년간은 쉬지 않고 주연작들을 촬영중입니다. 그러면서 방영 대기작들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올해에만 두 편의 드라마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중 작년초에 찍은 선협극에 대한 내부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에선 올해 여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다른 한 편은 곧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담송운, 모친 사망 후 현실 부정중?

담송운은 가족들과 매우 각별했다고 하는데요, 모친이 돌아가신 후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드라마 촬영도 거의 못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오랜시간 그녀를 위로해주고 달래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다고 하죠. 그러나 후유증은 남았는데요, 혼자 있길 싫어하고 일만 하려고 든답니다. 즉 일하면서 잡생각을 없애려는 것이죠. 원래 일반인 남친도 있었다고 하는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헤어졌다고 하구요, 현재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숏드의 여왕 이목신, 왜 장편 주연 출연은 못하는걸까?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가진 이목신은 얼굴에 잡티가 있긴 하나 화장으로 잘 가리고 있다는데요. 성형으로 없애려고 시도는 했으나 피부가 상할까 두려워 완전히 제거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연기력이 괜찮구요, 몇 편의 장편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평가가 괜찮았으나, 아쉽게도 뒷배가 없어 괜찮은 작품제의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구요. 대부분 저예산 웹드나 숏드 제의 위주입니다. 1년에 2,3편 정도 촬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생활도 만족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우혜,연기력으로 실검순위에 올랐다?

얼마 전 정우혜가 갑자기 실검순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뛰어난 연기력을 발판삼아 많은 팬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우혜가 캐릭터 표현능력이 뛰어나다고 평하는데요, 특히 진강문학성 남주를 대표한다고 말입니다. 진강문학성에서 출판된 많은 로맨스 소설들이 영상화 됐는데요, 그 드라마들 남주에 딱이라고 말이죠. 네티즌들은 정우혜의 연기가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우혜는 각종 캐릭터들을 세심하고 뛰어나게 연기해내고 있는데요, 작가가 어떻게 캐릭터를 묘사했든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장신성, 송조아 주연의 <간난적제조>, 심의 통과 성공

장신성, 송조아 주연의 드라마 <간난적제조>가 마침내 심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심의통과를 위해 정오양광에서 노력을 많이했다고 하는데요, 송조아 역시 정오양광 측이 여러 모임에 많이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송조아의 극 중 출연분량이 많지 않다고 하구요, 게다가 정오양광의 담이 커서 곧 예고 없이 방영될 가능성이 클듯 하네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절요>와 <무우도>에 대한 방영 기대감도 커지고 있으나, 제작진은 송조아에 대한 위험도가 아직 높아 모험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난적제조> 방영 후 여론의 추이를 보고 다음 행보를 결정할 예정이죠. 

최근 송조아는 좋은(?)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재벌2세들이 특히 그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드라마 방영이 안되서 배상을 해야되면 자신이 전부 물어주겠다고 한다네요;;

 

 

 

*왕초연, 이제  95后 여배우 중 선두주자?

최근 왕초연의 소속사에서 왕초연 관련 원고를 많이 내보내 노출도를 높이려고 계획중입니다. 갑자기 이런 행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95后 여배우들의 구도에 거대한 변화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우선  95后 여배우를 대표하던 조로사에 대한 대중들의 호감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고, 우서흔 역시 드라마의 인기가 예상치보다 밑돌면서 인기가 살짝 줄어든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플랫폼에선 이들의 뒤를 이을 95后 여배우들을 찾아나섰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왕초연이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나선듯 보입니다. 

 

 

*<췌서>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췌서> 방영 당시 인기는 높았으나 대박정도까지는 아니었단 평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시즌2의 대본은 이미 쓰여졌다고 하는데요, 아직 제작에 못들어간 이유가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두 주연배우의 출연료가 당시보다 2배 이상 상승했기 때문에 시즌1을 촬영했던 예산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해진 것이구요.

둘째, 원작작가 관련 과실이 있어 위험이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 제작진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류학의는 몇 선 배우? <염무쌍> 성적은?

류학의는 2선배우라고 합니다. 현재 <염무쌍>의 성적은 초반처럼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안회시>와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염무쌍>은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요, 두 주연배우 모두 더 중요시하는 다른 드라마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류우녕, 뒤에 거대한 자본이 버티고 있다?

썰에 따르면 류우녕이 진도령과 함께 <금지>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드라마 제작진이 류우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의 뒤에 거대한 자본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진들은 류우녕의 투자자들이 드라마에 투자하길 바라는 것이구요, 그렇게 되면 촬영도 순조롭기 때문이죠. 최근 중국 드라마 업계에선 투자가 잘 안되서 제작이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류우녕처럼 거대한 투자자를 뒷배로 둔 배우가 참여한다면 일이 쉽게 풀리기 때문입니다. 

 

 

*조려영, 그녀가 찐으로 원하는 인생?

혹시 조려영의 꿈이 뭔지 궁금하신 분 계실까요? 비싼 차, 호화저택, 화려한 옷이나 보석 모두 아니라고 합니다. 그녀의 꿈은 매우 심플한데요, 바로 다이어트 안하고 헬스도 안하고 먹고 싶은대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것인데요, 우리와 매우 비슷한 소망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일반인들은 먹고 싶은대로 먹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지만(물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빼구요~), 그녀에게 있어 이는 정말 어려운 일이죠. 

팬들은 스타들의 외모, 바디라인 심지어 스타일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데요. 일욕심 많은 그녀는 자신에 대한 요구사항들을 절대 소홀히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의 소박한(?) 꿈은 실현되기 어려워보이네요;;

 

 

*성의, <호요소홍랑.왕권편> 악성 내용으로 도배?

성의의 계약만료기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계약연장을 안할꺼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에선 성의를 놔줄 생각이 없다고 하죠. 성의 주연의 <호요소홍랑.왕권편>이 아직 방영 전인데요, 하지만 인터넷에 악성 내용들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의를 비하하는 내용들인데요, 성의는 이것들을 자비를 써서 정리하고 있죠. 제작진측은 성의에게 빨리 이 일을 해결하라고 요구하는 중인데요, 소속사 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할 확률이 커보입니다. 이런 일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이윤예, 몇 달 사이에 3개의 광고가 없어졌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이윤예가 몇 달 사이에 3개의 광고를 잃었다고(?)하는데요. 팬들은 계약기간이 만료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브랜드 측에서 이윤예의 광고효과가 좋지 않아 실망해서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비록 <구중자>를 통해 화제성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기본적으로 그 효과가 안정적이지 않다, 제품 하드캐리 능력과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장만의, 호감도 하락중?

장만의 주연의 고장로맨스가 연이어 방영되고 있으나 성적이 좋지 않아 호감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현재 <위대적장정>측과 접촉하고 있는데요, 정극입니다. <위대적장정>으로 인지도를 더 높이길 기대해봅니다~

 

 

*이일동, 원탑 남주 드라마 여주도 좋다?!

이일동이 이현과 <강상>을 같이 찍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이일동의 팬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습니다.우선 이일동이 여주임에도 분량이 너무 적다, 앞으로 원탑 남주 드라마 여주는 시키지 말아라...란 내용이 골자인데요. 이일동은 일욕심보다는 있으면 찍자라는 중이라고 하며,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하드캐리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다작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하네요;;

 

 

*손려, 라진 주연의 <오운지상>, 벌써 망작삘?

손려, 라진 주연의 <오운지상>이 방영을 시작했으나 화제성이 미미합니다. 그러나 손려는 별로 개의치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시장에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덜 찍으면 그뿐..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드라마 업계에서는 원탑이기 때문이죠. 영화쪽에 관심을 돌리고 있으나 쉽지 않아 보입니다.

 

 

*노욱효가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밤새 펑펑 울며 봤다고 하는데요. 다음날 눈이 너무 부어 메이크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얼음으로 부종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고 하네요;

 

*<구중자>로 인기가 급상승한 두 주연배우 맹자의와 이윤예가 여전히 커플 만들기 활동을 지속중입니다. 여전히 같이 활동해도 이익이 나오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이익 배분 문제때문에 한차례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나 그 후 잘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진철원이 여전히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를 탑배우로 만들려는 생각이라고 하구요, 앞으로 신인인 장흔을 데리고 드라마를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실소재로 남매를 연기한다고 하네요.

 

*양결은 2선배우라고 하는데요, 현재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난 척 같은건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장신성이 소속사를 '일심'으로 바꿔 계약했습니다. 일심이 배우들에게 드라마를 많이 주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송위룡의 모델 전여친 '조가려' 역시 배우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왕안우와 왕옥문 주연의 드라마에도 참여했다고 하네요.

 

*이번 손려 주연의 드라마에 '정관삼'이란 배우가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투자자들이 밀어주는 배우라 이번에 손려와 묶어줬다고 합니다;

 

*유쿠가 최근 2년간 큰 손해를 봤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10년간 묵혀뒀던 드라마까지 방출할 정도라고 합니다;

 

*송일이 연애에 진심인 모양입니다. 일이 없을 때 백경정의 촬영장을 따라다닌다고 하네요;

 

*포상은이 배우로 데뷔하기 전인 16살에 이미 맹자곤과 사귀었다고 합니다;

 

*오선의가 예능 <승풍파랑적저저>를 관둘 예정입니다. 자신에 대한 대우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장약남이 류시시의 서브여주로 출연예정입니다. 시대극이구요, 광선에서 출품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노구문2>가 곧 헝디엔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입니다. 진위정과 위대훈 더블남주 체제라고 하구요, 진요는 여주이긴 하나 분량이 적다고 합니다;

 

*헝디엔이 드라마 촬영팀으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600개 이상의 숏드 촬영팀이 다녀갔다는데요, 장릉혁 마저 바로 옆 숏드 촬영팀에 구경다녀왔다고 합니다;

 

*디리러바가 시대극 출연을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하려고 한답니다. 대제작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남주는 주아문이라고 합니다. 

 

*임일이 가지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특히 긴 가지를 보면 닭살까지 돋는다고 하네요;

 

*안젤라 베이비가 숏드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근언이 딸 출산 후 거의 10kg을 뺐다고 합니다;

 

*백경정은 무슨 옷을 입든 무조건 러닝셔츠를 꼭 입는다고 합니다; 

 

*숏드에서 활약중인 가순이 현재 받는 출연료가 하루에 6만위안 약 1,20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만약 이번 예능 출연으로 크게 뜬다면 출연료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선의가 수학을 정말 못한다고 하는데요, 100 이내의 덧셈 뺄셈도 어쩔때는 틀린다고 합니다;

 

*국정의가 연예계 내에 사람들과 거의 교류를 안한다고 합니다. 

 

*진도령은 데뷔 이래 청순노선을 걷고 있는데요, 최근 2년간 인지도가 높아지며 플랫폼에서 원탑여주 노선의 작품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장예모 감독의 영화 <양칩무성>의 주연에 이양천새, 주일룡, 류시시, 니니 등이 캐스팅됐으며 4월 중순 크랭크인 할 예정입니다. 

 

*샤오잔과 소속사 와지지와의 계약기간이 올해 만료됩니다. 계약연장을 안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매니저와 개인 공작실을 차릴 예정이란 썰이 있습니다. 

 

*텐센트에서 적소문을 밀어주고 있습니다. 여러편의 드라마를 주고 있는데요, 이 중 하나만 대박나도 손해가 아니라고 합니다; 

 

*정우혜나 장만의, 라운희처럼 인지도와 위치가 높은 배우들이 뮤직 페스티벌에 가서 30분도 채 안되게 노래를 불러도 억단위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하네요;

 

*황경유와 전희미가 로맨스 <풍종작일래>를 찍을 예정이며,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효가 양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촬영할 때 제작진에게 양용을 추천하지만 그녀가 캐스팅 된 적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왕안우와 왕옥문 주연의 <치득애>의 방영성적이 그렇게 이상적이지 못합니다. 현재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데요, 그 이유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화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드라마 성적이 좋지 못하면 영화에도 영향을 미칠꺼란 분석이 있네요. 

 

*<황제의 딸> 리메이크작이 준비중입니다. 제비 역할은 현재 황양전첨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양양과 장약남이 곧 협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장약남은 <난홍>으로 입지가 높아졌다곤 하나 출연료 변화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여배우 중 하나라고 하네요.

 

*구호, 양미가 찍은 <생만물>이 CCTV에서도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난홍>과 <투투장부주> 모두 영화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드라마와 큰 관련이 없다는데요, 배우도 모두 바뀌는데 대부분 신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스타2세들이 위에화와 계약하려고 한다는데요, 그 이유는 위에화가 스타2세들과 계약을 엄격하게 안할뿐더러 수입배분에서도 자신들의 수입을 낮게 책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 편의제공은 안한다는데요, 스타2세들이야 편의제공이 필요 없어 가장 좋은 계약상대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양쯔가 대규모 역사 고장 정극 촬영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진도령이 최근 제의받은 드라마는 신려가 출품하는 S급 드라마로, 그녀의 화제성이 확실히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송치엔과 같이 일한 스텝들 대부분 몇 년 이상을 함께 했는데요,그러면서 대부분 태만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을 중시하는 송치엔은 함부로 이들을 해고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오선의와 소속사의 계약기간이 내년에 만기라고 하는데요, 현재 계약연장은 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담송운이 <란향여고>의 여주로 내정된지 이미 오랜시간이 흘렀는데요, 최근 접촉한 남주가 류학의라고 합니다. 썰에 따르면 계약과정에 있다고 하네요;

 

*유역비는 촬영이 없을 때 음식절제를 하지 않고 먹고 싶은건 다 먹는다고 합니다. 그 후 촬영일정이 잡히면 한달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네요;

 

*유쿠 자체제작 드라마 <반인류폭행>은 1940년대 731부대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는데요, 현재 남주를 찾고 있는데 요구사항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일본어 가능자여야 한다고 하네요;

 

*우서흔이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찬여번성>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서흔이 오랜 시간 복부인들을 따라다니며 각종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축서단이 연예계 썰을 특히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연예계에 뭔가 작은 사건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인맥을 찾아 무슨 일인지 알아낸다고 합니다;

 

*교흔이 촬영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예능 출연 기회를 줬으나 거절했구요, 광고만 찍는다고 하네요.

 

*심월이 키크는 환, 총명환 등을 구입한 적이 있으나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의심스러워 먹진 않고 전부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지 않아도 아이큐가 높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전희미의 다이어트 방식은 운동이 아닌 무조건 절식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엔 다이어트를 하다 현기증까지 왔다고 하네요;

 

*우정이 현재 드라마 <금오불금>을 준비중인데요, 휘하 여배우인 하서현을 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남주로 이윤예를 접촉했으나 스케줄이 꽉 차 있어 다른 남주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디리러바가 접촉중인 드라마 <객십고성>은 여성 군상극이라고 하구요, 디리러바가 1번 여주라고 합니다. 

 

*진도령이 <안회시>의 화제성을 등에 업고 6,7개의 광고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달 광고촬영 스케줄이 꽉 찼다고 하네요. 

 

*류시시, 장운룡 주연의 <회수죽정>이 4월 방영될 예정이며 이미 홍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선협극은 쉽게 화제나 인기를 끌 수 있는 드라마로 평가됐는데요, 인기노선을 걷는 배우들이 절대 거절하지 않는 작품이 바로 선협극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배우들이 선협극은 거절하고 있다고 하네요;

 

*양초월 또한 전희미와 마찬가지로 운동이 아닌 음식에만 의존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얼마전엔 다이어트 도중 저혈당이 와서 쓰러졌다고 합니다; 

 

*현재 성소가 자신의 출연료를 최저치까지 내렸다고 하는데요, 3선배우 출연료 정도라고 합니다;

 

*항성인력에서 출품하는 고장극 <칠성채> 여주로 진도령을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장극 <대당미무>의 남주는 풍소봉이라고 합니다. 

 

*호선후, 하여 주연의 <진화신탐류횡순>이 이미 심의통과를 했다고 하구요, 총 36회에서 28회로 줄었다고 합니다. 

 

*샤오잔의 <첩보상불봉정>이 5월 상해에서 크랭크인 한다고 합니다. 남주 캐릭터는 전반부에선 총명한 민국 스타일의 풍류 귀공자라고 하구요, 후반부에선 반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를 잘 찍으면 샤오잔의 정극 노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법률 드라마 <법관영예>의 주연에 황효명, 장가녕이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디리러바가 가장 심하게 해킹당했던 그 해, 산악 지역에 가서 자원봉사자로 일했다고 합니다. 

 

*왕성월이 <니호성기육> 상주 게스트 출연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예능 출연 제의가 엄청 많다고 하구요, 왕성월 본인도 예능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상주 게스트 예능이 없었는데요, 이번에만 <니호성기육>을 3번이나 찍었다고 하며 방영효과가 좋으면 왕성월과 장기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양, 장약남이 망고TV의 시대로맨스 <동거춘래>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정우혜의 차기작은 저택 암투 소재의 <화개금수>라고 하구요, 여주는 등은희라고 합니다. 

 

*샤오잔 주연의 영화 <득한근제>가  5월 1일 상영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현이 친구들과의 SNS에 자신의 드라마 관련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누구도 좋아요를 누르지 않기 때문이라는데요, 하지만 공개 SNS에 올리면 누군가는 분명 좋아요를 눌러주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한다고 합니다;

 

*장릉혁이 드라마 촬영으로 헝디엔에 오랜 시간 머물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배우들과 스텝들과도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장여희, 동몽실 주연의 고장선협극 <천추령>이 4월 8일 망고TV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약윤은 와이프인 당예흔이 머리 쓰다듬어 주고 턱 긁어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하면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예흔은 이것이 강아지를 귀여워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류호존, 왕안우 주연의 청춘로맨스 <함입아문적열연>이 우선 5월 20일 방영예정입니다. 

 

*단건차가 올해 베이징 국제 영화제 최종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다른 심사위원에 진건빈, 양정, 요설만, 최예 등이 있다고 하네요. 

 

*당언이 최근 방영중인 <염무쌍>에 출연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에게 어떠한 가산점도 없는 상태이며 오히려 평판을 깎아먹고 있죠. 앞으로는 작품을 고를 때 더욱 신중해지려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탑 남주 드라마 <십일종언>의 주연으로 우선 단건차와 백객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텐센트에서 출품한 고장선협극 <착세>의 남주로 공준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송위룡, 국정의 주연의 고장선협극 <천향>이 4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근언의 차기작은 <어정요>가 될 것 같은데요, S+급 작품이라고 합니다. 벌써 복귀라니,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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