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미리 대박 드라마를 알 수 있다?! 예약인원으로 알아보는 랭킹 TOP10

대박 예감!  예약인원으로 알아보는 랭킹 TOP10

 

오늘은 플랫폼의 예약인원 데이터 수치로 대박예감 드라마 TOP10 랭킹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10위 : 진철원, 이심 <일소수가> 106만명

진철원, 이심 주연의 <일소수가>는 비록 예약인원이 106만명에 머물며 10위에 그쳤으나 인기가 결코 낮진 않습니다. 두 사람이 낭만적이고 자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심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과 진철원의 신중한 연기가 많은 볼꺼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구요, 두 사람의 케미감도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달달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죠. 이 드라마는 선협부터 고풍 분위기, 로맨스부터 모험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고 하구요, 매 회 많은 배우들이 출연할 뿐 아니라 독특한 매력도 겸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소수가>, 정주행 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으시나요?!

 

 

9위 : 공준, 팽소염 <암하전> 111.8만명

공준, 팽소염 주연의 <암하전>이 예약인원 111.8만명으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 공준은 <암하전>에서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하는데요, <산하령>으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팽소염이 경우 인기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주연배우가 복잡한 강호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8위 : 성의 <장안이십사계>134만명

성의 주연의 <장안이십사계>역시 예약인원이 134만명에 달하며 8위에 올랐습니다. 이 드라마의 배경은 번화한 당나라 시기인데요, 성의가 연기한 캐릭터는 나약한 서생에서 점차 장안의 정치를 주무르는 모략가로 성장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죠. 성의의 뛰어난 연기력과 지략의 생생한 묘사가 더해져 다채로운 역사적 두뇌 싸움을 시청자들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위 : 임가륜, 왕학윤 <가우천성> 153.7만명

<가우천성> 또한 예약인원이 153.7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고장 로맨스 스토리를 풀어나간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임가륜와 왕학윤의 새로운 케미감도 기대됩니다. 두 사람 사이의 섬세한 감정적인 상호작용과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비주얼 대잔치를 갖다줄듯 싶구요. 임가륜이야 고장분장이나 연기력이나 어디하나 빠지지 않으니 걱정은 전혀 안됩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감이 큰 볼꺼리가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6위 : 백록, 증순희 <임강선> 189만명

<임강선>은 예약자 숫자 189만명으로 6위에 랭크됐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인데요, 백록과 증순희가 판타지 + 고장풍 분위기를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토리에 서프라이즈와 반전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하네요! 백록이 연기한 캐릭터는 특수한 능력을 가졌고 증순희는 정의로운 소년을 연기했구요, 두 사람이 함께 도전에 맞서 자신들의 스토리를 써내려 간다고 합니다. 

 

5위 : 양양, 김신 <범인수선전> 200만명

<범인수선전>은 예약인원수 2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그러면서 올해 가장 기대받는 선협극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인기소설을 각색했구요, '한립'이라는 캐릭터가 신선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양양은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줄 듯 싶구요, 김신과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4위 : 송위룡, 국정의 <천향> 224만명

송위룡, 국정의 주연의 <천향>이 예약자수 224만명을 돌파하며 선협극의 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가슴 울리는 선협 러브 스토리를 보여줄 것 같은데요, 송위룡은 얼굴천재라는 이름에 걸맞게 잘생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구요. 국정의 역시 천년 미녀라는 수식어 답게 아름다운 고장 스타일을 선보일듯 싶습니다. 매번 그녀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데요, 이 드라마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3위 : 성의, 이일동 <호요소홍랑 : 왕권편> 308만명

인기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호요소홍랑 : 왕권편>은 예약인원수가 308만명을 돌파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성의와 이일동이 다시 한번 만나 같이 찍었는데요, 종족과 시공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성의의 경우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구요, 매력이 십분 넘친다고 합니다. 이일동은 호요족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여주를 연기할 예정이죠. 러브스토리 속에 판타지 색채가 짙다고 하구요, 스토리 또한 재밌어서 몰입도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2위 : 성의, 구리나자 <부산해> 700만명

<부산해>가 예약인원수 700만명을 돌파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다는 확실한 증거인데요, 절대 놓쳐서는 안될 고장극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성의와 구리나자라는 외모 천재의 조합 또한 볼꺼리가 될 듯 싶구요. 성의는 이미 선협극 시장에서 시청자들의 폭넓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험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적들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지혜와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갈꺼라고 하죠. 그리고 드라마의 특수효과와 배경 설계 또한 중요 포인트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시각의 향연을 펼쳐줄듯 싶네요!

 

1위 : 샤오잔, 장정의 <장해전> 800만명

<장해전>의 예약인원수가 80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1위에 랭크됐습니다! 샤오잔과 장정의 주연으로 모험과 도전 분위기가 강하다고 하죠. 샤오잔은 복수로 가득찬 캐릭터를 연기하는데요, 진상을 찾는 위험한 여정을 하게 됩니다. 장정의는 총명하고 용감한 여주 캐릭터라고 하구요, 샤오잔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긴박한 스토리와 기복 많은 스토리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며 여기에 두 주연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져 대박 드라마로 찜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