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9) 본문

중국연예/중국연예소식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 연예뉴스(29)

후웨이쩐 2025. 6. 19. 21:17
반응형

 

*오근언과 진철원, 드라마 <어정요> 번위 논쟁?

오근언이 출산 후 찍을 드라마 <어정요>, 고장권모 대형 IP <강산위빙>을 각색했는데요, 남주는 진철원이고 공동 1번 번위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달 우정이 '공동 1번 번위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었는데요. 그 후 다시 말을 바꿔 '번위는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투자자가 좋아하는 남배우가 2번 번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남주 바꾸는 것을 투자자가 원하지 않는다, 두 주연배우가 공동 1번번위가 아니면 크랭크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무우도>는 송조아 혼자 하드캐리 했다?

한 네티즌이 <무우도> 방영 기간 검색지수를 스크린샷한 사진을 올렸는데요. 당시 송조아의 화제성이 임가륜보다 몇 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무우도>는 송조아가 전부 하드캐리했다, 임가륜은 이제 하드캐리할 능력이 부족하다...란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많은 날들 중 딱 하루동안만 검색지수 화제성을 조사한 것일 뿐이라 설득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방영기간 동안 임가륜의 화제성은 괜찮았구요, 다만 임가륜이 전성기 시절과 비교했을 때 지금이 그때보다 화제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임가륜이 출연하는 드라마 등급만 봐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다는데요. 예전에는 대부분 S급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지금은 대다수가 A급이라고 합니다. 출연 드라마 등급이 하강한 이유는 임가륜을 대체할 신인 남배우들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남배우들의 고장로맨스 출연 경쟁률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하필 임가륜은 고장로맨스에서 활약 중입니다.(현대 로맨스의 성적은 그저 그랬죠) 다른 선택지가 많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임가륜에게만 가능성을 몰빵하진 않습니다. 기혼자인데다 더빙도 필요한 조건 하에서 임가륜이 능력이 뛰어난 신인들과 경쟁하기 쉽진 않겠죠. 

그러나 임가륜은 여전히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드라마 출연 계약을 했는데 출연료가 2백만 위안 약 4억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예전 출연료의 10분의 1밖에 안된다고 하구요, 당시 네티즌들은 예전에 잘나가던 사람이 이젠 일반인과 비슷해졌다고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출연료는 그가 정극에 출연하기 때문인데요, 정극의 출연료가 낮은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제작진만 탄탄하다면 돈 안받고 출연할 배우가 널렸다고 하는데요, 그러므로 이정도의 출연료는 매우 선방한 것이죠.

 

 

 

*조로사, 이제 드라마 못찍는건가?

얼마전 조로사가 아주 오랜만에 한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로사의 이름을 실검순위에서 찾을 수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조로사 활동 제한'이란 말이 돌기 시작했죠. 조로사는 현재 안젤라 베이비나 루한과 같이 오프라인 행사엔 참여할 수 있고 방영대기작도 방영할 수 있으나, 예능이나 드라마 촬영은 금지된듯 합니다. 

이에 조로사 본인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작 드라마 촬영도 들어갈 수 없고, 신작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연인> 제작진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계약에 따르면 큰 액수를 배상해야 하나 조로사는 자신의 병을 근거로 배상하길 원치 않고 있죠. 그렇다고 재촬영도 하지 못했구요, 현재 몸상태는 좋아졌으나 새로운 드라마 촬영 기회가 막혀 있습니다. 현재 초조한 상황인데요, 그녀의 경쟁상대인 송조아가 다시 복귀해서 많은 드라마 제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 조로사에겐 악재구요, 지난달에도 신려의 신작 드라마에 송조아 측이 이미 접촉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조로사 역시 신려 측과 이야기 중이라고 하며, 조로사의 팬들은 이 드라마가 조로사의 것이다라며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려에선 조로사를 캐스팅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황효명, 대인배의 면모?

얼마 전 웨이보의 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황효명이 신운래를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누구세요'라고 물었다고 하는데요. 앞에 앉아있던 진도령이 이 말을 듣고 고개를 돌려 <안회시>에서 같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신운래라고 대신 답변을 해줬다고 합니다. 행사가 끝난 후 황효명은 따로 신운래와 사진을 찍은 후 '이제 알게 됐네요'라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SNS에 올렸다고 하죠. 네티즌들은 황효명이 인성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황효명 정도의 위치에서 신운래를 모르는건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고 말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일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하구요, 황효명이 먼저 나서서 이런 난처한 상황을 잘 넘어간 것에 네티즌들은 대인배의 면모다라며 칭찬하고 있죠.

 

 

 

*류우녕, 드라마 <권사량> 출연?

최근 류우녕이 자신이 <권사량>에 출연할 것이다란 썰을 직접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직 대본도 없다, 현재 배우 캐스팅에 대한 내용은 전부 소문일 뿐이니 드라마 출연에 대한 언급은 너무 이르다고 말이죠. 류우녕이 먼저 이번 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엔 이유가 있다는데요. 얼마전에도 류우녕과 국정의가 <만화세계>에 동반 주연을 맡을 것이다란 소문이 돌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류우녕은 라이브 방송에서 대본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며 직접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류우녕은 제작자나 플랫폼에서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남배우 중 한 명 인데요. 홍보활동때도 매우 협조적일 뿐 아니라 팬들의 지지도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주렴옥막>이나 <절요> 홍보기간에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했다고 하구요, 드라마 성적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드라마에서 류우녕을 캐스팅하길 원하고 있죠. 이일동과 주연을 맡은 <서권일몽>은 우선 6월 26일에 방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백록, 이제 우정과 이별한다?

백록, 정말 의리 넘치는 여배우인듯 합니다. 우정과의 마지막 드라마였던 <임강선>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데요. 홍보를 위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데 정말 됨됨이가 된 여배우인듯 싶죠.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은 백록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 가장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나 좋은 작품은 우정이 대부분 오근언에게 밀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 만료 전 이별 드라마가 <임강선>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직접 홍보에 나선 그녀가 너무 성실한 것 같습니다. 곧 우정과의 계약만료가 도래한다는데요, 이번에 긴 휴가를 낸 것이 소속사를 떠나기 위한 밑작업(?)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젤라 베이비, 최종 목표는 돈이다?

송위룡과 협업한 <상사령>이 곧 한국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제 중국 연예계에서 안젤라 베이비가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한국에 AB의 팬이 많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선 그녀가 한국의 예능에 출연하여 노출도를 계속 유지하길 바라고 있는데요. 그러나 AB는 이런 소속사의 제의를 거절했구요, 소속사는 그녀를 마땅치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AB의 목표는 분명한데요, 바로 돈입니다. 돈이 안되는 영화는 안찍구요, 출연료를 적게 주는 드라마 제의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의 경우 입금이 바로 되니 많이 찍는 것이죠. 게다가 AB 기준으로 출연료가 낮은 한국에선 아마 예능이든 뭐든 찍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많습니다. 

 

 

 

*위철명, 자수성가?

어느 배우가 안그렇겠냐만은 위철명이야말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기간 노력한 끝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높이기 시작했는데요. 뒷배도 없고 지금의 위치나 인지도도 스스로 갈고 닦은 결과입니다. 감성 지수가 꽤 높고 사람 됨됨이가 뛰어나며 업계에서 인맥이 좋다고 하구요. 여배우와 소문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하고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만 여배우들과 친근하게 소통한다고 합니다. 

 

 

*조로사, 강아지를 학대했다?

조로사가 한 행사에 뜻밖에도 두 마리의 강아지를 현장에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강아지들이 플래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도 조로사는 자주 강아지를 데리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심지어 해외 패션 위크에 갈 때도 강아지를 데리고 잡지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강아지를 학대하는 것 아니냐, 강아지를 자신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것 같다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사실 많은 연예인들이 반려동물을 사진 촬영 도구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 반려동물을 껴안고 사진을 몇 장 찍고, 촬영이 끝나면 모두 보조에게 맡겨 처리한다고 합니다. 조로사도 드라마를 촬영할 때 자주 강아지를 데리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산책은 기본적으로 스텝이 맡는다고 합니다. 

 

 

 

*라운희,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라운희 주연의 <매영신포>의 제목에 대해 많은 사람들 특히 라운희의 팬들의 불만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우선 제목이 요즘 스타일이 아니다, 조연배우들도 별로다라며 라운희의 드라마 등급이 많이 내려간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러나 라운희는 여전히 1선배우구요, 다만 신인배우들이 너무 많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 라운희의 연기 스펙트럼 범위가 좁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류시시, 작년부터 이혼을 원했다?

얼마전 오기륭이 평소에 안끼던 결혼반지를 끼고 나왔었는데요, 일부러 화제를 끌기 위해서였답니다. 그리고 류시시도 한 행사에 참여했는데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었답니다. 이는 그녀가 결혼반지를 꼈는지 안꼈는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 못하도록 아예 원천차단을 한 것인데요. 현재 류시시는 이혼을 결심했으나 자신의 이혼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긴 원치 않고 있습니다. 그저 조용히 이혼 발표를 하고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는데요. 그러나 오기륭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자 류시시는 초조해하고 있구요, 그래서 지금은 오기륭에게 바라는 것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양육권도 바라지 않을테니 아이만 북경에서 공부하길 원한다, 원할 때 아이를 보면 된다고 생각을 바꿨다는데요. 그런데 왜 오기륭이 이혼을 원치 않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류시시, 오기륭 부부의 이혼설은 예전부터 나왔었구요. 썰에 따르면 작년에 오기륭이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냈었다고 합니다. 다만 당시 재산분할이 잘 안되어 있어 이혼이 성사되지 못했죠. 지금은 재산분할까지 다됐는데 오기륭이 이혼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탐정까지 고용해서 류시시에게 다른 남자가 있는지 조사까지 시켰다는데 나온 것은 없구요. 누군가가 오기륭에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물었다고 하는데, 특별한건 없구요. 단순히 남성우월주의 생각만 갖고 있답니다. 이혼은 반드시 남자가 먼저 얘기해야지 여자가 먼저하면 안된다고 말이죠;;

 

 

 

*포상은, 텐센트가 밀어는 주되 출연료는 낮다?!

포상은, 장준녕 주연의 드라마 <공략냉소주>가 6월 20일에 방영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이미 3년 전 크랭크업된 묵은 드라마인데요, 플랫폼에서 그닥 중요시 여기지 않는 드라마였습니다. 홍보도 없이 방영되기는 하나 팬들은 방영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포상은은 텐센트의 주력 여배우인데요, 많은 작품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좋지 못한 것이 흠이죠. 다만 포상은에게 작품은 주되 출연료는 낮게 책정한터라 손해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주가우와 찍는 <서풍향만>이 7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조로사의 <허아요안> 중국 내에서 방영불가?

조로사, 진위정 주연의 신작 드라마 <허아요안>, S급 작품인데요. 뜻밖에도 대만에서 방영이 시작될꺼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조로사 외모 최고봉, 스타일 최고봉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원래 중국 국내에서 방영될 줄 알았고 또 이 드라마로 조로사가 돌파구를 열 것으로 기대됐으나 국내가 아닌 대만 방영이네요. 

네티즌들은 조로사가 아팠던 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불만을 산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백경정, 송일 커플 아직도 사귀는 중이다?

백경정과 송일이 여전히 동거중이라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잘 사귀고 있으나 다만 결혼은 백경정의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말이죠. 그러나 송일의 입장은 다르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커플이다란 발표는 안했으나 자주 실검에 오르고 있으니 공식발표와 뭐가 다르겠냐는 생각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공식발표를 안했으니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고 여기고 있구요. 송일은 결혼을 원한다고 여러차례 암시했으나 백경정은 여전히 결혼보단 일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진연희, 이제 이혼녀 캐릭터 전문가?

진연희가 이혼녀 캐릭터에 대한 반감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실제로 이혼경력이 있으니 이런 캐릭터를 더 실감나게 연기할꺼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하구요. 또한 이런 역할을 연기하면서 마음 속의 불만을 표출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연기도 잘해내고 마음의 응어리도 풀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듯 하네요. 실제로 이혼녀 캐릭터 제의를 받았으나 아쉽게도(?) 그녀가 원하는 남편을 죽이는(?) 내용은 없다고 합니다.

 

*양쯔의 드라마 <생명수>가 9월 초쯤 크랭크업 예정입니다. 10월에 신작 드라마 크랭크인에 들어갈꺼라고 하구요. 올해에도 아이치이와 현대극 계약을 마쳤다고 하며, 연기 변신 시도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중입니다. 

 

*진철원이 시세이도 홍보 행사에 참여했을 때 여직원이 진철원을 갑자기 포옹했다고 합니다. 당시 진철원은 깜짝 놀랐다고 하구요, 그 후 담당자가 사과를 했다고 하나 진철원의 팬들은 브랜드 측에서 그 여직원을 해고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철원 측에서 후속조치를 안할 가능성이 큰데요, 브랜드 측에도 체면을 세워줘야 하기 때문이죠.

 

 

*양쯔, 이현의 <금수방화>는 망고TV에서 6월 30일 방영, 이일동과 류우녕의 <서권일몽>은 아이치이에서 6월 26일 방영, 류학의와 맹자의의 <도화영강산>은 텐센트에서 6월 25일 방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이 핫 드라마들의 방영 매치 효과를 맛본 이후 이 세 편의 드라마 역시 대격돌을 앞두고 있는데요. 물론 드라마들의 경쟁 열기가 치솟으면 전체적인 드라마 시장에도 훈풍이 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젤라 베이비가 아들과 함께 교육 관련 예능에 출연하려고 했었는데요. 이 사실을 안 황효명이 예능 출연을 못하게 했다고 하네요;

 

*곽부성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거의 60살이라고 하는데 아들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랍니다;

 

*증순희가 사실 <임강선> 출연을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남주 설정이 별로여서라고 하죠. 그러나 우정이 증순희에게 이 드라마는 꼭 성공한다고 세뇌(?) 시켜서 결국 출연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백록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연기공부를 한다고 하는데요, 한국 배우들의 연기 방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황효명과 주일룡의 공식 키가 모두 180cm인데요, 실제로 보면 주일룡이 황효명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누가 거짓말한건지 궁금해하고 있죠;;

 

*올해는 배우들의 두번째 협연이 풍성하다고 합니다. 각 플랫폼들은 이미 핫했던 커플들을 다시 출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인기를 얻기 위해서랍니다.

 

*드라마 <타적동> 촬영 기간 여주였던 왕자선이 부상으로 물러나고 형비가 대신 촬영하고 있습니다. 왕자선 측은 제작진을 성토하고 나섰는데요, 매일 고강도 촬영이 이어져서 부상을 입었다고 말이죠.

 

*디리러바, 진성욱 주연의 <효기청양>이 7월 방영 예정입니다. 

 

*망고TV에서 <함어비승> 홍보를 위해 예능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주연배우인 왕학체, 이심을 비롯해서 조연배우들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쿠에서 출품하는 고장 복수 권모극 <창란도> 여주에 전희미 측과 접촉중입니다.

 

*조로사가 최근 스타일리스트를 새로 구했다고 합니다. 이제 자기 마음대로 스타일링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효동이 그동안 남자에게 많이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유쿠 출품의 도시 로맨스 <조춘청랑>의 주연으로 장만의, 노욱효 측과 접촉중입니다.

 

*국정의가 루이비통 모델을 맡는다고 하는데요, 이번달 말 공식 발표 예정입니다.

 

*송조아가 <절요> 촬영을 위해 고전무용을 배웠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신작 <표매만복>을 위해 예절과 칠현금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장일산, 이심 주연의 <친애적니>가 6월말 텐센트, 아이치이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안젤라 베이비의 작품 제의는 전부 홍콩쪽에서 해주는 것이나 1선 작품은 없고 레드카펫 위주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인 것은 없는 상황인데요. 외모로 광고제의는 많이 받고 있으나 드라마 제의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정효용 감독의 <부근전>, 지난번 많은 여배우들이 출연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현재 디리러바 측과 접촉중이며 아직 계약 전입니다.

 

*리홍이, 손진니 주연의 <십만광화입몽래>가 방영 허가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임일에게 여친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사생팬들이 얼른 헤어지라고 위협할 뿐 아니라 여친에게 공포스런 내용의 문자까지 보낸다고 합니다;

 

*유쿠 출품의 도시 로맨스 <자색대려화> 남주로 진정가 측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썰에 따르면 등위 주연의 <풍월불상관>의 촬영이 중지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며칠 정도 촬영을 못했고 지금은 다시 촬영이 재개됐습니다. 

 

*허개는 휴대폰을 새것으로 교체할 때 쓰던 휴대폰은 불에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휴대폰 속의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금월여가>가 광고주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텐센트, 망고TV 동시방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임강선>의 현재 시청률이 <백월범성>에 한참 못미치는 중입니다;

 

*오서붕이 주식 거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산 주식의 주가가 많이 올라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곽경명은 매번 드라마를 찍을 때 투자비용 대부분을 전반부에 투입해 시청자들을 현혹(?) 시킨후 후반부는 그닥 상관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두사미의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맹자의의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바로 그녀의 매니저라고 합니다;

 

*아마 올해 하반기부터 공동 1번 번위가 많아질꺼라고 합니다;

 

*유역비 주연의 드라마 <함설> 남주로 진효가 유력시된다고 알려드렸는데요, 현재 장운룡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송조아가 앞으로 찍을 두편의 드라마 모두 텐센트 작품이라고 합니다.

 

*증순희가 성공적으로 입지를 높이기 위해 최근 많은 대본을 심사숙고해 검토중입니다. 그러나 대본만 보고는 드라마의 성공여부 판단이 불가능하구요, 그의 운이나 실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텐센트 출품의 고장권모극 <하불동주도> 주연으로 이윤예와 장묘이를 접촉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