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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믿고 보셔도 됩니다! 고평가 고장로맨스 TOP9(feat.3년)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믿고 보셔도 됩니다! 고평가 고장로맨스 TOP9(feat.3년)

후웨이쩐 2025. 9. 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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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셔도 됩니다! 고평가 고장로맨스 TOP9(feat.3년)

 

올해에 많은 고장로맨스 작품이 방영되었으나 뜻밖에도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자야귀>,<헌어>,<금월여가> 모두 예전에 방영된 <성한찬란>,<창란결>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는데요. 고장로맨스는 대부분 러브라인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내용이 조금 단조롭고 진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범인수선전>이나 <장해전> 처럼 고평가를 받기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고평점 고장로맨스는 분명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3년간 방영된 고장로맨스 중 고평가를 받은 TOP9 순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9위 : 진성욱, 이란적 <성락응성당> 또우반 7.3

<성락응성당>이 막 방영을 시작했을때 진성욱, 이란적에게 선협 분위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선협극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으나 연기력으로 이러한 평가를 역전시킵니다. 공주인 자매 중 언니는 온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신족의 천비 즉 천자의 배우자가 될 예정이구요. 동생은 총명하지만 간교하여 마족의 배우자가 되기로 약속되죠. 하지만 실수로 두 자매는 서로 반대로 보내지는데요. 그러는 과정에서 생기는 폭소넘치는 스토리,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신화 러브스토리도 펼쳐집니다. 

 

<성락응성당>은 다른 고장로맨스와는 결이 조금 달랐는데요, 스토리가 코믹하고 가벼웠으며 주연커플과 서브커플 모두 볼꺼리가 많았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곳에 코믹포인트가 있었다고 하죠. 진성욱과 이란적 모두 섬세한 연기를 펼쳐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결말 부분은 아쉬웠으나 전반부는 정말 괜찮았다고 하네요!

 

8위 : 호일천, 장정의 <석화지> 또우반 7.4

<석화지>는 유쿠에서 방영된 드라마들 중 호평을 받은 다크호스 드라마였습니다. 또우반 평점도 7.4라는 괜찮은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죠. 이 평점은 <주렴옥막>,<도화년>,<묵우운간> 보다 높다고 하네요. 원탑여주 성장 스토리구요, 극 중 여성들은 경쟁없이 서로를 도와가며 한마음으로 단결합니다. 모든 캐릭터마다 볼꺼리가 있었구요, 정주행한 시청자들이 강추한 작품이기도 하죠. 

 

<녹비홍수>나 <국색방화>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석화지>를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싶은데요. 달달한 러브스토리 뿐 아니라 저택암투, 창업 내용까지 볼꺼리가 많다고 합니다. 화씨 집안이 갑자기 재산을 몰수 당하고 유배를 가게 되자, 큰 딸인 화지가 그동안 숨겨왔던 지혜를 발휘하며 위기를 넘긴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죠. 

 

7위 : 임가륜, 송조아 <무우도> 또우반 7.5

임가륜 주연의 고장로맨스는 대체로 평가나 화제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주생여고>,<금의지하>,<유수초초>의 성적이 좋았고 올해 방영된 <무우도>는 또우반 7.5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죠. <요재지이>의 느낌이 가득하다고 평가되는데요, 중국식 지괴 분위기가 잘 그려졌고 감독의 미적감각도 좋았습니다. 천편일률적인 재미없는 고장로맨스는 절대 아니었구요, 스토리에도 여운이 가득했죠.

 

신비한 배경을 가진 요괴 사냥꾼 '선야'와 총명하고 귀여운 소녀 '반하'가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기이한 사건을 겪는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가륜의 고장분장은 여전히 좋았구요, 송조아의 연기력도 괜찮아서 한번 정주행 해보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6위 : 우서흔, 정우혜 <영야성하> 또우반 7.6

<영야성하>는 인기소설 <흑연화공략수첩>을 각색했습니다. 여주인 '묘묘'는 막장 판타지 소설 <착요>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흑연화 서브남주 '모성'을 공략하게 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진부한 내용이긴 했으나 우서흔과 정우혜의 강력한 케미가 드라마를 하드캐리 했죠.

 

초반부엔 전개속도도 빠르고 재밌었으나 중후반부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원작소설과 내용이 완전히 달랐고 또한 결말 역시 평가가 양분되었습니다. 그러나 또우반 평점은 7.6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고평판 드라마가 되었구요. 대본이 조금 아쉬웠으나 제작 퀄리티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5위 : 장만의, 왕초연 <류주기> 또우반 7.7

<류주기>는 작년에 평가가 굉장히 높았던 고장 로맨스였는데요, 또우반 7.7이란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영야성하>,<구중자>와 마찬가지로 고퀄 노선을 걸었죠. 기억을 잃은 여자 도적이 오만한 왕야를 남편으로 오해하는데요, 결국 남주가 여주를 쫓아다닌다는 선결혼 후사랑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고전적 분위기가 충만했구요, 왕초연의 고장분장 역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아쉽게도 방영기간 큰 화제는 낳지 못했으나, 정주행했던 많은 시청자들이 재밌었다고 추천했던 드라마 중 하나였죠.

 

4위 : 맹자의, 이윤예 <구중자> 또우반 7.8

<구중자>를 아직 안보셨다면 꼭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작년말 방영된 뜻밖의 다크호스 드라마였는데요, 방영 전엔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1회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마력의 드라마라고 하죠. 환생과 저택암투 소재를 그리고 있는데요, <묵우운간> 같은 사이다 내용은 아니었으나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의 실력이 뛰어났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두 주연배우의 케미감이 대단했구요, 스토리 또한 섬세했을뿐 아니라 절대 무료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인 '두소'는 꿈에서 전생을 꾸고 깨어난 후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오는데요. 제2세에서 다시금 가문의 변고를 겪게 됩니다. 계모와 싸우고 집안의 재산을 지켜야 할 뿐 아니라 남주인 송묵도 다시 만나게 되죠.

 

3위 : 양쯔, 이현 <국색방화> 또우반 7.8

<주렴옥막>,<촉금인가> 등의 원탑 여주 창업 드라마가 연이어 방영되면서 <국색방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낮았는데요. 그러나 <국색방화>는 앞의 드라마들과는 달랐습니다. 총 두 시즌으로 방영됐는데요, 시즌1인 <국색방화>는 또우반 7.8을, 시즌2인 <금수방화> 역시 7.0을 획득했습니다. 제작 퀄리티가 매우 훌륭했구요, 복화도가 당나라 시대의 풍경을 완벽히 보여주었으며 대본 역시 전혀 구멍이 없었죠. 

 

1회에 여주인 하유방의 불행한 결혼생활이 묘사되는데요, 그 후 여주의 꽃사업, 러브라인 등이 구체적으로 전개됩니다. 여성의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양쯔와 전남편으로 나온 위철명의 케미 그리고 양쯔와 이현의 케미 모두 강력했습니다. 

 

2위 : 양쯔, 장만의 <장상사1> 또우반 7.8

또다른 양쯔 주연의 고장로맨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양쯔 주연의 드라마는 정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요, <향밀>부터 <침향여설>,<장상사> 그리고 <국색방화>까지 모든 고장 로맨스가 성공을 거뒀습니다. 게다가 퀄리티 또한 계속 향상되고 있죠. <장상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고장 로맨스 작품이었는데요, 작가 동화의 인기소설을 각색했으며 배우들의 캐스팅도 좋았습니다. <장상사>를 끝까지 정주행 한 후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시청자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왕희 '소요'가 우연히 세 남자인 창현, 도산경, 상류를 만난 후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구요, 모든 주연배우들이 캐릭터를 생생하게 연기했습니다. 

 

1위 : 장아흠, 곽가남 <고상사곡> 또우반 8.6

1위는 저예산 고장 로맨스였던 <고상사곡>이 차지했습니다. 2023년엔 <장상사>,<장월신명> 등 인기 고장극들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중 치고나간(?) 작품이 바로  <고상사곡>이었습니다. 또우반 평점이 8.6에 달했는데요, 일률적인 호평만 있었죠. 짙은 비극적인 색채의 스토리도 갖고 있습니다. 당시 무명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나 평가는 대제작 고장극보다 훨씬 좋았구요. 여주인 장아흠은 <국색방화>에서 서브여주인 현주 캐릭터로 나왔는데 고장 분장이 아름다웠죠. 

 

현대시대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 '심부언'은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악명높은 요후 '육연'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그녀는 그를 위해 죽는데, 그는 이 모든 것을 다시 바꾸고 싶어하죠. 그래서 그는 더 이른 시간으로 타임슬립 하는데요, 자신이 이런 비극적인 결말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가 알았을까요? 그녀의 죽음은 이미 그가 결말에 간섭했었던 결과물이란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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