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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드라마]드라마 작가가 용서 안되는 안타까운 중드 10편! 본문

중국연예/중국드라마 소개

[중국드라마]드라마 작가가 용서 안되는 안타까운 중드 10편!

후웨이쩐 2025. 12. 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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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가 용서 안되는 안타까운 중드 10편!

 

최근 방영중인 <대생의인> 그리고  종영된 <장해전>, <절요> 등은 대작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실망스런 드라마들도 분명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봉황태상>은 평가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밖에도 대형IP를 각색했으나 작가가 대본을 잘 못쓰면서 아쉬웠던 작품들도 있었죠. 오늘은 시청자들의 실망을 산 10편을 중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임가륜, 팽소염 <봉황태상>

<봉황태상>은 임가륜, 팽소염 두 고장남신과 여신이 주연을 맡은터라 스토리에도 기대감이 컸는데요. 하지만 평가가 좋지 못했고 또우반 평점도 4.8에 그쳤으며 결말에 대한 평가도 양분되었습니다. 황제의 사랑 이야기였는데요. 스토리 전개도 빨랐고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가슴 졸이게 만드는 밀당도 있었으나, 많은 시청자들은 슬픈 드라마에 반드시 있어야 할 섬세한 복선이 부족했다고 비판했죠.

图片来源:微博《凤凰台上》

图片来源:微博《凤凰台上》

 

게다가 <봉황태상>과 비슷한 소재의 숏폼 드라마가 이미 많이 방영된터라 신선함도 부족했습니다. 숏폼이 더 막장이고 더 자극적인건 틀림없죠. 아쉽게도 <봉황태상>엔 그만한 매력이 부족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凤凰台上》

 

결말도 비극으로 끝났는데요, 사람들은 비극적인 결말은 받아들였으나,(임가륜 주연의 <주생여고>,<유수초초> 모두 새드엔딩이었죠)  <봉황태상>의 비극적인 결말은 밑바탕이 부족했고 슬프고 아프기만 해서 양분된 평가를 받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凤凰台上》

 

2. 송치엔, 정우혜 <산하침>

<산하침>은 정우혜가 <영야성하> 이후 내놓았던 고장로맨스 작품이었는데요, 시동생과 형수의 아픈 사랑, 권모+사건해결 등이 있어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주연배우의 케미감이 그렇게 뜨겁지 못했구요, 드라마로 각색되면서 원작소설의 긴장감을 바꿔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화제성, 평가 모두 좋지 못했죠. 소설에선 남주가 형수를 사랑하는 슬픈 부분이 볼꺼리였으나 드라마에선 이러한 스토리가 삭제되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山河枕》

 

图片来源:微博《山河枕》

图片来源:微博《山河枕》

 

3. 진철원, 양결 <백색감람수>

<백색감람수>는 폭발물 전문가 vs 여기자의 위험한 이국타향에서의 사랑을 그렸는데요. 구월희의 인기소설을 각색했을 뿐 아니라 진철원과 양결의 케미감도 좋았으나, 아쉽게도 퀄리티가 이상적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은 감독이 전개속도 조절을 잘 못했다고 비판했구요, 분명 실제 배경 촬영인데 보기에 마치 포토샵 같았다고 합니다. 또우반 평점도 5.3에 그치며 평판도 무너졌죠.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图片来源:微博《白色橄榄树》

 

4. 왕영로, 이윤예 <연우영안>

<연우영안>은 인기소설 <장안소반관>을 각색했는데요, 타임슬립과 미식과 달달함이 결합되어 스타일이 <경경일상>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나리오 작가의 능력이 <경경일상>보다 한참 뒤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원작소설에서는 미식+ 가족 전체가 타임슬립하는 설정이 가장 큰 볼꺼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드라마에선 러브라인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재미없게 촬영되었다고 하구요. 그러면서 원작의 따뜻한 힐링 분위기를 잃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宴遇永安》

 

현대시대에서 장사가 안되는 식당을 운영 중인 심씨 가족, 우연히 당나라로 타임슬립하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미식과 문화 그리고 사랑에 관련된 흥미로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图片来源:微博《宴遇永安》

图片来源:微博《宴遇永安》

 

5. 주야, 승뢰 <금월여가>

<금월여가>는 천산다객의 소설 <여장성>을 각색했는데요, 최근 천산다객의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대부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묵우운간>부터 <안회시>까지 성공을 거뒀으나 아쉽게도 <금월여가>의 화제성이나 평가가 가장 낮았다고 하는데요. 환생 + 두 명의 장군 + 저택암투 설정이 볼꺼리였으나 드라마에선 이러한 원작의 소재들이 바뀌었습니다. 원작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쇄도하면서 평가가 양분되었죠.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금월여가> 원작소설을 보면 여주에게 전남편이 있었는데요, 이후 살해되어 여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드라마는 환생 설정을 바꿔서 스타일이 비교적 가벼워졌구요, 약간의 코미디 분위기도 있어 소설 속 여주의 비극과 역습 후의 통쾌함을 약화시켰습니다. 사실 시청자들이 이런 환생 드라마를 보는 것은 여주의 통쾌한 반전을 보기 위해서지만, <금월여가>는 달콤한 러브라인에만 집중하여 팬들을 실망시켰죠.

图片来源:微博《锦月如歌》

 

6. 송일, 승뢰 <여진장안>

<여진장안>은 <금월여가>에 이어 여장군의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편 모두 남주가 승뢰였는데요, 모두 평판이 썩 좋진 못했다고 합니다. <금월여가>는 또우반 평점 5.4, <여진장안>은 4.8에 그쳤죠.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의 고장극들이 연이어 방영된 이유도 있는듯 한데요. 게다가 <여진장안>은 편집에 일관성이 없고 메인주제가 혼란스럽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송일은 아름다웠지만 장군의 기개가 부족했고 승뢰와도 케미감이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图片来源:微博《与晋长安》

图片来源:微博《与晋长安》

 

图片来源:微博《与晋长安》

 

7. 류학의, 맹자의 <도화영강산>

<도화영강산>은 잔인하고 사악한 권신 vs. 교활하고 아름다운 화친공주의 선결혼 후사랑 스토리입니다. 캐릭터는 사실 류학의와 맹자의에게 잘 어울렸는데요, 그러나 많은 시청자들은 줄거리 자체가 너무 진부하다고 느꼈죠. 아쉽게도 케미감 역시 좋지 못했구요, 두 사람이 <구중자>와 <화간령>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강력한 케미감이 없어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어려웠습니다. 

图片来源:微博《桃花映江山》

图片来源:微博《桃花映江山》

 

기국의 좌상 '심재야'는 정적들의 음해로 북원국의 화친공주 '강도화'와 알게 되는데요. 서로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 남모르게 사랑을 피워내게 되죠. 나라냐 사랑이냐..하는 두갈래의 길 앞에서 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图片来源:微博《桃花映江山》

 

8. 조금맥, 장릉혁 <앵도호박>

<앵도호박> 또한 올해 큰 기대를 받았던 현대 로맨스 작품인데요, 게다가 명품 제작군단인 '정오양광'에서 출품한 것이라 기대가 더 컸습니다. 하지만 방영 후 시청자들은 대본과 편집이 별로라며 비판하기 시작했죠. 원작소설에선 러브라인 말고도 우정, 가족간의 정 역시 큰 볼꺼리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드라마에선 <난홍>이나 <역무지성>에서 보여준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부족했고 주연들의 갈등도 충분히 보여지지 않았죠. 편집과 전개속도가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많았구요, 전개속도가 느려서 정오양광의 예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산골소녀 '임기락', 별명이 '앵도'인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랍니다. 9살 되던 해, 도시에서 전학온 '장교서'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들은 11년동안 이별, 재회 그리고 진심어린 고백 등을 경험하게 되죠. 

图片来源:微博《樱桃琥珀》

 

9. 성의, 구리나자 <부산해>

<부산해>는 고장남신 성의가 또다시 내놓은 무협 원탑남주 작품입니다. <유리>,<연화루> 등의 고장극이 호평을 받아 <부산해>에 대한 기대감도 엄청 높았는데요. 하지만 첫방 후 생각보다 낮은 퀄리티 때문에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현대식 도구가 등장하면서 웨이보에서 논란이 됐구요, 심지어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도 나옵니다. 이것이 논란이 되자 제작진에서 바로 수정은 했지만 퀄리티 문제는 숙제로 남았죠.

图片来源:微博《赴山海》

 

图片来源:微博《赴山海》

图片来源:微博《赴山海》

 

10. 진비우, 왕영로 <헌어>

<헌어>의 원작 또한 고장로맨스계의 탑티어였다고 하는데요, <장월신명>이나 <영야성하>의 원작과 비슷한 높은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스토리 설정 자체가 재밌고 평범한 소녀가 대마왕으로 변신하는 내용도 괜찮았다고 하구요. 코믹 + 달달 + 통쾌함이 다 있고 진비우와 왕영로의 캐스팅도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图片来源:微博《献鱼》

图片来源:微博《献鱼》

 

드라마 버전의 <헌어>에서 재밌는 부분은 모두 소설에 원래 있던 내용이고, 지루한 줄거리는 드라마로 각색하며 새로 추가된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원작소설 팬들은 감독이 이미 소설에 있는 재밌는 줄거리를 무미건조하게 촬영했다고 불평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좀 더 뛰어난 제작진이 만들었다면 분명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스토리 자체는 재밌었는데 각색이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图片来源:微博《献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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