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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6)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6)

후웨이쩐 2022. 2. 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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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네티즌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최근 임가륜이 딕션 능력 부족으로 매우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교사를 초빙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자기 일에 진심인 진정한 배우로 손색이 없네요. 아이돌로 데뷔하여 고장극 <대당영요>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 후 <천란지배사전설>,<금의지하>,<일생일세> 등 인기작들도 선보였죠. 큰 인기를 끈 후 다른 스타들과 다르게 예능 출연은 거의 하지 않고 조용한 생활을 이어왔는데요. 정말 보기 드문 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 임가륜과 와이프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임가륜의 모든 업무 전권을 와이프가 책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임가륜의 매니저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임가륜이 일할 때 와이프도 항상 같이 따라다닌다고 하죠. 최근 촬영현장에서 부부 사이에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와이프의 안색이 정말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즉각 현장 스태프들에 의해 이 일이 외부로 알려졌죠. 소문이 점점 부풀려져 임가륜의 이혼이란 말까지 돌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들을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주정정, 백주 주연의 동계 올림픽 소재 드라마 <빙구소년>이 1월 30일부터 미구와 망고TV에서 방영을 시작했구요.

 

호일천, 형비 주연의 달달 로맨스 <니호,신창수>가 2월 2일부터 텐센트에서 독점방영 중입니다. 

 

 

진소현, 조소당 주연의 <와사강호>가 2월 3일부터 아이치이에서 방영을 시작했다고 하구요. 

 

송가, 진혁, 왕요경, 장초가 출연하는 도시 패션드라마 <성장>이 2월 7일부터 동방위성TV와 요우쿠에서 방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김신, 왕자이 주연의 <불회연애적아문>이 2월 8일부터 요우쿠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우 우몽롱이 바비인형을 수집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2천개가 넘는 바비인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일룡이 큰 인기를 끌었던 그 해, 많은 동료들이 일부러 그를 홀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실력도 없이 운이 좋아 빵 떴다고 생각했답니다. 오직 진교은만이 사심없이 주일룡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성룡이 영화 <아시수>를 찍을 때 황량한 사막이 배경이었다고 하는데요. 그곳에 산짐승이 자주 출몰하여, 성룡이 밤에 화장실에 갈 때마다 보디가드가 총을 갖고 성룡을 보호했다고 합니다. 

 

이제 배우 장한의 주가도 떨어지는걸까요? 이미 몇 년간 작품도, 화제성도 없던 장한인데요, 사실 작품이 없다는 뜻이 그가 찍고 있는 작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 2년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촬영장에서 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가 주연을 맡은 작품들의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자나 플랫폼들의 장한에 대한 불만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맞은 배역도 그에게 잘 오지 않는다고 하구요. 스스로도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예능 등에 출연한다고는 하지만 그 인기도 한 때 뿐이라고 하구요. 세월이 야속하다고 봐야하나요?!

 

얼마 전 배우 왕카이가 '인물 특집 인터뷰'에서, 5년 전 일적으로 가장 황금기를 맞이했을 때 폐관련 질환이 있어 잠시 일을 멈추고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는데요. 회복된 후 일량을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왕카이는 사실만 말한 것이지 동정을 사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왕카이는 원래도 담담한 성격이었는데, 수술 후 더 달관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부친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터라, 왕카이도 폐쪽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난 후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다만 건강 관련 걱정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소위 도사들을 찾아다닌다고 하며, 이들은 왕카이가 얼굴을 노출하는 직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고 합니다. 

 

 

등륜이 차를 마실 때 생강 한 쪽을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의 말로는 이렇게 마시면 입넘김이나 식감이 더 좋다고 했다네요.

 

 

최근 임심여가 남편인 곽건화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는 이들의 사랑을 남에게 과시하려는 목적이기도 하죠. 하지만 또다른 목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임심여의 신작 홍보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곽건화를 통해 홍보효과를 누리려는 건데요. 하지만 사실 이 부부도 쇼윈도 커플이라고 합니다. 일찌감치 관계가 매우 소원해졌다고 하네요. 

 

 

유역비가 집에서 결혼을 독촉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작 본인은 전혀 신경도 쓰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드라마 <서출옥문>의 주연배우로 우선 백우와 니니가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니니는 헬스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먹는 양도 매우 적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몸매에 매우 엄격하다고 하며, 체중 변화도 크지 않다고 하네요. 백우의 경우 대본이 끊긴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구요. 또한 백우 측 스태프들도 자주 제작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좋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찾는다고 합니다. 정오양광에서 제작하는 신작이 있어 백우 측이 물어봤으나, 캐릭터가 맞지않아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백우가 아닌 왕카이에게 역할이 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백우가 거절당한 작품이 아무래도 <현위대원> 같은데요, 정오양광 측에서 왕카이를 남주로 뽑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공식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왕카이 말고도 근동, 류혁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류혁군의 경우 비록 오랜 시간 여러 대형극에 참여하며 익숙한 연기파 배우 대열에 올라서긴 했으나, 조연 이미지가 워낙 크다고 합니다. 게다가 설사 정오양광에서 퀄리티를 최우선 한다고 해도 남주는 호소력 있는 배우를 택하겠죠. 그래서 우선은 류혁군이 남주가 될 확률이 낮구요, 하지만 조연으로는 우선적으로 류혁군을 뽑을 가능성은 큽니다. 

 

 

 

랄목양자가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고 하네요. 

 

강소영에게도 많은 대본이 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대규모 제작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다만 연기력에 의문을 품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하며, 시청자들의 강소영에 대한 호감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하네요. 조용히 작품 촬영에 몰두하고 있긴 하지만 상업가치도 많이 떨어졌다고 하구요, 화제성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지난번 <삼십이이>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줬으나 뜻밖에도 대부분의 화제가 동요에게 몰렸었죠. 

 

 

당언이 'LOEWE'(로에베) 측과 광고모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모델이 된다면 당언의 상업가치도 확실이 뛰어오를 듯 싶은데요. 최근 당언은 후꺼, 마이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왕가위 감독의 드라마 <번화>가 촬영을 마쳤으며, 로에베 측에서 왕가위 감독의 작품이라 매우 좋게 봤다고 합니다. 원래 로에베가 우서흔 측과 오랜시간 광고모델 협상을 벌여왔다고 하는데, 결국 우서흔은 닭쫓던 개 신세가 되는건 아닐까 하네요. 

 

 

<옥골요>를 위해 텐센트에서 가장 좋은 방영시기와 홈페이지의 가장 좋은 위치를 남겨두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최근 큰 돈을 들여 '장걸'과 '장정영'에게 OST를 부르게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최고의 선협극 커플 가수라고 하며 영입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장걸의 경우 이런 유형의 드라마 측에서 두번이나 OST를 요청했으나 모두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샤오잔이 매우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촬영할 때 관계자들이나 스태프들을 자주 초대하여 한턱 낸다고 하네요. 

 

김신이 과한 몸매관리로 너무 말라서 보기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카메라에도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을 정도이며, 패션 브랜드에서도 그녀의 몸매가 너무 말라 광고 모델로 쓰지 않으려고 한다네요. 김신은 카메라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은 크게신경 안쓰지만, 광고 모델이 끊기면 자신의 연예계 내 입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살을 찌우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팽소염이 새로운 소속사 태양천화 문화전매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었었죠. 현재 소속사에선 신인의 위치로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실력과 관계없이 연공서열 순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신인인 공설아와 동급이라고 하죠. 두 사람은 작품이 들어오면 서로 나누는 입장이라고 하는데요, 공설아가 팽소염보다 조금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 양쯔가 <침향여설> 후시녹음 하는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사실 그녀 본인은 전 소속사였던 환서세기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으나, 드라마는 어쨌든 본인의 드라마니까요. 몇 달 동안 공들여 찍은 작품을 대충 할 수 없으니 후시 녹음에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홍보도 그녀의 성격상 절대 대충하지 않을테고 말이죠. 올해는 고장청춘극이 넘쳐나는 한 해로, <침향여설>의 경우 이 작품들 중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환서세기의 손해가 막심했다고 하는데요, 올해 <침향여설>의 성공으로 큰 돈을 벌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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