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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7)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 토막뉴스]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7)

후웨이쩐 2022. 2. 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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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경여년2>의 촬영이 다시 기지개를 켤 듯 보입니다. 대략 설날이 지난 후 3월부터 촬영이 시작될꺼란 소문이 무성한데요, 장약윤 또한 혹 시작될지 모를 <경여년2> 촬영 때문에 대부분의 예능 출연을 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역비, 정백연 주연의 <남연재필록> 제작진 측이 위성TV 쪽 방영을 노리고 있어 방영이 더 미뤄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너무 오랜기간 묵혀 있는 상태라 인터넷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방영이 된다면 <몽화록>과 비슷한 시기에 방영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하네요. 

 

 

 

안젤라 베이비의 이혼 후, 류시시와 당언이 80년대 후반생 여배우들 중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대표 여배우들로 떠올랐습니다.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여배우들이라고 해봤자 많지 않고, 그 중에서도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여배우는 더욱 소수인데요. 아직 이혼하지 않은 여배우는 류시시와 당언만이 유일합니다. 사람들은 이 두 여배우의 경우 이혼할 가능성을 매우 낮게 점치고 있으며, 류시시의 성격과 오기륭의 성격이 서로 잘 맞는다고 합니다. 당언과 라진의 사이도 매우 좋구요. 

 

<노구문2>가 제작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멤버들 중 진위정은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심월과 조금맥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최근 심월은 넘어서야 할 대상을 조금맥으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업계에서도 최근 잘나가는 조금맥을 더 편애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심월이 좀 더 열심히 해야되는 상황이라고 하구요. 

 

 

주걸륜과 와이프인 쿤링이 여전히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주걸륜이 그녀의 사업을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쿤링은 자신의 메이크업 브랜드를 만들 계획이며, 그 장소가 중국 대륙이라고 하네요. 

 

왕소비의 엄마가 최근 이혼소식을 전한 아들과 大s 서희원이 다시 재결합하길 원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왕소비의 엄마는  大s 서희원을 정말 싫어한다고 합니다. 

 

 

원경천이 공개적으로 연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도 있으나 여자측 얼굴은 가려진 상태였는데요, 어쨌든 공인임에도 자신의 열애사실을 밝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원경천의 여친은 대만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1년 넘게 사귀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이번에 열애사실을 밝힌 이유는 결혼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종한량의 본인 목소리 딕션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사실 그의 연기력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도 선사합니다. 어쨌든 이번 일로 종한량도 임가륜과 마찬가지로 전문교사를 초빙하여 표준어 연습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최근 조려영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 전 왕준개와 춘완에서 같은 무대에 섰었는데, 이 모습을 본 투자자가 이 커플을 주연으로 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어떻냐는 의향을 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송전매에선 조려영을 후명호와 주연으로 하여 작품을 제작하려고 한다네요. 후명호가 화송전매로 소속사를 바꾼 이유는 조려영과 함께 작품을 찍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이빙빙이 사적으로 조려영에게 엄청 마음을 써준다고 하는데요. 적당한 영화나 드라마 작품이 있으면 모두 조려영에게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최근 조려영에게 여성범죄 관련 미스터리 영화 한 편을 제의했다고 하는데요. 때마침 조려영도 현재 영화 쪽으로 더욱 진출할 의향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정계가 텐센트 쪽과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어 파산했다고 합니다. 

 

 

왕이보와 진효 주연의 <빙우화> 방영까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심사 통과를 위해 내용을 좀 고쳐야한다고 하는데요. 일부 내용은 다시 찍어야 한다고 하며, 진효의 분량이 조금 줄어든다고 합니다. 

 

 

장가녕이 드라마 <일섬일섬량성성>에서 연기한 고등학생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고 하는데요, 뜻밖에도 장가녕의 실제 나이가 32살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 드라마로 화제가 높아지면서, 많은 캠퍼스 드라마나 오피스 드라마의 대본이 그녀에게 밀려들고 있다고 하네요. 

 

샤오잔 주연의 드라마 <몽중적나편해>의 여주가 확정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심이라고 합니다.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며, 샤오잔도 촬영장에서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샤오잔과 오선의 주연의 드라마 <투라대륙>이 필리핀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샤오잔의 해외에서의 인기가 좀 더 높아질 듯 합니다. 

 

 

 

미후도 TV에서 제작하는 웹드 <선검기협전4>가 1분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연배우는 진철원, 국정의, 모자준 등이라고 하네요. 

 

 

 

백우, 송조아, 모효동이 <교가적아녀>를 찍고 나서 사적으로 엄청 친해졌다고 합니다. 종종 연락을 주고 받을뿐 아니라, 시간이 있을때 자주 만남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제의가 들어온 작품이 있으면 서로에게 추천도 해준다고 하네요. 추리 관련 예능도 송조아가 백우에게 추천해 준 것이라고 합니다. 

 

원빙연과 고장극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듯 싶습니다. 현재 대부분 고장극 위주라고 하며, 제의가 들어오는 작품 중에 현대극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녀의 신작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소속사인 낙심전매에서 자체 제작하는 고장극 <백택령>이라고 하며, 남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니니와 등륜의 <야여인> 관련 소식인데요, 아무래도 방영이 빨라도 올해 3분기나 되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비록 황효명과 이혼한 상태지만,  최근 몇년간 안젤라 베이비가 허투로 연예계 생활을 한 것 같진 않습니다. 자신만의 인맥관계를 많이 쌓아 두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많은 제작회사에 투자를 했다고 하며, 텐센트와도 합작 관계를 터놓아 찍을 작품이 없진 않을꺼라고 합니다. 

 

고원원의 복귀작 <완미반려>가 비록 데이터 수치로만 봤을때 성적이 매우 우수한 편은 아니나, 극 중에서 왕요경과 강력한 케미감을 선보였는데요. 또다른 작품에서 고원원과 왕요경을 커플로 하는 제의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쨌든 고원원도 작품이 없는 걱정은 덜었네요. 

 

 

진곤은 최근 2년간 많은 작품을 찍어왔는데요. 하지만 작품 성적이 좋지 않아 많은 투자자들이 진곤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옥기와 그녀의 소속사 사장인 당언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곤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당언이 진옥기에게 작품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옥기는 현재 '완미세계영시'라는 회사의 고위층과 잘 아는 사이라고 하며, 최근 찍는 대부분의 신작은 이 회사에서 출품한 것이라고 하네요. 

 

 

왕안우가 여배우 동요와 함께 아이치이 제작 드라마 <구상섬전>을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1분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구요, 촬영이 많이 미뤄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왕안우는 소속사에서 밀어주는 배우로, 동요 같은 연기파 배우와 함께 찍는다면 그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임가륜과 팽소염이 타임슬립 드라마 <관청사>의 주연을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작진 측에서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가륜도 정말 쉬지 않고 작품을 찍고 있네요. 

 

 

 

묵보비보 원작소설의 신작 드라마 <귀로>가 곧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여주는 담송운으로 일찌감치 정해졌었고, 제작진에선 남주로 임가륜을 생각했으나 스케줄이 안맞아 우선 정백연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묵보비보가 이번에도 직접 각본에 참여한다고 하며, 현재 이 작품을 좋게 보는 중국 네티즌이 많다고 하구요. 다만 정백연과 담송운의 케미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신선한 주연 조합이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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