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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33)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33)

후웨이쩐 2022. 8. 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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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순이 연예계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원래 연예계 내의 친구도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요, 연기과 출신도 아니라 같은 연령대의 인맥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양쯔와는 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낼때도 같이 있어줘서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쯔가 실제로는 따뜻하고 열성적인 성격을 가진 아줌마(?)같은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연애 때문에 연예계와 멀어진 것이 아닌, 그녀 스스로가 연애 감정에 빠져 연기와 멀어진 것이라고 하구요. 현재 영국에서 다시 중국으로 들어온 마사순은 아직 새로운 드라마를 찍을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엔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장에 자주 출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사순의 몸매가 쉽게 살이 찌고 쉽게 빠지는 체질이라고 하며, 연애 때문에 연기에 손을 놓고 있는 마사순을 안타까워 하는 시각이 많다고 합니다. 

 

 

 

이심에게 연애 예능 프로그램 제의가 왔다고 합니다. 게스트로 관찰자의 입장에서 출연하는 것이 아닌, 그녀가 직접 연애 상대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즉 예능에 출연해 상대방을 찾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이심은 이번 예능에 별로 출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좀 민망한 구석이 있어서라고 하죠. 하지만 그녀의 소속사는 이번 출연을 크게 반기고 있다고 하며, 그 이유는 이번 연애 예능 출연으로 인기와 화제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젠 이심의 나이도 30살을 넘기면서 팬을 쉽게 끌어모을 수 있는 연령대도 지나버렸는데요. 그래서 인기를 얻는게 쉽지 않은 입장입니다. 이번 연애 예능은 망고TV 제작인데요, 올해 금응장 TV 페스티벌의 여신으로 이름을 올린 이심의 입장에선 예능 출연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아직 이심이 출연 확정은 짓지 않았다고 하구요. 과연 이심이 연애 예능에 출연할지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왕이보가 최근 후속 작품을 결정하면서 매우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떠한 부정적인 보도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인기 검색어에 드는 것도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뜬금없이 같은 소속사의 한 동료 때문에 어떤 일에 휘말려 들어가면서, 왕이보가 크게 화를 냈다고 하는데요. 바로 위에화 소속사의 고위층에게 연락해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설명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안좋은 사건에 휘말린 그 아이돌을 소속사에선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으며, 소속사에선 그 아이돌에 대한 후속조치만 간단히 말해주고 끝났다는데요. (정말 성의없는 태도인 것 같네요) 위에화와 계약기간을 연장할 때 아마 왕이보도 이런 일이 있으리라 예상은 했을듯 싶습니다. 그냥 똥한번 밟았다고 여겨야 할 듯 싶은데요. 왕이보와 위에와의 이번 새로운 계약 내용은 전과 상당히 다르다고 합니다. 수입 지분비율이나 발언권 방면에서 큰 변동이 있었다고 하구요. 왕이보의 수입이 높아지면서 발언권도 훨씬 강해졌다고는 하나, 어쨌든 위에화 소속 연예인이라 소속사의 명령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소속사의 가족 콘서트 참가를 위해 많은 출연제의도 거절했다고 하구요. 위에화에선 올해의 가족 콘서트 예매를 곧 시작한다고 하며, 표 구매는 아무래도 대부분 왕이보의 팬들이 해주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침향여설>의 시청률의 드라마 제작진과 플랫폼의 예상치에 못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망했다고(?) 하기엔 이르다고 하는데요. 아직 방영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어떤 장면을 통해 큰 인기를 끌 가능성도 있죠. 게다가 성의의 분장과 연기력도 도마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 상황을 수습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실 예고편에선 성의에 대한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소속사도 <침향여설>의 인기를 미리 예감하고 성의와 많은 회사들의 광고를 계약했죠. 하지만 방영 후 상황이 좋지 못하자, 일부 브랜드에선 성의 대신 다른 연예인을 쓰겠다는 의견을 타진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성의도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하는데요, 매일 시간이 있을때마다 촬영장에서 온라인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하죠. 다행인 점은 제작진, 플랫폼 그리고 성의의 소속사 모두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비록 전체적인 상황이 이상적이진 않으나, 계획대로 계속 밀고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성의 역시 어떻게든 국면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샤오잔과 임민 주연의 <옥골요> 스틸사진이 최근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샤오잔과 임민이 서로 손잡고 있는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진을 본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고 있죠. 하지만 전혀 사실은 아니라고 하구요. 배우들이 서로 손잡는 상황은 일반적이라고 하며, 이런 청춘 드라마에선 두 주연배우의 사이가 좋으면 서로 이익이 된다고 합니다. 샤오잔과 임민이 손잡고 있는 사진은 일부러 텐센트에서 내보낸거라고 하는데요, 텐센트에선 8월 중순 <옥골요>를 방영할 예정이라 일부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진을 내보내 화제를 높이려는 목적 같습니다. <옥골요>도 찍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요. 작년 3월에 촬영을 시작했었죠. 원래 플랫폼에서도 이번 여름에 방영하려고 했으나, 올해 여름에 편성된 청춘극들의 성적이 좋지 못하자 방영을 미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주인 임민이 일반인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구요. 임민의 소속사는 그녀의 연애에 전혀 간섭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다만 평소에 행동을 신중히하라는 주문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민이 인기노선을 걷는 여배우는 아니라서, 연기만 잘해주면 된다는 시각이 더 크다고 하구요. 그녀의 사생활을 다른 아이돌 스타처럼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신성의 <대송소년지2> 합류가 더 늦춰질 전망입니다. 이 드라마의 준비에 계속 문제가 생기면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하구요. 비록 장신성이 남주로 발탁되긴 했으나 제작진의 준비가 늦어지면서, 장신성도 계속 시간을 비워둘순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정오양광의 작품을 마쳤다고 하구요, 10월에 위성방송 황금시간대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새로운 작품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가 아닌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얼빈에서 곧 촬영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서개빙이 최근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대형 영상 플랫폼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최근 서개빙은 공개하지 않은 소문 속 여친의 소개로, 망고TV 자체제작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남주로 나온다고 하며, 상대 여배우는 아픈 사랑을 그린 웹드에서 유명한 배우라고 합니다. 지난번 작품은 텐센트 작품이었는데요. 막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하며,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또 촬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신작 드라마의 제작진들이 조용히 크랭크인에 들어갔으며, 서개빙도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우서흔, 장빈빈 주연의 <량개인적소삼림>이 9월에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번위 경쟁은 평등하게 1번배우로 둘 다 이름을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하구요. 우서흔이 원래 1번 배우였으나 우서흔 소속사에서 먼저 양보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우서흔의 옛 소속사인 화처에서 출품한 것이라 원래대로라면 우서흔이 1번배우가 되야 했으나, 우서흔과 장빈빈이 촬영 기간 내내 워낙 즐겁게 촬영했던터라 의견충돌은 피했다고 하네요.

 

 

공준, 디리러바 주연의 드라마 <안락전>이 올해 말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반부 작업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 방영을 해서 2023년을 여는 대형 드라마로 삼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조로사와 조로사의 부친이 함께 외출하면 종종 연인관계로 오해받는다고 합니다;

 

 

*후꺼 주연의 드라마 <현위대원>이 현재 10월즈음 위성TV에서 방영되기로 잠정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방영 플랫폼은 텐센트라고 하구요. 이 드라마는 현실소재의 드라마로, 정오양광 제작이라 많은 위성TV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홍금보가 2005년에 방영된 영화 <살파랑> 출연을 결정지었을 때 감독에게 요구한 것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신의 아들을 출연시켜 달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감독은 홍금보 아들을 '바보' 역할에 출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네요. '이런 역할이야말로 연기력을 시험하는 좋은 자리죠.'

 

*황헌의 부친이 예전에 고아원을 열어 갈 곳 없는 노인들과 고아들을 돌봤다고 하는데요. 그 후 고아원을 확장할 때, 과로로 갑자기 황헌의 부친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회에선 어떠한 감사의 태도도 없어 당시 큰 논란이 됐었다고 하네요. 

 

*조우정과 황헌이 술친구 관계이며, 고원원과 황헌은 지기라고 하네요;

 

*송치엔의 왼발 뒤꿈치에 철심(?) 같은 것이 들어가있다고 하는데요. 춤연습을 심하게 하면 큰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역시 통이 큰 장쯔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녀의 딸이 사립학교 유치원이 입학했는데, 그쪽 재단에 투자하여 주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딸이 유치원에서 어떠한 불편함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는데요. 담당교사에게도 자신이 재단 주주이니 최대한 자신의 딸을 봐주기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제시카가 이번 <승풍파랑적저저>에 출연하여 걸그룹에 참여하는 것은 중국 연예계에서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 또한 중국 연예계에 데뷔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연예계에서 조금맥을 쫓아다니는 남자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소속사에서 엄격히 관리하는지라, 조금맥에게 연애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백경정이 홍보 쪽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하며, 계획을 세울때도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곽준진의 매니저가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류호연을 곽준진의 경쟁상대로 삼아, 류호연과 같은 길을 걷게 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향밀>의 금멱 캐릭터가 실검 순위에 오르자, 양쯔의 소속사에서 그녀와 등륜이 같이 화제에 오르지 않고 있는지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솽이 해외에 살면서 부동산 구입에 열심이라고 합니다. 어떤 한 곳에 조금 오래 머문다 싶으면 바로 집을 산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성의가 물건 구입 후 영수증을 꼭 챙긴다고 하는데요, 다 챙겨서 회사에 갖다 준다고 합니다. 소문으로는 물 한 병을 산 영수증도 회사에 줘서 돈을 돌려받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의 보조직원이 성의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디리러바가 하고 나오는 스타일 대부분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 스타일리스트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많은 그녀의 팬들이 스타일리스트에게 화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즉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양미가 얼굴 뿐 아니라 몸 전체에 대해 보험을 들었다고 합니다. 얼굴 보험은 이미 예전에 들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눈 쪽에 상처를 입어 보험회사에서 적지 않은 돈을 배상했다고 하며, 이번 상처로 양미의 스케줄이 늦춰져 큰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라운희에게 제의가 온 <애정우도달이문> 드라마를 라운희가 그닥 만족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촬영합류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소속사에선 제작진에게 대본을 다시 고쳐달라고 요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단건차가 스스로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고 합니다. 몇 년 동안 무명의 시간을 견디다가 이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의 화제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스케줄을 정말 빡빡하게 돌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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