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우리가 대박은 따놓은 커플! 아이치이 방영예정 신작 중드 10편

우리가 대박은 따놓은 커플! 아이치이 방영예정 신작 중드 10편

 

 

아이치이에서 최근 9월에서 12월 방영될 편성목록을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한번에 예고편들을 방출했는데요, 많은 기대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왕학체와 진옥기의 신작 <부도연>, 정우혜와 양초월 주연의 <칠시길상> 모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백록, 장능혁 주연의 <영안여몽>인데요, 두 배우 모두 고장극에 잘 어울리는 천혜의 외모를 가지고 있죠. 다음은 아이치이의 대박 예정 커플들인데요, 어떤 커플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王鹤棣、陈钰琪《浮图缘》

 

대박커플 1 : 왕학체, 진옥기 <부도연>

<창란결>이 얼마전 방영을 막 마쳤는데요, 왕학체의 신작 <부도연>의 최신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말 방영을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아마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계실줄로 생각됩니다. 신작 <부도연>은 동명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로, 왕학체와 진옥기 주연입니다. 가짜 환관인 '초탁'은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궁에 들어가는데요, 그곳에서 황제의 붕어로 곧 순장될 '음루'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이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긴 사랑의 여정을 그리고 있죠. 

왕학체는 <부도연>에서 가짜 환관을 연기했는데요. 얼마전 공개된 예고편은 큰 화제도 몰고 왔으나 반면에 논쟁도 불러왔습니다. 그 이유는 <창란결>에서 '본좌'였다가, <부도연>에서는 단번에 노비로 신분이 내려앉았기 때문인데요. 비록 왕학체의 모습은 여전히 멋졌지만 많은 팬들은 잘 적응이 안된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2：白敬亭、田曦薇《新川日常》

 

대박커플 2. 백경정, 전희미 <신천일상>

<신천일상>은 백경정이 <천성장가>이후 다시 도전한 신작 고장극인데요. 그래서 많은 팬들이 특히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희미와 같이 호흡을 맞췄는데요, 아마 전희미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실듯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여차가애적아문>의 '황등자' 역할로 나왔었다고 하구요. 어쨌든 백경정과 전희미 두 사람의 케미감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신천일상>은 소설을 각색한 고장코미디로, <췌서>의 제작진이 작품을 맡았구요. 그러니 스토리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결혼을 하기 위해 천진, 남경, 상해, 북경에서 온 많은 여성들이 신천으로 모이는데요. 능력을 숨기고 있는 신천의 6군주 '윤봉'은 빨리 선발에서 떨어져서 집에서 편한 생활을 보내기만을 바라는 '이미'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생활이 펼쳐지죠. 

 

 

3：白鹿、张凌赫《宁安如梦》

 

대박커플 3. 백록, 장능혁 <영안여몽>

<영안여몽>이야말로 하반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고장극이 아닐까 하는데요. 백록, 장능혁 두 사람 모두 고장극에 잘 어울리는 천혜의 외모를 갖고 있죠. 이런 두 사람의 만남이라니, 이미 대박 커플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게다가 <영안여몽>의 제작진에서 얼마전 라이브 방송 홍보도 했다고 하구요, 거기서 보여준 두 사람의 케미감이 장난 아니었다고 하니 정말 기대만빵입니다. 

여주인 '강설영'은 황후가 되기 위해 노력하나, 궁의 상황이 급변하며 자살을 강요받습니다. 권력분쟁에서 벗어나려던 그녀는 또다시 입궁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제사 '사위'의 학생이 됩니다. 그 후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이 생겨나면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4：井柏然、谭松韵《归路》

 

대박커플 4. 정백연, 담송운 <귀로>

정백연과 담송운이라는 '연기파 커플' 역시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좋은 평판을 가진 많은 대표작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촬영한 <귀로>는 캐스팅때부터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공개된 스틸사진 중 두 사람이 눈 위에서 키스하는 낭만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이 사진만 봐도 케미감이 장난 아니었죠. 

<귀로>는 묵보비보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도시정감 드라마입니다. 투자 총책임자인 '귀효'가 10년 후 폭발물 해체 특수경찰인 '로염신'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예전에 커플이었다가 헤어졌으나, 다시 인연이 이어진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시절의 로염신과 기효는 원래 서로의 첫사랑이었는데요, 로염신이 멀리 있는 경찰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귀효의 집에도 변고가 생기며 두 사람의 사랑이 그렇게 끝나버리게 되죠. 

 

5：龚俊、钟楚曦《我要逆风去》

 

대박커플 5. 공준, 종초희 <아요역풍거>

아직 공준의 고장대극 <안락전>이 방영전인데요. 종초희와 함께 찍은 <아요역풍거> 역시 <안락전>과 비슷한 시기인 올해 말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공준 팬들의 기쁨이 이만저만 아닐듯 한데요. 이 작품은 <괴니과분미려>의 제작진이 만든 도시정감 드라마라고 합니다. 

<아요역풍거>는 동명소설을 각색했으며, 유서 깊은 브랜드가 전자상거래 경제의 충격 속에서도 다시 부흥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총명하나 제멋대로인 여주 '강호'는 부친의 사랑 속에서 자랍니다. 하지만 갑자기 닥친 변고가 그녀의 생활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데요. 가족사업을 다시 일으키기로 결심한 그녀는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합니다. 

 

 

6：丁禹兮、杨超越《七时吉祥》

 

대박커플 6. 정우혜, 양초월 <칠시길상>

정우혜, 양초월 커플의 경우 예능 <심동적신호>에 같이 출연한 이후 네티즌들이 계속 원해왔던 커플인데요, 정말 드라마에서 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구로비향의 소설 <일시충동칠세길상>을 각색했으며, 두 주인공이 전생과 현생을 함께 겪는다는 선협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드라마는 <창란결>과 같은 제작회사에서 출품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듯 한데요. 아이치이에서 공개한 <칠시길상>의 예고편을 보면 두 사람의 극 중 고장분장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고 하죠. 예고편만 보고 이 커플의 팬이된 네티즌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7：魏哲鸣、许佳琪《幻乐森林》

 

대박커플 7. 위철명, 허가기 <환락삼림>

위철명은 작년 <산하령>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었는데요, 당시 선보인 고장분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올해에 허가기와 함께 찍은 <환락삼림>이 곧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비록 이 커플의 화제성이나 인기가 다른 커플에 못 미치긴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케미감이나 퀄리티가 괜찮아보입니다. 만약 방영된다면 좋은 입소문으로 빵뜨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도련님 '운목'은 세상을 놀래킬만한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운요로 악사를 뽑으러 갔다가 락방 방주 '소약비'의 갈고(북의 일종) 소리를 듣고 그녀가 자신에게 남다른 의의가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데요. 결국 그녀를 개인 악사로 만들려고 하죠. 하지만 누가 알았을까요? 두 사람은 이미 신비한 빛으로 운명적으로 얽힌 관계란 것을 말이죠.

 

 

8：沈月、陈哲远《我的反派男友》

 

대박커플 8. 심월, 진철원 <아적반파남우>

심월, 진철원은 함께 있는 사진만 봐도 케미감이 있어 보이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치아문단순적소미호>와 <암격리적비밀>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게다가 두 작품 모두 캠퍼스 드라마에선 명성높은 작품들이죠. <아적반파남우>는 2022년 아이치이 연연극장 시리즈로, 스토리나 퀄리티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지 않을까 여겨지구요. 공개된 예고편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폭소 넘쳤다고 합니다.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 '남성'은 뜻밖에도 자신의 소설 속 악당 '소무적'을 현실세계로 불러들이게 되는데요. 막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 소무적은 남성을 위협하여 그녀의 이웃집에 살게 되고, 그러면서 이들의 활기넘치고 시끄러운 생활이 펼쳐지게 됩니다. 

 

 

9：杨颖、王安宇《漫影寻踪》

 

대박커플 9. 안젤라 베이비, 왕안우 <만영심종>

안젤라 베이비는 올해 <애적응해유적양자>에서 12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뢰관림과 커플이 됐었는데요. 비록 평가는 좋지 못했으나, 이번 <만영심종>은 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왕안우는 누구와 커플이 되더라도 좋은 케미를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케미감이 좋아보입니다. 

미스터리 사건해결 드라마인 이 작품은 2022년 아이치이의 미무극장 시리즈 중 한 편 입니다. 민국 초기, 조계지의 경찰 '아래'는 폭력조직에게 쫒기는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여성인 '로나'에게 구해지는데요. 로나가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자 아래는 그녀에게 있던 12권의 만화책으로 그녀를 깨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만화의 모든 스토리가 아래가 취급한 사건들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건 해결의 열쇠까지 숨기고 있죠. 

 

 

10：陈晓、毛晓彤《云襄传》

 

대박커플 10. 진효, 모효동 <운양전>

<운양전>은 올해 아이치이 고장극 중 중점 프로젝트로, 소문에 의하면 대본을 5년이란 시간을 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연인 진효, 모효동 두 배우 모두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평판을 겸비했으며, <신조협려> 이후 두번째로 같이 호흡을 맞춥니다. 

신무협 경전소설 <천문>을 각색한 것으로, 원탑 남주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구요.뛰어난 지력과 강한 미스터리 요소 그리고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에 반전이 더해지는 강호 전기 스토리도 나옵니다. 비밀 많은 금욕 남주가 무공이 뛰어나고 독한 여주 협객을 만나게 되는데요. 강한 두 주인공들의 만남, 엄청난 불꽃이 튈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