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39) 본문
진철원 , 심월 주연의 신작 <아적반파남우>, 벌써부터 망작이다?
진철원과 심월 주연의 신작 <아적반파남우>가 9월 30일 방영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놀라운 사실은 (소문에 따르면) 당일에 전체 회차를 모두 푼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번에 모든 회차를 푸는 편성방식은 드물다고 하구요. 그래서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가 인기가 없을껄로 예상되서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내보이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인기가 없을껄로 예상되서이기 보다는, 플랫폼에서 화제성을 높이려는 목적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드라마를 공개하는 듯 싶구요. 어쨌든 드라마가 공개되자마자 그날 끝까지 정주행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짜릿하기도 합니다. 심월과 진철원의 경우 탑배우 급은 아니기 때문에 한두편씩 매일 드라마를 내보낸다고 해도 그 화제성이 계속 이어질지는 의문이긴 하죠. 오히려 이렇게 한번에 풀게 되면 큰 화제를 낳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듯 합니다. 제작진 측에서는 이미 홍보에 열심이라고 하며, 두 주연배우의 소속사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최근 백록과 장능혁이 <영안여몽>을 찍으며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으로 중국 인터넷이 들끓고 있는데요. 백록이 장능혁의 집 벨 앞에서 손하트를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이들의 연애는 확실한듯 합니다. 여러번 백록이 장능혁의 집에서 밤을 보냈고, 그 다음날 백록의 가족이 백록을 데리러 왔다는 사실만 봐도 백록의 집에선 이들의 연애를 기정사실화 하는듯 하구요. 현재 백록은 배우로써 상승기에 있으며, 제의받은 대본도 대부분 대규모 제작 작품들이라고 하구요. 연애사실이 보도된 후, 백록 측에선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능혁은 굉장히 격렬한(?)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는데요. 우선 장능혁 팬들의 반응이 매우 거셉니다. 많은 팬들이 탈덕중이라고 하며, 광고주들도 계약기간이 아직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계약해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장한의 화제성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정적인 보도로 인지도가 올라간것도 어쨌든 화제성이 높아진 것이긴 하죠. <동팔구적선생문>이 또우반 최초로 역대 최저 평가를 받으며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드라마길래 이렇게 말도 많고 평가도 최악인가~ 하는 궁금증에 오히려 시청률이 상승했다고 하구요. 그러면서 꽤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어쨌든 망작이 돈을 못번다는 편견이 이번에 깨졌다고 하구요. 호기심 많은 네티즌들이 도대체 어느 정도의 망작이길래 이정도로 유명한가 싶어 보기 시작한 것이, 텐센트의 화제성 1위 드라마를 차지하게 만들기도 했죠. 제작진 측에선 이번 화제성을 빌어 광고주들을 새로 찾았다고 하구요. 이런 것을 전화위복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9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너무 논란이 많아 이미 방영이 중단됐다고 합니다;)
원빙연의 신작이 심사통과를 했다, 못했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누군가는 통과를 했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아직 심사통과를 못했다고 하구요,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일까요? 하지만 확실한 사실 하나는 원빙연 주연작들의 제작진이나 투자자나 모두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주연배우 하나가 위법행위를 하면 드라마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사실 위법행위를 한 연예인은 얼굴을 내밀지 못하게 막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원빙연의 경우는 좀 다른데요. 원빙연 본인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고 또 법인을 맡고있는 회사가 세금문제에 휘말리게 된 것입니다. 법률상으로 말하면 회사에서 잘못한 행위인데 연예인 본인의 문제가 되어버렸죠. 원빙연은 원래 <호요소홍랑> 쵤영에 이미 들어갔었으나, 세금문제가 터진 이후 바로 다른 배우로 교체되었구요. 현재 방영 대기중인 2편의 드라마, 각각 <경성역청환>과 <낙화시절우봉군> 모두 빨리 방영되길 원하고 있으나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확실하진 않지만) <낙화시절우봉군>이 이미 편성이 되었고, 곧 방영된다고 합니다. 원빙연은 아직 등륜처럼 활동금지 상태인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좀 기다려보면 무슨 소식이든 들려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느끼한 연기의 대명사 하면 바로 황효명이 떠오르실텐데요. 그렇다면 황효명의 연기력이 떨어져서일까요? 첫째, 황효명의 연기력은 절대 떨어지지 않다고 하구요, 심지어 일반 배우들보다는 더 나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연기파 배우들만큼의 연기력은 아니지만 어쨌든 중상급으로 봐야하죠. 둘째, 황효명의 경우 후원자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미 본인이 많은 돈을 갖고 있기 때문이구요. 예전에 황효명이 망작을 많이 찍은 이유는 모두 '인정' 때문에 그랬다고 합니다. 황효명에게 도움을 줬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작품을 찍어달라는 부탁들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미안해서 단칼에 거절하지 못하고 대부분 인정때문에 찍어줬다고 합니다. 게다가 당시는 패도총재 드라마들이 정말 성행했는데요, 많은 여성팬들이 패도총재 캐릭터를 정말 좋아했죠. 최근 5년간 황효명이 찍은 드라마들 중에는 망작이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고퀄 드라마였죠.
성의 주연의 <저선>이 갑자기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시청률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각종 데이터 수치도 순항중이라고 하구요. 이 드라마는 성의에게 있어 하나의 전환점이 될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 성의는 '환서세기의 양자'란 호칭에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환서에서 자신들의 자체제작 드라마를 성의에게 제의하면서 크게 대립한 적도 있다고 하죠. 성의는 어떻게든 다른 회사에서 제작하는 고퀄 드라마에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하며, 이젠 환서의 품을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현재 환서에는 이렇다할 배우가 없어 성의를 붙잡고 놓지 않고 있다고 하구요.
마천우는 중국 연예계에서 어느정도의 레벨일까요? 마천우와 안젤라 베이비 주연의 드라마 <진연>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그 후 정말 예상못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예고편을 보고 비판받은 배우가 안젤라 베에비가 아닌 마천우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예고편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마천우가 연예계에 데뷔한지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연기력이 AB보다 못했기 때문이죠. 마천우의 나이가 곧 40세가 된다고는 하나, 아직도 외모로 먹고사는(?) 것이 문제가 됐구요. 대부분 청춘드라마에 치중해서 찍었을 뿐 아니라 또 연기과 출신도 아니라고 하죠. 최근 몇 년간 연기력이 크게 늘지 않았고, 그냥 나이만 먹은 것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마천우란 이름에 익숙하지만, 또 그의 대표작을 대라고 하면 ...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마천우 주연의 작품들이 방영되고 있는것을 보면 후원자가 있는 것이겠죠. 다행히 마천우는 그동안 처신을 잘해와서인지 부정적인 보도는 거의 없었구요. 투자자도 그에게 크게 요구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마천우의 작품들은 대부분 순조롭게 방영이 됐으니 말이죠. 즉 마천우는 연예계에서 중하정도의 레벨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연기력으로 큰 비판을 받아온 AB는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구요. 시청자들의 반응이 예전보단 꽤 좋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공준의 팬들이 공준을 응원하기 위해 돈을 모아 스크린 광고를 내보냈다고 합니다. 광고회사 역시 돈 벌 기회가 생기자 바로 팬들의 요구에 응한 후 대대적으로 광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팬들과 광고회사의 행위는 공준 소속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진행했다고 합니다. 결국 공준 측은 광고회사에서 공준의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광고회사를 기소했고 배상금으로 20억을 요구했다고 하구요. 법률적으로 봤을때 연예인의 허락 없이 사진을 무단으로 쓰는 것은 확실히 위법행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광고회사, 공준, 팬들 3자간의 관계를 보자면, 팬들은 돈을 써서 광고회사에 부탁해 광고를 했고, 광고회사는 돈을 받고 광고를 했죠. 공준은 또 광고회사에게 배상액을 요구했고, 이렇게 돈이 돌고 돌아 결국 공준이 경제적인 이익을 얻게 됐습니다. 게다가 광고효과까지 얻었구요. 팬들이 돈은 냈으나, 광고회사는 아무런 소득 없이 공준의 광고만 해준 상황이 됐습니다. 사실 공준의 이런 대응은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인데요. 하지만 누가 맞고 누가 틀린건지 잘잘못을 따지긴 어렵게 되었습니다. 사건 전체를 보면 나쁜 사람은 전혀 없어보이니 말이죠.
<호요소홍랑 죽엽편>의 여주로 이미 류시시가 내정됐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남주는 공준, 진효, 성의에 이어서 최근 양양까지 흘러갔다고 합니다. 우선 여주로 내정됐다고 알려진 류시시는 찍을 의향이 크다고는 하구요. 하지만 공식발표 전까지는 변동이 생길수도 있겠죠.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가 크랭크업 되려면 아직 2달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니, 급하게 다음 작품을 결정지으려고 하진 않을껍니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측 감독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남주 후보는 양양이라고 하구요. 하지만 현재 양양 측은 영화를 준비하고 있어서 언제 촬영이 끝날지 확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연결정도 확정짓지 못하고 있구요. 최근 양양은 현대극에 치중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호요소홍랑>보단 현대극을 우선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한찬란>의 높은 인기가 오뢰의 다음 신작에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성한찬란> 방영 전 후 조로사와 같이 커플만들기를 하며 인기나 화제성이 수직상승 했을 뿐 아니라 광고 제의도 많이 받았는데요. 하지만 모든 일엔 장단점이 있듯 커플 만들기 이후 이 커플의 연애 소문이 같이 따라왔습니다. 게다가 지나친 커플팬들의 관심 때문에 이미 두 사람의 후속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오뢰와 주우동의 신작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죠. 이번 신작 <애정이이> 역시 플랫폼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중점 프로젝트로 최근 유행중인 연상연하 커플의 소재입니다. 또한 오뢰는 이 드라마를 위해 오랜 시간 몸을 단련했다고도 하구요. 소문에 따르면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줄 오뢰와 주우동의 케미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기대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샤오잔과 백백하가 함께 드라마 <교양반아>를 찍는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캐스팅은 진작에 마쳤고, 두 사람은 이미 중경으로 가서 2,3일 정도 쉰 후 20일 즈음 성도로 가서 정식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 드라마는 신려에서 샤오잔에게 밀어준 작품으로, 샤오잔의 부담감이 꽤 크다고 합니다. 신려에서 이 드라마에 꽤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조연들도 여러차례 오디션을 거친 후 뽑았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샤오잔의 경우 작품을 고르는데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 작품의 촬영을 끝낸 후 다음 드라마를 고른다고 합니다. <교양반아>는 작년부터 신려가 샤오잔에게 제의했었으며, 샤오잔은 즉각 받아들이진 않았는데요. 당시 샤오잔의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샤오잔이 찍던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신려의 고위층이 직접 샤오잔을 찾아가 제의하자 샤오잔도 거절을 못했죠. 게다가 대본도 괜찮았다고 하구요. 샤오잔은 올해 11월과 12월에도 <여몽지몽> 연극 전국 순회 일정도 잡혔있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샤오잔 소속사에서는 누구 하나 샤오잔의 <여몽지몽>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샤오잔 본인이 굉장히 원해서 하는거라고 하구요. 하지만 이런 샤오잔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임가륜의 본인 딕션이 일부 중국 네티즌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 전 <청군>이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두 주연배우인 임가륜과 이심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번에도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데이터 수치 모두 순조롭다고 하구요. 다만 한가지, 임가륜이 직접한 딕션만이 사람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청군>에서 임가륜은 더빙을 안쓰고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썼는데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임가륜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 연습도 많이 했다고 하구요. 그래서 임가륜 본인도, 임가륜의 소속사 스텝들도 임가륜의 딕션에 굉장히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방영 첫날부터 임가륜이 더빙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임가륜의 대사와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쓴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연기만 놓고 보면 좋은데, 여기에 목소리가 들어가면 느낌이 살지 않는다고 말이죠.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이번 임가륜의 도전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연기과 출신의 배우가 아님에도 이미 여러 실적으로 연기과 출신 동료들을 제쳤으니 말이죠. <청군>은 플랫폼에서 거액을 들여 제작한 드라마로, 플랫폼과 배우들, 제작진 모두 최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비용은 충분히 회수될꺼라 예상되구요. 게다가 임가륜의 존재 덕분에 광고 협찬도 순조롭다고 합니다.
*류시시는 평소의 의상 스타일이 블랙 아니면 화이트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 컬러 외에는 전혀 입지 않는다고 하네요;
*조로사는 석류를 먹을 때 스텝에게 일일이 다까서 통에 넣어달라고 한다네요;
*라진의 매니저는 그의 친누나라고 합니다;
*김세가가 수영선수 출신이라고 하며, 당시 가장 좋았던 성적은 전국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굴초소는 절대 얼린 양고기는 먹지 않고, 생양고기만 먹는다고 합니다;
*송위룡이 모자광이라고 하는데요, 집에 엄청나게 많은 모자들이 있다고 하네요;
*성의와 윤정 모두 존재감이 없던 배우일 때 영화 <여생숙사>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상반신을 벗은 성의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라고 합니다;
*이현도 존재감이 없던 배우 시절 작품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은 승합차를 타고 다닌 반면 이현에겐 도시락을 싣고 다니는 트럭을 타라고 했다네요;
*진효가 돈 많은 아줌마(?) 들의 식사초대를 전부 거절하는 바람에 이들의 원한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임일이 대학시절 사귀던 여자친구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디리러바는 달달한 연상연하 커플을 찍고 싶어한다고 하구요, 그래서 소속사에서도 이런 류의 대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양쯔는 고장청춘극이 그녀의 인기를 한층 올려줄 것으로 이미 계산을 마쳤었다고 하는데요. 이젠 자신이 직접 고장청춘극 투자에 나섰다고 합니다.
*우서흔이 최근 자신이 화처미디어의 제1 여배우라고 홍보하고 다닌다는데요. 그러면서 기존에 화처의 제1 여배우라고 홍보되던 오천과 대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안여몽> 제작진 측에서 현재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들의 이별소식 입니다. 만약 이들의 이별소식이 들려온다면 홍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두 사람과 또다른 계약서를 썼다고 하네요;
*조려영과 풍소봉의 관계가 최근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서개빙과의 사건 후 장천애가 현재 약간의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마른 그녀를 위해 소속사에서 영양사를 보내줬다고 합니다.
*양미의 소속사에서 <호요소홍랑> 제작진에게 엄청난 불만을 표하고 있다는데요. 그 이유는 공준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배우 측이 현재 매우 적대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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