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연예뉴스(6)

(꼭 썰로만 보셔야하는 최신 중국연예뉴스입니다)

 

*송위룡, 부자 여친 놔두고 바람피웠다?

송위룡이 부잣집 사장 딸과 연애하고 있다는 사실, 전에 알려드렸는데요. 우정과 소송을 하면서 드라마를 못 찍다가 주연작을 많이 찍게 된 것도 여친 회사 덕분이라고 말입니다. 이 커플, 서로 잘 사귀고 있었는데 최근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썰에 따르면 송위룡이 같이 드라마를 찍던 여자 조연과 썸씽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사실 송위룡은 연예계 데뷔 후 여자가 부족(?)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매번 사귀는 시간도 짧다고 하는데요, 길어봤자 1년이고 대부분은 몇개월 사귀다 말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장 딸과 연애한 후 이런 상황은 바뀌게 되는데요. 벌써 거의 3년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이는 송위룡의 연애기록을 크게 깨버린거죠. 최근 송위룡 여친이 직접 촬영장에 갔다가 송위룡과 여자조연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송위룡과 여자조연의 채팅 기록도 직접 찾아냈다고 합니다. 원래 송위룡 근처에 여친이 심어둔(?)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람이 송위룡 여친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것이죠. 

여튼 송위룡의 외도(?) 소식을 알게된 여친은 현장을 한바탕 뒤집어놨다고 하구요. 그러나 너무나 잘생긴 남친의 얼굴을 보고 용서해줬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 커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구리나자, 나쁜 남자와 연애중?

최근 구리나자가 아주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사실이 공개되든 안되는 개의치 않을 정도로 사랑에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이 두 사람 외모가 너무 잘 어울리다, 선남선녀다라고 말하자 구리나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친은 장운룡으로 추측되고 있네요)

그러나 구리나자 소속사 측에선 열애사실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열애사실이 공개되면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겠죠. 구리나자의 이번 연애, 매우 경솔했다고 하는데요. 학생시절처럼 주변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몰아가자 사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더 웃긴 사실은 남자 쪽에서 처음에 고백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친구들이 지금 아니면 언제 미녀랑 데이트 해보겠냐~해서 등떠밀리듯 고백한 거라고 합니다. 

결국 사귀게 된 둘, 아직 잘 만나고는 있지만 이미 끝물처럼 보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남자 쪽 회사에선 그가 내년에 드라마를 찍는 등 바쁜 스케줄이 있을것 같으니 끝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성이 남자 근처를 맴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구리나자는 그 사실도 모르고 두 사람이 결혼까지 갈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리나자는 연애할때 간도 쓸개도 빼줄 것처럼 상대방에게 헌신한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똑똑한 연애가 구리나자에겐 절실해 보입니다. 

 

 

 

 

*송조아, 활동재개?

송조아가 세금문제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내년 1분기에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연기쪽 예능도 찍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마 방영될 때쯤엔 송조아 연기 잘한다, 성격 좋다 이런 식으로 기사를 사서 내보낼듯 하네요. 

 

 

 

 

*진효, 우울증?

최근 진효가 병원에 다니고 있다는데요, 약한 우울증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경도 단계라 약은 먹고 있지 않다고 하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파파리치도 이제 진효를 거의 안따라 다닌다고 하네요. 

사실 진효와 진연희의 관계가 이렇게까지 된 것은 누구 하나의 잘못으로 볼 순 없습니다. 진효는 사생활을 공개하길 원하지 않았구요, 반대로 진연희는 외부인들의 인정을 받길 원했습니다. 계속 진효를 붙잡고 애정을 과시하는데 협조하라고 했으나 진효가 해주지 않자 온갖 일(?)들을 벌이는 것이죠.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악화일로를 걷게 되었습니다. 

아직 두사람은 이혼까지는 가지 않았으나 관계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앞으로 이 부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위대훈, 진람 커플, 완전히 이별했다?

두 사람이 이별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벌써 두 달 정도 됐다고 하구요. 사실 올해 초 결혼썰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위대훈은 주변 친구들에게 결혼할 것 같다, 결혼식 올리면 꼭 와라..라고까지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결혼은 물건너 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얘기할 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음에도 이별을 택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 몇 개월이나 지속됐다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위대훈이 진람을 찾아가 다시 만나자고 했다는데요, 자신인 이미 딩크족을 할 준비가 되있다..는 이야기를 해서 진람을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다시 화해하게 되는데요, 누군가 진람에게 너네 헤어진거 아니었니?라고 묻자 우린 헤어진 적 없다, 계속 잘 사귀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위대훈은 성공에 대한 야망은 커보이지 않는데요, <아적인가연화>의 서브남주 '맹연신' 캐릭터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었으나 잘 되지 않은듯 하구요. 여태까지 내보일반한 남주 드라마가 한 편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람은 다른데요, 그녀는 항상 일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많은 주연작들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의 만남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은 헤어진거다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헤어진듯 하네요;;

 

 

 

*이역봉, 내년에 결혼한다?

내년에 이역봉이 결혼한다는 썰이 있습니다.(참, 아직 이역봉 기억하고 계실까요?!)

현재 여친이 엄친딸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유학파로 집에 재산이 많다고 합니다. 본인 또한 금융 쪽으로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역봉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죠. 

이역봉 또한 여친에게 정말 잘한다고 하는데요, 평생 그녀에게 잘하겠다, 자신이 번 돈은 모두 주겠다는 맹세도 했다고 합니다. 휴대폰도 수시로 여친에게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내년에 잘 결혼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모친이 직접 맹자의 커플을 갈라놓았다?

지난번 맹자의의 쓰레기 같은(?) 전남친이 그녀와 다시 합치자고 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후속 이야기를 궁금해한다고 합니다. 과연 맹자의가 전남친과 합쳤는지 아닌지를 말이죠. 

하필 맹자의의 전남친이 맹자의의 첫사랑과 외모가 흡사하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전남친에게 또 넘어갈 것 같자 맹자의가 절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자 절친은 너 그남자 왜 만나느냐며 온갖 욕을 맹자의에게 했다고 하죠. 

절친은 맹자의에게 얘기를 듣자마자 이 내용을 맹자의의 모친에게 알리는데요. 절친은 자신이 감당하기에 일이 큰 것 같다고 여긴듯 합니다. 벌써 여러번 맹자의가 전남친에게 돈을 뜯겼구요, 좋은 말로 달래면 또 사귀고.. 또 맹자의의 돈을 뺏고 이랬답니다. 이 사실을 절친이 전부 알고 있었던거죠. 

맹자의 모친은 당장 맹자의의 휴대폰으로 전남친에게 전화걸어 욕을 한바탕 쏟아냈다고 하는데요. 우리 딸 건드리지마라, 아니면 이 일을 인터넷에 전부 알리겠다.. 등 말이죠. 그 후 모친은 맹자의에게도 잔소리를 했다고 하구요, 지금은 전남친이 조용한데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판빙빙, 경요가 싫어했다?

경요의 장례식에 판빙빙이 직접 참석했다는 소식이 돌면서 큰 화제를 낳았는데요. 임심여, 유소범, 이익군은 직접 참석을 했구요, 나머지 스타들은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즉 판빙빙은 장례에 직접 참석하진 않은 것이죠.

경요와 판빙빙 관련 썰이 있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듯 합니다; <황제의 딸>을 찍은 후 판빙빙을 경요는 좋게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다신 그녀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지 않았다고 하구요. 결국 두 사람은 법정에 가게 되는데 판빙빙이 20만위안의 위약금을 내고 일이 일단락 됩니다. 경요는 판빙빙이 절대 큰 인물이 될 수 없을꺼다, 계속 시녀 역할만 할 운명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곽경명, 국정의 등에 칼 꽂았다?

곽경명 감독이 얼마전 국정의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하필 사진에서 조명이 국정의의 코를 부각시키면서 네티즌들은 코에 보형물이 들어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곽경명이 일부러 이런 사진을 올린 것 아니냐는 말도 하고 있죠. 

국정의가 성형을 한지 안한지 알 수 없으나 대부분은 그녀의 얼굴을 보면 대충 예상은 되실듯 합니다. 

국정의는 평소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하면 예뻐보일지 항상 연구한다고 하는데요. 연예계의 많은 사람들이 성형하러 갈때 뭐가 유행하는지, 어떤 것이 효과가 좋은지 이야기를 듣고 계속 성형을 하다가 얼굴이 경직되는 지경에 이르는데, 국정의는 그런 유형은 아닙니다. 항상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만 한다고 하구요, 그녀의 아름다움은 한순간이 아닌 오랜 시간 진행되어 왔습니다. 10년 전 국정의의 얼굴과 현재의 얼굴, 당연히 다르겠지요. 그러나 1년 동안의 외모 변화가 크지 않아 잘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그녀는 절대 폭음과 폭식은 안하구요, 체중도 1년동안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거죠. 음식을 씹을때도 저작근을 최대한 적게 이용해서 얼굴이 커지는 것을 막는다고 하구요, 스텝에게 정해진 시간에 물을 달라고 부탁한다고 합니다. 

<월린기기> 촬영 전 국정의와 곽경명이 싸웠을수도 있다..는 썰이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곽경명 감독은 성형한 얼굴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촬영장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좋다고 하니 싸웠다는 것은 정말 썰일수도 있겠네요;;

 

 

*디리러바와 진비우의 <모서사> 케미감은 과연?

디리러바와 진비우 주연의 <모서사>, 크랭크인 이후 스틸사진이 계속 방출되고 있습니다. 대리 찍사도 있고 제작진 측에서 일부러 공개한 것도 있는데요. 이렇게 스틸사진이 연이어 공개되는 이유는 디러리바와 진비우가 캐스팅 된 이후로 케미감 없는 커플이란 소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상 나이차이가 있어보인다, 분위기도 안어울린다, 디리러바는 성숙한 나이 있는 남주와 케미감이 좋다, 진비우는 어린 귀여운 여주와 케미가 좋다 등등의 이유인데요. 

제작진 측은 주연 커플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기사들을 내보내면서 케미가 없다는 소문을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디리러바와 진비우도 서로 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진비우는 현재 고장로맨스 <헌어>가 방영대기 중인데 화제성이 그저 그런터라 디리러바와 커플 만들기를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사>로 인기를 상승시키길 바라고도 있구요.

예전에 진비우와 장정의가 커플 만들기를 할 때 진비우 측이 배후에서 한 여러 일들로 모든 이익은 진비우 쪽이 고스란히 가져갔는데요. 디리러바 측은 또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효동과 루한 커플, 결혼 가능성 낮다?

관효동과 루한이 공식적으로 결혼할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관효동의 모친이 딸을 엄하게 단속하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의 딸이 앞으로 큰 스타가 될 운명인데 결혼해서 애 낳는 꼴(?)은 못 보겠다는 것이죠. 관효동이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모친이 항상 따라다니며 두 사람이 연락하는 것도 막는다고 합니다. 루한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 깊이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은듯 하네요.

 

 

*류시시, 오기륭과 이혼 못하는 이유?

류시시가 오기륭과 이혼을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한창 좋을 때 류시시가 많은 보증을 서게 했다고 하는데요. 몇 년간 오기륭은 자신이 번 돈은 혼자 독차지(?) 하고 손해는 전부 류시시의 이름으로 올려놨다고 합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류시시, 그러나 돈을 갚지 않으면 채무자기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부는 이미 감정상 금이 갔다고 하구요, 하지만 채무를 깨끗히 정리하기 전엔 류시시가 오기륭과 이혼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샐러드를 많이 먹기 때문인지 젊은 스타들도 모발 이식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40대 이상 남자 연예인들 반 이상은 모발 이식을 했거나 가발을 쓰고 활동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심의 외모가 조금 무너졌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남친과 헤어지면서 폭음과 폭식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곽경명이 촬영장에서 사람들에게 심하게 짜증을 냈다고 하는데요, 일부 스텝들은 울음까지 터뜨렸다고 합니다. 전가서는 곽경명 옆에서 위로를 해줬다고 하네요;

 

*이윤예의 운동능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농구, 높이뛰기, 탁구, 럭비, 축구, 배드미턴, 테니스, 당구 등 못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조우정, 고원원 부부 일가족 3명이 베이징에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 아이는 베이징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아주 화목하다고 하는데요. 매년 두번 대만으로 가서 조우정 부모와 친척들을 만나고 돌아온다고 합니다;

 

*진도령의 헝디엔에서의 대리 찍사 가격이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 사진이나 영상 가격이 4자리 수라고 하네요(한화 몇 십만원);;

 

*류호존, 송위룡 주연의 <칠근심간>이 내년 1분기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사조영웅전>에 처음 낙점된 남주는 주일룡이었는데요, 나중에 <동극도>를 선택하며 <신사조영웅전>은 거절했다고 합니다;

 

*정우혜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방에서 혼자 운다고 하는데요, 울고난 다음날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눈이 부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네요;;

 

*장릉혁에게 좋지 않은 버릇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키스신을 찍을 때 상대방의 목을 움켜잡는다고 합니다. 매번 키스신을 찍을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전희미가 얼마 전 장릉혁과 키스신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다리가 후들거려 서있지 못할 때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당효천이 이젠 서브남주 전문배우로 자리매김 한 듯 싶습니다. 왕초연의 신작 <성하체통>에서도 서브남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맹자의의 소속사 사장은 쟈스카이인데요, 양양과 같은 사장이죠. 왕초연이 떠난 후 맹자의를 가장 띄워주고 있는데요, 계속 드라마를 갖다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천에게도 남친이 생겼다고 하는데 연하라고 합니다;;

 

*류시시의 차기작은 텐센트의 미스터리 드라마 <취몽>이구요, 남주는 호선후라고 합니다. 12월말이나 1월초에 크랭크인 들어간다고 합니다. 

 

*왕성월이 드라마를 찍을 때 한턱 쏘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관계자 뿐 아니라 친구들한테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양미는 대학시절부터 친구들에게 일을 많이 소개해줬다고 하는데요. 자신과 사이만 좋으면 누구든 도와주려고 했답니다;

 

*샤오잔 주연의 <옥골요>가 2025년 1월 24일에 일본 LaLa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역비는 촬영이 없을 때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요, 이러니 살이 찌는건 당연하겠죠. 그러나 작품 촬영이 결정되면 그때부터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체중이 될때까지 뺀다고 합니다. 매번 이런 식이라 소속사측은 더이상 상관 안한다고 합니다; 

 

*심월의 실제 키는 160cm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158~159cm정도 된다고 합니다. 

 

*올해 아이치이의 시청률왕은 <일념관산>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광표>같은 드라마가 1위였는데요, 이로 볼때 올해 아이치이의 드라마 성적이 얼마나 안좋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현이 12월 말에 신작 드라마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장소는 운남성이라고 하구요, 수사 소재라고 합니다.

 

*예전에 승뢰의 스텝이 옷빨(?)로 승뢰를 눌렀다는 이야기 전해드렸었죠. 이 일이 중국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스텝들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보다 잘생겨보여선 안되니까요;

 

*성의의 신작 드라마<장안24계>의 여주 캐스팅에 변동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원래는 임민이었으나 서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오근언의 남편이 친구 때문에 도박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몇백만 위안을 날렸다고 합니다(참고로 100만 위안은 한화 2억2천만원 입니다). 몇백만 위안 정도는 갚을수 있다고는 하나, 만약 오근언이 모르는척 한다면 갚을 능력이 안된다고 합니다;

 

*최근 단건차의 스케줄이 정말 빽빽하다고 합니다. 12월에 콘서트, 잡지촬영, 광고촬영 등이 연달아 있다고 하구요,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진이욕롱>이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1월 예정입니다. 

 

*현재 샤오잔의 시청자 호감도와 호소력 모두 엄청나다고 합니다. 

 

*엽가가 황효명의 아이를 임신, 홍콩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목적은 홍콩 시민권을 위해서랍니다. 이미 홍콩에 산후조리원 예약도 다 해뒀다고 하는데요, 그 산후조리원은 황효명의 전처인 안젤라 베이비도 이용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왕이보가 성공에의 욕심이 많지 않은듯 보이는데요. 소속사인 위에화와 계약기간이 만료됐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만화세계>의 주연으로 디리러바와 장릉혁이 캐스팅됐다고 하는데요, 내년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