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최신 중국연예뉴스(7)

(꼭 썰!로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조미(자오웨이), 벌써 이혼했다?

조미가 얼마전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몇 년 전의 일이라고 하는데요, 조미가 갑자기 이혼을 발표한 이유는 남편인 '황유룡'의 엄청난 빚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 슬슬 조미도 중국 연예계에 복귀할 듯 한데, 여러 문제들이 있긴 했으나 민감한 시기는 이미 지나간 듯 싶습니다. 

작년만해도 여러 플랫폼들과 접촉했다고 하구요, 기사를 사서 자신에 대한 호의적인 보도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분명 작품 출연 기회는 있어 보이구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를 지켜봐야겠네요.

 

 

 

*류학의, 세금문제 터졌다?

파파라치에 의하면 류학의의 세금문제가 터져 관계기관과 이미 면담을 가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 면담단계고 류학의에게 스스로 추가납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하는데요. 관계기관에서 시키는대로 잘하면 류학의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세금문제가 폭로되자 류학의 팬들은 불만에 가득차 있는데요. 류학의 개인은 발언권 없이 모든 수입은 회사에서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는 상태고, 세금문제는 류학의 문제가 아닌 회사에서 책임져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류학의를 해하려는 음모론이다란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요. 류학의가 소속사와 계약연장을 안하려고 하자 일부러 일을 만들었다는 거죠. 어쨌든 류학의에게는 큰 영향은 없다니 다행입니다;;

 

 

*조로사 최근 근황

최근 조로사의 모습이 나온 영상을 보면 컨디션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조로사가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최소 반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죠. 즉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다 미뤄야 한다는 뜻인데요. 촬영중이던 드라마 <연인>도 조로사의 촬영이 불가하게 되어 제작자 측이 다른 여주를 찾고 있다는 말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태악화로 병원에 입원중인 조로사, 분명 이는 본인이 원한 것은 아니지만 위약금을 피할 순 없어 보입니다. 현재 조로사는 소속사 고위층과 계속 면담중이라고 하는데요. 조로사는 소속사와 계약해지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순조롭게 일이 진행된다면 조로사도 개인 공작실 설립이 가능하게 되겠죠. 

다행히 잘 회복중이라고 하구요, 몸무게도 조금씩 늘어 이제 40kg에 곧 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임윤, 돈많은 유부남 자산가와 연애중?

최근 임윤이 유부남 재벌2세를 찍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돈많은 재벌출신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남자들과 파티에 가서 자신이 그의 여자친구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녀의 레이더망에 걸려든 유부남 재벌2세에게 진심이라고 했다는데요. 그녀의 노력이 통했는지 임신했다는 썰까지 돌았는데, 상대방은 만약 아이가 아들이면 결혼을 고려해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윤의 몸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아이가 유산되었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들은 임윤은 충격에 몸져 누웠고,  재벌2세는 돈을 주고 임윤에게 이별하자는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양미, 최근 조로사에게 화제성을 빼앗겨 배아팠다?

양미가 쇼핑 라이브방송에 아픈 상태로 출연을 강행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발열과 기침 등이 있었으나 방송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이를 두고 일부 안티팬들은 양미가 일부러 조로사를 누르기 위해 한 행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즉 최근 조로사 관련 기사가 너무 많다보니 화제성을 빼앗기 위해 고의로 그랬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안티팬들의 억측에 불과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비록 최근 2년간 양미의 평판이 조금 떨어졌다고는 해도 탑여배우로서의 위치는 여전히 굳건하죠. 

 

 

 

*류우녕, 사적 자리에선 털털하다?

사적자리에서 류우녕은 매우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으스대는(?) 것 없이 굉장히 소탈하다고 하네요. 일이 없는 날에는 친한 스텝들과 함께 놀러나간다고 하는데요.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것도 사먹구요, 먹다 남은 음식은 항상 포장해온다고 합니다. 류우녕이 즐겨하는 라이브방송은 안티팬들에게 항상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모두가 알고있는 내용임에도 류우녕이 이야기하면 안티팬들은 류우녕을 저격하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류우녕은 연기과 출신은 아닌데요, 그래서 따로 연기 수업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대봉타경인>의 왕학체, 너무 빨리 샴페인을 터트렸다?

<대봉타경인>의 전희미가 원래는 왕학체와 함께 커플 활동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린 왕학체가 네티즌들의 반감을 샀다고 하는데요. 현재 드라마 성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전희미는 자신은 그저 원탑남주 작품의 들러리(?) 여주라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이 일 때문에 다퉜다는 썰도 있구요, 서로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쯔, 일반인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했다?

양쯔가 친구 모임에 일반인 절친을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일반인 남자 절친이 모임에서 자신은 양쯔와 동거하고 있다,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떠벌렸다고 하는데요. 이 말을 들은 양쯔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고, 또 파파라치에게 일반인 남자친구와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것이 찍힐까 두려워 그날 밤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양미, 다시 한번 양육권 다툼?

양미가 전남편의 지출내역을 알기 위해 전문가에게 이 일을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이혼 후 딸 양육은 전남편이 전담하고 있긴 하지만 양육비는 꼬박꼬박 항상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양미가 아이의 양육권을 되찾아 오기 위해 일을 진행하는 듯 합니다;;

 

 

*후꺼, 미신을 믿는다?

후꺼의 둘째가 올해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길일도 정해뒀다고 합니다. 후꺼가 이런걸 엄청 믿는다고 하네요; 첫째 출산때 난산이었다고 하는데요, 급하게 제왕절개를 했음에도 그 와중에 길한 시간을 찾아서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후꺼의 최근 드라마(아마도 <번화>겠죠;)가 크게 성공한 것도 첫째를 길한 시간에 출산해서 그렇다고 믿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둘째도 반드시 길한 시간에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쪼록 순조롭게 출산이 이뤄지길 바래야겠네요. 

 

 

*백록, 연기 변신 시도중?

최근 백록이 연기 변신을 시도하려고 한답니다. 그러나 제의오는 드라마 대부분이 고장로맨스라고 하는데요. 백록도 만약 갑자기 연기전향을 시도하면 고장 로맨스까지 떨어져 나갈까봐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고 말은 하면서 계속 고장 로맨스도 찍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백록의 태도가 모호해 그녀가 진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건지는 지켜봐야 알 듯 합니다;

 

 

*오근언, 시어머니 보양식 거부?

오근언이 현재 임신 중인 아이의 성별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시어머니가 엄청 좋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댁에서 몸에 좋다는 보양식이나 약을 많이 보내줬다고 하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력이 불분명하다며 가사도우미에게 갖다 버리라고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범승승이 <소항인가>이후 연기력으로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었는데요. 그러나 부정적인 영향은 다행히(?) 전혀 받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영화 두 편 그리고 고장극에서 러브콜을 보냈다고 하구요. 광고도 3,4편 정도 찍을듯 하다고 합니다. 

 

*샤오잔 주연의 영화 <사조영웅전협지대자>가 앞으로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듯 한데요. 제작사에선 처음 찍을때부터 해외를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샤오잔의 해외에서의 인기가 워낙 많은데다 외국인들이 중국 무협영화에 큰 흥미를 보이기 때문이죠. 

 

*성의의 다음 다음(!) 드라마는 <지첨생장>이 될 듯 한데요. 감독으로 거론되는 사람도 있으나 성의가 이 드라마를 찍을지 아직 확실하진 않다고 합니다;;

 

*오기륭과 류시시 부부의 이혼 관련 소식이 흘러나온 후 오기륭 관련 부정적인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오기륭 측에서 이를 부정하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데요, 다행히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구중자>의 성공은 이윤예에게도 효과가 갔지만 맹자의가 더 혜택을 많이 봤다고 하는데요. 두 편의 예능과 여러 광고를 찍을듯 합니다;

 

*맹자의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엄청 많은 러브레터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너무 많아서 세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조로사의 상태가 안좋을 때 대화도 불가능했다고 하는데요, 조로사의 친구들이 문병을 갔을때 다행히 회복되어 말은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려가 투자자와 한 도박같은(?)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작년 하반기 투자했던 영화 <이인지하>가 손해를 봤기 때문에 <대봉타경인>에서 반드시 1억위안 이상을 벌어들여야 2000만 위안의 이윤을 벌어들인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박이 실패라고 하네요;

 

*장약윤 주연의 드라마 <인지초>, 텐센트가 밀어주면서 1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 드라마 방영 후 장약윤의 방영대기작이 단 한 편도 없다고 합니다;

 

*국정의의 머리에서 가르마를 볼 수 없는 이유는 헤어 디자이너가 한가닥씩 일일이 교차해서 손질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왕조현의 외모가 이상해진 이유는 예전의 차사고로 얼굴 부위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 후 얼굴을 다시 치료하면서 지금 모습처럼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희미와 장릉혁이 촬영장에서 농담도, 말도 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팬들 때문이라고 하네요;;

 

*최근 당언, 라진 부부의 결혼생활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당언 또래의 여배우들 대부분 이혼을 했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당언부부도 이혼을 할지 안할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정의의 팬 숫자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당언이 웃음이 많다고 하는데요, 한 번 웃기 시작하면 잘 멈추질 못한다고 합니다;;

 

*류시시가 훠궈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살찔까봐 고기는 안먹고 채소 위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백경정이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선글라스를 한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양미에게 광고 제의가 끊임이 없다고 합니다. 거의 한 달에 하나는 꼭 찍는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광고도 대부분 고퀄이라고 합니다.

 

*디리러바가 현재 소속사인 가행전매와 계약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가행전매는 한숨 돌렸다고 하네요;

 

*등위 전담팀이 소속사에서 끼어드는 바람에 일하는 것이 엉망이라고 합니다. 팬들의 항의에 의존하는 형국이라고 하네요;

 

*양쯔, 이현 주연의 <국색방화>에 많은 광고주들이 붙어 플랫폼측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백록 주연의 <백월범성>이 1월 7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죠. 아직도 백록의 방영대기작이 2편이나 있다고 하는데요, <북상>과 <형문유호>라고 합니다. 

 

*진도령, 신운래 주연의 <귀녀>가 <대봉타경인>에 이어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담송운이 현재 시대극을 촬영중이라고 하는데요, 비중이 높아 매우 바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