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38)

 

 

 

이역봉이 돈을 배상하면서 재산이 거덜날꺼란 소문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할 길이 없다고 하는데요. 우선 이번 성매매 사건으로 찍어둔 영화도 상영이 불가능해졌으며, 이미 받은 출연료도 토해내야 할껍니다. 다만 제작자들에게 끼친 손해 그리고 후속 보충촬영 비용 등은 당초 계약서를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부분은 비밀에 부쳐집니다. 받은 광고 출연료 역시 반환해야 할테구요, 후속 배상문제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으나 계약서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지만 스타들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아마도 자신이 배상해야할 금액이 크진 않을껍니다. 광고주들의 경우 자신의 광고 모델이 이런 성매매 사건이 연루됐다면,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많은 해외 브랜들들은 중국 국내 스타들보다는 모델이나 해외스타들과 계약한다고 하네요. 이역봉의 경우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출연료, 광고료, 행사비용 등 평균 연수입이 최소 한국돈 몇 천억원 이상은 될꺼라 추산되는데요. 세금내고, 메니저 비용 등을 빼고 순수입은 대략  990억 이상은 될꺼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영상쪽에 투자한 금액도 많고, 반납해야할 출연료와 광고비 등을 빼면 대략 200억원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예전에 사둔 부동산도 많이 올랐을껍니다. 도박이나 이상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엄청난 부자죠. 그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 나온걸껍니다. 

 

 

이역봉의 성매매 사건이 불거진 후, 이역봉과 조금이라도 관계있는 남자 연예인들이 계속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진위정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역봉과 진위정의 경우 오래전부터 알던 관계라고 합니다. 서로 통하는 것이 많아 쉽게 의기투합 했다고 하며, 노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이번 이역봉 성매매 사건을 폭로한 왕홍 '만만'도 진위정이 이역봉보다 먼저 알았다고 하며, 그 후에 이역봉에게 소개시켜 준 듯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진위정도 여자들과 놀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총명한 두뇌 덕분에 지금까지 찍힌 사진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진위정의 여자친구도 진위정의 이런 행각(?)을 알고는 있으나 어디서 어떻게 놀았는지는 증거가 없어서 모른다고 하구요. 오히려 지금은 여자친구를 내세워 현재의 논란을 피해가는듯한 모양새입니다. 사실 진위정의 여자친구는 진작부터 결혼을 하고 싶어했으나, 진위정이 계속 미루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며 지금은 거의 이별단계라고 합니다. 어쨌든 진위정은 다시 여자친구에게 선물공세를 펴고 있다고 하며, 이에 여자친구의 마음도 녹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이현의 근황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현재 이현은 고장청춘극이나 달달극에는 전혀 출연의사가 없고, 정극에만 뜻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그의 행보는 투자자에게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이 기용하고 싶어하는 배우는 인지도가 낮은 신인 배우들로, 출연료가 낮으나 쉽게 뜰수 있는 그런 잠재력 있는 배우들을 좋아한다고 하죠. 이현은 일심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후, 홀로 독립하여 자신의 공작실을 만들었는데요. 새로운 형식으로 '육요'와 같이 합작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는 하네요. 이현의 주위에 왕홍이나 이성들이 득실득실 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현은 난잡스럽게(?) 노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이현에 대한 신뢰도가 호감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안젤라 베이비의 흡연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흡연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터라 그닥 놀라운 사실은 아니죠. 이미 오래됐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모델시절부터 배운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당시에는 모르겠으나 이제 담배피는 여자들이 그리 놀라운 시대는 아닙니다. 게다가 공공장소도 아니고 사적인 모임 장소에서 피운 것인데, 어떻게 놀든 그녀의 자유인거죠. 다만 이 사진에서 그녀가 남자모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근데 그 남자들중에 송위룡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델들은 사실 모두 송위룡의 친구였던거죠. 대본연습하는데 사람이 부족하자, 송위룡이 임시로 자신의 친구들을 부른거라고 합니다. 

 

 

최근 마사순이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올렸는데요. 한 네티즌이 출산후 이런 고강도 운동을 해도 괜찮겠냐고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러자 마사순이 직접 아직 자신은 아이를 낳은적이 없다고 댓글을 달면서, 1년이상 이어져온 임신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당시 많이 살이 오른 모습으로 남친과 영국으로 갔을때 사진을 보면, 어떻게 봐도 임신한 여성의 모습이었는데요.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결혼 전이라 출산하러 외국으로 갔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마사순의 댓글을 보니 임신이 아닌 정말 살이 쪘던거라고 여겨집니다. 아이를 낳든 안낳든 이런걸로 사람들을 속일 이유가 없긴 하죠. 왜냐하면 만약 아이를 낳았다면 절대 숨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 2년간 마사순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했으며, 아직까지도 완전히 회복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정신과쪽 약들이 쉽게 살이 찔 수 있다고 하구요. 또 일도 하지 않아서 아예 살 뺄 생각도 안한거였죠. 하지만 최근 그녀는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하며, 헬스장에서 매일 2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만 연기에 복귀하기 위해 살을 빼는건 아니것 같으며, 아무래도 곧 있을 결혼준비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장한의 이번 신작 <동팔구적선생문>이 방영된지 얼마 안됐는데요, 또우반 평점이 2.4점에 그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수는 망작 중의 망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장한이 여배우에게 나쁜 손을 하면서 성희롱 추문에도 휩싸였습니다. 그러면서 인민일보에서는 '진부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 등 볼꺼리 하나 없는 드라마다'라고 혹평을 가했다고 하네요. 오랜시간 공들인 작품일텐데 이러한 결과라니, 제작자 입장에서도 큰 손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한의 개인적인 평판도 이미 훼손됐고, 이런 장한의 나쁜 손을 기억한다면 과연 어떤 여배우가 장한과 같이 작품을 찍고 싶어할까요?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한이 출연료만 낮추면 수많은 소자본 드라마들이 장한에게 작품제의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라이브 방송 판매를 해도 되고 말이죠~ 돈 벌 기회는 무궁무진하죠. 

 

 

 

지난번 안젤라 베이비와 장한이 단편극 <생활재별처적아>를 같이 찍기로 됐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원래는 하루이틀 사이에 촬영에 들어가야 했다고 합니다. 장한이 계속 대본 트집을 잡아서 베이비 측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도 말씀드렸는데요. 때마침 장한의 나쁜 손 이슈가 나오면서, 제작자 측에서 남주를 교체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생활재별적처아> 제작진 측에선 안젤라 베이비의 스케줄에 맞춰 가능한 빨리 크랭크인 하기 위해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남주를 구했다고 하는데요, 그 배우가 바로 '대욱'입니다. '대욱'의 화제성은 장한보다 낮긴 하지만 대표작도 많고 유명한 역할도 많다고 하구요. 안젤라 베이비의 경우 이 드라마 계약을 일찍이 했었다고 하며, 이 단편극이 끝나면 바로 텐센트 드라마 촬영에 돌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에 그닥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다고 하구요, 무난하게 촬영을 마치면 그만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체된 남주에 대해서도 불만이 없다고 하네요. 

 

 

 

 

 

황헌에게 사귀는 여친이 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내에서는 비밀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최근 2년간 황헌과 여자친구의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구요. 황헌 역시 정식으로 여친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았다뿐이지 일부러 숨기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미 상견례도 마쳤다고 하구요. 조금씩 일부러 사진을 흘리는 것도 나중에 결혼발표를 했을때 팬들이 받을 충격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황헌은 연예계에서 잘나가고 있으며, 제의받는 작품 대부분도 고퀄이라고 하구요. 다만 폭발적인 인기를 얻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계속 적당한 인지도를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다행히 부정적인 소문이 없어 호감도가 매우 높다고 하네요. 

 

 

 

양미와 공준 팬들 사이에 또 번위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사실 중국에서 번위문제는 이젠 뭐 특별날것도 없는 뉴스인데요. 어쨌든 양미와 공준 주연의 <호요소홍랑 월홍편>에서 포스터를 내보냈는데, 화면속의 공준과 양미 두 사람이 딱 절반씩 차지한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양미의 팬들은 양미가 엄연히 1번배우이니 포스터 절반이 아닌 그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하고 주장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공준의 팬들은 월홍편 만화를 보면 공준이 연기한 캐릭터가 성장하는 스토리가 주내용이니 이 드라마는 숨겨진 탑남주 드라마다, 공준이 원래는 1번배우가 됐어야 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팬들 사이의 논쟁이 매우 뜨겁습니다. 

하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제작진 측에서 매우 공정하게 포스터를 제작한듯 보입니다. 딱 절반씩 포스터를 공평하게 제작한 것이죠. 사실 제작진 입장에선 누구를 편들고 편안들고 하는 것이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팬들 입장에서 문제를 물고 늘어지려고 한다면 뭔들 문제가 안될까요? 다만 번위문제는 이미 두 배우가 계약을 할 때 처음부터 양미가 1번배우라고 정했다고 하구요. 공준도 그것에 대해 전혀 이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실적이나 위치로 봤을 때 양미가 공준보다 더 상위권이죠. 하물며 이 드라마의 제목이 <호요소홍랑>이니 여주가 더 부각되는 작품인건 확실합니다. <화천골>,<초교전>,<태자비승직기> 등도 같은 이치인데요, 모두 탑여주 드라마들이었죠. 그래서 이번 팬들 사이의 번위문제도 사실은 필요 없는 싸움인 것입니다. 

 

 

양쯔와 왕학체가 같이 작품을 찍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왕학체가 이번에 <창란결>로 대박을 터트리면서, 과장 조금 보태서  왕학체 관련 작품 소문을 줄세우면 프랑스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최근 이틀간 왕학체와 양쯔가 함께 <풍월금낭>을 찍는다는 썰이 돌면서 양쯔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최근 양쯔가 같이 찍는 배우 모두가 인기높은 젊은 남배우들이란 사실 때문입니다. 다만 양쯔의 운이 안좋은건지 찍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왕학체에게 양쯔와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풍월금낭>의 경우 최근 많은 배우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남주와 여주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다고 하구요. 이런 소문을 흘린 이유는 드라마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양쯔의 경우 그동안 계속 선협극을 찍어왔고 또 캐릭터도 비슷비슷했기 때문에 이번에 또 선협극을 찍을 가능성은 아무래도 희박하다고 보고 있구요. 왕학체의 경우 이번에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제작진측에서 왕학체에게도 대본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창란결>로 뜨기 전에는 대본 보낼 생각도 안했겠죠. 현재 왕학체 관련 작품 소식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대부분은 그와 무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학체 측에선 이런 소문이 오히려 그의 인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죠. 

 

 

 

최근 양미가 가행전매와 더이상 재계약을 안한다는 소문으로 연예계가 시끄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확실히 정해진 사실은 없다고 하구요. 어쩄든 일이 이렇게 되면서 현재 네티즌들의 눈길이 디리러바에게 향하고 있는데요. 디리러바는 양미가 키워낸(?) 배우이고, 만약 양미가 가행을 떠난다면 디리러바도 같이 따라가게 될까요?!

우선 디리러바는 떠나고 싶다고 마음대로 떠날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계약서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리러바는 비록 처음엔 양미 공작실과 계약을 했으나, 그 후 양미가 가행전매의 주주가 되면서 디리러바 역시 가행과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디리러바는 가행의 관리를 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은 양미와 디리러바가 정말 찐친같은 관계라고 알고 있으나, 사실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구 관계로 사적으로 연락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하구요. 디리러바가 크게 뜬 이후엔 두사람 모두 바빠서 사적인 모임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팬들 사이에서 양미와 디리러바 중 누가 가행전매의 1번 여배우인가에 대해 논쟁도 자주 불붙곤 하죠. 사실 스타가 누구와 친한지 알아보기 위해선 웨이보에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면 그냥 그런 관계인거죠. 그래서 디리러바가 양미 때문에 가행을 못 떠난다는 소문도 반만 믿어야 됩니다. 그래도 디리러바가 큰 인기를 끈 것은 양미와 관계가 전혀 없다고도 할 수 없구요, 인기를 얻은 후 혼자 잘나가면 또 사람들의 비판에 직면하게 되겠죠. 하지만 가장 주요한 원인은 가행의 이익분배 때문일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서로를 만족시킨다면, 서로 갈라설 이유도 없는 것이죠. 

 

 

 

황경유 주연의 <벌죄>가 현재 아이치이에서 방영중인데 인기가 꽤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황경유 주연의 드라마는 홍보를 거의 안한다고 하는데요, 시청률이 뜻밖에도 높다고 하죠. 그래서 많은 제작자들이 황경유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장약윤의 할아버지가 중국에서도 유명한 지질학자라고 합니다. 대경유전도 장약윤의 할아버지가 탐사대를 이끌고 찾은 것이라고 하네요;;

 

*백록이 소설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신에게 알맞은 작품도 찾을 수 있어서라고 하네요. 

 

*김신, 왕안우 주연의 웹드 <치도>가 10월에 요우쿠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초월, 서정계 주연의 <중자>가 발행허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플랫폼에선 최대한 방영편성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임가륜에게 헬스 트레이너가 항상 붙어다닌다고 하는데요. 매일 임가륜의 식사와 당일 저녁 헬스 트레이닝 계획을 세워준다고 합니다. 

 

*송일이 얼마전까지 장한 회사와 계약했었다고 하는데요. 2년동안 장한이 그녀에게 준 작품이 3편의 주연작, 3편의 서브여주 작품들이었는데 아쉽게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왕학체의 인기가 급상승한 후 그에게 오는 작품과 오뢰에게 오는 작품이 서로 겹친다고 합니다. 경쟁상대가 되었네요;

 

*심월도 투자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출연료보다 투자 수익이 더 많다고 합니다.

 

*조려영이 아이에게 3명의 보모를 붙여줬다고 합니다;

 

*장능혁의 소속사에서 그를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다는데요. 최근 장능혁에게 <천천향상> 상주 게스트 자리를 갖다 주었다고 합니다. 

 

*양미, 허개 주연의 <애적이팔정률>의 위성방송 방영이 무산되었다고 하구요, 아무래도 인터넷 방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장극 <신은>의 여주로 조로사가 결정되었고, 남주는 정백연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략 12월즈음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텐센트의 웹드 <영안몽>은 소설 <장안제일미인>을 각색한 작품으로, 구양나나와 서정계 주연입니다. 9월 중순에 이미 크랭크인 했다고 하네요. 

 

*송위룡은 자신의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교흔은 웃긴 동영상을 보면서 잠이 든다고 하네요;

 

*류시시는 일주일에 3번씩 얼굴 마사지 관리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피부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임가륜이 게임 전용 휴대폰을 장만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