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점연아, 온난니> 이후 볼만한 현대 달달 드라마가 없으시다구요?비슷한 6편의 드라마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점연아, 온난니> 이후 볼만한 현대 달달 드라마가 없으시다구요?

비슷한 6편의 드라마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진비우, 장정의 주연의 <점연아,온난니> 방영이 끝났죠~ 많은 분들이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실텐데요. 이 두 사람의 사랑이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이 상당히 괜찮았구요. 애정이 담긴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케미감도 훌륭했습니다. <점연아,온난니>이후 볼만한 드라마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이제 곧 6편의 현대 달달 드라마들이 방영된다고 하는데요. 달달함, 낭만 모두 구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 6편 중 여러분에게 맞는 드라마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 《我可能遇到了救星》

 

1. 양결, 증순희 <아가능우도료구성>

양결과 증순희가 <안귀서창월>이후 다시 도시로맨스 <아가능우도료구성>으로 만납니다. 12월 16일부터 요우쿠에서 독점방영 되고 있구요. <하일참시행복>,<이가인지명> 등 인기 드라마를 내놓은 화처 미디어에서 출품하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양결은 <변성니적나일천>이후 다시 화처와 합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양결과 증순희 주연의 <안귀서창월>의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이 로맨스코미디 작품은 양결이 가장 잘 찍는 소재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도원촌 진료소로 지원나온 소아과 의사 '엽시람'은 오해로 인해 신임원장 '육소서'와 기분 나쁜 만남을 갖게 됩니다. 우연의 일치로 엽시람은 육소서의 임시 보조가 되고, 두 사람은 함께 병원 운영과 질병 치료등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호감이 생기는데요. 이들의 관계도 점차 성숙해지고, 의사의 사명도 깊이 깨우치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恋爱麻烦但是甜》

 

2. 기능진, 학남 <연애마번단시첨>

유명 인기소설 <경상조아마번적남신>을 각색한 이 드라마는, 발랄소녀 '섭유주'와 냉정한 성격의 작가 '곽운애'의 사랑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혀 접점이 없던 두사람은 우연히 서로 알게 되고, 이때부터 번거롭지만 달달한 폭소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지죠. 달달한 스토리에 뛰어난 외모를 갖춘 두 주연배우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고 합니다. 냉정한 성격의 추리소설 작가를 연기한 기능진은 모델 출신이라고 하며,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받아왔다고 하구요. 기능진과 감청자가 예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된 뉴스가 아직도 많다고 합니다. 여주를 맡은 학남은 달달한 외모를 갖고 있는 신인 여배우입니다. 2018년 정식 데뷔 후 <일문정정>,<소사득>,<공자,아취정니료>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구요.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스틸사진으로 보여지는 두 사람의 케미감도 좋아 보이네요!

3.《金牌客服董董恩》

 

3. 위철명, 서로 <금패객복동동은>

위철명이 <하선생적연연불망>이후 다시 패도총재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역시 도시 달달드라마로, 포의마칠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다고 하는데요. 오만한 패도총재가 고객 서비스 여직원을 사랑하게 된다는 스토리로, 말만 들어도 정말 달달함이 넘치는 듯 합니다.

 

대형 광고회사와 계약한 동동은은 갑측의 아버지를 처음 만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곧 상대방이 반 년 전 자신 때문에 오바이트했던 무고한 남자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평탄했던 그녀의 직장생활에 위기가 닥쳐 오는데요. 다른 사람에게도 독하지만 스스로에겐 더 독한 직장 여전사 동동은, 갑측의 현장에 입주한 후 그녀만의 뛰어난 전문지식을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상대방을 휘어잡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커플이 된다는 내용이죠. 

 

4. 《洋房里的猫先生》

 

4. 마문원, 호의선 <양방리적묘선생>

마문원과 호의선의 조합 역시 눈길을 끕니다. 마문원은 <산하령>의 조울녕 역할로 인지도를 단숨에 높였으며, 호의선은 최근 달달 드라마의 여주로 자주 나오고 있죠. <리인심상>,<하선생적연연불망>등에 출연했었구요, 두 사람 모두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으며 연기력도 괜찮습니다. 

 

이 드라마는 진강문학성의 인기소설 <양방리적묘선생>을 각색했구요.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천재 만화가 '제정'은 양옥에 독거하는 고양이처럼 민감하고, 경계적이며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지냅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고 싶어하나 대인 기피증으로 그것도 여의치 않죠. 인기 미식 블로거인 '지치함'은 양춘면(쑤저우식 탕면) 맛이 나지 않는 양춘면을 만들어 제정의 개인 요리사가 되는데요. 한 장의 계약서, 한 방의 두 사람, 지치함은 진정한 사랑으로 제정이 10년간 넘지 못했던 밖으로 나가는 문을 넘게 만들어줍니다. 

5. 《你给我的喜欢》

 

5. 왕자기, 왕옥문 <니급아적희환>

청춘달달극 <니급아적희환>은 왕자기와 왕옥문이 두번째로 다시만나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왕자기와 왕옥문은 <지시결혼적관계>에서도 좋은 케미를 보여줬죠. 

 

<니급아적희환>은 시정유의 동명 도시로맨스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 작가는 <우견왕력천>의 원작작가이기도 합니다. 전혀 모르는 여성 두 사람이 시외버스에서 우연히 만나는데요. '민혜'는 자신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지만, 호기심 많은 소전은 그녀의 걱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칩니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민혜는 소전을 대신해 남주 '신기'를 만나는데요. 그러면서 예상치 못한 인연이 생겨납니다. 

6. 《一不小心喵上你》

 

6. 형소림, 호빙경 <일부소심묘상니>

형소림, 호빙경 주연의 <일부소심묘상니>가 12월 20일부터 텐센트와 아이치이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예전의 상처가 다시 재발하면서 운동선수 생활을 못하게 된 소녀 '주천'은 우연히 연예계로 입문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차가운 성격의 패도총재와 흥미 넘치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발랄 소녀 + 냉정한 성격의 패도총재 조합이구요. 비록 전형적이고 새로울 것 없는 스토리지만 신선한 내용들도 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