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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47) 본문

중국연예/중국배우

[중국연예]후웨이쩐의 시크릿 뉴스 : 최신 중국 연예뉴스를 알려드립니다(47)

후웨이쩐 2023. 1. 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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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존 집안의 소송, 과연 어떻게 된 사건일까?

최근 중국 네티즌들은 류호존을 보이콧하고 있는데요. 류호존의 연기력 문제 말고도 또다른 문제가 존재하는데, 바로 그녀의 집안에 생긴 일 때문입니다. 류호존의 모친이 댄스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한 여학생이 이곳에서 춤을 배우다가 넘어지면서 하반신 마비가 됩니다. 법원은 학원에서 70%의 책임을 지라고 명령했죠. 여학생에게 100만위안 (약 1억 9천만원) 이상을 배상하라고 말입니다. 이 외에도 20년 동안의 영양비용까지 부담하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학원 측에선 여전히 계속 미루며 배상을 하지 않았고, 결국 법원은 강제집행을 명령합니다. 이때 이미 류호존은 유명해진 상태였죠. 어린 소녀가 하반신 마비가 된 후 6년이란 시간이 흐른뒤 배상금을 받게 됐는데요, 이미 치료가 많이 늦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은 대체로 이런 내용이구요. 자본의 힘,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껍니다. 수시로 자신의 이미지를 깨끗이 세탁할 수 있죠. 현재의 류호존은 많은 홍보를 한 덕분에 자신만의 굳건한 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류호존의 팬들은 류호존의 부모가 잘못한 일이라 류호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실 법률적으로만 보면 류호존과는 아무 관련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는 도덕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양심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한동군과 진요, 언제 헤어졌지?

최근 한동군의 새로운 연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여친과 함께 마트에서 장보는 사진, 키스하는 사진 등등이 폭로되었다고 하죠. 최근 2년간 한동군 관련 화제가 많지 않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네티즌들은 그와 진요가 아직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동군과 진요는 사귄지 오래지나지 않아 헤어졌다고 하구요.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어서 자주 보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요가 당인을 떠난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졌죠. 한동군은 낮은 출연료를 받아도 소속사에서 만족하며 지낸다고 하구요. 연기력이 괜찮고 가성비 좋은 배우라 작품은 끊임없이 있다고 합니다. 러이자와 주연을 맡은 <정만구도만>이 곧 방영된다고 하구요, 곧 홍보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등초 손려 부부, 신작 영화 홍보 위해 자녀들 이용?

등초와 손려 부부가 신작영화 홍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도 웨이보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영화 내용이 탁구 관련이라 국가대표 탁구팀 관련 화제도 연일 실검순위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화제를 더 높이기 위해 등초와 손려는 직접 홍보에 가세했을 뿐 아니라 아들과 딸도 같이 홍보현장에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네 식구 모두가 첫 시사회에 등장했다고 하며, 이들 가족이 모두 참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실검순위에도 올랐습니다.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은 손려와 등초가 영화를 위해 아이들까지 동원한 것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죠. 배우라는 직업이 어찌보면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를 보호해야하니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지 말라고 요구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익을 위해 주동적으로 홍보에 이용하죠. 이번 등초의 영화는 등초에게 굉장히 의의가 크다고 하구요. 등초가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하는 중요한 영화입니다. 만약 이번 영화의 성적이 좋지 못하다면, 그 후에 작품을 제작할 때 투자받기가 쉽지 않겠죠. 

 

 

장약윤, <경여년2> 출연 거절?

장약윤의 연기 인생에 있어 <경여년>은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작품입니다. <경여년2>의 출연도 일찌감치 결정지었는데요. 그래서 계속 크랭크인만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죠. 하지만 촬영이 계속 미뤄지면서 원래 촬영하기로 되어있던 스케줄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는 장약윤의 스케줄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촬영에 들어가기 전 3,4개월 전엔 확정이 되야하는데, <경여년2> 촬영에 지장을 줄까바 다른 드라마 촬영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장약윤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경여년2>의 크랭크인의 확실한 날짜가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원래 출연하기로 했던 원래 배우들이 떠나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진도명'은 출연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의사표명을 했다고 하구요. 다른 배우들은 아직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으나 출연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경여년2>의 퀄리티 보장이 어렵다고 하구요. 장약윤 측도 계속 기다리고는 있으나 어렵기는 마찬가지겠죠.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성의, 임가륜과 맞대결?

환서세기의 제1배우인 성의 임가륜, 이 두 사람 사이의 battle이 격렬하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엔 이들의 맞대결이 더 눈에 띈다고 하는데요. 성의의 <영웅지>의 여주가 임가륜의 <무경기> 여주 출연을 거절했던 이일동이라고 합니다. 두 작품 모두 원탑 남주 작품이라고 하구요. 아시겠지만 이일동의 <무경기> 출연 거절은 제작진 때문이었으나 공교롭게도 남주가 임가륜이었구요. 반면 성의는 <영웅지> 크랭크인 행사에서 이일동에게 먼저 가운데 자리를 양보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설왕설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즉 이러한 성의의 작은 행동이 이일동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다 뭐 이런 이야기들입니다. 예전 <유리>의 '운가회' 행사에서 원빙연과 성의 사이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던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때문인지 그 후 성의는 여배우들에게 굉장히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의 측도 번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번위는 성의의 스텝들과 제작진 측에서 서로 의사소통하며 결정하는 것이긴 합니다. 그래서 성의 본인은 그렇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이번에 성의 측이 이일동 측에 많은 양보를 하면서 양측 관계가 굉장히 우호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성의 측의 이런 행동이 일부러 임가륜 측에게 내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고 하네요. 

 

 

 

조려영, 신작영화 촬영 예정?

조려영에게 많은 영화 제의가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외모와 연기력이 되는 그녀에게 영화 제작사들의 러브콜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요. 다만 제의가 들어온 대부분의 작품 퀄리티가 그저 그래서 선뜻 출연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 초앙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수시흉수> 방영 후 많은 영화들이 이 두 배우를 함께 출연시키려는 생각이 강하다고 하구요. 중간 정도의 퀄리티에 범죄 소재라 초앙 측은 출연 의사가 강하지만, 조려영 측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 측은 조려영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언제까지고 그녀를 기다려 줄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구요. 현재 조려영은 아직 신작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며, 소속사인 화송과의 관계 정리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조려영은 모든 직원들을 자신이 직접 이력서를 보고 뽑았다고 하며, 면접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이번에 방영된 <풍취반하>의 성적이 워낙 좋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조려영은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했습니다. 고장 로맨스 출연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우선 깊이있고 도전성이 있는 대본 위주로 출연을 결정지을듯 하네요. 또 얼마전에는 한 투자자측이 조려영과 샤오잔 주연의 현대 로맨스 작품을 제의했다고 하는데, 조려영 측은 출연을 거절할 듯 합니다.  

 

 

드라마 <장릉>, 도대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지?

드라마 <장릉>의 화제성이 떨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준비는 완료가 됐다고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투자처를 찾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투자를 끌어오지 못해 배우 캐스팅을 못하고 있고, 배우 캐스팅이 안되니 또 투자 끌어오기가 쉽지 않은 그런 난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이 최우선으로 고려한 여주는 유역비였고, 남자배우는 왕학체를 생각했다고 하는데요.(많은 남자배우와 접촉했다고 하는데, 왕학체는 출연 의사가 비교적 강한 남자배우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다만 계약서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이유는 왕학체 쪽의 변수가 비교적 커서 그렇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왕학체에게도 많은 대본제의가 있는 상황인데 계속 <장릉>만 기다릴 수 없을테구요, 유역비 측도 기다릴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유역비나 왕학체가 <장릉>측과 계약을 할지 안할지는 알 수 없는 상태죠. 현재 투자자측도 투자 전 먼저 주연이 누군지, 화제성이 높은지 등을 따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장, 로맨스 쪽은 더 까다롭게 따진다고 합니다. 

 

 

 

공준, 조로사와 같이 드라마 주연을?

소문에 따르면 <전문중적진천천> 시즌2가 곧 촐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주는 정우혜에서 공준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여주는 조로사라고 하는데요. 또 썰에 따르면 조로사가 1번, 공준이 2번 배우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원탑 여주 드라마로, 조로사가 1번배우를 가져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요. 하지만 공준도 최근 입지가 많이 올라가서, 많은 작품에서 공동배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공준 스스로 출연료를 낮춘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죠. 사실 <전문중적진천천2> 소식이 많진 않은데요, 제작자 측은 찍을 계획이 있으나 투자자쪽가 뭔가 잘 진행이 안되는듯 합니다. 공준의 경우 작년에 이렇다할 작품 방영이 없어 화제성이 조금씩 떨어지는 중인데요. 그래도 그에게 <안락전>,<호요소홍랑>등 미방영 드라마들이 있어 인기 회복은 걱정안해도 될 듯 합니다. <안락전>은 이미 심의를 통과했다고 하며, 플랫폼측은 올해 초 방영을 할지 여름 황금시간대에 방영할 지 아직 저울질 중이라고 하네요. 아마 곧 <안락전>의 방영일자가 확정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공준과 종초희 주연의 <아요역풍거>도 곧 방영될 듯 하구요, 위성방송 방영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왕학체, 자신만의 브랜드 론칭?

왕학체의 개인 브랜드 D.desirable이 이미 인터넷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후드 티셔츠 가격이 666,796,896위안(12~16만원 정도), 모자는 366위안(약 7만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구양나나의 개인 브랜드를 연상시켰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구양나나와 왕학체가 같은 패션업체와 계약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하죠. 가장 중요한 점은 왕학체의 브랜드가 아직 정식 심의통과가 안된 상태라고 합니다. 사실 인기스타들이 브랜드를 론칭할때는 대부분 관련직원들이 관할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최종 수익은 배후의 사장이 가장 많이 가져갈 것이고, 인기스타 지분은 아마 많지 않을꺼라는 예측입니다. 인기스타는 사진촬영이나 홍보할 때만 필요할 뿐이죠. 인기스타의 브랜드는 대부분 팬들이 구입합니다. 가격이 얼마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최근 경첨의 근황은?

최근 경첨의 근황은 어떨까요? 경첨은 연예계 내의 인맥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현재 방영중인 작품이 없어 화제성은 그저 그렇다지만, 여전히 드라마 작품 제의는 있다고 하구요. 제작자와 투자자 사이에서도 공고한 지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죠. 심지어 서로 경첨을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차기작은 이변이 없는한 아마도 <교장>이 될 듯 하구요. 일부 세세한 일정을 확정하고 계약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적당한 투자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투자자측은 주연배우가 확정되면 투자할 뜻을 내비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식 크랭크인은 더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경첨 측은 경첨과 젊은 남자배우의 조합을 바라고 있으나(목적은 인기 높이기이죠) 결과는 좋지 못한듯 하구요. 어쨌든 현재 경첨의 상황은 괜찮다고 합니다. 

 

 

 

왕이보, 다시 <천천향상>으로 돌아온다?

망고TV에서 다시 <천천향상>을 제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왕이보측도 이 소식을 접했다고 하구요, 적극적으로 상주 게스트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왕이보의 인기나 화제성이 높기는 하지만, 만약 <천천향상> 출연이 결정된다면 그의 인기에도 상당한 플러스가 될 것은 자명합니다. <천천향상>은 앞으로 중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쪽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며, 이는 왕이보가 현재 걷고 있는 긍정 에너지 노선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하구요. 현재 왕이보 측은 망고TV 고위층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는데, 왕이보측의 출연 의지가 그만큼 강해보입니다. 최근 영화 <무명>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하며, 또 <광명지로>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광명지로>는 원탑남주 드라마로, 제작진도 훌륭하다고 하네요. 이심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얼마전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구요, 제작기간은 대략 3개월 정도라고 하네요. 왕이보의 스케줄은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다고 하며, 시간이 있을 때 예능 촬영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정솽, 아이를 학대한다?

정솽의 대리모 사건, 아직 기억하시죠. 당시 정솽과 장항 커플 소식이 중국 연예계를 뒤흔들었는데요. 최근 이 커플 소식이 또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아 오기 위한 분쟁중이라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양육권이 있어야 미국에 계속 머무를 수 있어서랍니다.(정솽과 장항 둘 다 미국 국적은 없죠) 장항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정솽이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자료를 내보냈는데요. 영상에서 보면 딸은 손가락에, 아들은 코 밑에 상처를 입은 것이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솽 측은 아이가 물건을 줍다가 다친 것이며,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미국에서 아동을 학대하는 것은 심각한 사안입니다~감옥에 들어갈수도 있는거죠. 또한 장항은 정솽에게  2천만위안 (약 36억)의 빚을 지고 있다는데요. 아마 이런 부정적인 자료를 공개하고 정솽을 위협하여, 돈 돌려받는 것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다란 시각도 있습니다. 연예인 그리고 일반인의 싸움에서 대부분은 연예인이 진다고 하네요.  

 

 

백우의 근황은?

백우에게 오는 작품 제의가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대박날만한 작품 제의가 없다시피 하다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소속사인 일심의 CEO 양천진이 떠난 후, 회사가 계속 하락세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소속 연예인들에게 줄 좋은 작품이 별로 없다는 것이죠. 다행히 백우는 심적으로 평화롭다고 하며 그저 성실하게 작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본이나 캐릭터를 까다롭게 고르지 않고 모든 것을 매니저에게 일임했다고 합니다. 평소엔 가정에 충실하다고 하구요. 

 

 

송일과 백경정의 최근 관계는?

송일과 백경정은 여전히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현재 같이 살고는 있으나 당장 결혼을 고려하고 있진 않다고 하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 송일은 어찌보면 상승기에 있는데요, 계속 연기사업에 매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일과 백경정 전담팀 역시 사이가 좋다고 하며, 자신의 연예인의 사생활에 과하게 참견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다만 이들의 연예가 크게 화제가 되는 것은 막는다고 합니다. <장풍도>는 이미 심의통과를 했구요, 편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1분기에 분명 방영될꺼란 썰이 많구요. 실제 연인관계인 커플이 주연배우라 홍보도 쉽게 될테고, 만약 연기도 얻는다면 양측의 연기사업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듯 합니다. 

 

 

송위룡, 다시 소속사와 화해했다?

송위룡과 소속사인 환오영시의 계약해지분쟁이 오래간 것, 다들 아실껍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2023년 환오영시 배우 명단에 송위룡이 올라와 있는데요. 송위룡이 확실히 아직 우정의 환오영시 휘하에 있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우정이란 사람이 본래 이해득실을 엄청 따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니 그렇게 쉽게 송위룡을 보내진 않으려고 하겠죠. 송위룡 입장에선 거액의 위약금을 물든지, 아니면 회사에 머무르든지 두가지 선택 중 하나를 해야 했을텐데요. 아무래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떠나지 않을까 추측된다고 합니다. 곧 계약기간이 만료된다고 하니 올해도 환오영시에 머물러야 할 듯 보이네요. 최근 안젤라 베이비의 신작 드라마의 남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구요. 안젤라 베이비가 송위룡에게 적극 추천했다고 하며, 송위룡이 먼저 2번배우를 하겠다고 했다네요. 송위룡이 요구한 출연료도 높지 않아 제작자측은 송위룡과 계약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소속사를 통한 최종 계약이 남았다고 하구요. 아시겠지만 최근 소속사에서 송위룡에게 준 작품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지켜봐야 알 듯 하네요. 지난번 소속사와 계약해지가 됐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정말 소문이었나 봅니다 ㅠ

 

*오기륭과 류시시가 아이 교육문제로 크게 다투고 있다고 합니다. 오기륭은 아이를 대만에서 교육시켜야 한다는 입장이고, 류시시는 아이를 북경에서 키우고 싶어 한다는데요.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양쯔가 안젤라 베이비의 전 매니저와 계약했다고 합니다. 이번 계약은 패션 쪽에 더 힘을 얻기 위한 것이란 썰이 많네요. 

 

*왕이보의 팬들 능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에 개봉되는 그의 신작 예매율이 1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유역비의 본명이 '안풍'이라고 합니다. 

 

*장한이 수시로 중국판 카카오 스토리에 자신의 반라 사진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고 싶은듯 보이네요. 

 

*진위정이 디리러바를 쫓아다닌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네요;

 

*조로사가 gucci의 광고모델이 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찌측에서 조로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진철원과 심월이 두번째로 함께 <소리와>에 출연할꺼란 소문이 있습니다. 진철원이 제작진측에 심월을 추천했다고 하네요. 

 

*류시시가 <일념관산>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기간 내에는 촬영을 하지 않을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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