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2023년을 평정할 11명의 여배우는 누가 있을까?

2023년을 평정할 11명의 여배우는 누가 있을까?

 

최근 인기 드라마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신인 여배우들을 빵 뜨게 만든 작품들도 다수 존재하는데요. 작년에 정말 큰 화제를 불러왔던 <창란결>은 왕학체와 우서흔의 인기를 몇 단계나 상승시켜 주었으며, <성한찬란>은 오뢰와 조로사의 연기사업에 더 큰 불을 지피기도 했죠. 올해에도 많은 드라마들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구요, 신인배우들의 작품도 다수 엿보입니다. 조금맥의 <재폭설시분>,주야의 <호심>, 장정의의 <타종화광중주래>, 전희미의 <전경기>, 임민 <옥골요>,왕초연 <아적인간연화>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럼 이들 중에 누가 올해에 큰 인기를 얻게 될까요?

 

2022년의 인기 방영드라마 <창란결>은 호평과 인기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남주였던 왕학체 뿐 아니라, 소란화 역할을 맡았던 우서흔의 인기도 만만치 않게 올라갔는데요. 그러면서 신인 인기 여배우로 발돋움하게 되었죠. 그 후 허개와 <선검기협전 6 기금조>, 장능혁과 고장극 <운지우>도 함께 찍게 되었구요. 시청자들의 큰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조로사의 경우 작년 <성한찬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많은 팬들도 생겨났다고 하구요. 이어서 <투투장불주>,<신은> 등의 드라마를 쉬지 않고 찍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스터리 드라마 <개단>은 20살에 불과했던 조금맥을 빵 뜨게 만들어줬는데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화제성이 다소 하락하긴 했으나, 최근 오뢰와 <재폭설시분>의 주연을 맡으며 다시 화제성이 상승했는데요. 소문에 따르면 촬영장소가 핀란드라고 하며, 두 배우 모두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25세의 배우 전희미는 <경경일상>에서 달달한 외모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가볍고 코믹한 드라마 스토리가 팬들의 호감을 샀고,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증순희와 호흡을 맞춘 <전경기> 역시 코믹 유형이라고 하구요, 이 드라마 역시 그녀의 인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에도 많은 드라마들이 방영될 예정이며, 이는 신인 여배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텐데요. 전희미, 송조아, 임민, 주야, 양초월, 장정의, 주우동 등이 잠재력이 큰 여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여배우는 진비우와 <점연아,온나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장정의라고 하는데요. 후속작에 <타종화광중주래>가 있다고 하며, 주신의 소속사 휘하 배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예게 인맥이 넓다고 하네요; 주야의 경우 3편이나 되는 방영대기작이 있는데요. 각각 <호심>,<아문적서남연대>,<위유암향래> 등입니다. 후명호, 왕학체, 왕성월과 주연을 맡은 작품들이죠.

임민의 경우 <청평악>으로 큰 호평을 샀으며, 샤오잔과 함께 찍은 선협극 <옥골요>는 방영 전임에도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왕초연은 고장분장이 정말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구요. 이번에 양양과 찍은 <아적인간연화> 역시 충분히 주목할 만 합니다. 

신인 여배우들 모두 각자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요, 여기에 운도 필요하겠죠. 모두 2023년엔 잘나가는 여배우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