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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배우 비주얼과 스토리 모두 미쳤다! 다 가진 9편의 중드는? 본문
배우 비주얼과 스토리 모두 미쳤다! 다 가진 9편의 중드는?
많은 시청자들이 달달극, 고장로맨스를 정주행 하는 이유, 바로 선남선녀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그러나 어떤 드라마들은 주연 배우 비주얼이 별로라든가 아니면 스토리가 재미없다는 평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연배우 비주얼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좋은 드라마를 찾기 쉽지 않은데요. 그러나 올해 방영된 <구중자>,<매괴적고사>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춘 드문 드라마들입니다. 오늘은 비주얼과 스토리 모두 가진 9편의 중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孟子义、李昀锐《九重紫》
1. 맹자의, 이윤예 <구중자>
<구중자>는 최근 핫한 드라마인데요, 환생 저택암투 소재로 두 주연배우의 외모가 상당합니다. 맹자의의 고장분장이 아름답구요, 남주인 이윤예도 폭넓은 호평을 듣는 중이죠. 보고 있으면 눈호강이 될 뿐 아니라 케미도 좋아 정주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있구요!
감독의 뛰어난 촬영기술과 작가 또한 대본을 잘 써내면서 제작 퀄리티 + 대본 모두 저택암투극 중 상위권을 차지하게 됐는데요. 정주행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라고 보여집니다!
2:刘亦菲、佟大为《玫瑰的故事》
2. 유역비, 동대위 <매괴적고사>
<매괴적고사>는 최고의 미녀 배우로 평가되는 유역비 말고도 조연들의 비주얼이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유역비는 4명의 남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데요, 첫사랑인 팽관영 + 전남편인 임경신 + 영혼의 반려 곽건화 그리고 연하남 임일이 그들이죠.
4명의 남자 모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팽관영은 큰 키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곽건화는 잘생김을, 임경신이 연기한 전남편 캐릭터는 사실 별로였으나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고, 연하남인 임일 역시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른 여자 조연들도 개성있는 미모를 발산했는데요, 스토리도 재밌어서 충분히 정주행할만한 드라마라고 하네요!
3:吴磊、赵露思《星汉灿烂. 月升沧海》
3. 오뢰, 조로사 <성한찬란.월승창해>
<성한찬란>은 최근 몇 년간 방영된 고퀄 고장극 중 탁월한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오뢰와 조로사 모두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구요, 케미감도 장난 아니었죠! 위압감 넘치나 부드러운 마음의 가진 늑대, 눈엔 그녀를 가지려는 욕망이 가득하구요.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 캐릭터로, 이 둘의 케미감이 시청자들을 쉬지 않고 정주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장가행>때 오뢰와 조로사의 케미감이 좋을 것이다라고 예상한 시청자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장가행>에선 아쉽게도 각자 다른 사람과 커플이었죠.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이 함께 <성한찬란>을 찍게 되었고 역시나 예상대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3명의 남자와 러브라인이 있었는데요, 오뢰 외에도 조연이었던 이윤예, 여승은 모두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죠.
4:白鹿、张凌赫《宁安如梦》
4. 백록, 장릉혁 <영안여몽>
<영안여몽>은 <성한찬란>과 마찬가지로 여주가 3명의 남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데요. 고장분장이 아름다운 백록 외에도 장릉혁과 왕성월 그리고 주준위 모두 외모가 뛰어났습니다. 장릉혁은 고장미남으로 올라선 신예남신이구요, 왕성월은 올해 <묵우운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주준위 또한 고장분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악녀황후가 환생하여 벌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구요. 여주와 세 남자의 러브라인이 볼만하니 놓치지 말고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谭松韵、宋威龙、张新成《以家人之名》
5.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 <이가인지명>
<이가인지명> 역시 배우들의 비주얼과 재밌는 스토리가 공존하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청춘남녀들의 성장과 가족의 정 그리고 이성간의 사랑 등 각종 요소들이 합쳐져 있구요. 혈연관계가 아닌 세 남매간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가정'을 기조로 삼고 있으나 시청자들은 달달극보다 더 달달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삼남매의 감정을 세심하게 잘 풀어냈죠!
세 주연배우 모두 호감형 배우들이구요, 송위룡은 담송운과의 러브씬을 자연스럽게 연기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 정말 장난 아니었죠. 물론 장신성의 연기력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이들의 강력한 케미 덕분에 N번 정주행해도 아깝지 않은 드라마였습니다.
6:景甜、张彬彬《司藤》
6. 경첨, 장빈빈 <사등>
<사등>은 오랜시간 잠들어 있던 여주 '사등'이 남주인 '진방'의 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달달부터 아픈 사랑까지 인간과 요괴의 러브 스토리가 펼쳐지죠. 방영 당시 아름다운 의상과 배경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었구요, 성공적인 소설 각색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연배우였던 경첨과 장빈빈의 뛰어난 외모 + 폭발적인 케미가 압권이었구요. 경첨이 연기한 '사등 여왕'은 아름답고 귀여웠습니다. 장빈빈이 연기한 '진방' 캐릭터는 잘생기고 돈많은 건축 설계사 설정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정말 볼만했습니다.
7:陈飞宇、张婧仪《点燃我,温暖你》
7. 진비우, 장정의 <점연아,온난니>
인기소설을 각색했던 달달극 <점연아,온난니>의 캐스팅도 화려했습니다! 진비우는 극 중 금발로 염색하고 나오는데요, 소설 속 주인공을 완벽히 복원했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죠. 장정의 또한 캐릭터에 잘 부합되었구요. 이 드라마는 <하이생소묵>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빠른 전개 + 주연배우들의 뜨거운 케미감 + 뛰어난 촬영기술이 합쳐져 최근 방영된 달달극 들 중 고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학교짱 남주와 모범생 여주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에 골인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8:罗云熙、白鹿《长月燼明》
8. 라운희, 백록 <장월신명>
<장월신명>의 주연들 또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합니다! 라운희와 백록은 공인된 고장남신과 여신인데요. 라운희는 <향밀>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고, 백록은 <주생여고>에서 절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난 고장 로맨스 <장월신명> 안보면 크게 후회하겠죠! 이 드라마는 인기 폭발 선협극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조연들의 비주얼도 뛰어났는데요, 진도령와 손진니도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고 서브남주였던 등위도 고장분장이 뛰어난 배우입니다. <장월신명>과 <장상사>이후 가장 환영받는 고장남신으로 떠올랐죠.
9:杨洋、迪丽热巴《你是我的荣耀》
9. 양양, 디리러바 <니시아적영요>
네, 마지막 드라마는 바로 양양, 디리러바 주연의 <니시아적영요>입니다! 양양과 디리러바의 비주얼 조합, 뭐 설명이 필요 없죠. 많은 원작소설 팬들이 책을 읽을 때 대입시켰던 주인공이 바로 양양과 디리러바였다고 하는데요, 이미 외모부터 100% 소설을 복원했습니다.
스토리도 불필요한 내용 없이 전개되었구요, 억지로 만드는 공장식 달달함도 없었습니다. 극 중 우도와 교정정의 재회도 세심하게 잘 표현되었구요, 이들의 사랑도 달달하게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현실적인 어려움도 잘 그려냈죠. <니시아적영요>는 한번만 본 시청자는 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번 정주행했던 시청자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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